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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께서 자세하게 써주셨는데?? 제 또한 생각이 있어서 몇자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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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직업적으로 프리랜서 일을 해야 합니다.?-? 어느 집단에 소속되어 있으면?? 탈조선을 할수가 없어요
우리가 원하는 탈조선이 한국 땋이 아닌 외국 땅을 밟은것이 아닙니다.? 서구권과 같이 인간이 인간답게 평등하게?살수 있는 것이 진정한 탈조센이죠
그럴려면? 자연스레?조선인들하고 엮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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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 끼리? 공동체를 형성해야 합니다. -? 탈조센마인드로 구성된 사람들 끼리? 집단으로? 거주하고? 같이 일을하며 정보도 공유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직업적으로 프리랜서를 택하고?? 일반적인 조선인들과? 쉽게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외로울 수 있기 때문이고
가끔은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을 일도 생기기 때문에 그 때를 대비해서라도?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리는 것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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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소비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며? 조선인들 처럼 많은 노동을 하는 빡빡한 삶이 아니라 여유를 즐기는
삶이기에 금전적 수입이 적을수가 있거든요 그러하기에? 불필요한 소비는 줄이고? 대체가능한 부분은 돈 안드는 부분으로 대체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장난감을 가지고 놀더라도 백화점에서 파는게 아닌?? 자연에서 만들수 있는? 놀이 를 택하고????? 학원에 가는 대신? 도서관에서 빌린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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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할수 있는 그런식으로 대체 할수 있는 수단을 최대한 가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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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과? 의료 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 fta와 wto 로 인해? 외국의 값싼 농수산물, 값싼 공산품들이? 엄청나게 들어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적은 돈으로도? 적절한 소비를 할수가 있어요? 그런데 부동산과 의료는? 수입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말은 곧? 헬조센 기득권 들이? 서민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빨대 꽂을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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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경우? 땅값이 싼 지방으로 가되? 가끔의 문화생활과 교육여건을 고려하여? 대도시 인근에 위치한 시골 및 중소도시가 좋습니다.
그리고 주택의 경우도? 가능하다면 싸게 건축하여 쓸수 있다면 좋고? 직접 노동을 하여 건축할수 있다면 더 더욱 좋겠죠.
그리고 의료는?? 의료는 솔직히 아프면 답이 없습니다.?? 의료보험 제도라는게 있어서? 우리가 아프다고? 외국가서 병원 갈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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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더 많이 들어요? 후진국으로 가면 의료시술이 열악하기도 하고요? 솔직히 답이 없습니다.? 그저 운동 꾸준히 하고? 바른 생활 습관으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것? 그리고? 스트레스 줄이고 종교생활을 통해서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고도 암이 발병하고??? 사고가 나서 다치고? 그런것은 어쩔수가 없어요?? 그것을 위해 보험을 들고 돈을 모아 놔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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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의료보험제도라는게? 지금도? 복지국가 수준에 비하면 많이 미달이지만? 이게 완전히 없어지고 의료업이? 고삐 풀린 망아지 처럼? 개방되고 영리화 되고
영리적 자본에 의해??경영된다면?? 국민들은 진짜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의료분야 하나 만큼은 절대로 국민들이 양보해서는 안됩니다.
중증 질환은 100%? 국가 지원? 그외의? 비보험 영역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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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주거환경에? 약간 덧붙이자면? 인간이라는 존재는 자연을 벗으로 할때 가장 인간답게 살수 있다고 봅니다.
헬조선의 사람들이 신경질 적이고 사나운 이유는? 사상적 이유도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좁은땅에 많은 사람이? 모여 살기 때문입니다.
좁은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으면 모든것이 불편해 지고??? 서로 엉키게 됩니다.?? 서로 다툼이 끊이지를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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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무수히 많이 늘어나고? 그로인해 인구 밀집이 극대화 되니까? 우리는 자연보다? 인간을 더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인간이 인간을 극히 자주 만나면 어떤 현상이 일어 날까요 ? 둘중에 하나입니다.? 서로 싸우거나? 서로 비교하거나?
둘다 피곤합니다.? 남과 싸우는 것도 피곤하고?? 남과 비교하며? 살아야 하는 것도?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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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닭, 돼지? 이런것들도 보십시오? 뉴질랜드??호주? 캐나다? 미국 이런곳에서? 광할한? 초원에서 방목해서 키우는?? 고기들이
더 질이 좋고 맛이 있습니다.? 반면에 좁은 축사에? 꽉 차게 몰아넣고? 생산 해 낸? 고기들은 별로 맛이 없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라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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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대체적으로 자연을 자주 접할수 있고 부동산 가격이 싼? 시골이나 중소도시가 좋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조심하십시오?? 전원일기 보고? 시골인심? 후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시골은? 아직도? 이조말기에요?
몇집 안되는 사람들이? 모여 살다보니까 서로 간섭이 심합니다.? 게다가 조선 특유의 꼰대문화 유교문화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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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남아있는 곳이에요??? 차라리 도시야?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살다보니? 서로가 서로를 모르잖아요 ?? 그래서 간섭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고? 워낙 바쁘게 사니까? 귀찮아서라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시골은 안그렇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다수고? 그 사람들은? 유교문화를 신봉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할일 없는 중장년층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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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하루종일 모이면?? 남의 얘기를 합니다.?? 저집은 어떻고? 이집은 어떻고?
그런 마을에 이사 가보십시오?? 그 사람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온갖 텃세를 다 부리고? 쓸데 없이 참견합니다.
예전에 그런 분들 많아요? 귀촌에 환상을 품고 갔는데??? 산에서 내려오는 지하수 사용료를? 내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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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국유지인데? 왜? 국유지에서 생선된 물에 대한 사용료를 내냐 ?? 반박을 했더니? 결국엔 그 마을에서 왕따 당했답니다.
그 마을 슈퍼마켓에서는 그 집에 물건도 안팔아요??? 자기네? 땅 한발자국만 밟아도?? 소리지르고? 못살게 굴고
결국엔? 마을 발전기금으로? 몇백~ 몇천 을 내놓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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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소도시와 시골의 경우는 그 지역의? 정치, 관료? 집단들도? 지방 촌민들과 결탁이 심해요
괜히 신안 염전에 끌려간 염전노예의? 구조요청을?? 현지 경찰이? 거부한게 아닙니다.
어촌 마을 같은곳에서는 어촌계장 같은?? 토착인들의 파워가 엄청나게 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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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무원들도?? 토착민들 건들여 봐야 좋을게 없다는거 알아요 그래서?? 못건듭니다.
그리고 정치적인 이유도 있어요? 시골은 특히 정치적 성향이 극단적이거든요?? 민주당이면 민주당만 몰표
새누리당이면 새누리당만 몰표에요? 그럴수 밖에 없는게? 서로 간섭이 심한 동네이고??? 유교질서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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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려 지다 보니까? 이견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아요? 전체주의적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런 전체주의적 성격이
토착민이 갑질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마을 공동체, 군 공동체가 몇몇 유지와 토착인들의 입김에 좌지우지 되니까
정치인들도? 그 토착인들? 유지들? 눈치를 볼수 밖에 없어요? 그사람들이? 생각을 바꿔버리면?? 1번 몰표가 2번몰표로 바뀔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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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도 눈치를 보니? 지방의 군청 읍, 면 사무소??? 치안기관 등? 이 무슨 배짱으로 토착민들과??대립을 하겠습니까?
결국 그런 지역에 가면? 이방인은? 적응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이사를 가더라도? 너무 작은 시골 마을은 가지 마세요
대도시가 갑갑하고? 땅값이 비싸면? 지방 중소도시의 변두리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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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끼 같은 곳이? 아직도 한국에는? 존재합니다.
제주도 아십니까?? 요즘 스타들이 세컨드하우스? 두고? 사는?대표적인 곳이 제주도죠?
제가 제주도에서 1년정도 일을 해봤는데? 이 지역 도착민들? 텃세 엄청납니다.??? 제주시 처럼 큰도시는 그런 분위기가 적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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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의 읍이나? 면 등으로? 가잖아요 ?? 굴러들어온 돌음 100% 튕겨 나갑니다.? 한 예로는? 서울에서 자본가지고 와서?? 관광지인
제주도의 한적한 마을에? 식당을 열었는데?? 그게 그 지역 토착민 사업과? 겹치게 되니까?? 그 지역 토착민들은 그 식당? 출입 절대 안하도록
담합을 했어요? 그리고 다른 관광객들이나 외지인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온갖 꼼수를 다 썼습니다.? 그 곳으로 향하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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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이? 공사한다고?? 통행이 어렵게 만든다거나??? 또는 안좋은 소문을 퍼트린다거나???? 심지어는 그 식당에 공급하는 식료품 공급업체에 까지
손을 써서? 결국에는? 식당은 폐업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갔던? 그런 예가 있습니다.
시골 인심? 결코 후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거긴? 이조 말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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