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메인
공지사항
공지사항
신고 건의
베스트 게시판
헬조선 베스트
탈조선 베스트
Best Of Best
전체 게시판
헬조선 토론
헬조선 이슈
탈조선 게시판
자유 게시판
유머 게시판
죽창 게시판
카테고리 게시판
랜덤 글
헬조선
난 솔직히 롯데가 까이는게 이해가안된다
꿀렁꿀렁
15.08.10
조회 수
322
추천 수
2
댓글
3
롯데는 멀쩡하게
"헬조선식 맞춤 경영"
을 한것 뿐인데
왜 이런건것 가지고 까여야 하냐?
세습 문제가지고 까면 몰라도 이런거 갖고 까면 어이가 아리마셍~
헬조선
2
죽창
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구글플러스로 공유
신고
잭잭
15.08.10
0
한편으로는 난 존경스럽기까지 하다..롯데가 헬조선에 대해 연구를 많이한것같아서
답글
신고
조셴노동자
15.08.10
0
유감스럽지만
롯데 기업문화 전락 임금 사회공헌
전부 조셴에서 탑클라스다.
기자들이 일자리 창출한다고 빠는데,
그 일자리가 다 비정규 저임금 일자리가 다수임.
일자리 창출로 빨거면 은행이나, 제조업 빨아야지
천조국 월마트나 코스트코코리아하고 비교하면
롯데는 3류임.
기자새끼들 곡학아세 하는 놈들 많음.
답글
수정
삭제
신고
CH.SD
15.08.11
0
그냥 심심해서 까는거 정확히 알고 머리잘돌아가는 인간이 뭐하러 까
답글
신고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정렬
전체
전체
최신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설정
게시물 관리
전체 선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헬조선
9193
0
2015.09.21
8816
이 나라는 썩었다
4
Hell고려
334
6
2016.10.14
8815
존나 웃겼다. 공산당새끼들이 티벳불교를 탄압하는 이유(부제.한국인서울레짐 타도의 합법성)
4
john
371
6
2016.10.14
8814
탈관료제는 개뿔 관료제부터 제대로 받아들이고 그 소리 해라
perioecoe
163
5
2016.10.14
8813
지랄도 가지가지 한다.
4
아나코캐피탈리즘
348
7
2016.10.13
8812
헬조선의 효율성은 최악이다
7
기행의나라=헬조선
369
4
2016.10.13
8811
만약 중국인 죽이면?
2
기행의나라=헬조선
254
0
2016.10.13
8810
천조국의 흔한 빈민
1
이반카
300
2
2016.10.13
8809
윤병세 "브란트는 폴란드서 무릎"…아베 '털끝발언' 우회 비판....
10
진정한애국이란
283
5
2016.10.13
8808
헬조선 민주주의
11
심영의짜씩
301
5
2016.10.13
8807
헬조선 노동시간.
심영의짜씩
184
1
2016.10.13
8806
최순실 딸 레포트 수준.jpg
1
김무성
465
8
2016.10.13
8805
중국vs헬조센
4
심영의짜씩
322
2
2016.10.13
8804
사고 남긴 긴급 출동 상처뿐인 소방관들...
3
진정한애국이란
193
4
2016.10.13
8803
함부로 들어오는 중국어선
8
기행의나라=헬조선
214
3
2016.10.13
8802
헬조선 야근
6
심영의짜씩
384
1
2016.10.13
8801
밥먹을 때랑 잘 때 건드리는 헬조선 직장
4
공돌이
471
8
2016.10.13
8800
블레이징씨 블로그 글 모두 삭제됨
7
아나코캐피탈리즘
386
8
2016.10.12
8799
미개망국의 어린이집 원장 세퀴들은 한창 배워야 될 꼬마애들도 줘팬다.
4
기무라준이치로
266
3
2016.10.12
8798
가면 갈 수록 헬조선이 더 역겹고 혐오스럽다.
21
joy
697
8
2016.10.12
8797
한국인들은 일본인들에게 감사해야 하지 않은지
9
Uriginal
386
6
2016.10.12
목록
쓰기
1
-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
1408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메인
공지사항
공지사항
신고 건의
베스트 게시판
헬조선 베스트
탈조선 베스트
Best Of Best
전체 게시판
헬조선 토론
헬조선 이슈
탈조선 게시판
자유 게시판
유머 게시판
죽창 게시판
카테고리 게시판
랜덤 글
회원가입
비밀번호를 잊으셨습니까?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