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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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야 이 븅신들아 전쟁은 원래 시작하는 거는 내 맘이라도 끝내는 것은 내 맘대로 안되는게 전쟁이란다.


그런데, 북한헬조센게이들이 아따 정은이 제거해주니께 감사감사다 이러고는 헬남조센에 항복할테니 연금이나 많이 주소 이러고 백기들고 쳐 항복한다냐? ㅋㅋㅋㅋㅋㅋ

그건 니 뇌내망상이고.


내가 내 맘대로 적는 북한과의 전쟁시나리오다. 뭐 걍 내 맘이다.


먼저, 여느 군사전문가들 말대로 전쟁나고 3~6개월이내에 한국헬조센군이 평양에 입성하기는 한다. 그리고 이 때까지 남북한 사망자 500만명이상. 이중 100만 이상은 핵에 의해 사망. 이거는 여느 보고서에도 말해지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김정은은 도망가거나 아니면 체포되거나, 어차피 모든 권력을 상실한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진정한 수렁의 시작 ㅋㅋㅋㅋㅋㅋ


김정은이 몰락했다고, 전쟁이 끝나는게 아니다. 평양이북지역에는 후퇴한 북한잔당들도 버젖이 살아있고, 함경도나 양강도지역에는 여전히 북한계 행정조직이 지역을 장악하고 있다.

그리고 본격적인 헬홀발동.


먼저 씨바 통일을 하려면 이 것들을 어떻게든 끌어앉을 궁이를 해야되는데, 박근혜같은 씹쌍년은 그런 정치력은 보여주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삽시간에 이들은 토벌당해야 할 잔당이 되고 말고, 그러한 정치적 규정이 곧 그들집단의 향후성격과 북한인들 개개인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첨에는 어느 정도는 포용력을 보이거나 아니면 북한인들이 스스로 총이 무서워서 신지배를 수용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곧 잔당들의 정치적 기득권은 대한민국정부의 고압적 태도하에서는 보장받지 않게 됨을 서서히 그들이 깨닫는 단계가 온다.

게다가, 한미연합사의 양키새끼들은 어딘가에 숨어있을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고위인사층을 색출하는 과정에서 결국 북한인민들에게 무력을 사용하는 오류를 저지를 것이다.

그 것은 이라크에서의 후세인색출이나 오사마 빈 라덴 색출과정에서의 아프간인들의 반발, 카다피색출과 관련한 군사작전들과 그로 인한 점령지의 정치적 소요등에서 이미 드러난 바이다.?


김씨일가의 색출을 빌미로, 씨바 허구헌날 미국의 정찰헬기가 거의 모든 거주지 상공을 떠다니고, 수틀리는 날은 그헬기에서 스나이퍼들이 쏜 총에 죄없는 북한인이 죽어나가고, 사유재산인 가축들을 죽이고, 그 지랄을 시작하면, 단지 3~6개월이면 북한인들은 이미 신통치체제에 대한 희망은 완전히 접고, 그들은 단지 점령지주민이라는 철저하게 깨닫게 되고, 곧 학을 떼게 된다.


그러한 가운데, 북한의 일부지역에서는 비정규전이 개시된다. 비정규전이 가장 극심한 지역은 아마도 함경도나 양강도가 될 것이다. 이 곳은 산악지역에 겨울~초봄까지는 군사작전이 제한되는 극한의 기후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게릴라 활동으로 매우 안성맞춤이 지역이 될 것이다.

5월에서 10월중순정도까지 토벌이 이루어지는 동안에는 저항조직들의 힘이 약해지면, 10월중순부터 5월초까지는 저항조직들이 그간 입은 피해를 복구하는 형태로 아마도 통일신라대의 초적이래로 최악의 골칫덩어리가 될 것이다.


여기서 가장 나쁜 수는 그러한 저항이 평안도나 황해도등 저지대로 확산되는 것이다. 그 것은 전적으로 새누리집권당의 역량에 달려있다.


만약 그들이 매우 적실하게 그리고 빠르게 점령지정책을 평시 통치체제로 바꾸고, 북한인들에게 당근을 제시한다면 일은 매우 쉬워지겠지만, 과연 남조센셀게이트의 그 고압적인 개새끼들이 그렇게 북한인들의 지지를 빠른 시일내에 이뤄낼지는 의문이다. 그 빠른 시기란 맥시멈 점령 2년안에 점령지정책이 보통통치체제로 전환하는 것이다.


그러나 군바리들에 의한 점령지정책이 평시행정구조와 그에 따른 민-관의 정치및 경제관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3년 이상 점령지정책이 계속되고, 그로 인해서 북한인들의 경제권이 제한되고, 특히 안보와 치안에서 그들에게 공고한 국가공공재공급의 확신을 못 주게 된다면, 그들이 곧 그 빌어먹을 헬조센남조센새끼들이 한 짓이란 것이라곤, 강냉이를 쌀밥으로 업그레이드시켜주기는 커녕, 원래 먹던 강냉이랑 감자밥그릇마저 깨버린 것이라고 인지하게 되는 순간 씨바 이미 통일은 헬홀, 그 때부터 한반도는 헬게이트 시작이 된다.


그 때부터는 계속되는 북한내에서의 군사적 소요->그로 인한 북한내의 군정체제의 지속및 그로 인한 북한인들의 경제적, 정치적 자유의 제약->그리고 새로운 소요의 악순환만이 반복될 뿐이며, 북한은 걷잡을 수 없는 수렁이 되고 말 것이다.


베트남전 당시 인구 1600만에 불과한 베트남에 인구 2억대인 미국이 시달린 것을 고려하면, 수틀릴 경우에 인구 겨우 5천만에 불과한 한국이 인구 2천 5백만인 북한을 삼킨다는 것은 꽤나 무리한 일이 될 수도 있다.?

다시 말해서 진짜 북한사람들한테 자~알 해줘야 된다는거다. ㅋㅋㅋㅋ 그런데, 자국인도 천시하는 남한의 헬조센정부가 감히?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천민자본주의 환경에서는 합쳐도 문제라니까. 이미 그게 자본주의 본산이라고 할 만한 나라 중 하나인 네덜란드의 경우에 원래 네덜란드랑 벨기에는 저지대인으로써 한민족이라는 의식이 있었거던, 다만 종교는 현네덜란드인 저지대 북부주의 경우 신교였고, 남부주인 벨기에는 카톨릭이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같은 민족이랍시고 합치고나서 어떻게 되었게? 씨바 100년도 못 견디고 바로 다시 쪼개졌단다. 네덜란드 새끼들의 네덜란드 종자들을 위한 나라에서는 같은 민족이라고해도 씨바 저인건비 제공의 지방취급이나 받는다는 것을 알고는 뭐 벨기에가 첨에는 스페인폭군치하에 있었기 때문에 그 폭군으로부터 벗어나면서 네덜란드와 합쳤거던.?

그런데, 합치고 나서는 씨바 이거는 아니다, 네덜란드에게 자본주의 이식받고 나서는 걍 우리식 자본주의해서 암스테르담(=서울이지. 우리쪽에서는)의 노예가 되지 말자고, 바로 떨어져 나갔단다.


북한도 곧 그리된다. 첨에는 김정은체제 박살내주니까 우리랑 통일하겠지? 그런데, 그 다음에도 서울중심체제의 헬조센체제를 갸들이 납득할꺼 같냐? 뭐 100년 천년 만년 영원히? 씨바 내가 알고 있는 역사 상식으로는 북한의 엘리트들도 적응기간 끝나고나면 서울의 노예로 영원히 사느니, 다시금 평양중심의 자본주의, 민주주의 체제로 희귀하자고 바로 독립투표해서 독립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2016년경에 북한 통일해도 북한은 2030년대나 2040년쯤되면 다시 독립한다(=뭐 이때 신생북한은 민주주의국가겠지)에 손목아지건다.?



여기서 가까운 미래에 우리는 역사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서 본디 남한과 북한은 틀렸다는 점을 인정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랑 북한이 같은 나라일 수 있었던 것은 남북한인이 공히 남하해온 북방계 이민족들에게 군사활동으로 지배당한 체제에서 남북한인은 피지배계급으로써 노예로써 한국가의 신민으로 똑같은 노예취급일 때만 같은 국가의 노예구성원일 수 있었던 거야.


그러나 진정 남북한의 역사적인 기원을 찾자면, 남한은 본디 한 또는 삼한이라고 불리는 지역인 반면, 북한은 동예, 옥저, 대방, 낙랑, 이런 계통의 각각 별개의 기원을 지닌 토착인들로써 실은 본디는 문화적인 인종조차 틀리다고. 단지 삼한계에 북방계지배계급들이 동화되면서, 삼한식이 한국의 표준이 되어가니까, 북한의 토착어는 사어가 되었고, 특히 언어적으로 북한인들은 삼한계언어를 받아들인 상태인, 문화적으로 동화된 상태인게지.


그러나 그 것을 빼고나면, 신석기시대나 초기철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애초에 걍 출발부터가 틀린 별개의 민족이라고. 정치적으로도 고려조이전에는 평양은 쭉 비한인계 영토였었고. 평양이 통일신라의 강역밖에 있었고. ㅋㅋㅋㅋ?


그러한 옥저와 동예, 대방, 낙랑계인 북한인들은 북방계인 고구려의 남하이후에는 고구려의 노예가 된 반면, 그 때는 고구려가 한반도남부까지 지배하지는 못해서, 남한인들은 신라, 백제를 위주로 독립상태였다면, 고구려의 후예인 왕건과 고려조개국세력에 의해서는 남북한이 공히 점령당해서, 함께 북방계의 노예가 되었다는거야.

실은 디테일하게 나아가면, 고려조북방계지배계급은 삼한부터 장악한 뒤에 곧 고려조개국초기에 평양을 개척해서 곧 손에 넣었고, 그 이후에는 서희, 윤관, 공민왕대의 이성계, 최영 등을 통해서 북한인들을 복속시켰지.


그러한 지배계급들인 고구려-발해계의 상류층과 지체 낮은 고구려-발해계들이 남하해서 주로 서식한 지역이 황해도와 (조선이후에는 추가로) 경기도의 한성일대이고, 그래서 갸들이 수도인 개성부나 한성부의 주변지역을 경기라고해서, 경기와 서울(당연한 거지만 고려시대의 서울은 개성)을 합친 지역을 기호라고 그러고, 곧 그들 이민족기원의 지배계급이 기호지역에서는 인구면에서 강세인채, 비기호지역인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의 삼남지역이나 평안도의 서북인, 함경도, 양강도의 동북인들을 대대로 비지배민족, 노예로 부리며 천년왕국을 구가해 왔던 것이다. 아 물론, 황해도와 경기도에 본디 살고 있던 사람들, 그들도 노예가 되기는 마찬가지인거고. 그 잔재는 인천의 구시가지인 제물포출신들이나 신석기때부터 한인거주지인 강동구의 암사동이나 천호동슬럼의 노예들로 확인이 된다.

실은 강남4구도 1960년대 이전에는 그러한 삼한계 농경민이 대대로 농사짓고 사는 그런 사람들이 사는 지역이었지. 지금은 금마들의 서식지로 룩변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피지배계급이 각성을 하게 된 현대에 이르러서, 이제는 북한인과 남한인은 고려조북방계지배계급에 의해서 동등한 노예취급을 받은 것 외에는 실은 서로 다른 기원임을 인정할 때도 되었다고.


즉, 어차피 항구적인 남북통일은 매우 회의적인 일이고, 그러한 일시적인 봉합을 위해서 피를 흘려야 되고, 내란을 감수할 필요성은 없다는 것이다.


되려 그렇게 전쟁이 진행되는 과정조차 한인들을 천년을 지배한 기호의 이민족계지배계급의 의향이 결정적인 것이 되는 그 과정은 존나 꼽씹어볼만하다고. 이 등신들아. 걍 전쟁하는게 금마들 뜻인기다. 그 메트릭스를 좀 깨달으랑께.


통일은 씨바 이제는 되어서도, 될 필요도 없다. 알긋나? 되어야 할 역사적 당위성 그 거는 점마들 노예마스터새끼들의 역사관이 만들어낸 우리들에 대한 세뇌에 기반한 사고인거다.?


좀 씨바 생각을 해라. 생각을. 씨바 아무 생각도 없는 뇌없는 좀비 수준으로 니 뇌내망상 쏟아내지 말고. 아우 진짜 니들은 당췌 엉덩이를 줘 까줘야만 겨우 머리를 굴리냐고. 흐규흐규다. 진짜.?


전쟁할 바에야 차라리 혁명을 하지. 왜 하필 '전쟁'임??


걍 좃같아서 죽고잡다고? 그럼 사제폭탄에 화염병 조합해서 광화문가서 그 의경새끼들한테 투척해. 씨발넘아. 그리고 몽둥이 찜질에 쳐 맞아 뒤지면 되.

아따 생각없는 새끼들아잉. 정신 좀 차려라.






  • 통일파시스트 헬악마들 하던짓 그대로 이북서 사기치고 강간하고 투기하고 차별할게 뻔함. 그러다 고토회복 어짜고 헛소리 떠들며 만주에 반도 서민자녀들 갈아넣지나 않으면 다행. 역사적 기원도 다를뿐더러(인적구성은 선사주민때부터 북진한 농업문명의 한인후손까지 거의 같겠지만) 무엇보다 반도서민들의 행복과 존엄을 위하여 절대 통일은 있어선 안되는 일. 하루라도 빨리 통일을 포기해야 지금껏 진행된 인민노비화를 멈출 기회가 생김..
  • 손목은 걸면 안되지, 어디서든 먹고는 살아야 하는데
    왼쪽 오른쪽 고환 중 하나가 나으리라 본다
  • 모모
    15.08.22
    유사역사학만 없었으면 죽창은 안먹었을 글
  • CH.SD
    15.08.23
    전쟁나서 될수도 있음 걍 강국중 하나가 망한거 걍 가지면됨
    뭐 조각날 확률이 더 크지만
  • 갈로우
    15.09.01
    주제도 모르고 통일하자는거보면 참 답답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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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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