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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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등. 우리가 익히 알만한 풍경.

 

원래는

 

http://m.blog.naver.com/ggandolhome/100205435343

 

의 사진을 퍼올려고 했는데, 링크가 안된다. ㅋㅋㅋㅋㅋㅋ

 

 

자, 지금도 베트남에는 사파라고 하는 지역에는 계단식 논에 의거한 농업공동체수준에서 딱 정체된 소수민족들이 존재하는데, 뭐 진짜 소수민족이라고 소수는 아니고, 그 지역민사람들은 소싯적부터 자기들끼리 통하는 언어를 쓰며, 베트남어도 못한단다.

어떤 관점으로보면, 그 지역사람들은 베트남계 이민족들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제.

 

 

자, 존나 소싯적에는 그런데, 지금은 비교적 주류행사하는 벼농사문명권의 민족들도 다 딱 저기 베트남 사파지역 소수민족 수준밖에 안되었고, 19세기만해도 중국어로는 월이라고 하는 모든 베트남인이 딱 저정도였어요. 지금의 베트남은 프랑스인들이 다 만들어준거지.

존나게 쌀농사나 짓던 미개인들한테 국가라는 것도 만들어 쥐어주고, 민족개념도 형성시켜주고, 교육, 과학, 종교 싸그리 다 프랑스인들이 준거야.

 

여기서, 우리도 또한 우리는 원래 존나 미개했다라는 점을 인정하면, 우리도 원래 그랬다니까.

 

그래서, 저어기 한대에 중국인들이 기록하기를 존나 벼농사지어가 벼농사가 그런데 노동력이 많이 들어. 그래서, 날 때부터 뒈질 때까지 그거만 하다가 죽는 새끼들이 있는데, 그런데, 대충 이게 언어랑 문화적으로 보니까 나뉘기를 뭐 묘족이라는 묘가 있고(원래 묘족이라는 표현은 중세이후 표현이고, 원래는 걍 묘라고 적어, 월족이라는 월이 있고, 오가 있고, 고산, 라후(납호), 뤼(경), 징, 지눠(기낙) 이런 것들이 다 농경민족이여.

 

 

 

지눠족

Chinuo , 基諾族

 

 

윈난 성[雲南省] 징훙 현[景洪縣] 산악지대에 분포한다. 인구는 약 1만 1,000명(1982)이다. 시노티베트어족 티베트미얀마어군에 속하는 언어를 사용하며, 문자는 없다.

지눠족의 옛 이름은 유락(悠樂)이며, 청대 초기 한문 기록에 나타나 있다. 이들의 선조는 제갈량(諸葛亮)의 남정(南征) 때 남겨진 군대이며, 지금도 여전히 제갈량에게 제사를 지낸다고 전해진다.

남자아이는 제갈량의 8괘 도안이 수놓인 옷을 입는다. 이전에 농업 생산량이 낮아지면 화전경작을 했으며, 수렵채집으로 부족량을 보충했다. 촌락에서 토지를 공유하며 매년 대가족 단위로 각 가정에서 사용할 토지를 분배했다. 모든 가족성원이 함께 농사를 지어 노력에 따라 수확물을 분배하며, 사냥에서 잡은 동물 역시 공평하게 나눈다. 근대에는 소규모의 가정이 4각형의 죽루(竹樓)에서 함께 생활하는데, 각 죽루마다 방바닥을 파서 만든 화로가 있다.

각 가정마다 독립된 경제생활을 영위한다. 미혼의 젊은이들을 위한 사교전용공간인 '궁팡'[公房]이 있다. 남녀 모두 귀를 뚫어 대나무관으로 구멍을 막는데, 구멍이 클수록 아름답다고 여긴다. 그릇과 용기는 나무로 만든 것을 많이 사용한다. 1949년 이후 산악지대에 생산문화참(生産文化站)이 보편적으로 설치되었고, 논을 개간했으며, 초·중등학교와 위생소(衛生所:중국 농촌인민공사 생산대대의 진료를 담당하는 곳)가 세워졌다. 근년 들어 사인(砂仁) 같은 열대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과 생활이 눈에 띄게 발전하고 향상되었다.

 

 

 

뭐 대충 뚜들겨봐도 이렇게 나온당께.

 

경족

京族

 

경족은 중국에서 해변에 살고 있는 극소수의 민족 중의 하나이며, 또 인구가 적은 민족이기도 하다. 2000년 전국인구조사결과에 따르면, 경족 인구는 약 22,517명에 이른다. 경족은 주로 광서좡족자치구의 변방도시에 분포되어 있다. 그중 동흥시에 약 1만 2천 명이 거주하고 있다. 동흥시 강평진의 무두, 만미, 산심 세 섬은 경족들이 밀집하여 있는 까닭에 ‘경족 삼도’라고도 한다. 이 삼도에는 약 5,000여 명의 경족이 거주하고 있다. 경족은 베트남의 큰 민족인 위에족과 동원이류(同源异类)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경족 분포지의 남쪽은 북부만과 접경이고, 서쪽은 북론하를 사이에 두고 베트남과 마주하고 있으며, 동쪽은 흠주와 접경이며, 북쪽은 심만대산을 등지고 있다. 이 지역은 중국의 남부 변방도시이다. 경족삼도는 바닷물의 침출로 이루어진 모래섬이다. 그중 만미섬의 면적이 13.7km2로 가장 넓으며, 제일 작은 섬은 무두로, 약 5.1km2이다. 과거에는 세 섬과 대륙은 바다를 사이에 마주하여, 간조 시간에만 도보로 서로 교류할 수 있었다. 1960년에 이르러 바다를 간척해서 밭을 만들었고, 세 섬과 대륙이 비로소 연계되었다.

경족 지역은 아열대 지역으로 기온이 온화하며, 강수량이 충분히 많다. 연평균기온은 약 21.5~23.3℃에 이르며, 연평균강수량은 약 1,300mL이다. 경내의 자연자원이 풍부하다. 특히 북부만은 중국에서 유명한 우량어장 중의 하나이다. 이곳에는 민물고기, 새우, 대게, 조개 등 해산물이 매우 풍부하다. 북부만에는 약 700여 종의 민물고기 종류들이 있다. 그중 경제적 가치가 가장 높고, 생산량이 풍부한 어종도 약 200여 종이 된다. 북부만의 바닷물은 염분이 31% 이상으로, 이곳은 제염업 발전에 적합한 곳이다.

경족은 과거에 ‘월족’이라고도 불렸으나, 1958년 5월 정식으로 ‘경족’이라고 명명하였다. 경족의 전설과 일부 경족들의 가보, 향계민약의 기재에 따르면, 경족은 약 16세기에 강줄기를 따라 현재의 베트남 도산(현재 베트남 해방시 부근) 등지에서 이곳으로 이주해 왔다고 한다. 지금까지 약 5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경족은 본 민족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 현재 일시적으로 한장어계에 귀속되어 있으나, 어족은 아직 미확정이다. 오랜 기간 경족은 한족들과 교류하면서 대부분 한어문을 통용하고 있다. 15세기에 베트남은 한자의 결자방법에 근거하여 한자표음표의에 따라 문자를 창제하였다. 이를 ‘성’이라고도 한다. 일부 경족들은 이러한 문자를 배웠는데 노래책, 경서, 족보와 향약 등은 기록할 때 중문과 겸하여 사용하고 있다. ‘성’ 문자의 구조가 복잡하고, 필획이 어려워 널리 유행되지는 못하였다.

 

 

 

저 지눠랑 경족은 니들도 알꺼야. 뭐 대충 접해봤을꺼야.

그런데, 저 두 종족 역시 씨발 그 예의 그 지역의 존나 쌀농사짓는 미개인들이지.

 

 

자 그와 마찬가지로 원래 한이라는 것도 한반도남부의 그 뭐 우리가 예의 알만한 뭐 니들 명절 때 씨발 할매보러가는데 있잖아. 뭐 니들은 좀 아니려나, 하긴 뭐 한반도 도시화도 이제 100년이 다되가니까, 하여튼 뭐 그 촌이 한이야 걍.

그 촌에서 농사짓는 새끼들 보고는 한나라중국인들이 저거는 묘, 저거는 월, 저거는 오, 그렇게 갖다 붙인거지. 그래서, 우리는 뭐 그 때는 존나 미개인인데, 갸들이 그렇게 불러서 한이 된거라고.

 

그러므로, 미개한인은 뭐 원래 존나 쌀농사 그거 짓는 신석기혁명에서 쌀종자 좀 들어오고, 그 삼한때만해도 철기농기구가 없었다니까(철기농기구가 신라법흥왕인가 지증왕 뭐 그 때부터 나와. ㅋㅋㅋㅋ 존나 미개인이지.), 그래서 뭐 목기농기구로 땅파가지고, 존나 땅부치는 야만인덜, 그거를 한이라고 부르는데, 그런 땅이 또 지금의 북한은 아예 경작조건이 안 맞아서 한인이 당연히 살 수가 없는 곳이고, 그런 땅이 경기도에 조금 있고, 뭐 이천, 용인, 김포 이런데 있잖아. 그리고, 전라도에 존나 큰게 있고, 그게 마한이지. 목지국이 그건데, 목지국이 지금의 전주, 익산 뭐 그짝이야. 그리고 경상도에 쪼까있다.

 

그래서, 한인은 원래 한강이남이라기 보다는 한강유역권까지만 있는거야.

 

그리고, 북방계개드립치는 새끼들이 분자유전학 이런거 가지고 지랄하는데, 그 본질은 그런 것이 아니지. 뭐 인종적으로야 썪였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그거는 씨발 걍 쳐내려오는 놈 마음이고, 보지가 어는 놈이랑 자고싶어했냐 뭐 그런 결과물에 불과한 역사적으로는 의미없는 것이고, 행태학적으로 그리고 지정학적으로 저어기 중국에서 압록강 건너고, 대동강 건너서, 남하tour를 해보면 한강유역에서부터 심상찮게 발견되는 예의 그 쌀농사 존나 짓는 미개인들이 한인 이라는 한이란 것이 되긋다.

 

 

 

그리고, 원래 이 쌀의 농경민족이라는 것은 원래 미개해요. 뭐 국뽕사관에서는 쌀짓는 민족은 대체로 평등하다 뭐 그따구 개소리해놨는데, 그건 개뿔이고, 쌀농사자체가 노동력을 흡입하는 괴물같은 거라서, 뭐 저어기 중국영화에 나오는 그 장면들만 봐도 그 쌀농사짓는 공동체에는 죄다 문디새끼들 밖에 없잖아.

과학자도 없고, 엔지니어도 없고, 사제계급도 거진 없는 수준이고, 그리고, 잘 보면 지역무력집단이랄 것도 없어요.

걍 퓨어 순정 99프로 농민인 그래서 존나 철학, 과학, 종교, 이런 것이 발달할래야 발달할 수가 없는 미개인들이 그 쌀농사공동체지.

그래서 나는 미개한인을 인정하면, 그건 곳 한인삼도기원설을 인정하라는거야.

동남아나 중국남부사례를 보면 다 그렇다니까.

 

 

자 그 곽원갑영화에도 나오는 장면이지만, 이 거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것은 니들도 어디서 살짝 접해보거나 들어본 것일꺼야.

그 영화를 보면, 거기 할매가 걍 어느날 씨름씨름 앓다가 걍 뒈져. 그런데, 그 앓기 전날까지 밭에 일하러 나간다 아이가.

그런데, 일단 앓으면 씨발 죽는거지 거진, 뭐 그 시골에 의사가 있나 약이 있나, 그게 시골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걍 그 농경공동체수준에서는 의자나 약이 나올 환경이 아예 아닌거야.

걍 씨발 사람 99프로가 농민인 그래서 수천년동안 정체되어 있는 그 공동체에 뭐가 있어? 당연히 암것도 없지.

 

뭐 그런데, 우리도 그런 것을 접해봤을꺼야. 뭐 19세기 벌어진 일도 아이고, 21세기인 지금에도 씨발 뭐 촌에 사는 할배, 뭐 암에 걸리가 배에 복수가 차는데도, 씨발 뭐 걍 존나 그 날도 일하러 나가다가 어느날 진짜 이 할배가 씨름씨름 앓아서 못 일어나길래 동네 할배가 그 할배 이제 병원에 갖다놨다만, 아 씨발 암말기입네다. 그런데, 그게 모든 장기로 퍼져서 걍 구제불능입네다. 이러고는 그런데, 그 할배가 아 연명치료 받기싫다고 걍 퇴원해야되겠다 그래서 퇴원해. 그러고는 씨발 한 며칠 진통제빨로 다시 밭일하러 나가는 듯 하다가는 씨발 한 몇 주뒤에 뒤져.

뭐 대충 인간극장 뭐 이런데서 들어본 스토리일꺼야.

그게 바로 진짜 한인이라니까.

 

그 영화를 보면, 그래. 그 농사짓는 민족들이 하는 짓이 특이점이라면 특이점이랄께, 어른이 없으면 모르지만 어지간하면 아이들은 걍 뛰놀게 놔둬.

그래서, 뭐 옆에 존나게 고생하는 어른들 사이로 애들이 막 천연덕스럽게 뛰어댕기는데, 그 것도 내가 커서 보니까 이런거야.

일단 그게 이 일을 시작하면, 쌀농사문명권에서는 일단 한 번 시작하면, 위에서 언급한 할배처럼 씨발 뒤지기 전까지는 쉴 수가 없는 것이에요.

그런데, 형도 촌생활 좀 해봤지만, 그 생활을 시작하면, 요즘이야 뭐 기계화되어서 세상 좋아졌지만, 그 것도 불과 얼마전까지는 존나 개고생이어서, 지금 촌에 70대정도 되는 할매들만해도 존나 늙었잖아.

즉, 그 일을 일단 시작하면, 등골이 휘고, 허리가 굽고, 골반이 뒤틀어지고, 고관절이 꺾인다.

그러니까, 어릴 때만이라도 최대한 뛰어놀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서 어차피 씨발 낫살 16살 쳐 먹으면 그 때부터는 개고생시작인데, 그래서 뛰어놀게끔해서 체력많이 기르고, 아들 관절이 여물때까지는 일은 시키지 말아야 되겄다.

그래서, 그 쌀농사원시인들은 묘족이고 한인이고, 월족이고, 오인이고 간에 그 공동체를 가보면, 아이들을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거 그거하나가 특이점이에요.

 

그런데, 어르신들이 증언하듯이, 그런 존나 똥송한 농경민족 한인들의 그 쌀에다가 이민족지배계급 개새끼들이 밥숫갈을 얹어불면, 그 놀아야 될 아이들도 그 노는시간에도 부족한 먹거리를 보충하려고, 달래따러 댕기고, 산딸기, 도토리 줏어야 되고, 그런 참 좃같이 못사는 게 우리 한인이랑께.

 

 

그리고, 그런 차원에서 우리 한이라는 것은 착한 농사짓는 농경인이고, 사악한 개새끼들 주르첸, 조센새끼들은 이민족지배계급이라는거지.

 

 

저 위에 지눠족의 경우도 그렇잖아. 진짜 한인들은 농사 이게 씨발 인생과 사회의 99.99프로라서 정부를 수립할 여력도, 군대를 형성할 여력도 없다.

그런 상황에서 저 위에 예시를 든 지눠족들과 같이 지눠족들 공동체사이에 한족새끼들이 와가지고, 뭐 생산문화참 그런 것을 세워불고는 이제 니들은 공산중국의 일원이다. 이 지랄하는거야.

그러므로, 여기서 이 것은 민족문제면서 또한 지배와 피지배의 문제이고, 또한 동학혁명이전에는 지배계급이자 지배민족 개새끼들은 대체로는 저항없이 그들의 지배기구를 한인들 사이에 이식시켰음이 드러나지.

왜냐면 그만큼 한인들이 미개하니까.

 

그 생산문화참이 곧 군현제이고, 또 그게 크게는 공산주의나 유교주의가 되는거야.

 

자 여기서, 그 공산주의나 유교주의는 실질적으로는 꽌시라고 하는 특정가문들이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데, 그 꽌시의 조선시대이름은 양반이고, 곧 세도였다는거지.

그리고, 여기서 동국xx시리즈에 나오는 조선사라던가, 삼국유사, 삼국사기, 그외에도 만주족새끼들 사서, 그런 것을 다 감안해불면 그 지배계급이민족새끼들의 공통점은 바로 여진족=jurchen=조선 이라는 것이지.

 

그러므로, 진짜 역사는 이런거야.

본디 한인은 농사만 존나게 짓는 그 한인이 한인이고, 저 중국한족 개새끼들은 밀농사권이어서 노동력이 남아돌아서 비교적 나라를 만들고, 군대를 세우고, 관료제를 정비할 힘이 되었는데, 그 것도 실은 원래는 화북이랑 하남이랑 산시, 사천성 한정이고, 한족의 범주에 든다고해도 오나 월, 그리고 양이라고 하는 삼국지의 형주 그런 지역은 다시 걍 쌀농사미개적인 것이 강해.

 

그래서, 중국문명은 화북에서 시작되었는데, 그게 진대이후에 서쪽에서 온 세력들한테 쫓겨나서 남쪽으로 밀려나.

그 이후에는 진짜 한족들은 그 남쪽쌀농사 환경에서 열화되어서, 중국전체에 대한 정치적인 실권이 장강이남에서 헤게모니가 구현된 시대는 거의 없다.

그리고, 서쪽에서 온 그 종자들은 바로 당대말기에 절도사라는 새끼들밑에서 지들끼리 치고박더니, 지들끼리 치고박아서 죄다 멸망해요.

 

그리고, 그 서쪽새끼들을 대신하게 된 것들이 바로 북쪽새끼들인데, 그게 바로 요, 금, 원 이런 것들이 되긋다.

 

그러면서, 금이 북경으로 천도한 이래에 원도 여기서 통치했고, 명도 여기서 통치했고, 청, 그리고 현대의 중국에 이르기까지 북경의 여진족계 개새끼들이 이 동양을 천년을 지배한 것이에요.

 

그리고, 그런 패러다임은 이웃국가인 조센에도 영향을 끼쳐서, 또한 예의 그 여진족새끼인 이성계가 세운 왕조가 500년을 갔고, 그 이전에는 원의 북경새끼들의 피가 튀긴 몽골혼혈개잡쓰레기가 고려왕조를 지배한거야.

 

그런데, 그러한 패러다임이 역사에도 역력히 반영되어서 바로 그 북경의 옛 지명인 연의 연나라새끼인 위만이라는 새끼가 장악한 그 나라가 우리의 원류다 그따구 사관이 성립된 것이었당께.

 

 

 

그러나 진짜 역사는 이런거야. 진짜 한인들은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의 농민들은 기원후 1900년까지를 그 개새끼들 밑의 노예로 존재하다가 비로소 서양기독교적인 종교관을 동양식으로 개역한 종교철학인 동학의 창시자인 선지자 최제우선생의 철학에 의해서 비로소 각성되어서, 그래서, 이들이 비로소 출애굽기의 유대인들이 에굽새끼들로부터 독립하려 하듯이 들고 일어나게 되는데, 그 것이 바로 동학농민전쟁이고, 그러한 것은 서양에서는 1419년의 후스파 농민봉기와 비슷한 것인데, 1419년에 그 사건은 당시에는 보헤미아라고 불리던 곳에서 일어났는데, 그 결과로 그 이전까지는 게르만계의 독일신성로마제국의 일원으로 되어있던, 그러나 실지로는 문화, 언어적인 베이스가 다른 체코사람들이 들고 일어나서 독일계 지배계급새끼들을 몰아내고, 그로인해서 성립하는 것이 체코거던.

 

체코나 슬로바키아에 가보면, 인종은 뭐 이미 섞일대로 섞여서 독일사람과 차이는 없다만, 언어가 결정적으로 틀려요. 뭐 고슬라브계언어라고 그러는데, 걍 그 예의 보헤미아농민들언어지.

 

 

그게 우리나라랑 비슷하다니까. 혙통적으로야 뭐 우리랑 만주리아인간들이랑 심지어 북경이나 허베이성 사람이랑 큰 차이는 없지.

그런데, 말이 틀리잖아. 우리말은 아무래도 예의 그 삼한농경민들끼리 쓰던 말이지. 지금은 그 말에 지배계급 개새끼들도 다 동화되었지.

그리고, 농경민들이 수천년동안 쓰던 고립어여서 어족비정이 괴랄해지는거에요. 

그게 바로 고립어의 특징이라니까, 실제 체코나 슬로바키아, 루테니아어도 지금의 슬라브어의 표준인 러시아랑 연관시키기도 뭣하고, 정작 어휘는 독일어에서 많이 차용했고, 뭐 그런 것이 있다고.

 

 

그래서, 저 소중화족 개새끼들은 한반도는 소중화족들에게 맞겨진 별도의 약간 다름을 지닌 중화계영토정도로 저 새끼들은 19세기까지만해도 그러한 국가관을 가지고 있었으나 동학농민운동과 그리고 일제시대때에 크게 보급된 한글에 의해서 한인들이 중화로부터 분리되는 대세를 막을 수가 없었고, 그러한 가운데에서 팍스아메리카를 맞이하게 되고, 곧 한인들의 지역중에서도 구체제계급, 앙시앵레짐, 소중화새끼들의 문화적인 영향력과 역사성이 다른 지역인 광주와 마산, 부산에서 가장 격렬한 형태의 민중운동이 자행된 것이에요.

 

그리하여, 1987년에 비로소 한인노예들은 그들의 지도자는 다수결에 의해서 뽑는다는 직선제개헌을 쟁취해냈고, 그러나 저 개새끼들이 분열획책책동을 통해서 노태우를 내세워서 한번 더 해쳐먹지만, 역사의 수레바퀴는 멈추지 않아서 거제도출신 김영삼이 대통령 됨으로써 최초의 한인노예출신 한국지도자가 탄생하고, 뒤를 이어서 전라도 신안의 마한한인노비출신인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어서, 한인들은 이제 비로소 역사의 주역이 되었고, 그 김대중의 후계자는 경상남도 김해 진영출신 노무현이 됨으로써 한인정통통치자 3대 대통령이 탄생하지만, 소중화족 개새끼들이 월산 이명박이라는 예의 그 현씨가문의 재계쪽 카운터파트집안인 정씨집안의 하수인인 새끼가 대통령이 되게끔 책동을 건 것이 바로 보수재집권이고, 이어서 소중화족 천년진골은 아니지만, 소중화족들 사이에서 신흥가문으로 인정된 바로 그 다카기 마사오집안 씨발년이 지금 현재에 대통령이 된 것이란다.

 

정확하게 말하면, 급이 되는 신흥가문은 아니고, 군바리새끼니까 딱 무반집안으로 쳐 준 집안이제, 그 박정희 집안이라는 것은.

 

이게 진짜 역사란다.

 

그러므로 미개한인들은 역사시대이후로도 스스로 통치할 역량을 갖추지 못하고, 소중화족 여진짱골라몽골 혼혈새끼들에게 수천년을 지배당하다가 비로소 팍스아메리카가 성립된 이후에야 자기들의 지도자를 뽑을 수 있게 되었던..... 이 진짜 역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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