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전에 수차례 얘기한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uiEM_QvQp7Y

 

 

 

ㅋㅋㅋㅋㅋㅋ 고종의 7번째 왕자라는게 영친왕이었겠지. 고종은 민비 씨발년이 싸낳은거 4마리, 서자는 완친, 영친, 의친이 있었는데, 민비소생은 하나빼고 다 요절하고, 완친도 요절해서 3마리만 제대로 살아남았다고.

 

집 클라스가 일단 하녀도 있었을테고, 고종 아들들이 대체로 여자도 잘 못 후리는 고자병신새끼덜이었는데, 성적 취향만 있으면 하녀 새끼덜 존나게 임신시켜도 되었지.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그 영친왕이 아니라 이은이 개새끼의 마눌이 이방자라는 씨발년인데, 뭐 일본년인데, 그 년이 후일에 한국인 행사도 좀 하고 그 지랄을 했단다.

 

그러니까 일본이 한국을 속국이라고 여길만 했다는 거다. 아 물론 2차 대전 이후에 말이다.

 

 

이승만이 뭐 이방자 오라고 한거지 뭐. 이승만이 그런 씹새끼에요. 그 놈의 후계자가 박정희이고, 전부 개새끼다.

 

 

 

https://namu.wiki/w/%EC%9D%B4%EB%B0%A9%EC%9E%90

 

 

에 나오지만 이방자(=나시모토노미야 마사코)의 애비(=나시모토미야 모리마사)놈은 친왕가라고 해서 천황이 절손되면 그 뒤를 잇게 할 보험으로 만든 가문이라고 한다. 쉽게 말하면 천황 대타라고 보면 된다.

 

이방자의 외가는 나베시마 나오시게라고 해서는 신장의 야망 게임에 나오는 놈이라고 한다.

 

나베시게.png

 

 

 

쉽게 말하면 오늘날의 도쿄 슈프리머시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 에도 막부의 창업세력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하필 왜 그 많은 친황이 싸지른 씨발 것들 그 중에서 하필이면 나베시마일족이 외가인 년을 들여놨냐?

 

이 것도 그냥 완전히 개웃긴데,

 

 

나베시게.png

 

 

 

함경도로 진출해서 조선의 왕자 임해군과 순화군을 붙잡는등 기세를 떨쳤으나~~~ ㅋㅋㅋㅋㅋㅋ

 

자 당시에 일본의 전략 목표는 선조를 잡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적 1위는 선조 포획이고, 2위는 선조의 아들 포획인 것이다. 뭐 미국 정부가 미군한테 오사마 빈 라덴 잡으면 2천만달러였나 준다고 걸은 거랑 똑같다.

 

 

나중에 임해군은 왕이 되지 못했지만 임해군이 사실은 장자이고, 광해군이 동생이었다는 점을 기억하자.

 

 

쉽게 말하면 나베시마 나오시게 저 개새끼는 당시에 참전한 일본 무장 중에서 가장 혁혁한 공을 세운 놈이었던 것이다. 선조는 못 잡았지만 그 대타로 금마 첫째 아들이라도 잡았으니까.

 

 

 

그리고는 후일에 그 개새끼의 후대의 자식중에서 그 놈의 외손녀 씨발년이 조선 왕자의 마눌이 된다. 그런거다.

 

 

자 이게 그래서 동양사는 승자위주로 쓰여진 버러지같은 거라는 거에요.

 

 

생각을 해봐라. 일본이 미국한테 이겼다. 그러면, 역사가 완전히 왜곡되어서는 아예 조선의 존재자체가 부인당하고, 지금쯤에는 에도 막부의 나베시마 나오시게의 시대에 이미 조선왕자가 잡혔고, 그러고는 그냥 그때부터 한국은 일본의 속국이다. 그렇게 주작 쳐 버리는 거다. 일본놈들이 20세기에 자행한 짓이 딱 그 짓이에요. 36년 꼴랑 지배하고는 주작으로 360년 만들어버리고는 이미 여기서 한국놈들도 일본왕가나 친왕들의 소식 잡다한 것 따위를 이미 자신의 역사로 여기게 만드는 내선일체를 주입해서는 관점자체를 박살을 내뿌면 그냥 믿게 되는 거에요.

 

 

중국, 일본 전부다 쓰레기라고. 그래서 애초에 남북조 시대라는 거에 투르크 놈들이 어떻게 얼마만큼 중국을 지배했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어요. 구라를 존나게 쳐 놔가지고 원형이 훼손되었다고.

 

조선 씨발 1592년에 이미 일본의 속국이었다. 이 지랄을 카는 거랑 비슷한거야.

 

 

투르크의 통일왕조는 수와 당이 분명한데, 지덜이 북위 때부터 북중국을 먹어왔다. 그런데 근거는 그냥 지덜이 씨부리는 것 뿐이에요. 그런데, 그 강성한 투르크가 왜 주르첸한테 카이펑을 946년에 털렸는지 존나 씨발 잘 생각해보면 그냥 별루 강하지 않은 새끼덜이 어쩌다가 어부지리로 좀 쳐 먹었는데, 그냥 뭐 얼마 유지못하고 또 주르첸 야만인들한테 털려서는 나가리 되는 병신새끼덜인 것 같아요.

 

 

참고로 요나라라는 것은 야율덕광이라는 놈이 카이펑을 지가 쳐 먹은 뒤에 중국식으로 황제로 즉위한 것이고, 심지어 야들은 국가단위로 첨부터 침략했던 것조차 아니에요. 그냥 야율덕광이가 지 밑에 있는 부족군대같은 걸루다가 그냥 다 털어버린거야.

 

이걸 나중에 존나 후일에 뭐 야는 여진이고, 고구려는 고구려고, 발해다 발해다 뭐 중국과 한국의 역사 나눠먹기가 이조시대나 혹은 청의 건국 이후에 자행되는데 그러한 역사는 전부 거짓말이라고.

 

 

그 야율덕광의 애비인 야율아보기라는 놈이 뭐 발해계 첩도 데리고 있었다니까 이게 존나 좃같은 거에요.

 

 

심지어는 이존욱이라는 놈이 야율아보기를 공격했다는 그 기사와 관구검이 고구려를 공격했다는 기사조차도 데자뷰일 수도 있어요.

 

 

즉, 진짜 역사는 주르첸은 확실히 야율덕광이라는 놈 이후에 중앙집권화된 것은 확실한데, 그들에게 정복당했던 역사를 인정하기 싫었던 송대의 중국놈들이 대대적인 외삽을 가해서는 야율덕광의 할애비의 할애비 역사인 고구려때에는 우리가 고구려 지배했다 이 지랄을 칼려고 고구려라는 것을 설정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한 것이 아니라 정작 고려가 오리지날이라고 고구려가 날조일 수 있단 거에요.

 

 

자 다시 빅 픽쳐를 보라니까. 주르첸은 결코 야율덕광 이전에 중앙집권화 했다고 볼 여지가 전혀 없다. 그들이 중앙집권화를 단행할 특이점인 이니시가 바로 주르첸이 중국을 점령하고는 한 때마다 중국에서 황제랍시고 행사할 수 있었던 그러한 특이점에 근간하는 것이에요.

 

발해니 고구려니 부여니 하는 것은 그냥 단순히 특정 가문의 일정 시기에 나타난 오랑캐들의 팩션명일 뿐이다.

 

되려 야율아보기나 야율덕광이라는 놈도 주르첸들의 고추가 중의 하나였던 놈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이다. 하여간 그러한 야율씨가 가장 먼저 그 오랑캐들을 규합하였고, 그 이전에 고구려라는게 있긴 한데, 클라스가 그닥 전부를 아우렀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봐야 한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고구려라는 것은 후대의 판도에서 니탕개의 군세와 지리적인 배경이 유사한 아주 존만한 새끼덜이었다는 것이다.

 

 

다만 니탕개급의 군세라도 이조시대인 16세기와 4, 5세기때의 그 정도의 군세는 상대적인 클라스가 틀린 거에요. 정주문명들은 천년동안 그만큼 발달했지만 오랑캐들은 그닥 정체가 된거지.

 

 

그러니까 니탕개가 천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함경도 씹고, 평안도 쳐 바르고, 경기도 털고, 경상도까지 탈탈탈 털어줘서는 개새끼덜 존나게 복속시키고 대량의 노예를 획득한 뒤에 죽을 때쯤에는 제법 그럴싸한 무덤과 비석도 남겼을텐데, 천년 뒤에는 그 정도 군세로는 어림도 없더라 천년 뒤라면 씨발 광개토 군세의 3배나 4배는 있어야 뭐 좀 도모해 볼만하다 그런 시대가 된 거다.

 

 

그리고, 광개토는 여러 시대 중 뭐 좀 흥했던 chieftain(족장) 중의 하나일 뿐이고, 고구려의 정주국가적인 연속성은 존재치 않으며, 끽해야 그의 후예들이 그보다 못한 판도를 가지고 뭐 여전히 추장이라고 뻐기고는 있었겠지만 그런 수준이다가 진짜 Great Chieftain은 야율덕광이가 진짜 대족장이라는 칭호를 받을만한 클라스가 되었다는 거에요.

 

아 물론 애초에 야율덕광이 나타나지 않은 시대에는 고것만 되어도 뭐 나름 대족장이지 않나 그렇게 각 시대마다 생각은 했지만 그건 한시적인 관점이고, 크게 보면 진짜 클라스가 큰 것은 얘부터다 그런 거다.

 

 

그러고 나서 야율덕광 1빠, 아구다 2빠, 누르하치 3빠 요렇게 딱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까 광개토나 대조영이는 그 때에는 지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주르첸 사 정리해보면 뭐 좀 클라스가 안 되는 새끼덜이다 뭐 그런거다.

 

뭐 선동열이 소싯적에 날아댕겼다지만 걔 한일통산 다 합쳐서 156승 220세이브밖에 못 했다고. 뭐 그런 거야. 그 때는 최강인데, 나중에는 더 몬스터 같은 애가 나온거지.

 

 

 

그에 반해서 야율덕광 야는 주르첸이 크면 이 정도 클라스가 된다의 본보기를 제공한 엄청난 놈이고. 하여간 갸한테 발해는 그냥 지가 천하를 다스리는 과정에서 잠시 밟고 지나간 새끼덜 중의 하나에 불과했다니까 발해라는 것도 다 존만한 거다.

 

천외천이 그런 거지.

 

 

뭐 요는 9대만에 끝나고, 고구려는 700년을 갔다지만 야 씨발 후자가 사실은 더 미개한거지. 700년이 진짜 700년같은 700년이었겠냐? 뭐 씨발 켈트족 드루이드왕같은 700년이고, 요가 비록 9대라도 씨발 임팩트가 있잖아. 그런게 역사의 진실이에요.

 

야 현대에도 9대를 회장이나 뭐 독재자를 9대를 해 머겄다 이라카면 오 씨발 존나 대단한 가문이네요 이러고 먹어준다. 솔직히 300년 말이 쉬어 300년이지. 700년은 드루이드나 아서왕 야그같은 거고.

 

 

하여간 조선놈들은 뭐 500년을 해 먹었다. 그러나 400년만 실제로 좀 제대로 통치했고, 뒤에 100년은 존나 비리비리했지. 존나 개새끼덜 그래서 나라 팔아먹은 거다. 뭐 씨발 세도가문의 얼굴마담 puppet이 되나 일본의 딸랑이가 되나 뭐 씨발 그게 그거다 ㅋㄷㅋㄷ  이 지랄이었던게 이조라는 개병신덜이다.

 

이조의 직속 군세는 겨우 끽해야 단 두번의 회전(상주와 탄금대)을 펼칠 정도의 국력이 전부 다 였고, 그게 소진되면 천상 이조의 백성들은 조까라 마이신 니 알아서 의병 맹글어서 싸우던가 말던가 그런 클라스였다.

 

 

그 이조의 가장 엘리트 병종인 주르첸식 철기인 스케일 메일을 입은 중장기병이나 몽골식 편제인 투르코폴 경기병이나 케식 엘리트 기병은 끽해야 이성계의 본방 나와바리인 몽골의 수십개 만호 중에서 단 일개 만호의 규모에 지나지 않았으며, 정주화가 가장 덜 되었던 시점에서조차 그러하다면 동원가능한 병력은 기병기준으로 최대한이 만명의 경궁기병과 게중에서 일부인 엘리트 병종 아마도 500마리 미만이었을 것이다.

 

그러한 것은 오스만 투르크가 정주문명화 되면서 시파이 기병대가 급격하게 쇠퇴했던 것처럼 이조의 중기에 가면 반도 남아있지 않았던 것으로 추산된다.

 

엘리트 기병은 아마도 여전히 500정도이고, 조총을 든 일본과의 회전에서는 별루 무쓸모인 경궁기병을 다 합쳐도 5천도 안 되었을 것이다.

 

 

겨우 그러한 수준의 군세를 지닌 한갖 미개한 약소국이 이조라는 것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그들의 지배의 문제상 복속당한 지방한인들의 보병 위주로 속오군이나 지방군 위주로 병제를 개편하는 것 자체가 애초에 불가능했다. 그래서 인서울의 엘리트들이 병권을 장악한 5군영이라는 것 말고는 사실상 상비군을 둘 수 없었던 것이다.

 

5군영이라는게 현대식으로 편제하면 끽해야 5개의 연대 같은 것인데, 물론 병력상으로는 증강된 연대지만 무려 3천만 인구를 딸랑 5개의 연대로 모두 지킨다는 또라이같은 이민족 이너써클 부족국가가 이조였단 것이다.

 

 

따라서 이조말기의 한계는 이민족 지배국가가 가진 본질적 한계로 고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애초에 국민개병제나 하다 못해 게릴라전을 바탕으로 일본에 저항한다는 것은 애초에 꿈도 꿀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함에도 명백하게 심지어 48년의 신공화국 수립 이후에도 그러한 이민족 지배성분을 가졌던 이씨 새끼(=이승만)가 독재자짓을 해 먹지 않냐면 심지어 그 개새끼의 어그로 짓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하는 등 오랑캐놈 한 놈이 아주 미꾸라지짓을 지대로 했다 이기다.

 

 

지금도 인서울 사학재단 중에서 유서가 깊은 새끼덜은 그러한 이민족 지배성분 새끼덜이 체계적으로 일제에 협조하던 시기까지 그 연혁을 가지고 있으며, 그 점들은 한국사회의 봉건성에 대해서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요컨데, 서울의 과밀화를 해소하고, 서울민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하이테크 인더스트리 산업이 행정구역상 경기도가 아닌 인서울 내부의 외곽에 이식되려면 뭐 연세대는 전라도에 고려대는 경상도에 각각 분산시켜 불면서 뭐 땅이 남아돌게 되면 교통체증도 해소되고, 땅의 새로운 효율적 이용이 관건이 될 수 있으며, 녹지나 공원으로 이용하는 방안도 강구될 수 있다.

 

 

그러나 그 개새끼덜은 명백하게 그 구체제적인 서울의 상징적인 부분으로부터 권력으로부터 유리되는 것을 원치 않기에 반발할 수 있는 것이다.

 

 

애초에 그러한 것에 의해서 '인서울'대학으로의 상경을 위해서 고교내신을 잘 받아야 되는 전국민들에게 그 점은 지역간의 hierarchy(계층)이 존재함을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즉 애초에 불평등함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불평은 limited citizenship(제한 시민권주의)과 universal suffrage(보통 선거와 보통시민화) 간의 철학적인 차이와 후자가 표방된 이후에 인종차별, 지역차별, 계층차별이 철폐되려고 했던 일반적인 전세계의 사회적인 변화에 역행하는 것이고, 따라서 한국에는 1급 시민과 2급 시민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을 지경이다.

 

1급시민은 인서울 거주의 유망직종이나 대기업 본사직원이고, 2급 시민은 지방의 존만이들 사자들이 아닌 특이점 없는 놈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로부터 한국 정부의 정권 차원에서의 과연 다수의 한인들이 똑같은 기회의 평등을 누리면서 혹은 지역의 차별없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봉건적으로 세습되는 권력에 근거하는 집단에게 항구적이거나 준항구적인 통치를 받음으로써 생기는 불평등이 존재하지 않느냐가 한국 민주주의 관건으로써 간주될 수 있는데, 그러한 점에 있어서 가장 최악인 지금의 병폐를 마련한 씨발 놈들이 이조와 그 잔당새끼덜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분로쿠게이초의 역 참전한 다이묘무장 중 아사노 요시나가 가 내 전생이래 ㅋㅋ 
    리딩능력자 2명이 리딩해주고, 
    또 다른 1명은 에너지체크 결과 합치한다 함. 
  • DireK
    18.12.18
    일뽕 버러지새끼. ㅋㅋㅋㅋㅋㅋ

    니가 아사노 요시나면 나는 프랭클린 루즈벨트다. 버러지 새끼.
  • 특이하노. 통하는게 잇냐?

    나 저 전생 리딩 받앗을때, 저 전생 리딩 해준분이
    또 리딩한 다른 사람의 전생 중 하나가 프랭클린 루즈벨트였다.
    앰창 구더기새끼야. 
    왜 갑자기 프랭클린 루즈벨트가 튀나오노?
    글고 아사노 뭐시기 재 알지도 못하면서 . 이름도 틀리네. ㅋㅋ
    유명한 사람아니고 마이너하니 모르지.ㅋㅋ
  • DireK
    18.12.18
    아니 그딴게 아니라 잽스 킬러 프랭클린 루즈벨트라고 들어봤냐? 잽스 병신이 지랄을 하길래 읊어 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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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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