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진정한애국이란
15.10.25
조회 수 191
추천 수 2
댓글 6








정치적인 언급은 잘 안하려했는데 정말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글을 올립니다..외교,안보에 대해서요..정말 이 정권이 들어서고 가장 한심한 짓이 친중반일외교라고 저도 대공감합니다..많은 분들께서도 동의해주시겠지만..진보다,보수다 이런걸 떠나서 미국이 우리 동맹이지요. 그리고 일본은 그 동맹국의 동맹이고요..물론 저도 일본이 과거에 잘못했던것은 당연히 잘못했다 생각하고 하지만 현재 일본은 엄연히 민주주의 국가이고 우리의 우방입니다. 한미일의 3각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아시리라 생각하는데..이 정권은 그저 노골적으로 중국에게 달라붙었고 그 결과 전투기 기술도 받지 못하고 미국으로부터도 의심을 받는 말도 안되는 솽황에 놓여있다 생각합니다..그렇게 싸울것이라 생각되는 중국과 일본도 서로 대화를 하고 챙겨먹을건 챙겨먹으려 하는데도 말이지요. 김대중,노무현 정부때도 미국이나 일본하고 관계에서 챙겨먹을건 다 챙겨먹었습니다..노무현 정부때 독도로 단호하게 한다했지만 그래도 그 시절에 한류가 가장 활발하게 확산되었잖아요! 물밑 대화도 이뤄졌고..미국하고도 어쨋든 그래도 챙겨먹을건 챙겨먹었고..그 시절에 미국 대통령이 우리에게 중국에게 목소리를 내라 이런 노골적인 발언을 한 적은 없었습니다..북괴를 가지고 의견 충돌은 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보조를 맞췄기에..

?

근데 지금은 뭔가요?? 오바마가 대놓고 그랬잖아요!! 입으로는 최강의 한미동맹 이러면서! 어이가 없어서 원..미국과 일본이라는 날개가 있어야 중국이나 러시아하고도 협력이 가능한데..그 두 날개가 사라지면 우리는 무시당하는데..당장 외무장관을 교체해야하는데도 우리 외교가 굳건한 목표를 가지고 잘한다면서 신뢰하는거 보세요!! 참나...정말 입으로만 한미동맹이 최강이면 뭐합니까! 행동이 저런데...사실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부정적으로보고했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도 그 시절엔 챙겨먹을건 챙겨먹었고 저거도 이런 문제로 트러블이 생긴적은 없었는데..외무장관이란 자도 보세요! 그런적이 없다고..한미동맹이 최상이고 한중관계나 한미동맹이 제로섬이 아니란 헛소리나하고있고...

?

한일정상회담을 2년넘게 안한게 말이나 됩니까? 오히려 문제가 있으면 만나서 따져도 따져야지요. 일본의 입장 자체는 분명하게 인정해주고 과거사 왜곡을 하지 말아달라 정중하게 요청하고 이걸 기록에 남기는 식으로하면 일본도 조심을 했을것이라 생각해요..아니 한일관계가 좋을때일수록 오히려 조심하는게 있다 봅니다..그런데 지금은 대화가 끊어지고 그저 적대적으로 나오니 이런 문제들도 나오는거잖아요! 중국에게 그렇게 업드리고 했지만 뭐 변한게 있던가요?? 어리석은 인간들!! 정치적인 말씀은 잘 안드리는데 너무 한심해서..그런데도 잘한다생각하고 그게 한심해서 삼가 말씀드렸습니다..제 의견에 동의안하시는 분들도 지금 외교,안보라인이 개XX같다는것엔 동의해주시리라 보고 참 답답합니다..이래저래..휴우..그래도 다들 화이팅하시고 수고들 하십시오!! 항상 감사드리고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고요..






  • 죄목:윗대가리들이병신인나라에서태어남
    15.10.25
    어떻게 보면 참 위험한 짓이 될수조있을텐데 말이죠
    심각합니다 생각이없는건지 나라말아먹을라고 작정한건지
  • CH.SD
    15.10.25
    ㅋㅋㅋㅋㅋ 일본이나 한국이나 하는짓은 똑같은데 단지 일본은 한국에 했을뿐
  • 반미일 친중하여 파쇼체제를 강화시키는.
  • moreeffooort
    15.10.27
    오히려 대일외교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면 일본과의 접촉이 더 많았어야 했습니다. 만나지도 않고 어떻게 역사왜곡 바로잡으란 요구를 전달하겠습니까? 외교든 인간관계든 친구 만드는 것보다 적을 만들지 않는게 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헬탈출하고싶다
    15.10.27
    박근혜가 아주 아베를 싫어하지 않습니까?
    그건 이미 여러장면에서 보여졌는데
    사적으로 싫어하면 나라의 외교 마저도 무시해버려도 되는것인가 봅니다.
  • ㄹ혜는 친중이 아니다. 다만 중국이 크니까 무시 못 해서 쩔쩔매는 거다. 그리고 반일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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