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이조왕가들의 뿌리부터 알아보자 <이제부터 이성계는 이성개로 부르겟습니다 개새끼여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삼>?이성개의 부친 이자춘은 본디 여진족과 어울려살며 원나라의 개노릇을 하던 인물이였다. 즉 고려로 보면 배신자이자 역적이라고 볼수있다. 그이후 고려의 공민왕께서는 원의 간섭을 벗어나고자 자주를 외치며 잃어버린 영토를 회복하게되었는데 그과정에서 총관부를 점령하는데 공을 세워 두 부자가 조정에 출사하게 되었다. 그이후 이성개는 최영장군님을 도와 왜구를 없애고 황산대첩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는등 수많은 군사적 업적을 남겼다. 정말 대단하고도 고려백성을 구했다는 점에서 존경할만하다. 그러나 그 이성개는 배신자의 피가 솟구치는지 요동 정벌을 반대하고 위화도 회군을 했다. 애초에 이 매국노는 고려에 충성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청백리의 대명사 최영장군을 주살하고 우왕을 내치고 신하로서 도리를 지키지 못했다. 참고로 말하자면 요동정벌은 가능한 정벌이였다 그당시 명나라 주원장 거지중은 남경에 도읍을 했는데 요동지역으로 군대를 보낼수가없었다 북원만으로도 벅찼기에 더구나 군량수송은 더더욱 어려웟고 요동은 빈집이나 다름없는데 그런 소리를 하는것이다.
다시 돌아가서 이성개는 자신과 같이 신하가 배신할까봐 죄다 신하들을 죽였다. 그 야만인은 고려충신들을 두문동에서 태워죽이고 고려왕족을 30만이나 죽였다. 심지어 그의 아들 이방원의 꿈에 왕건이 나와서 난 삼국을 통일했는데 닌 뭘했길래 내 후손들을 죽이냐고 꿈에 나올정도니 알만하지 않는가? 그당시 인구로보면 30만이면 어마어마한 인구지 않나 그래서 왕씨들은 죄다 옥이나 전씨로 성을 고치고 살았다. 대왕세종만 봐도 충분히 알것이다.? 자 이런 희대의 막장 칼잡이 이성개의 후손들은 정작 무엇을 주장하고있는가 감히 망한 나라 왕족 나부랭이면 닥치고 있을것이지 어디서 감히 왕실복원을 주장하는가
지들 조상 이성개처럼 죄다 그아가리에 칼을 쑤셔넣어야 정신을 차릴것인가? 동일하게 비슷한나라가 있다 바로 송나라이다 물론 송나라는 세계 최강 경제대국이라 비교하긴 그렇지만 북송 남송 이렇게 나뉘고 성리학을 모토로했다는 점에선 유사하고 이민족에 의해 망했다는것도 유사하다 그러나 송왕족들은 애산전투에서 죄다 바다에 빠져서 죽었지만 이조왕족들은 일본으로부터 작위를 받았다 망한나라 왕족은 원래 나라와 함께 사라지는것이 당연지사. 살아남았으면 절을 하고 조용히 있어도 시원찮을 것을 헛소리만 지껄이니 감히 기가차다.
제놈들 조상 이성개가 고려왕족죽이듯이 해준다면 감히 그 입을 함부로 못놀리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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