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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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탈출 아이템] 일본이주 첫걸음, 항방사능약 마름 보부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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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창 앞에서는?모두가 평등해양. 너도한방 나도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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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의 탈출은, 일단 자기가 처한 현실을 먼저 파악하고 인정하는것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하지양. - 헬조선 사이트 어떤 유저의 댓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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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6일 현재, ‘인간’이 처한 환경을 살펴보지양.

헬조센에 국한해서 보는게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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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인적으로 헬, 지옥을,

인간들이 헬헬 빨아주기 시작했다는 거에 찬탄을 금치 못하겠다양. 어찌 누구에게도 축하받지 못하고, 오픈하고도 사람들의 관심사 밖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이토록 헬을 할로윈축제처럼 핥아주게 될 줄이야! 핥핥핥핥. 지옥 마스코트로 읭읭이를 써야되는거 아니양?ㅋㅋㅋ

헬헬헬hellhell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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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은 그동안, 개독교에서 거짓부렁으로 인간사회를 암흑기를 만들었던 원흉이다양.

근데

그거 아냥?

그동안 되게 억울했던게 헬이었다냥.

그게 무언인고 하니!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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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씨발색끼들아, 헬유원지는 2007년까지 폐쇄상태로, 관람객 한명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샹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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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헬은 존재는 하돼, 거대한 쇠사슬로 문이 잠긴, 열린 적 없어. 손님 받은 적 없는 유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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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야 했지.

하늘신의 명령으로 휘하 신선공뭔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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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잘 모르는, 하늘체계는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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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신(천신/대통령, 인간계로 치면 노무현님)

이하 1급부터 40급까지의 신선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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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관으로서 비유하면 이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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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신 1명 (대통령 역할)

1급 2000명.

2급 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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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신1과 1,2급 신선들간의 각 개체당 실제적 힘(빛의 절대량, 차원높은 세계에서의 빛, 인간이 물리적으로 인지할 수 없는 고차원의 빛)은 비슷하다.

그냥 손쉽게 생각하면 빛인형, ‘빛레고’라면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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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하늘신과 1만2천 신선은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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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신이 뭐냐면, 조물주의 빛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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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피조물이 인지하는 (위 1만2천 1,2등급 신선 포함) 만물의 세계라는 게, 조물주의 몸 안

공간에, 조물주의 호흡으로 떠있는, 창조되어진 세계베이스속에의 피조물들이란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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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자가 이렇게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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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신의 피조물을 심판하겠다는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걸 결코 납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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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얘기야, 그래서 그동안 헬이 만들어지긴 했는데, 오랜세월 버려진 상태였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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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이야 자연스럽게 만들어진거고, 뭐고 강도도 뭐 하늘신께서 납득할만한 수준의 어루만져줌이었고(이거야 머, 공뭔신선들 기준이고, 지상인간들 기준으론 지옥급이겠지, 생각의 격차는 어쩔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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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에서 형벌받기에 부족하다 여겨지는, 더욱 강도센 처벌이 필요한 케이스, 그리고, 인력난에 허덕이는 연옥개선프로그램의 일환으로써 = 연옥의 신선공뭔 1인당 처리인수를 줄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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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의 신선공뭔들이, 하늘신께 결제받으러 갔을때,

하늘신이 헬유원지 안을 보시공, 기겁을 하셨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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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끔찍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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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자신이 보기에,

피조물들의 잘못을 죄씻김이 하려고, 그리고 앞으로 동일잘못 안하게 멈칫하게 만드는 각인효과를 위한 헬인데,

안의 형벌내용보시고, 거부권 행사하신게지. 노무현 대통령님의 거부권발동과 마찬가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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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옥이 만들어진지는 한참 전이지만, 실제로 운영돼 왔던건 아냐.

2007년 가을때까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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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2007년인지 2006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참 내가 왜 이런걸 아냐고?

내가 현재 40급 공무원이랑 동급이라고 보면 돼. 크크.

40급되는 방법은 나중에 알려줄껭. 행정고시랑 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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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극히 제한적이지만, 하늘위 본체로 볼 수 있는 걸 아주 가아아끔 볼 수 있지. 노오오력이 필요하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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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어쨌든 이미지로 이해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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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많은 우주들 중에서, 가장 제1로 살기좋은 행성이, 물질적인 생명체가 번성하기에 최고0등급 행성이 바로 여기 어스야. earth!! (영어야 말로 탈조센의 제1급 언어!! 니뽄에 가도 대접받기 좋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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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우주들 중에서 최고로 좋은 환경, 최고로 좋은 제1의 생명번성지가 여기 지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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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로 보았든, 블랙홀은 다른 우주로 가는 통로의 입구며(실제 가까이 근접해보면 보라색이양)

나가는 쪽 통로 반대편은 화이트홀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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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우주들은 어디 안에 들어있는 걸까?

바로 조물주의 몸 안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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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늘신은 또 뭘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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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늘신의 본체는 인간이 인지하는 수준에선 어마어마하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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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의 손오공처럼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할 수 있는데 (이건 머 1만2천 신선들의 경우도 동일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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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다섯배 크기로 줄어서, 여기 지구 위에서 내려다 볼 때, 하늘신의 시야에 내려다보이는, 부루마불 위의, 인간들 꼬물꼬물이 어떻게 보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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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워 미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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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만든 피조물들 중에, 최고정점작품이 ‘인간’이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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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뜻이냐하면은, 하늘신과 동급의 능력과 힘을 가진 1만2천 신선을 만든 것보다

‘인간’을 만든 것, 완성한 것. (물론, 작품상 버그도 있긴 하지. 대표적인게 남성체의 대머리현상.. 이건 클레임이 들어와야할 지경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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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엄청난 작품이양.

이렇게 심혈을 기울인 작품을 함부로 취급하겠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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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행정신선들이, 인간들 중에 최악의 잘못을 저지른 히틀러, 진시왕도 지옥으론 못 덱고?갔어. 그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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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연옥에서 가장 빡센데서 아직까지 구르고 있긴했지. 추레한 넝마의 볼품없는 노인꼴로 갖은 형벌을 꾸준히 받고 있지. 진시왕은 2007년 오픈경사때 이관되고, 히틀러는 2008년 지옥으로 이관됐써.

(여담이지만, 하늘세계에선 선악의 구별은 없다. 밝음과 어두움이 있지. 음양의 관점에서 얘기하는 거야. 즉 정당한 상황에서의 살인은, 하늘에서 봄에 죄가 아니며, 또한 자신의 자유의지로서 온전히 결정한 낙태 또한 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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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은 냉정히 보자면, 효율적이지.

헬조센에 살아가고 있으니 이해가 갈 거야.

최대효율의 최대수인수용, 형벌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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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2007년 오픈한 헬은, 바로 대규모강력한 형벌을 손쉽게 담당신선공뭔 적은 수로 관리구현할 수 있는 곳이야.

1명의 공무원신선이, 이삼백명을 동시에 굴릴 수도 있는 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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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이 두세명당 1명. 많으면 7명당 1명의 배정 신선공뭔이 달아붙었던 거랑 천지차이지.

사실 인간사회의 관점으로 봤을 때, 연옥이 지나치게 비효율적인 운영을 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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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비해, 여기 헬의 트레이드마크.

다들 알지?

거대유황불가마솥이야.

이게 직경 몇 미터짜리로 보여? 백미터 훌쩍 넘어보이지? 이정도면 230미터짜리는 되겠다양. 솥두께도 두껍고.

인간계에서 구리금속으로 구현하려면 물리법칙상 불가능하지.

하지만 여긴 물질계가 아닌 영계니깐, 차원높은 빛레벨의 세계니, 구현된 솥의 크기에 제약사항이 적지. (단, 빛덩이로써의 절대량 제약은 있다. 즉 인간사회의 물질계 기준으론 무한에 가까워도 보이긴 하지만, 정확히는 무한하지는 않다는게양. 이 부분은 차차 알게될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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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백의 사람이 들어가고, 유황불이 타서 으아악 비명 지를 때, 위로 튀어 올라가서 한숨 돌리고, 다시금 추락해서 솥안에 타는 유황불에 타고. 으아아악, 정신이 잃을 지경이 되면 다시금 위로 올라가서 한숨 돌리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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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영의 세계니, 죽음은 있지 않고,

설혹, 솥안의 유황불 고통에 죽어버린다한들 순간적 정신의 끊어짐 단락만 있을 뿐, 죄인 영이 몇초뒤 정신을 차리면, 맨 처음 솥으로 투입될 때의 투하대 발판 위에 다시금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돼.

각 수인당, 31일인 경우도 있겠고, 60일자도 있겠으며, 5년인 자도 있고, 오백년인 자도 있겠지. 어떤이는 몇분 투어식 하다가 가는 경우도 있겠고. (선행으로 악행을 퉁치는 개념은 없어. 선행에 대한 건 선행에 대한 거고, 악행에 대해선 악행에 대한 처벌이 서로 독립적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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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헬에서 진시왕늙은이는 무기수고, 히틀러는 아직까지는 무기수는 아냐. 형벌을 받고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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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옥형벌보다도 더욱 무서운, 가장 최고의 형벌이 뭔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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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무’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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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자체를 무로 돌려버려니. 존재의 지움. 영 자체를 소멸시키는 거야.

단, 이 세계가(하늘세계 또한) 조물주의 몸안 공간에서 지탱되어지는 세계니, 조물주 몸 안에서의 존재지움으로의 소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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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장 무서운 형벌이니, 하늘신과 동급인 1만2천 신선들이 하극상이 일어나진 않아.

40등급의 신선들, 하늘세계는 철저한 계급사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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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이 뭘하든 니가 뭔상관?’ 할 정도로 서로간에 터치는 없어.

헬조센의 양반상놈노비관계는 괴랄한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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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이게 2007년 헬이 열린거하고

창조주가 ‘인간’을 만든거 하고 무슨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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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창조주 당신이 만물을 만든 이유가

‘당신 스스로, 당신 스스로가 존재하는지,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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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태초 1명제. 피조물의 모든 것이 시작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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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본 모습은,

공간이, 영겁의 세월이 지난 후, 영성을 지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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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시작도 끝도 없는 공간, 밝음도 어두움도 없는 무의 공간이, 끝없는 영겁이 지난후, 영성을 띄게 된 이후부터 모든 게 시작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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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00년 초에, 창조주의 외부엔 대체 뭐가 있나 싶었는데, 결론은 ‘아무것도 없다’였어.

창조주의 몸 크기를 제단할 수도 없고, 물리적인 한계가 있는가, 창조주의 몸 외부는 어떤 ‘또다른’ 공간인가 의문이었는데,

지금은 머, 아무것도 없지만, 그 아무것도 없는 공간조차도 창조주의 몸 내부다 라는 결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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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을 창조했음에, 어째서 인간이 가장 중요할 수 있는가 하는 거는,

마치 조선시대 상감청자 도공이 여러 무수히 많은 작품들을 만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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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제 68호인,?청자 상감운학문 매병의 완성도를 보인 ‘인간’이란 어떠한 존재인지

그 만들어진 역사를 거슬러올라가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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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의 크나큰 문제점은, 이 ‘인간’의 창조목적을 짓밟고 훼손하고 있다는 것에 어처구니없다는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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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창 앞에서는?모두가 평등해양. 너도한방 나도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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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노비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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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 종년놈들 안뇽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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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민비. 동학시민운동을 기관총으로 학살.

선진문물배운 청년들의 정의로운, 시민정치혁명도 연좌제를 도입해서 3족을 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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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의 승마니. 이단전쟁도발. 10만의 남자들을 굶주림행군으로 죽임.

에헤라 디여, 그래도 좋다고 종놈들은 개호로민비년 빠네. 개잡늙은이승마니 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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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노예의 표식. 포피제거수술.

종놈들은, 스스로 종놈표식을 한다네.

7%양반바라보며, 300원 시급에 자유박탈당하고,

자그마한 둔전조차도 주지 않는 노예징집병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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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기독사회에선 옴짝달싹할 수 없네.

종놈들은 늙어서도 종놈.

밤에 잠도 못자고 종놈.

인간몸이 밤에 자질 못하니, 심장마비로 죽네.

그래도 양반님네 비위 맞춰줘야지.

안그러면 난리나네.

7%양반에게, 그따위로 할려면 사표써 란 야단맞으며, 두고두고 종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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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포노비네.

연애,결혼,출산 포기네.

당근 집과 희망은 생각조차 사치지. 생각조차도 불경스럽네. 종놈종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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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서, 이 좋은 땅과 물을 위해 목숨걸고 싸워도

5천원 보상받는다는거 아냐?

노비는, 종놈에 만족하나 보다. 지랄염병 종놈종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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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전쟁나면, 니들 목숨을 걸고 이 땅과 물을 지킨다는 건 알고 있냐?

그렇다 한들, 나라밖으로 일시적으로 피한 7% 양반님들

돌아오면 '옛따, 5천원 먹고 떨어져라' 라는 거 데쟈뷰된다는 거 아냐?

니들 종놈들의 목숨값은 오천원이다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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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 종놈들. 쯧쯧.

300원짜리 시급일 한거에, 뭔 부심쩌냐?

그동안 국기마크조차 없었다는 건, 니들은 걍 노예취급이고, 유사시 총알받이였다는 거시여.

개독승마니 새끼, 확성기 방송쳐해놓고, 한강다리 끊고 대전으로 튀고,

일본땅에 곧바로 망명할려고 개좃같은 짓꺼리 쳐했는데

그 늙은이가 머가 좋타고 빠냐?

머가 이해할만해서, 개승마니 포스터보면, 종놈처럼 굽신거리며 지나다니는데??

지랄지랄

지랄이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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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대로 하다가, 새끼 낳아 길러서

머리수만 채우면 되는 가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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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뺏어도 화내지 않고, 때려도 반격하지 않는데.

두렵지 않은 노비,종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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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살아있는 인간은 빼앗으면 화내고

맞으면 맞서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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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의 노비는 가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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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간이랑 사는건지 가축이랑 사는건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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