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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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에 의하면 지리환경적인 요인이 문명의 발달을 좌우한다고 했다.

 

그런데, 서울은 일단 농경이 잘 안 되어서 개좃망인 지역이다. 애초에 시베리아남부지역치고는 지나치게 고위도이고, 그래서 서리가 너무 빨리 내린다는 거다.

 

쇠로 대변되는 공업에 관해서라면 더 할 말이 많은데, 전에도 말했지만 서울과 같은 기후환경에서는 겨울에도 조선소를 굴린다거나 하는 노천작업은 절대 불가다. 왜냐면 쇠가 드라이아이스를 잡고 있듯이 차가워서 그 위에 있는 것 만으로도 고통이기 때문이다. 반도에서 산업화와 농경이 동시에 될 수 있는 환경은 태안반도권및 그 이하의 남부지역 뿐이다. 애초에 조선시대에조차 그러한 남부지역에서 물산의 6, 7할이 생산되다고 보고하고 있다.

 

당항성인 당진조차도 태안의 북쪽이기 때문에 약간 뻑적지근하지만 그래도 쳐 준다는 것이고, 인천, 서울은 될 지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애초에 서울이라는 지역은 항해술과 조선술이 매우 미개할 때에나 신라가 중국과의 교역을 하기 위해서 채택된 입지였다고 한다.

 

따라서 생산에 유리한 입지라서 채택된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부산항에서 상해로 바로 직항으로 쎄리면 되는데, 서울이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개새끼덜이 아직도 구체제적인 전제주의나 단일민족주의라는 개소리나 세뇌시켜서는 전국의 부가 거기로 쏠리게끔 갑질이나 하는 것이다.

 

그러고는 정작 부가 창출되는 지역은 지방이라고 그러며, 그 부를 생산할 능력도 없는 지역 새끼덜이 갑질이나 하면서 이 나라의 수도라고 지랄병이나 하는 거다.

 

 

자 지금까지 기성세대 개병신 새끼덜은 하다 못해 농사를 지어도 그냥 답도 없는 고향에서 굳이 지어야 된다는 사고방식을 지닌 또라이 병신새끼덜이에요.

 

본인은 일단 제주도에서 4.3사태로 디아스포라를 당한 집안이었던 데다가 또 똥푸산 피난촌에서 이 지역 저 지역 인간들이 썪이던 시대에 있어서 뭐 친척중에 경상남북도, 충청도, 서울 죄다 섞인 아주 개족보를 가지고 있는데, 말 하는 것을 들어보면 사람이 농사를 지으려면 하다못해 충청도라도 가야 되요.

 

씹상도 산만디에서 답 없이 농사짓는 인간들 보면 걍 한심한거지. 거기서 존나 100마지기, 200마지기 뭐 계단식으로 물 내려가는거 뭐 그거를 저수지 바로 옆에 지은 들 씨발 돈 얼마 벌겠냐?

 

 

그런데도 자기는 거기서 끝까지 살아야 된데요.

 

아 씨발 충청도 양반이 있는데, 씨발 뭐 집은 약간 산만디 쪽인데, 뭐 청주쪽에 땅 빌려서 차타고 댕기면서 농사를 짓는데요. 천마지기를 했데. 아 씨발 그런 축이 되야지 씨발 돈 좀 만지지 않았겄냐 그냥 이게 비교가 되는게 한심한 수준이라는 거다.

 

 

자 이거에 대해서 나는 이렇게 말한는거야. 이조 시대는 아주 지독한 노예제 였기 때문에 상업과 교역을 억제해서 도시인구가 근본적으로 늘어날 수 없었고, 각 땅의 지주들의 이해에 따라서 인구 역시 지역의 생산성에 근간하기 보다는 그냥 경제적인 베이스를 무시한채 scatter, 분산되어 있었다는 거다.

 

그래서 경북산만디나 강원도같은 곳에서도 사는 놈이 있었던 거에요.

 

만약에 경제의 자유와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다면 그런 곳에는 애초에 사는 것이 아닌 것이지. 노동의 기회비용이나 시장원리가 있다면 경북산만디 그거 갈아서 뭐하겠냐? 그렇지만 이조 개새끼덜이 농사빼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했기 때문에 자기 땅을 가지려고 그 좃같은 곳에도 기어들어갔다는 거다.

 

 

다시 말하면 경제원리대로라면 애초에 경작이 될 가치도 없는 곳조차 정책환경에 의해서 강압적으로 사람들이 눌러살게 되었다는 거다.

 

 

그런 곳은 현대적으로 경지정리를 해도 노답이에요. 경지정리를 하면 잘 되는 지역은 더 잘 되지. 그런데, 인간들이 그 정보를 인지하지를 못한다니까. 그게 기성세대다.

 

 

그리고 그렇게 해봤자 경기북부는 아무도 갈 놈은 없는거다. 경기북부 씨발 개병신 지역이라고. 그러한 실상을 알게 되면 이 나라는 근본적으로 잘 못 되었다고 인지하게 된다.

 

 

야 씨발 서울에 뭐 시험이나 출장을 갈 일이 있는데, KTX나 ITX타면 거진 죄다 수원에서 다 내려요. 영등포가는 놈도 별루 없고, 서울역에 이르면 진짜 조금만 내린다.

 

 

그 것만 해도 상당한 거리니까 남부에서 출장시간만 1시간 아낄 수 있는 자명함을 두고, 그 것을 이미 조선시대에도 정조 이산이라는 인물이 하다못해 수원으로라도 옮기자 그 것도 안 된다는 개새끼덜이 서울새끼덜이다.

 

수원이 수도만 되어도 이 날의 물류비용이 수조대가 절약이 된다는 거에요. 이조시대의 기준으로도 호남의 물산은 천안에서 집결시켜서 수원으로 나르는게 더 빠르고, 경상도의 조운도 여주에서 내려서 육로로 수원으로 가는게 더 빠르다는 경제비용을 감안한 것이 바로 이산의 생각이었던 것 같다.

 

게다가 결정적으로는 서울은 총균쇠로도 안 되는 것이 서울 주변에는 광석이 나는 광산이 하나도 없어요.

 

 

대한민국의 광산들의 대부분은 강원도 아니면 경상도 아니면 충청도에 가장 많아요.

 

애초에 충청도에 백제가 있었고, 경상도에 신라가 있던 것도 다 원인이 있단 거에요.

 

 

자 한국 교육은 왜 썪었냐? 그 것은 서울레짐이 교육의 순기능보다는 역기능만을 중시하는 그런 식의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의 역기능 중에서 중요한 것이 부르디외, 번스타인 등의 사회학자는 교육이 계급적, 문화적, 사회적 불평등이나 격차를 재생산한다고 보았다. 라는 거에요.

 

 

자 여기서 한국의 교육은 철저하게 인서울레짐의 합리화를 위한 계급적, 문화적, 사회적 불평등과 격차를 재생산하는 목적으로 존재한다. 그래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계획교육이나 일삼는 것이다.

 

좃반도에서 2등급정도 받아서 지거국 가봤자 인생에 하등 도움 안 된다. 대기업 본사 가면 뭐해? SKY가 꽉 잡고 있다. 그런 축이래봤자 갸들밑에서 깔아주는 거 밖에 안되는 그리고 문제는 너무 수준차이가 나서 너무 무식해서 실력이 없어서 지게 되요.

심지어 같은 SKY내에서도 지방에서 올라온 놈은 다시 지방의 관리직으로나 보내면 딱 맞는 수준이라고 할 지경이고, 그 격차가 대학에서 생긴 것 그 이전에 그냥 근본적으로 이건 무식하게 사람을 만든거다.

 

그게 어떤 지경이냐면 그냥 타인의 시녀노릇이나 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그냥 이건 노예의 길이라고 할 지경인거다. 서울대 나온 부장이나 상무밑에서 그냥 시다바리나 하는 거다.

 

거기서 씨발 절대로 그거 못 벗어난다. 한국에서 인간이 될려면 아예 카이스트, 서울대 빼고는 대학 안 가는게 낫다. 왜냐면 교육이 인간을 안 만들어줘서 결국 실력이 하나도 없어서 갸들 노예나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뭐 수능 뭐 2등급 상타 그따구 목표로 공부하지 말라는 거다. 손주은 이런 인간이 말하잖아 12프로 13프로 이런 새끼덜 절대로 수능역전 안 나온다고. 그런데, 수능역전만 안 나오는게 아니라 인생 역전도 안 나와요. 그건 더 잔혹한 과정이라서 12프로 받고 가는 대학이나 55프로 받고 가는 대학이나 수준차이가 거의 없어서 그냥 놀다가 인간 버러지 하나 만드는 그 지랄하면서 대학이 돈 받아 쳐 먹고, 그래도 8, 9프로일 때는 4, 5프로 애들이랑 뭐 점수차이가 난거지 아주 근본적으로 인간이 잘 못 되었다고는 생각 안 했는데, 나중에 대학이 쓰레기라서 대졸 후에 둘의 격차는 아주 개차반으로 벌어져요. 그게 씨발 한국식 교육정책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8, 9프로애가 4, 5프로애들일 들을 커리큘럼을 들을 수 있다고 해도 애초에 그런 커리큘럼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경성제국대학밑에 전부다 복속시키는거다.

 

 

그러고 나면 졸업했을 때의 애초에 교육당국자 개새끼덜이 안배한 실력차이에 의해서 그 격차는 영원히 간다. 그렇게 노예를 만드는 거다.

 

그래서 문돌엘리트 itself도 아니고 그 축의 아류나 될 바에는 공부 때려 치아뿌라는 말이 통하는 거다. 왜냐면 갸들 4프로 개새끼덜만을 위해서 다른 놈들은 그냥 일부러 해줄 수 있는 것도 안 해줘서 한마디로 남 잘 되는 꼴을 못 본다는 그런 개새끼덜의 이나라의 정치과 행정을 꽉 잡고 있기 때문이다.

 

결코 서울대가 진심으로 잘한다는게 아니다 남 잘 되는 꼴 못 본다는 마인드로 사시미로 아킬레스건 쭈시고 나서 육상게임 하자는 개새끼덜이라는 것이다.

 

 

그냥 이런거에요. 뭐 소싯적에 휘문고 농구부에 들어가면 개새끼가 사람을 뽑아놓고도 1군만 지도하고는 2군은 뭐 박정희식 삽질교육시키는 것도 아니고 뭐 하루종일 통나무나 끌게 하고 그 지랄시키다가 그냥 졸업장 주고는 어차피 너는 건설판에나 들어가야 될 놈이니까 나는 사람 교육 시킨거다 그런 개새끼같은 짓이 문과, 이과도 거진 식이라는 거다.

 

씨발 미국의 학교에 가면 뭐 나중에 NCAA에 지명 안 될 놈들도 코치가 야구가르치라고 임명한 놈이면 야구 가르치고, 축구가르치라면 축구가르치기라고 하잖아.

 

그 것보다 한층 더 지독한게 한국식이라는 거다.

 

그래서 지거국, 지잡대 이거 쓸모 없는 거다. 야 씨발 너거가 고등학교 3년 동안 존나게 암기하는거 수학 그거 그냥 전문대 교제의 <회로 이론> 뒤에 부록으로 나오는 그거에 단 열페이지에 모조리 요약되어 있다.

 

그거 존나 뭐 베이시스까지 알 필요도 없고, 그냥 공식에 수치만 대입하면 되는 거에요. 사인, 코사인, 미적분, 행렬 다 그냥 꼴랑 열페이지짜리 가지고 교사라는 개새끼덜이 지랄병한거다.

 

그럼 씨발 그거 열페이지짜리나 보고는 뭐 그냥 숫자만 대입하면 된다고 배운 기사자격증 딴 6등급 새끼 졸업한 놈이나 2등급 지거국이나 씨발 똑같네요. 응 똑같아. 위에서 보면 더더욱.

 

 

자 이건 서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더 본질적으로는 기업사회의 단상이에요. 학군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 본사새끼덜 많이 사는 곳은 그 곳이 학군이 되는 거다. 한마디로 돈만 있으면 돈이 학군을 만드는 거다.

 

자 본인은 똥푸산에서 태어났는데 그 소싯적에는 문어대가리 새끼가 멸망시킨 국제그룹이라는 것도 있었고, 엘지도 뭐 부산에 있었대요.

 

그런데, 사촌중에 거기 댕기는 부모가 있는 사촌이 있었는데, 이게 씨발 유치원 때부터 틀린 거에요.

 

갸는 뭐 무슨 이벤트를 많이 하는지 뭐 사진찍은거 집에 천지이고, 또 뭐 피아노 콩쿠르를 나간다고 그 지랄을 카는데, 씨발 내가 사는 지역은 존나 버러지새끼덜만 사는 지역인데, 뭐 유치원가도 씨발 뭐 화장실 청소를 시키는데 뭐 내가 굼뜨고 느리다고 지랄병이나 쳐 하고는 아니 아예 첫날부터 조까치 구렸는데, 그대로 그 때에 그 사촌이랑 울집이랑 소득은 별루 차이 안 났거던.

거기는 대기업이고 여기는 공무원인데, 울집 애미는 그런 인간들이 사는 동네에 안 살고 그냥 좃만이들 사이에서 산 거에요.

 

하여간 그 때부터 사촌은 존나 부럽게 뭐 유치원가서 뭐 했다 이 지랄카는데 여기는 조옷난 가기 싫은거에요. 가봤자 존나 지랄병 잔소리 뭐 복종하는 법 이 지랄만 하는거 어린마음에 너무나 뻔하게 보였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명절 때에 보니까 그 사촌이 뭐 씨발 생전 나는 손에도 안 대던 동화책이라는 것을 읽는거야. 으허 저게 뭐지 하여간 나도 신기해서 막 나도 씨발 그거 봐야되겠다고 해서는 막 갓난아기 걸음나 깨우치듯이 존나게 그거를 볼려고 노력을 해서는 그러고는 초등학교에 들어갔지.

 

자 이러한 기억도 다 그 때는 그런 건 줄은 몰랐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그래요.

 

하여간 그러고는 초딩을 갔어. 반에서 시험을 쳤어. 그런데, 씨발 거기는 당시에는 오전오후반이 있는데다가 또 뭐 나는 집안일이 있어서 학교 씨발 1학년 때는 나갔는지 안 나갔는지 그런 수준이었거던.

그런데, 하여간 시험을 쳤어. 그런데 내가 100점, 90점이 나온 거에요. 그런데, 개새끼덜은 점수가 하나도 안 나오는거야.

 

그때부터 나는 내가 공부 잘 하는 줄 알았지.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냥 그 사촌이 하던거 조금 풍월이나 읊은거야. 

 

 

그러고는 그 개새끼덜은 내가 초딩졸업할 때가지 영원히 깔아줬지. ㅋㅋㅋㅋ 그 개새끼덜이 나중에 중딩가서는 뭐 해볼려고 하지만 조또 씨발 이미 다른 놈보다 늦었잖냐. 당연히 안 되지. 여기서 이제 반절이 걸러져.

 

여기서 나는 존나 착각을 했는데, 고삐리 가서 보니까 여읔시나 그런 조까튼 줏어듣기로는 절대 1등급이 될 수 없어요. 기실은 이미 격차가 엄청난거야. 이미 들어갈때부터.

그 때에 그 사촌은 그냥 중삐리 때부터 쭈욱 1등이야. 뭐 수능도 1등급 나오더라고.

 

나중에 깨달았지 나는 사실 별루 자가학습도 하지 않는 편이고, 환경도 별루 변변찮았다고. 이미 사촌 갸는 중삐리 때에 뭐 일본만화 그런 거나 보고 있고, 이미 갸는 일본어도 거진 중삐리때에 고등학교 일본어 개병신같은 거는 이미 셀프로 뗐어요. 씨발 상대가 되냐?

 

그에 비하면 나중에 씨발 가리늦가 존나 그 사촌이가 6살 때에 본 분량의 책도 안 읽어본 개새끼덜이 뭐 중삐리 들어가고 나서는 중2때에 정신차린다고 지랄병카는 개새끼덜? 갸들이 뭘 한단 말이야? 이기 상대가 되냐고? 그게 씨발 유치원 때부터 대기업 임직원들 가는 동네의 유치원 댕긴거랑 아닌 거의 차이더라.

 

 

당연히 대학가면 차이는 더한거지. JPT 갸는 따지도 않았어. 뭐 어디 들어갈려면 땄겠지만 그 쪽으로 안 갔기 때문에. 그렇지만 딸려면 땄겠지. 반면에 겨우 씨발 지잡대 일어과 들억가고서야 존나 초딩수준 일본에 배운다고 바둥거리는 새끼덜은 그냥 안 봐도 뻔하지.

여기서도 또 집이 돈이 있으면 중국이나 일본에 함 보내주면 되요. 그런데 돈도 없다. 그러면 그냥 조옷나 노답이거나 다시 또 돈벌이를 위해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는 거다.

 

그런데, 그런게 있었어요. 내가 어릴 때는 진짜 몰랐는데, 한국은 진짜 좃같은 유리벽사회인 것이 없는 새끼덜은 아주 조금이라도 지보다 있는 새끼덜이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 놈들 천지다.

 

그런 놈들이 또 씨발 허세는 존나게 쳐 부려서는 일본꺼 보면 안 된다 중국꺼 보면 안 된다 그런 개소리가 존나게 많으면서 그게 다시 안보관이니 뭐니 하는 개병신새끼덜의 지랄병으로 공론화되는 나라다.

 

 

그런데 정작 기업에 들어가면 아니면 기업간의 위계관계에 의해서 어떤 축은 노예가 되고 어떤 축은 주인이 되는데?

그만큼 존나게 우민화가 심한 쓰레기같은 나라라는 거다.

 

 

더 문제는 교육을 담당하는 선생이라는 것들이 이러이러한게 있으니까 해라고 소개를 하면서 시키기라도 하냐는 말이지. 안 그래요. 왜냐면 대부분의 교새 개새끼덜도 지가 뭐 잘난 줄 아는 우물 안 개구리 딱 씨발 6,7프로 이런 시키덜이에요. 그 개새끼덜이 실력은 서울대출신 학원강사보다 없으면서 그냥 조또 실력도 없으면서 지가 잘난 줄 알아요.

 

갸들이 진짜로 대기업에라도 가보면 바로 씨발 깨갱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 존재이며, 개인적으로도 그러하고, 사회적으로도 그렇게 방치된 인재였는지 깨닫게 될테지만 딱 씨발 개병신 지덜끼리만 놀면서 뭐 되는 줄 아는 거에요.

 

 

그런 서양으로 치면 중세식 농노화가 심한 병신새끼덜이나 양성하는게 그게 한국교육이다.

 

 

그런데, 그걸 근본적으로 보면 결국에는 그 역작용이 서울레짐의 지속성에 도움이 되니까 그 지랄을 하는 거다. 인사고과나 임용제도나 여러가지 정책의 지향점이 실력있는 인간을 양성하는데 촛점을 두고 있지 않아요.

 

그냥 복종 잘하면서 별루 의문을 품지 않는 인간이나 양성하면서 대애충 사고 안 치고, 복종적인 새끼덜이나 양성하면서 연수나 채우면 고과많이 받는 식으로 되어 있는 거다.

 

 

그런데, 그게 일본 영향이라고 하는데 본인은 disagree에요.

 

적어도 일본의 교육은 조금이라도 많이 구겨넣으려고 하는 노오력을 경주하는 시스템이에요. 그러한 교육이 바로 학력고사세대까지의 교육이에요.

 

 

 

지금 현재의 수능체제가 왜 우민화를 야기하는지 문화적인 배경을 찾자면 그 것은 미션 스쿨이나 캐톨릭 학교들의 강압적인 미국식 교육에서 근본을 찾아야 된다고 봐요.

 

심슨가족에서 심슨이가 사고 쳐서 기독교 학교에 가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그러한 학교는 미국에서는 아주 못 사는 애들이나 가는 학교에요.

 

뭐 아주 성질 더럽고 사회 경험 일천한 아주 개돼지같은 수녀새끼가 존나 잔소리 지랄병이나 하면서 복종하는 법이나 가르치면서 진짜 교육은 하나도 안 하고는 그냥 졸업장만 쥐어서는 졸업시키는 것으로 정평이 묘사가 되어요.

 

 

여기 나오면 무조건 푸어 확정이에요. 거기서 잘 시키는 것이 수학, 과학 가르칠 시간에 그냥 엘레멘터리 스쿨 수준의 작문능력이랑 단문 독해만 겨우 갈쳐주고는 매뉴얼 워커나 될 수준의 기초지식만 가르친채로 그냥 하릴없이 주님 찬양하는 노래나 부르고 레크리에이션이나 시키면서 뭐 프리하게 커리큘럼을 가져간다 그런게 미션스쿨 새끼덜이에요.

 

그러한 교육개념이 소위 여유교육이라는 것과 정서적인 배경이 정확하게 일치해요.

 

 

즉, 여유교육이라는 것들의 이론적을 배경이 미국식 카톨릭 스쿨같은 것에서 상당히 연원한다고 봐요. 그리고 그러한 교육기관은 심지어는 고딩때부터 뭐 구원파 찬양이나 가르치고, 창조론이나 가르칠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교회내의 인맥이 중시되는 선발과정으로 인해서 교사들의 질도 아주 떨어져요. 뭐 수녀양성소 댕긴 씨발년도 자격증만 있다면 교새짓을 한다는데, 그게 존나 미덥지 않은거에요.

 

교사자격증이냐 뭐 2급 자격증 졸업만 하면 주는건데, 임용 준비도 안 해본 씨발년이 교새라고 지랄칸다니까. 임용 준비라고 캐서는 하다못해 2자리수 대기순번이라도 뽑힌 년은 씨발 그런 건 없는거야.

 

 

다만 한국의 공교육도 쓰레기니까 덜 티나 난다는거지 미국이면 아주 극명하게 티가 난다는 거에요. 한쪽은 뭐 수학교사가 난제풀이 한다고 하고 있는데, 한쪽은 뭐 씨발 지가 못 가르친다고 수학시간도 없애고는 찬양송이나 가르치는 거야. 뭐 성경정도 읽을 수 있으면 사회생활 하는데 지장없다 이 지랄카는게 바로 여유교육의 근본적인 문화배경이라고 보고 이 정신이 수능의 교육학문적인 배경이라고 본다면 이건 완전히 잘못된 거에요.

 

뭐 초기에는 이해능력을 더 중시한다고 지랄했지만 결국에는 학생 학업스트레스를 줄인다는 명목하게 난이도를 낮추면서 여유교육화 했잖아.

 

 

 

그러고는 뭐 교육은 여유교육인데, 사회나가면 실력대로 대우받는다 이 지랄카면서 서울대 카이스트 빼고는 지원도 변변찮고, 커리큘럼도 개판이면 뭐 누가 이기는데? 뻔하잖아.

 

그런데, 지배층한테는 이게 편한거에요. 그리고, 그 지배층은 여의도건 강남이건, 중랑구나 용산이건 뭐 그냥 서울에 거하는 개새끼덜이 본사만 거기에 집중시켜놓고 지방을 상대로 갑질하는 한국식 코포크라시(기업지배사회)다.

 

 

갸들이 말하는 갑을 관계나 하청과 원청의 관계라는 것은 결국에는 다시 지방과 서울의 관계로 환원되어요. 그런 상황에서 이 정권을 허용하는 것 자체가 결국에는 노예의 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의 체제를 유지한채로 세종시로 옮기기만 하면 된다는 것도 철저한 기만일 뿐이다.

 

 

행정부자체를 쪼개야 하며, 다른 성격의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있다는 것만으로는 애초에 안 되는 것이다. 중앙정부와 듀플리케이트된 완전히 대등한 수준의 지방행정부가 따로 존재하여야 하며 지방법원이라는 것도 사라지고, 서울과는 별도의 인사체계에 의한 지역민들의 법정이 존재하여야하며, 심지어 국방조차 주방위군체제로 아예 3등분이나 4등분을 해야지만 서울 레짐에 의한 지방의 노예화와 함께 대기업 집중의 근본적인 요소를 건드릴 수 있다는 거다.

 

나아가서는 준독자적인 지방의 행정부는 이란의 석유국유화와 같은 대기업 자산의 재국유재불하와 함께 아예 별도의 길을 나가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 중앙은행도 쪼개야 되고, 이 자체가 서로 공존이 가능하다는 그 모든 인서울행정부의 패드립은 한갖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일 뿐인 것이다.

 

 

예를 들어서 스코틀랜드마냥 신라를 부활시켜서 경상도가 진정으로 자치화되면서 연방제가 된다면 현기차가 인서울 현대그룹에서 떨어져 나올 것을 요구하던가 아니면 설비를 점거한 뒤에 경상도민에게만 재불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삼성중공업이나 현대중공업이나 KCC에 대해서도 서울기업이 될 것인지 지역이 기업이 될 것인지 강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것은 법인세를 어디에 귀속시킬지에 관한한 행정적인 절차로써 어차피 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서울체제는 심지어 지방에서 발생한 간접세조차 국세로 간주해서 빨아먹는 개같은 짓거리나 하면서 갑질하는 본사는 서울에 있다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세수는 지덜 지역에서 발생하지 않냐는 식으로 실상은 생산은 지방에서 발생함에도 그들 지역이 마치 생산활동을 한 것처럼 전국민을 상대로 기만적인 짓거리나 하면서 출신이야 지방출신이건 어쨌던 실상은 여의도라는 공간에서 양아치짓이나 하는 새끼덜이 미국연방정부보다 훨씬 더 강한 지방에 대한 종주적인 입장을 가지고 이 나라의 사람들을 피라미드식으로 된 수직적인 위계구조에 집어넣는 개같은 새끼덜이 인서울 지배계급이자 이 나라의 페이크 민주주의인 것이다.

 

 

한국식 민주주의는 말만 민주주의일 뿐이지 실상은 경기북부지역(당시에는 한주북부)의 왕건이라는 놈이 남부지역민들을 내전을 통해서 복종시킨다음에 그들의 경제력을 착취해서는 개성이나 평양이나 서울이 그러한 착취의 반사이득을 누리도록 자행한 전제주의 정부의 대안버젼일 뿐인 그러한 것에 불과하고 민주주의는 껍데기일 뿐이에요.

 

겨우 씨발 경찰권이나 군인들의 전횡을 다소 억제해 주는 것 가지고는 뭐 대단한 정부차원의 개혁이 있는 척 하지만 실상은 군바리새끼덜은 방산비리를 묵인해줌으로써 돈으로 충성심을 샀을 뿐이고, 경찰이야 뭐 첨부터 시녀경찰이던 반민특위나 해체하라면 가서는 부리나케 뛰쳐가던 공권력으로써의 그 것일 뿐이 개새끼덜인 것이 경찰인 것이다.

 

 

그 정도 가지고 뭐 엄청난 양보를 민중에게 한 것처럼 모양새나 내는 개새끼덜일 뿐이란거지. 실지로 세금은 존나 많이 내는데, 인서울 관료바론들을 위한 지출이 태반이고 혜택 좃도 없고, 복지도 좃도 없어요.

 

뭐 인서울 PB들이나 자산운용사들이나 취업해서는 관리자리 하나 쳐 먹게 해줄 요량으로 맹근게 국민연금이고, 뭐 의료보험하나는 잘 맹글었다고 하지만 실상 국민돈으로 맹근 공산주의식이 어쩌다가 잘 먹힌 것 뿐이에요.

 

 

그 외에는 현장에서 자영업하는 개새기덜 4대보험하나 똑바로 가입하도록 강제하는 law enforcement하나 없는게 그게 실상이다.

 

law enforcement도 꼭 용산참사같은 짓거리는 아주 잘해도, 진짜로 국민들의 이권이 될 부분에는 콧배기도 안 비치게 맹글었고 관련법도 미비하거나 그냥 아예 없는거나 다름없고, 개쓰레기 같은게 한국식 서울체제다.

 

 

여기에 대해서 서울체제는 애초에 데스포티즘에 근간한 왕정정권들이 지방을 경에 복속시키기 위한 체제로써 일본놈들이 그대로 인수하여서 발전시켰을 뿐인 한계를 지닌 체체라는 점을 인정하고 아예 전면적으로 미국식 체제를 들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지금 전세계가 미국의 판인 팍스 아메리카나이듯이 말이다.

 

 

하여간 개새끼덜이 이 나라의 물류를 장악하고는 물가나 주작해서는 국민들 가져노는게 아주 가당찮아요. 그게 뭐 이조때부터 대방라는 인서울 씨발놈이 그 지랄하던 거라며.

 

그 대방이 회장이고, 그런게 있어요.

 

뭐 편의점에도 마트 가격으로 물품 납품하면서 뭐 납품은 마진 안 떼고 했다는 개소리나 하는 새끼덜이 인서울 대방개새끼덜이지 말이다. 이거 뭐 단두대에 올리는 것 빼고는 지금 정부로는 해결책 없는 거 아니냐.

 

 

편의점 본사 "과도한 수수료·유통마진 '폭리'? 사실과 다르다"

https://news.v.daum.net/v/20180913152748919

 

 

윗 기사도 존나 웃긴게 댓글이 가관이에요. 씨발 콜라를 1600원에 넣어놓고는 유통마진 폭리가 없었다는 개소리나 하는 씨발놈들이 편의점 본사새끼덜이다.

 

그래서 1600원은 마트의 소매가격도 할인 할 때는 받는 가격인데, 씨발 그게 도매가였다는 개놈들이라고 까이는 거에요.

 

 

그런데, 씨발 그럼 그게 첨부터 1600이었을 리는 없고 1200받은 것을 1600을 찍어서 팔아불면 일단 이게 탈세는 아니거던. 차라리 더 많이 신고한 요망한 것이 되지 말이다.

 

그렇지만 다시 뒷배로 400원씩을 모아서는 캐쉬로 뭐 어디 골프장에서 영업독려나 뭐 이런저런 명목으로 받아서는 비자금 맹글고는 더 많이 낸 세금도 그냥 전가하면 되는 거에요. 누군한테? 편의점주한테.

 

 

다시 말하지만 내가 1200원에 산거를 1600원에 샀다고 400원을 오바해서 납세증명서를 내버리면 사실은 세금을 자폭해서 더 내는 이상한 것이 되잖아. 마치 김부선 씨발년이 자신의 불륜을 스스로 입증할 것이라고 우기는 것처럼 어이가 없는게 되는 거에요.

 

뭐 씨발년이 나한테 걸까봐 출처를 밝히는데,

https://news.v.daum.net/v/20181004120504443

 

의 기사에 

 

나의 불륜입증 자신있다... ㅋㅋㅋㅋ개그??   라는 덧글에 무려 추천이 4530개나 박혔다.

 

 

증거.png

 

 

 

 

그만큼 그 것도 말이 안 된다는 거야. 일부러 영수증에 더 높은 가격을 찍어갔다는게 말이지.

 

그렇지만 그 비용을 전가시켜 버린다고 생각하면 말이 되지. 전가시킨 다음에는 예를 들어서 콜라회사한테는 뭐 판매인센티브나 광고수주명목으로 돌려주면 되는거야.

 

 

예를 들어서 콜라회사가 이렇게 따지는거지 야 씨발 계산서 그렇게 끊어가면 우리가 손해 아니냐? 아따 씨발 광고쪽으로 해서는 너거덜 마케팅 부서로 해서 다 씨발 뒷돈 주께 씨바라. 

 

요지랄카는 거에요.

 

그런 총체적인 버러지짓이 뻔히 예측되는 지점을 두고는 기레기 새끼가 쓰는 단편적인 기사를 봐라. 조옷나 수준 떨어지는 거다.

 

 

이건 걍 세무조사를 해도 전면적으로 해야 되는 건데, 씨발 이렇게 썪은 거다.

 

 

그러고는 뭐 씨발 지덜이 이제 명목상 웃돈주고 산거 너거한테 1600원에 넘겨도 나는 이거 그냥 마진 별루 안 남긴거다 이따구 눈가리고 아웅하는거다.

 

 

그러고는 편의점주가 그럼 콜라 회사에 씨발 자비로 공급가로 줄라카면 그건 또 안 되요. 야 씨발 돈 내는데 와 안 되논? 응 담합. ㅋㄷㅋㄷ

 

 

야 씨발 뭐 여기에 자본주의가 있냐? 웃기라 그래라. 개가 웃는다.

 

 

인서울 마케팅한다는 버러지새끼덜 영업한다는 개새기덜 다 쓰레기 새끼덜이다. 갸들한테 지방 좃소하청이 뭐 조금만 잘 못 보여 봐라. 뭐 씨발 개소리를 다 듣는다. 야 씨발년아 아가리 안 닥치나 이 미친년아 내가 이 지랄카면 뭐 씨발 성폭행 발언을 했다 안 했다 뭐 거액의 합의와 함께 해고를 요구 이 지랄칼거다.

 

그게 바로 인서울식 거짓 갑질 페미니즘이다. 나는 그 지역에 진정성이 있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차라리 내가 지방 남자이고, 그 개년이 그 지랄을 카면 나는 그 개념을 내가 신에게서 받은 내 성별이 타고난 근육량이 준 타격력 그대로 갚아줌이 차라리 신이 주신 환경이도다.

 

그 개년을 끌어내서는, 내 주먹으로 내려칠지어다.

 

 

그러한 것이 이나라의 서울과 지방의 관계이다.

 

 

 

추가:

 

내가 뭐 반여성주의적인 잔혹한 소리하는 것 같냐? 야 씨발 짝짓기철인 어린이 너거 관점만 생각하지 말고 말이다. 

 

야 씨발 내 나치 칠순 다 쳐먹고 아들보다 어린 보지가 까불랑까불랑하면 존나 열받는다. 이런 말을 내 들은 적도 있어요. 남자와 여자관계라는게 반올림해서 칠십살이랑 반올림해도 서른인 씨발년이 될 수도 있는거다.

 

야 씨발 보지 뭐 어리면 막말로 20대 보지면 60먹은 생산직 자지한테 이겨지냐? 이기고 진다가 포인트인게 아니라 누가 왜 나한테 갑질을 하냐는 거에요.

 

결국 씨발 뭐 한주먹거리가 되는 것이건 아니던 간에 농락의 속성은 그런 것 아니겄냐? 한주먹거리가 덤비는 것도 포함해서 말이다.

 

아 글고 좃반도 나일리지 아니라고 구린건 구리거여. 나이 쳐 먹고 헛소리 들어봐라. 안 좃같겠냐? 그리고 인생은 길다는 거다. 왜 공부 못 하는 놈이라고 그 것도 못 깨닫냐?

 

너도 씨발 언젠가 그 나이되는데, 뭐 씨발 솔거노비 쇤내 개년이 조까치 어린 씨발년이 외거노비 씨발 칠십이 다 되가는 놈한테 지라병카는 거 그 꼬라지를 포함해서 나는 보지가 자지한테 까불랑거린다는 것이지 뭐 씨발 어릴 때에 가지는 그 감정 그 상태는 너한테도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여 이 말을 하는 거다. 인생 조까치 길더라고. 살아보니까 그렇다. 

 

 

뭐 지는 축이 되어서 갑질 당할 일이 없응께 그냥 웃지요 이 지랄카는 씹선비 개새끼같은 씨발놈들은 꺼지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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