헬조선


헬파이어
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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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0
댓글 15








1. 세계 경제 3위 대국

2. 아시아 유일 선진강국(싱가포르는 일개 위성 도시라 제외)

3. 세계를 상대로 전쟁한 바 있는 과거 제국주의의 영광

4. 개인주의, 법치주의, 시민의식 등

5. 서브컬쳐 발달

6. 무엇보다 유교의 영향을 안받음


P.S 헬조선의 유교 탈레반 극혐






  • 멸망조선
    15.07.22
    공감하는게 일본출장가서 느낀게 유교사상 이거 영향안받았더라 개부럽 .. ㅠ_ㅠ 차라리 서양에 더 가까움
  • 헬파이어
    15.07.22
    일본은 과거 서양을 보고 배우고 발전한 나라죠. 정말 후쿠자와 유키치는 탈아시아할수 있게 했던 위대한 위인이었고 일본에겐 신의 한수였죠.
  • 사파24
    15.07.22
    글쓴이놈 밑에 신발 조센하고 똑같은 쪽바리 종자네.. 일본놈들 똥구녕이나 핥핥 거리며 살아라 개쓰레기 새끼
  • 헬파이어
    15.07.22
    객관적으로 봤을 뿐인데 너무 극단적으로 몰아가시네요. 일뽕들도 일본을 갓본이라 찬양할지언정 똥꾸녕까진 안 빨겁니다.^^ 적어도 나 자신은 자존감이 강하기 때문에 보통 헬센징들이 하는 비굴한 짓은 절대 안할겁니다. 그저 좋은 점이 있으면 칭찬만 할뿐.
  • 국뽕꺼져
    15.07.22
    국뽕은 물러가라!!!
    베트남만행이라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낫토맨!
    15.07.29
    후쿠시마 수습…노숙자 고용, 야쿠자 개입 '부실 아사리판'

    로이터 실태 고발


    중략


    지난달 한차례 경찰에 체포된 뒤 석방됐다는 사사씨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노숙자들에게는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며 "단지 사람을 찾아 그들(야쿠자)에 보내주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을 보내 돈으로 교환하는 것, 그뿐"이라며 "그 이후 (그들에) 벌어질 일들과는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고위험의 피폭작업에 동원된 노숙자들은 심지어 임금마저 중간책들에 뜯겨 정해진 돈의 3분의 1밖에 받지 못하고 있다.

    식비, 숙박비를 제하면 하루 일당은 6$가 고작으로 이는 법적으로 정해진 후쿠시마 최저 임금으로 1시간 근무 시 받는 수준이다.

    자신도 리쿠르터들을 통해 쓰나미 잔해 제거 작업에 투입된 적이 있었다는 니시야마는 "리쿠르터들이 우리를 보면 먼저 '일을 찾고 있나','배 고프지 않나'고 질문한 뒤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고 하면 일거리를 제안한다"고 귀띔했다.


    http://news1.kr/articles/1473285



    [日대지진] "도쿄전력, 집없는 외국인노동자를 원전에"

    독일 일간지, 독일방송 특파원말 빌어 보고


    대지진으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유출에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운영회사인 도쿄전력이 수년간 외국인노동자를 후쿠시마 제1원전에 보내고 있다고 독일언론이 보도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일간지 벨트(Welt)는 독일방송사 ARD 특파원 Robert Hetkampfer을 인용해 "집없는 외국인·미성년자 노동자, 소위 '일회용 노동자'들이 후쿠시마의 원전에서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도쿄전력이 수년간 노숙자와 이주노동자들을 후쿠시마 제1원전에 보내고 있다"고 지적하며 "노동자들은 거기서 일정기간 일하다 이후에 재고용되기도 하고, 심하게 오염된 노동자는 해고된다"고 보도했다.

    핵물리학자 호르스트 엘거링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일하고 있는 이들의 생존가능성은 아주 낮다"며 "생존가능성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낮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폭발한 원자로 냉각장치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는 이들에 대해서 사실상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15일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사고 원전 최후 지킴이- 50인의 일본인 근로자들'이라는 제목을 통해 후쿠시마 원전의 노심용융을 막기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도쿄전력 직원들을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들의 신원이나 작업기한 등에 대해 어떤 정보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32213125249507&outlink=1



    후쿠시마 원전 노동자의 비참한 생활.. 스파이에게 감시 받고 일해

    인터뷰 내용


    왜 10개월 만에 그만뒀나.

    “대부분 20m㏜가량 피폭되면 여러 이유를 붙여 해고한다. 작업원들의 연간 허용피폭량은 50m㏜이지만 나중에 건강 이상이 발생했을 때 책임지지 않으려고 미리미리 잘라내는 것이다. 처음엔 일당 1만엔(약 10만원)에 숙소와 조·석식비는 회사가 부담하도록 돼 있다가 도중에 숙식비 지원이 끊겨 항의하자 갑자기 ‘한 달 뒤 해고’ 통보를 받았다.”

    - 어떤 작업이 가장 위험한가.

    “폭발이 난 건물 내부작업과 부지 잔해처리가 피폭량이 가장 높다. 2주 만에 잘리는 이들도 있다. 노동자 교체가 빈번하다 보니 실수로 전원을 자르거나 배관을 잘못 건드려 오염수를 뒤집어쓰는 일이 다반사다.”

    - 노동자들 간에 의사소통은 제대로 되는가.

    “회사 일을 입 밖에 내다 도쿄전력이나 원청업체에 찍히면 잘린다. 숙소 부근 술집에도 가지 말라고 교육받는다. 동네 전체에 ‘관계자’들이 깔려 있고, ‘스파이’도 많기 때문이다. 도쿄전력에 항의하면 당사자뿐 아니라 소속 회사마저 사업계약이 해지돼 동료들까지 연대책임을 진다. (익명으로) 상담센터에 불만을 제기하면 해당 회사에 ‘직원 교육 잘 시키라’고 통보한다. 그러면 범인 색출이 이뤄진다. 원청업체 직원에게 맞는 경우도 있지만 대들면 ‘아웃’이니 참는다. ‘침묵과 복종’의 시스템이 확립돼 있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42129125&code=970203



    후쿠시마 원전 노동자 : 범인 색출이 이뤄진다. 원청업체 직원에게 맞는 경우도 있지만 대들면 ‘아웃’이니 참는다. ‘침묵과 복종’의 시스템이 확립돼 있다.


    ‘침묵과 복종’의 시스템이 확립돼 있다.
    ‘침묵과 복종’의 시스템이 확립돼 있다..
    ‘침묵과 복종’의 시스템이 확립돼 있다...


    왜? 자칭 애국자인 혐한 원숭이들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에 스스로 자원하지 않는 이유를 이제는 이해 할 수 있을 듯..
    일본은 굉장히 비참한 나라였음...
  • 낫토맨!
    15.07.29
    그 와중에도 국뽕을 투약하며 미쳐가는 일본인들.. ㅠㅠ


    '일본이 세계 최고 지상낙원?' 자화자찬 서적 붐...'일본의 국뽕' 비난 쇄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190566&code=61131211&sid1=int&cp=nv2


    일본이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상낙원이다?

    마이니치 신문은 최근 특집 기사를 통해 일본 서점가에서 일본을 예찬하는 내용의 책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 했다.

    대표적으로 독일에서 30년간 생활한 가와구치 만 에 미(川口マ-ン惠美) 씨가 지난해 9월 펴낸 '살아 본 유럽, 9승1패로 일본 승리'는 현재까지 14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또 2013년 8월에 낸 '살아본 독일, 8승2패로 일본 승리'는 16만 부 팔렸다.

    이 책은 “유럽에서 30년간 살아보니 일본이 세계 최고의 지상 낙원인 것을 알게됐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또 교육이나 의료, 복지 모든 면에서 일본 같은 선진국이 없다며 유럽을 깎아내리는 내용으로 도배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밖에 '독일 대사도 납득한, 일본이 세계에서 사랑받는 이유', '일본이 세계에서 사랑받는 이유', '영국에서 봐도 일본은 무릉도원에 가장 가까운 나라', '영국, 일본, 프랑스, 미국, 전부 살아본 내 결론. 일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였다' 등 제목만 봐도 일본 예찬 서적임을 알 수 있는 책들이 최근 1년 사이에 잇달아 출판됐다.



    日은 지금 '자국 예찬론'…"세계 최고 지상낙원"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30107550314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0662682


    최근 일본 서점가에서 혐한 서적과 함께 일본 예찬 서적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이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상낙원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는데요, 아베 정권의 우경화 주장과 움직임을 같이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최명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혐한, 혐중 서적이 여전히 베스트셀러에 올라있는 가운데 최근 일본 예찬 서적도 우후죽순으로 출판되고 있습니다.

    '일본이 세계에서 사랑받는 이유', '영국에서 봐도 일본은 무릉도원에 가장 가까운 나라' 등 한결같이 일본의 우수성을 자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책들입니다.

    [인터뷰 : 가와구치 만 에 미, '살아 본 독일, 8승2패로 일본 승리' 저자]

    "외국에 살면서 일본을 보면 일본에는 좋은 점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일본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좀 더 알았으면 해서 책을 냈습니다."



    "일본이 최고" 日 황금시간대 장악한 자화자찬 방송!

    일본의 장점에 대해 논하는 자화자찬식 日 프로그램 늘어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18464&section=sc1&section2=사회


    일본에 부는 '자화자찬' 바람이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모든 방송사가 주말 황금시간대에 자화자찬식 프로그램을 편성할 정도다.
    이 때문에 일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지나치다", "지겹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겸허함 사라지고 자화자찬 난무하는 일본 사회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40730111716876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인은 왜 아름다울까', '패배하지 않는 일본 기업', '일본인으로 태어나길 정말 다행이다'….

    도쿄의 서점을 방문하면 이처럼 일본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이런 제목의 책이 쉽게 눈에 띈다.

    도쿄신문은 30일 이런 경향을 소개하며 일본에서 그윽함이나 겸허함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키아~ 주모 여기 닛뽕 한 사발주소~ 크윽 취한다~
  • 국뽕타도
    15.07.22
    국뽕이 말이안되는게 핼조센을 빨수있는데 모든면에서 상위호환인 일본을 깔보는 모순이 있지
  • `
    15.07.22
    한국이 너무 미개해서 일본이 위대해보이는거
  • ㄴㄹㄴㄹ
    15.07.23
    아니지 일본은 노벨상만 봐도 아시아 탑이야 그것뿐이냐? 필즈상, 프리츠커상 모든게 탑인데? 조센이 미개해서 일본이 위대해보이는게 아니고 일본은 진짜 대단한 나라야.. 괜히 열등감에 사로 잡혀 괜히 일본이라고 낮춰보지 말아라...
  • 키야
    15.07.24
    일본이 위대한 이유///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했던 과거 제국주의의 영광, 서브컬쳐 발달.. 전범국가가 제국주의 영광??? 서브컬쳐 발달??? 어느 일본 밀리터리 애니 매니아를 보는거 같네요^^ 대단합니다. 여긴 명예일본인들이 많은거 같으니 뭐 다른 글은 안봐도 뻔할듯. 명예일본인 여러분 하루빨리 한국을 떠나 님들이 찬양하는 일본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꼭 가주세요 ^^
  • たつよ
    15.07.24
    これは本?にすきげよ!
  • 낫토맨!
    15.07.29
    근데 후쿠시마는 왜? 못 고치는거임? ㅠㅠ

    심지어 거짓말하다가 들키기까지.. ㄷㄷ


    일본, 후쿠시마 방사선 피폭량 수치 은폐·왜곡

    주민 귀환 종용 위해… 예상 웃도는 수치 나오자 공개 미루고 조사기준 변경

    "예상보다 높게 나오자 발표 미루고 조사기준 변경" <마이니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38&aid=0002482854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cid=957487&iid=886565&oid=001&aid=0006824058&ptype=011


    日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유출 10개월간 숨겨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 유출 정황을 파악하고도 약 10개월간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09&aid=0003424166


    후쿠시마 제1원전 노동자, 도쿄전력 제소

    위험수당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쿄전력에 소송 제기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18263&section=sc1&section2=사회


    "방사능이 아이들을 죽이고 있다" 日 전 시장

    http://news.nate.com/view/20140422n05408?modit=1398125651

    방사능 오염으로 어린이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일본 후쿠시마현 전 시장이 주장하고 나섰다고 지난 21일 러시아 매체 보이스오브러시아 등 외신들이 전했다.

    일본 후타바 지역 전 시장 이도가와 가쓰다카는 "후쿠시마 방사능이 우리 아이들을 죽이고 있다"며 "정부가 진실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

    그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 사태를 지난 1986년 4월 체르노빌 원전 폭발 참사와 비교하며 후쿠시마 인근 방사능 수치가 체르노빌보다 "4배 더 높다"고 주장했다.


    도쿄전력 직원 '우리 월급 깎으면 후쿠시마 원전 멜트다운시키겠다'

    http://news.nifty.com/cs/headline/detail/yucasee-20110429-7452/1.htm


    일본 장관 "원전 주변,죽음의 마을" 발언 파문

    잇따른 실언, 피해지 방문 후 기자단에게 "방사능 옮겨버린다!"

    일본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치로 요시오 장관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의 시찰을 끝낸 8일 밤, 보도진 한명에게 자신이 입고 있는 방재복을 기자 몸에 갖다대는 시늉을 하며, "방사능 옮겨버리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11305&section=sc1&section2=일본6대일간지


    동일본대지진 때 구호작업 투입… “각종 암 발병” 미군 100여명 집단소송

    ㆍ“후쿠시마 원전 방사선 피폭”… 도쿄전력 상대 미 법원에

    ㆍ“방사성물질 누출 안 알려” 치료비 등 10억달러 청구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cid=957487&iid=48775353&oid=032&aid=0002456630&ptype=011


    후쿠시마 3년반…아직 13만 타지 떠돌고 그나마 귀향은 늙은이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421&aid=0001079628


    일본정부는 자국민들을 실험용 '쥐' 정도로 생각하는 듯.. 살게해서 문제생기면 그걸 연구하고 안생기면 문제없는게 확인됐다고 마음대로 홍보할 생각인 것 같다.
  • 김치맨..
    15.10.15

    방사능은폐 논란이 있긴하지만, 반박자료들도 꽤나 있기도 하다. 그렇지만 이런저런 자료를 대비해 봤을때 분명 골칫거리임이?분명하다. 허나?부패의 농도로 따지면 헬조센이?몇십배는 위인거 알아둬라. 그리고 모든 분야에서 일본이 월등히 상위호환이라 식민지시대 운운하는 것 빼고는 깔수있는게 없는게 조센의 현실이다.

  • 닉넴치기귀찮다
    16.01.09
    ? 헬조선하고 헬본하고 너무 비슷해서 할 말이 없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사세요? 혹시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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