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들이 서민들을 노예부리듯 하는이유가 어찌보면 한국 특유의 냄비근성에있는지도 모릅니다.
?
대표적으로 남양사건만 봐도 그래요 예전 남양사건때 잠깐 불매운동이니뭐니 하면서 남양비난하고 남양 우유 대리점주들 모여서
?
시위하고 언론에서 한동안 잠깐 뉴스나오고 그랬죠 주가도좀 떨어지고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남양유업 지금 남양사태때 봤던 손실
?
다 매꿧다더군요 주가도 원래대로 돌아오고 행사좀? 오래하니까 사람들이 금새 또 사먹었다는 소리죠 ...
?
이런사건이 남양사건 이전에도 쭉 있어왔고 남양사건 이후에도있엇죠..
?
이러니 기업들이 서민들 무서워하겠습니까 .. 어차피 쟤네들은 시간지나면 또 노예처럼 우리들꺼 사줄껀데뭐... 이렇게 생각하죠
?
기업이던 정부던 서민들 겁을 안내는 이유가? " 아 이러다 큰일나겠는데 " 싶을 정도의 행동들이 지금껏 단 한번도 헬조선에서 일어난
?
적이 없어서 그런게아닌가생각하네요
http://hellkorea.com/xe/board_sFaF59/103200
의 글에서 적었지만, 그 딴건은 없다. 걍 천년넘게 그 새끼덜이 아랫것들 부리던거 그대로 하는 것 뿐이다.
지금의 서울은 매우 큰 행정구역이지만, 본디 한성은 4대문안의 지역에 국한되었지. 지금의 종로, 명동, 충정로 뭐 그 짝에 불과한 지역이 조선조에는 한성이라고 했는데, 그 이전인 고려조에는 남경이라고 했고, 남경과 한성안짝에는 양반들과 그들을 직접보필하는 일부 솔거노비들, 그리고 갸들이 싸지른 중인들 이런 지배계급들이 살고, 그 밖의 지역은 죄다 원래 노예새끼들 사는 지역이었던거. 예를 들면 답십리일대가 노예들 사는 지역이었제.
그런데, 현대에 와서 행정구역이 커지고 서울자체도 커지면서, 답십리가 왕십리, 잠실, 동대문, 청량리, 나아가서 성북구까지 커졌지만, 그 거는 본디 노예새끼들 사는 지역이라는 것이고, 그 것을 강북이라고 하는 것이고, 사대문안에 살던 것들은 나중에 지들은 지들대로 인구가 많아지니까 별도로 신도시를 개발하게 되는데, 그게 강남인 것이여.
그리고, 그 것을 전국구로 보면, 본디 남경새끼들인 강남새끼들 외에도, 개경(=중경)의 사대문안에 살던 새끼, 서경(=평양)의 성곽안짝에 살던 새끼덜, 그리고 동경은 경주인데, 야들은 조선조에는 대구로 거점이 바껴. 하여간 대구, 경주새끼들 이렇게 4경안에 살던 새끼들이 전국의 신민들을 노예로 부리던 시스템이 고려-조선왕조의 시스템이었고, 갸들은 걍 아직도 구한말이라니까.
뭐 평양새끼들도 마찬가지지. 평양의 김씨왕조를 보필하는 시가지 안짝에 사는 새끼들은 지배계급, 이너써클이고, 나머지 지역 것들은 씨발 개극빈층, 애미없으면 꽃제비 이런 노예들 아니냐?
그래서 평양안짝새끼덜 사이에는 스카치위스키가 없어서 못 팔 지경인데, 지방의 서경외곽지역 노예새끼들 사이에서는 어린이가 먹을게 없어서 굶어 뒤져도 상관없는게 북한이잖냐.
뭐 남한에서도 구남경안짝이너서클 새끼들은 평균연봉 8000대의 신세계에서 사는데, 그 외곽의 노예새끼들은 평균연봉 2500안짝 OECD평균도 아니고, 전세계시민 평균돈 겨우 받는거고 말이다.?
그런 시스템이 고려조때부터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단거다.
그리고 갸들은 걍 그 때부터 하던거 걍 하는것일 뿐이지. 그리고 그에 따르면, 서울에서도 강남계급, 선거철이면 관광버스타는 대구토박이들 할마시, 할바시들 경주, 포항 이들 빼고는 나머지 사람은 죄다 노예인거다.
그게 강북사람이건, 경기도사람이건, 전라도나 충청도, 경상도남부소위 PK, 죄다 말이다.
그래서 이 나라는 갸들 나라인데, 대대손손 노예였던 우리가 이 나라는 우리나라라고 세뇌받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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