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이란 단어 용어 자체가 유교탈레반 센징용어임..
학교교새들한테 선생님 이란 단어 용어 말 쓰는게 남괴 마귀수용소 체제에서
인간들 노예 가축으로 만드는 프로세스.
남한은 반드시 문화대혁명 같은게 잇엇어야 햇음.
뭐 걍 이대로 가다가 멸망하는것도 좋지.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헬조선 | 9195 | 0 | 2015.09.21 |
| 11062 |
산후조리원에 대해 토론해봅시다
|
노인 | 36 | 0 | 2018.06.23 |
| 11061 |
누가 쓴 엄청난 글
|
노인 | 62 | 0 | 2018.06.23 |
| 11060 |
김대중 햇볕 정책 평가
|
노인 | 43 | 0 | 2018.06.23 |
| 11059 |
더벅머리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은 이상하다
2
|
노인 | 123 | 0 | 2018.06.23 |
| 11058 |
어느 센징이의 모순
|
노인 | 49 | 0 | 2018.06.24 |
| 11057 |
한국인들이 언어를 대하는 사고를 잘 보여주는 사례
|
노인 | 81 | 0 | 2018.06.24 |
| 11056 |
한국에서는 맞춤법 교정 시킨다는 명목으로 초등학생 일기장을 훔쳐 보고 있다
|
노인 | 52 | 0 | 2018.06.24 |
| 11055 |
북한 인권에 대해 한국인들이 가져야 할 자세(퍼옴)
|
노인 | 47 | 0 | 2018.06.24 |
| 11054 |
삼성의 반도체 노동자 착취
1
|
노인 | 93 | 0 | 2018.06.24 |
| 11053 |
인구절벽 상황에서 강제 징병제 유지하는 방법
2
|
CARCASS | 144 | 4 | 2018.06.24 |
| 11052 |
국가 보안법으로 인한 피해 사례(퍼옴)
1
|
노인 | 42 | 1 | 2018.06.24 |
| 11051 |
인권 단체들이 한번씩 관심 가져야 할 드레스 코드를 이용한 인권 침해
|
노인 | 47 | 0 | 2018.06.24 |
| 11050 |
조선 일보의 배부른 소리
|
노인 | 55 | 0 | 2018.06.24 |
| 11049 |
지하철 매너
2
|
김티모 | 93 | 1 | 2018.06.24 |
| 11048 |
헬센징 오지랖의 아주 대표적인 사례 (feat. 나혼자산다)
1
|
소수자민주주의 | 143 | 2 | 2018.06.24 |
| 11047 |
조센에서 일뽕빠는 새끼들의 공통점
3
|
소수자민주주의 | 119 | 1 | 2018.06.24 |
| 11046 |
기사 댓글에서 나타난 남녀 갈등
3
|
노인 | 76 | 1 | 2018.06.24 |
| 11045 |
5.16 구테타 일으킨 자에게 무궁화 훈장(극혐)
|
노인 | 51 | 0 | 2018.06.24 |
| 11044 |
한국 자칭 보수 박사모 수꼴들이 중국 욕할 자격이 없는 이유
|
노인 | 78 | 0 | 2018.06.24 |
| 11043 |
우아하고 존엄하게 죽게해주는 기계
1
|
leakygut | 73 | 2 | 2018.06.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