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실은 갸들의 아이덴티티하고 연관된 일이야.

너희들은 일본이 메이지유신으로 국가가 쇄신하면서, 일본이 강대국이 되었다는 세뇌를 수없이 쳐 들었기 때문에 그런 국뽕을 거진 치사량수준으로 쳐 맞아왔잖냐. 그러면서 조센도 메이지식으로 개혁해야 된다고 해서 노예마스터새끼들이 행한 소위 개혁이라는 것이 갑오경장 이런 개소리를 존나게 들었는데, 실은 메이지유신세력이라는 것은 지금의 아프리카로 치면 내전세력이란다.

본디, 죠슈와 사쓰마의 단 2개번에 지나지 않던 유신세력이 막부를 물리친 것은 갸들의 역량이 아냐. 지금의 아프리카나 중동의 내전세력과 마찬가지로 국제자본주의의 힘을 업고, 신무기와 용병지휘관들을 대거 영입해서 나라를 전복한거지.

그런 새끼들이다 보니까, 갸들이 군자금 마련할려고 한 짓이 일본여성들을 중국이나 동남아, 미국, 유럽따위에 인신매매로 파는 거였거던.

그 때부터 야쿠자와 정치권, 그리고 경제권의 야쿠자와 정경유착이 일본에 발생한 거였다.

전복통치세력의 전형적인 라디칼한 엘리트 통치체제지.

뭐 내가 글만 쓰면 음모론 드립치는 븅년이 하나 스토킹처럼 붙어서 미리 말해두는데, 유신세력의 후원세력은 프랑스의 페레르가문과 미국의 모건가문이고, 요즘에는 그런 내란세력이 주로 아프리카따위에서 토착정부를 전복하려 들면 곧바로 응징이 들어오지만, 당시의 막부정권은 그런 방식이라는 것이 전세계적으로 제3세계에 인지도 되지 않았을 뿐더러, 그 시대의 시점에서는 구식군대와 신식군대의 역량차이가 컸기 때문에 막부는 2개번:2개빼고 나머지번전부라는 압도적인 경제력과 동원력차이에도 불구하고, 조슈와 사쓰마번에게 전쟁을 졌고, 그 때 갸들이 단지 집권의 명분으로 내세운 것이 천왕중심의 유신이라는 거다.

당연한거지만, 원래 유신에 찬성하는 집안이나 그 수는 일본전체인구의 채 5프로도 안되는 새끼들이고, 나머지는 막부찬성파들이지.?

뭐 하는 짓거리만해도 유신세력이라는 것이 마치 아프리카의 내전세력마냥 막징집과 인신매매, 밀수따위를 통해서 군자금을 마련하는 아주 개새끼들인데, 갸들을 누가 좋아하겠냐고?

지금도 폐번치현이 된 이래 일본인들은 번의 번주들의 보호밑에서 지역사회에서 응당 누릴 수 있었던 보호가 지금은 야마구치조같은 개새끼들에 의해서 대체된 것으로 볼 지경인거야. 그 개새끼들이 야쿠자잖아. 그리고, 야쿠자가 활개치는 사회라서 일본의 중앙정치, 지방자치, 진보세력 모두가 그런 사무력조직에 의해서 유형무형의 견제를 받고 있는 것으로 간주할 지경이란다.

그래서, 실제 일본의 한 시민단체는 노무현이었나 김대중 정권당시 한국정부가 공식루트를 통해 항의를 해서 지금 우리나라에 대부업체라고 설치는 것들 중 일부는 일본야쿠자계금융업체니까 정부차원에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그런 성명까지 촉구했단다.

물론 그런 요구를 했다는 사실조차 조중동 개새끼들이 묻어버렸지.

그런 사회가 일본인거고, 우리나라의 지배계급의 친일성향이라는 것은 그런 악마같은 새끼들이랑 일제시대에 실제 한집안으로 통합된 것인기다.

그러하기 때문에 한국의 지배계급이 메이지유신의 유신계급들과 한통속이 된 이후에 어차피 조센시대에도 말기암덩어리였지만 산업화시대이후로도 개새끼덜인 것은 당연한 것이지.

한편 쪽바리 지배계급새끼들은 원래 갸들 DNA가 콩고나 나이지리아의 13살짜리 아이들 징병해다가 총알받이로 쓰고, 석유카르텔같은 모종의 국제세력으로부터 후원을 받으면서, 마약, 인신매매, 밀채광과 채물광물및 에너지자원의 밀수 이따구 짓으로 군자금 조달하는 반군세력같은 새끼들이 운좋게 시대를 잘 타고나서 국가를 전복하고 지들이 정권을 잡은 것이니까, 당연히 갸들은 자기집안의 유전자와도 같은 인신매매사업에 대해서 사죄하기 싫은거야.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ollybird12&logNo=150149314205

의 글에서 보듯이 이건 실은 일본내부문제와 직결되어 있는거다. 위안부를 사죄하면, 자국의 일본인 상대의 카라유키와 같은 것이나 자국민 위안부들에 대해서도 사죄해야하고, 그것은 국제송사를 의미하는 위안부사건외에도 국내적인 줄소송이 걸린 일이고, 그런 것을 만약 내부적으로 인정한다면, 그 자체로써 그 것은 일본의 지배계급이 얼마나 고압적인 개새끼들인가를 일본국민에게 적어도 인지시켜야하며, 그렇게 될시 각성한 일본인에 의해서 최악의 경우 정권이 탈취당하니까 엄청난 프로파간다화를 통해서 혐한이라는 카운터파트를 통해서 그러한 문제의 논의의 화살이 국내로 향하지 않도록 하는 조처들이 취해지고 나서야 그러고도 사죄할까 말까라는거야.

야 막말로 해외인신매매에 동원된 일본평민여성의 존속들이 자기들 유공자로 지정해달라고만 해도, 아니 단지 그런 의식을 지니기만해도 일본 사회는 바뀌는거다.

다만 쪽국과 조센의 차이는 일본은 최대한 빵과 써커스라도 염가에 바가지 안 씌우고, 일본식 신용사회모델에 근거해서 공급하고 있는거고, 헬조센은 그 딴것도 없고, 걍 시장이라는 거는 금마들 지멋대로인게 시장인거지.

그리고, 일본과 한국우익 개새끼들의 역사적 공통점은 둘 모두 국민전체가 아닌 특정 지역과 특정 족벌의 제한적인 지지에 입각해서 실은 총구에서 나오는 무력을 통해서 나라를 강제접수했다는 것이고, 그러한 강제성의 한 측면이 특히 하층민의 이성에 대한 폭력으로 이어졌는데, 그러한 점은 논의에서 싹 빼고, 위안부문제따위는 걍 피해자코스프레로 치환해 버리는거야. 그게 진짜 더러운 언론의 프레임이고 프로파간다지.

즉 위안부문제를 다룸에 있어서 한일양국정권의 불법성과 폭력탈취의 역사를 논하자면, 그 것은 응당 일본국민에 대해서도 각성을 촉구하는 캠페인이 되면서, 한국위안부뿐만 아니라 일본위안부들도 함께 다루어야하고 그러하면서 양국위안부를 양산한 양국의 말은 우익이라는 실제로는 무단통치세력의 비민주성을 까야 되는데, 그런 고차원적인 시도따위는 저열한 헬조센에는 없단 것이다.

그리고, 존나 저열한 프레이밍만 판을 치는거지.

걍 존니 싸스가 헬조센다움이고 둘중에서도 특히 존나 답없는 나라가 특히 헬조센이다. 왜냐면 적어도 일본인들은 상류층은 그지랄해도 자기들은 그러지 말자는 의식이 있어요. 그게 자기지방에 대한 자부심이 형태가 되던 아니면 자기직업에 대한 자부심으로 되건 그런 것이 있고, 그래서 일본은 민중들은 실지로는 좌파라는 말도 있다고.

그에 반해서 헬조센후로새끼들은 상류층 따로 중하류 따로의 점마들이 저 지랄해도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간다는 자존감높은 시민의식이 아니라 씨바 된장녀같은 것에서 보듯이 지들도 점마들처럼 못되서 환장한 개쓰레기들이잖아.

일본시민은 상류층이 개쓰레기처럼 놀아도 점마들처럼 되지 말자는 그게 있는데, 우리는 거꾸로 점마들처럼 되고 싶어서 난리지.

그게 씨발 일제시대부터 그랬단거다.

그런 것을 알면 차라리 일본인위안부가 일본정부에 사죄받을 권리는 있어도 과연 이나라에 과거사 사죄라는 데코레이션이 가당키나한가 의심스럽다.

하여간 존니 노답인거다. 이 나라는 막말로 북한한테 부산까지 함 더 밀려서 이번에는 정권까지 국민불신, 차라리 미군정이 한 번 더 들어서는게 변혁을 위해서는 나을거다. 그 정도로 답없는 새끼들이 한국의 상류층이고, 뭐 시간있으면 다니엘 튜더라고 한국외신기자가 쓴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이라는 책이나 읽어봐. 강남출신으로 유학까지 갔다왔단 새끼덜이 생각하는 거보면 존니 아름답다.?

난 아무리 부인하려고해도 이 나라는 혁명으로 그 새끼덜 단두대에 목을 치기전까지는 절대 안 바뀔 것 같다. 씨발 레알 진심 엄창찍고 손목아지에 자지에 발목아지, 신장하나 눈까리하나까지 걸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