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국뽕애들이 나라자랑을 하길래..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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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vs나라로 우리가 침략전쟁을 한적이 있는가...
?
뭐 그렇다.
우리나라가 반도이고..
북쪽으로 갈수록 당시에 농업도 인구도 개망에..
개척해봤자 인건비도 안나오는 상황에..
옆에는 중궈라는 더럽게 쎈 당시 끝판왕이 있어서
그럴수 있다손 치더라도..
?
대게 역사적으로 나라라는게 1000년, 2000년 단위로
흥망성쇠를 타고 침략과 침범을 반복할텐데..
이나라는 침범밖에는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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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구려 드립, 조센의 북방개척? 나라vs나라 라는 것에 충실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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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땡이 넓은 중국도 서역이든 티벳이던 북방이던
?먹어보고 말을했고
?
일본도 류구던 조센이던 근래에 동남아든 만주던 먹어보고 했고
?
캄보디아, 인도, 베트남, 태국도 역사적으로 침략전쟁이 있었는데...
?
세계 어느나라든 그당시 사회의 패러다임이 타민족의 수탈과 착취라는
사실에 충실했는데..
?
이나라는 역사에 그게 없다...
아.. 있긴하네 박정희의 베트남전과.. 노무현의 이라크파병..
- 이거야 콩고물때문이니.. 좀 침략전쟁이라 하기엔 좀 그렇다..
?
?
애써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고 자위하는데...
그걸 바로 병신인증이라고 하는것이지..
?
역사적으로 유구한역사가 자랑스럽냐고?
아니.. 좀 쪽팔려..
이게 식민사관이냐?
아니면 역사적 사실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