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1.20
조회 수 134
추천 수 2
댓글 0








애초에 한일인간 유전풀에서 나타나는 극적인 차이는 북방계 유전자인 C3가 일본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임.

 

이 문제도 존나 개구라쟁이들이 물타기를 해서 문제인데, C3의 문제에 있어서 ---선사시대 차원의 문제는 존재치 않는다.---

 

 

왜냐면 홍적세 말기의 빙하기로 가면 지금의 내몽골및 외몽골의 지역은 모두 빙하지대 한복판이고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게 불과 10만년 전정도이다.

 

당시에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은 열도대부분과 한반도 남부지대, 당시에는 호수이던 동해호수가의 호반촌들, 그리고 당시에는 황해가 통째로 육지였기 때문에 산둥이나 장수성도 모두 빙하지대 한복판이고, 장수성남부나 저장성일대에나 에스키모 마을이 있었다고 보면 된다.

 

Lemuria3.jpg

 

hqdefault.jpg

 

를 보면 대만과 저장성의 창강 하류에서 연장된 지대만 겨우 해안가이고, 한반도에서는 동해안만이 열도는 그나마 상당지역이 해안에 접해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간 중국과 한국 개새끼덜은 지들 역사를 높이기 위해서 갖가지 조작을 가해왔는데, 불과 만년전에도 상당부분의 빙하가 여전히 남아있었고, 당시에 녹아가는 얼음지대의 해안가에서 포경이나 어로로 살아가던 이들을 이누이트라고 하는데, 열도에서만큼은 지금도 이들이 남아있다.

 

특히 훗카이도에 이누이트들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은 훗카이도와 혼슈사이에 그리고, 훗카이도의 오슈와 대륙사이에 사냥을 할 수 있으면서 고래따위가 통로로 이용하던 길이 있으면서 섬과 섬, 대륙과 섬 사이에 오랫동안 빙판이 있어서 먹을 것을 구하기 좋아서 였을 거라고 본다.

 

 

 

 

그런데, 나는 전에 도호쿠의 지금 일본인 행사하는 것들의 태반은 실상은 이누족 튀기새끼덜이라고 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는 도쿄새끼덜도 포함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애초에 일본인이라는 일본인은 없다. 그들은 본디는 굳이 따지자면 civilized 된 이누이트이지만, 그 문명화된 이누들은 전제왕조의 선민사상이라는 우월 프로파간다에 의해서 그들의 근본인 이누이트 근본을 수용하는 역사 아이덴티티를 지니기 보다는 이누족들을 변방 미개인으로 간주하면서 그들은 문명인이라고 부심짓을 떨면서 '내 조상은 이누이트 아니지롱 ㅋㅋㅋㅋ' 요지랄을 카는 역사인지를 갖게 되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야마토라는 것이며 지금 열도 개븅신 퍽킹 애이지안 새끼덜이 대부분은 아직도 야마토와 이누는 근본이 다른 것이라는 이따구 사관을 믿고 있고, 또 그따구 사관을 가진 꼰대엘리트새끼덜 개병신새끼덜이 맹근 교과서를 맹신하고 있다.

 

 

 

그런데, 그러한 분리는 한반도와 중국에서는 진즉에 일어났음이 관찰된다. 요컨데, 한반도와 중국에서는 아예 이누기원적인 것은 아예 말살해 버렸다. 적어도 그러한 부분이 설화로도 구전될 수 있지만, 중세와 근세사가들에 의해서 부정당하면서 아예 disappeared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열도남부새끼덜도 애초에는 이누족이거니와 오키나와나 중국남부새끼덜도 애초에는 이누족이고, 반도새끼덜도 애초에 이누족일 뿐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적어도 진짜 역사에서 기원전 만년 경에는 그랬다는 것이 fact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한인이나 열도인, 중화인 대굴빡 속에 들어차 있는 것은 무엇인가? 실상은 전제왕조 데스포티즘 미개무력출신성분제 하에서 형성된 whole fucking lying shit이라는 것이다.

 

 

 

 

-한반도인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인서울 개새끼덜이 뭐 지금 간빙기 이전의 전간빙기 시절의 것을 끌어와서는 현대와 결부될 수 없는 것을 결부짓는 시도를 한다거나 아니면 탄소연대 주작질이나 해대는 것과는 다르게 애초에 한반도에서 대규모 취락과 문명의 성립은 경상도 남부해안지방에서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태초에 호수이던 동해가 현해탄의 빙하가 녹으면서 태평양과 동해가 연결되었고, 이 회랑을 통해서 대량의 수상생물과 아직은 미처 황해가 완전히 다 녹기는 전이라서 뭐 지금 멧돼지들이 바다 헤엄쳐서 도서지대에서도 횡행하듯이 당시에는 조석간만을 기다려서는 육상동물도 징검다리를 건너는 식으로 중국남부의 동식물들도 한반도로 들어왔는데, 그 시대의 원시인들에게 지금의 울산과 부산일대가 Golden Spot이 되었고, 그 시대의 풍요롭던(정확하게는 알거지에서 차상위거지, 푸르지오거지로 승천하는 것 정도지만 하여간 갑자기 먹을 것이 넘치고, 젖과 꿀이 흐르게 된 셈인) 일상을 그림으로 그려서 당시 사람들이 남겼을 정도이고, 그 그림이 바로 반구대 암각화이다.

 

 

조선새끼덜은 해금령에 의해서 경상도해안가 사람들이 어로목적으로 출항하는 것조차 제제했기 때문에, 조선조에는 일체의 해상활동이 금해진 암흑기가 왔고 그에 기반한 인지는 부산과 울산이 딱히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인식이 전혀 없었지만 한일합방후에 일본인덜이 가서 보니까 거대한 물고기떼가 띠를 이루어서는 부산앞바다에서 동해로 건너가고 있고, 고래, 물범도 지천으로 널린 개씨발 꿀랜드가 부산, 울산이고, 그 곳에서 애초에 대량 취락이 형성되었 거니와 애초에 여기 빼고는 아직 빙하가 많이 남아 있던 간빙기 초기에 문명형성의 기원이 될 곳도 달리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지역에서 가야가 형성되었던 것이다.

 

 

-(인서울 엘리트 개새끼덜에 의해서 부정당한) 고대사의 참부분

 

 

인서울 엘리트 개새끼덜은 자기들한테 유리한 논거와 증거만 채택해서는 역사를 짜맞추는 주작의 달인 새끼덜일 뿐이다.

 

애초에 김해 김씨와 경주 김씨들에게 대대손손 내려오는 구전에 의하면 경주 김씨는 김해 김씨로부터 나왔다. 즉, 김해부산일대에 있던 게이들 중에 하나가 지금의 경주로 가서는 정착촌을 열었는데, 그게 바로 경주 김씨의 시초라는 것이다.

 

게다가 한국의 모든 박씨는 밀양 박씨에서 나온다. 이 것도 낙동강남부지대의 가야지역에서 경북이나 전라도및 충청도의 내륙으로 이주해간 한반도인의 팽창과정을 잘 설명해준다.

 

 

 

특히 김씨가 주목할 만한데, 경주 김씨는 김해 김씨에서 나왔고, 애초에 그들은 자신들이 금관가야의 후손임을 남기려는 목적에서 김이라는 성을 썼다. 그런데, 다시 경주 김씨에서 광산 김씨가 놔왔다.

 

서동요라는 것 역시 그 것은 연대가 왜곡되어 있는데, 서동요의 주된 골짜는 애초에 서남부에서 사냥이나 하고 살던 미개한 이누족후예같은 놈이 당시에 문명화된 지역이던 경주 일대에서 보지년 하나 후려다가는 서남부에 왕조를 하나 개창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문명화 한 것이다.

 

 

그런데, 인서울 개새끼덜에 의하면 성왕이라는 놈은 백제 26대 왕 정도로 비정된다. 그런데 거진 거짓으로 보인다.

 

 

먼저, 비류와 온조라는 것은 조선시대에 들어서야 조선왕조의 제사지내는 습속에 의해서 도입된 거짓 우상이다.

둘째, 성왕이라는 왕칭자체가 개국조로서 이룰 성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셋째, 일본서기는 물론이고, 삼국사기와 유사의 왕통에 관한 기사들은 대부분 신뢰할 수 없는 것들이며, 대부분 가장 높게 잡아도 12세기에나 주작된 것들이다. 실지로는 조선의 기록은 대부분 세종과 중종 때 이후에 일본에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막부 성립 이후에 인서울이나 인도쿄 새끼덜이 당시에 성립된 정권의 정통성에 역사를 결부시키기 위한 시도로써 탄생한 모두 거짓이다.

 

 

 

그렇다면, 적어도 과학적인 사고를 지녔다면 이 것을 어떻게 정립해야 되는가?

 

 

백제사에서 동진과 남조왕조들과의 외교문서에서 나오는 왕명이 아니면 애초에 신빙하기 어렵다.

 

남조는 백제중기에 멸망했는데, 그전까지 백제는 북조에는 개로왕때에 북위에 사신을 보낸 것 외에는 애초에 북조와는 거래가 없었다. 백제는 애초에 남조의 편이였다는 것이다.

 

 

백제의 쇠퇴는 실제로는 남조가 항복한 이후에 저장성과 전라도간의 교역이 쇠퇴하면서였을 것으로 보이며, 같은 이유로 남조멸망이후에 가야역시 쇠퇴한다.

 

이 것이 백제사에 주는 시사점은 백제의 역사는 의외로 긴데, 백제초중기의 기록에 관한 신빙성이 후기보다 더 높다는 것이다. 왜냐면 초중기에는 중국과 교역하면서 신빙성 있는 상호교차될 수 있는 사초들을 남겼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서 후기의 기록들은 완전히 외삽된 것으로 주작된 것이고, 훨씬 후대의 왕가들의 정통성과 결부시킨 거짓말들이다.

 

 

그런데, 백제 성왕을 26대 왕으로 비정하는 것은 백제사에 있어서 신빙성이 떨어지는 시대에 성왕을 넣는 것이 된다.

 

 

또, 한가지는 서동요의 가치에 관한 것인데, 그냥 직관적으로 26대 왕이 외교관계에 의해서 신라년 하나 들이는데, 그게 설화화 되었을 거라고 보지 않는다.

 

 

애초에, 설화화 될 가치가 있는 클라스라는 것은 기원설화 아니면 아주 브루털한 전쟁에 관한 것이나 그런 것인데, 백제 26대조에 특이점이 있냐는 것이다. 뭐 신라년을 그 26대조가 들여오면서 증기기관이라도 같이 들여왔다면 모를까 말이다.

 

 

아니 대부분의 한민족 구전설화는 근본에 관한 것이다. 적어도 과학적인 관찰자라면 그 정도도 감안하지 못했을리는 없다고 본다.

 

그렇다면 서동요는 무엇인가? 그냥 신라가 정착촌 클라스이던 시절에 또 경북산골에서 전라, 충청도 산골을 전전하던 이누족 냥꾼이가 신라년 하나 업어갔는데, 이 년이 나는 절대로 산간수렵생활 못한다. 신라식으로 집짓고 땅 개간하고 정착촌 안 맹글면 콱 죽어뿐다 이 지랄하니까 이 놈이 마지못해서 그 짓을 했는데, 다시 여기서 금마들 자식이나 후손이 그 촌을 바탕으로 주변에 위계적인 질서를 창출했는데, 그게 바로 백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야에서 신라가 나왔고, 신라에서 백제가 나왔다. 물론 이 것도 근본가지고 다툼질이나 하는 한민족 개병신의 감정 프레임을 가지지 않고 말하자면, 그냥 김해, 울산과 전라도와 경상도의 남해안의 이누이트들부터 대규모 취락을 바탕으로 정주문명화 되기 시작해서는 그 다음에는 밀양이나 청도와 같은 낙동강 남부가 정주문명화 되었고, 그 다음에는 경북지역으로 이 것이 퍼져나가고, 그 다음에는 백제의 충청도와 전라북부로 문명화가 퍼져 나갔다는 것이다.

 

 

즉, 한반도 문명은 남에서 시작해서 북으로 퍼져나간 것이다. 이 것이 바로 북방기원을 주창하는 조선조 엘리트들이나 인서울 엘리트들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이유다.

 

 

한강 유역은 아마도 6세기 경에나 고구려계 야만족 새끼덜의 땅이던 것을 백제와 신라가 동시에 눈독들이기 시작한 프론티어로써 기실은 서울의 역사가 매우 짧은데 인서울 개새끼덜은 거꾸로 말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차원에서 구월산이나 강화도로 하늘에서 내려오셨다는 혹은 중국에서 오셨다는  단군, 기자 따위의 믿을 수 없는 우상물이 마치 근본인 양 거짓부름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편에 계속)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27996 오늘이 천안함이 터진 날이었다고 칸다. 1 newfile John 31 0 2024.03.26
27995 보지의 시간은 정해져 있다. newfile John 35 1 2024.03.26
27994 HBM 핫이슈 이미 이익실현 당함. new John 18 0 2024.03.26
27993 미국이 90년대까지 호황일수밖에 없는이유 2 new 킹석열 19 0 2024.03.25
27992 이번총선은 new 킹석열 11 0 2024.03.25
27991 이번 모스크바테러건은 1 new 킹석열 14 0 2024.03.25
27990 미국이 이라크전쟁만 안일으켰어도 new 킹석열 11 0 2024.03.25
27989 모스크바 테러의 주범은 젤렌스키라고 칸다. new John 25 1 2024.03.25
27988 발 빼려던 우크라이나에서 모스크바 테러로 또 발목 붙들림. 바이든 진퇴양난. new John 26 1 2024.03.25
27987 “정당을 폐지해야만 민주주의가 가능하다.”(Simone Weil, 1942) 대놓고 합법적인 조폭새끼인 정당이라는 개... newfile John 39 0 2024.03.25
27986 미국은 이미 1971년에 쳐 망했다니까. newfile John 26 0 2024.03.25
27985 미국의 전성기, 바이든 좃 잘 서던 시절의 노래. new John 21 0 2024.03.25
27984 미국 시대 이미 끝났는데 병신가튼 새끼덜만 개지랄. 2 newfile John 27 0 2024.03.25
27983 운 좋으면 올해에 미국 개박살난다고 칸다. 1 new John 36 0 2024.03.25
27982 한국이 뉴욕에 핵 박아도 미국은 보복할 수 없다. 2 new John 23 0 2024.03.25
27981 중국과 러시아가 대공방어선을 북한으로 확장한다고 선언만 하면 통일은 깨갱임. 2 new John 25 0 2024.03.25
27980 윤석열 그 개새끼가 한국의 의료체제 박살내고는 민영화나 쳐 하려고 한다고 칸다. 이미 다 큰 재벌 개새끼... 1 new John 30 1 2024.03.25
27979 외노자도 한국 안 오는거 다 아는 사실이지 씨발. new John 33 0 2024.03.24
27978 이명박 그 매국노 집권 이후의 고환율 정책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씹창나고 저출산이 일어난 원흉이다. 문... newfile John 22 0 2024.03.24
27977 윤석열 임기 동안 북한보다 성장율이 낮았다고 보면 된다. newfile John 17 0 2024.03.24
1 - 9 -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