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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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학교 교수로서 1907년에 한국을 방문했던 죠지 래드(George T. Ladd) 는 다음과 같이 한국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대부분의 다른 민족들과 비교 

해 볼때 가장 믿지 못할 민족이며.... 한국민중은 그 잔인한 

성격이 비길데 없이 동물같고 광적이며.... 천성이 그 어떤 

민족보다도 비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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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조약체결 당시 고종의 특사로 미국을 방문하여 조약 강요의 부당성을 호소하였고 Korea Review의 편집인으로 활동하는 등

 

한국인들에 대해 가장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선교사로 알려져 있는 호머 헐버트(Homer B. Helbert)

 

도 다음과 같이 말한 것으로 케난의 글에 인용되고 있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인생을 거꾸로 살아가고 있다. 세계사의 

진보에 대처하기보다는 과거의 영광이라고 하는 환상을 

아쉬워하며 보다 나은 미래의 출현을 기대하지도 않으면서 

퇴보하고 있다. 나라를 잘 그리고 정의롭게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 밖에는 않된다. 




한국인들은 진정한 교육의 혜택을 얻을 때까지는 스스로 

통치할 희망이 전혀 없다. 





케난의 표현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전적으로 그들 스스로에게 맡겨 놓으면 결코 지금 보다 나은 수준으로 발전할 수 없을 것이다. ..

 

 

 

 

 

 

한국인들은 마치 질병이 이미 자연적인 치유의 단계를 벗어난 상태의 인체와 같이 구제 불능이다"라고

 

하는 생각이 헐버트뿐만 아니라 한국에 와 있던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가지고 있었던 믿음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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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난은 "한국인들이 일반적으로 도덕성과 문화라고 하는 측면에서 매우 저급한 상태에 있다"고 결론을 맺고 있다.

 

여타의 많은 미국인 방문자들이나 재한 선교사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케난도 일본의 한국인들에 대한 식민지 지배를 존중하는 말로서 그의 글을 맺고 있다. 





일본은 마침내 한국의 부패과정을 정지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사악한 정부의 병폐를 치료하고; 정직, 근면, 그리고 공민의식 

을 불어넣고;

 

 

 또한 반(半)야만적인 암흑상태를 현대적인 

문명상태로 바꾸겠다고. 그것은 대단한 실험이며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비슷한 실험을 필리핀에서 수행 

하고 있는 우리 미국인들은 일본인들의 이러한 노력을 깊은 

관심과 호의를 가지고 지켜보아야 한다. 




한국의 자치능력 결여와 일본의 한국지배의 정당성을 주장한 미국인 선교사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당시 미국 장로교 해외선교본부의 총무로 있으면서 한국을 두 번 방문했던 아더 브라운(Arthur J. Brown)

 

은 많은 주한 미국인 선교사들로부터 얻은 정보와 그의 관찰을 기초로 쓴 The Mastery of the Far East 에서 그의 의견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한국민족은 언듯보아도 아시아의 여러 민족들 가운데서 가장 

매력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일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활동력과 야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중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절약정신, 근면성, 그리고 힘을 결여하고 있으며....
 

 

 

게으름이 


한국의 민족성이다. 따라서 주변의 강대국들이 한국인들에게 

독립정신을 가르치려고 힘써 온 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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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민족도 다른 민족에 의해 착취를 받거나 지배를 받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따라서 어느 한민족이 다른 민족을 완전히 지배하기 위해서는 피지배 민족이 그들에게 부여되는

 

피지배 민족으로서의 역할을 저항없이 받아들이도록 길들여져야만 한다.

 

미국의 교육사학자 마틴 카노이(Martin Carnoy)

 

는 이문제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구식의 정치적 제국주의와 대비되는 진정한 식민주의가 성립 

하려면, 피식민지인들은 가능성있는 인간으로서의 자신에 관한 

신뢰감을 포기하고 오직 타인의 능력에 대한 믿음만을 지닌 

개인으로 변화되어져야 한다. 

 

 

 

 

 

 

 

아더 브라운(Arthur J. Brown)은 초대 통감 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

 

 

의 한국에 대한 식민통치를 다음과 같은 말로 칭송하고 있다: 

 

 

 

 

"그의 현명하고 정치적 수완이 있는 통치하에서 많은 필요한 개혁들이 추진되었다.

 

 

 일부 나태하고 게으른 한국인들은 그의 노력에 반대하였다....; 

 

 

 

 

 

그러나 일본인들의 생각이 옳았으며 그들이 취한 정책의 효과는 한국인들에게

 

 너무나 분명한 이익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한국인들 중에 비교적 나은 계층의

 

 사람들은 일본인들의 노력을 인정하기 시작하였다...."

 

 

 브라운은 이등박문암살을 "한 한국인 광난자에 의해 저질러진 비극"이라고 불렀다.

 

 

 

 

 

 

제임스 게일(James S. Gale)목사 한국인들의 일본통치에 대한 저항에 대해서 

 

 

"그것은 일종의 광적인 사이비 애국심이다"라고

 

 표현하여 선교사들의 당시 세계관의 일단을 보여 주었다. 

 

 

일제에 의한 한국지배는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뿐만아니라 

 

한국민족의 문명화를 위해서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있어서 선교사들사이에는 거의 예외가 없었다.

 

 

 

 따라서 일본의 식민지 지배층 또한 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되었거나 운영되는 교육기관들이

 

 

 조선인들을 일본 제국에 동화시키는 목적에 기여하리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아더 부라운은 선교사들이 가지고 있던 반혁명적 태도의 일단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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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 미합중국 대통령 "한국인은 세상에서 가장 미개한 인종"

 

“한국의 민족은 가장 문명이 뒤진 미개한 인종이고 자치하기에 전적으로 적합치 않으며 장래 자치하기에 적합하게 될 아무런 징조도 없다” - Theodore Roosevelt (1858-1919) 미국의 26대 대통령 -

 

필리핀을 차지하고 러시아를 견제하기위해 한미수호통상조약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철저한 친일ㆍ반한정책으로 대한제국의 일본 식민지를 적극 도우며 한국과 필리핀을 일본과 미국이 서로 빅딜하자는 일본의 한일합방을 가능하게한 가쓰라-테프트 밀약을 체결하고 “일본은 한국에 지배적인 권리가 있음을 인정한다”고 조약 제2조에 규정하며 한국을 일본에 넘긴다는 것을 핵심내용으로 하여 조선 망국(亡國)을 재촉한 '포츠머스'회담을 주도하는둥 한국의 운명을 일본에 넘기는데 큰 기여를 한 루스벨트는 밀약체결이후 ‘동양 평화를 이룬 업적’으로 노벨평화상을 받는다.

 

미국 중서부 대평원의 사우스 다코다 주에 있는 러시모어(Rushmore)산 암벽에 새겨진 미국인들이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꼽는 4명(워싱턴·제퍼슨·TR·링컨)의 거대한 얼굴흉상 '큰 바위 얼굴'중의 한명이 바로 그다.

 

 

 

 

 

 

 

 

 

 

 

20세기의 미국의 첫 대통령이었던 데어도르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

 

는 일본의 한국병합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한국은 분명히 일본소유이다. 조약(한미통상수호조약, 

1882)에 의해서 한국의 독립이 보장되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은 스스로 그 조약의 효력을 주장하기에는 

너무도 무력하다.... 

 

 

게다가 그 조약은 한국민들이 스스로를 

잘 통치할 수 있다는 잘못된 가정에 근거하고 있었다. 

한국민들이 어떤 의미에서도 결코 자치를 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드러났다. 

 

 

 

루즈벨트의 이러한 판단은 무엇에 영향 받았는가? 루즈벨트의 자문위원이었으며 한 잡지사의 극동 특파원으로

 

 한국을 여행했던 죠지 케난(George Kennan)은 한국인을 벌레에 비유하여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있다. 


일본속담에 있듯이 "1 인치밖에 않되는 작은 벌레도 1/4 

인치정도의 정신은 가지고 있다;" 따라서 격려를 하고 개발을 

하면 곤충같은 한국인들 속에 있는 보잘것 없는 정신도 

개발되고 결국 전체 한국인들의 몸속으로 퍼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발전이 없는것이다..

 

 

애초에 헬조선이라는말이 역갤에서 파생된것인데

 

 

아직도 반일세뇌 못벗어나서

 

 

역갤을 못믿겠다고하면

 

 

답이 없는것이다.

 

 

 

조셴징들마냥 원류나 근원지 자랑을 하는것이 아니다

 

 

제정신이 아닌 조센안에서 유일하게 제정신으로 역사를 탐구하던 곳이라고 말하고 싶은것이다.

 

 

결국에는 헬조선이라는말도 퍼져나가면서 조셴징들이

 

 

남탓하는 단어로 열화되어버렸지만.

 

 

 






  • 뭐 저도 그런 식으로 반일세뇌에서 벗어난 방식으로 역사를 다룬다는 것에 대해서는 역갤, 근갤을 높게 평가합니다. 

    다만 자료인용이나 의견 등에 있어 편향적인 관점이나 오독 등으로 인해 의도한/의도하지 않은 오류들이 종종 보이기에, 자료 출처로서의 신뢰성은 조금 낮다고 보았을 뿐. 그래서 외국인들이 저술한 역사서로 기본을 갖춘 뒤 역갤, 근갤을 방문하면 흥미로운 주제들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네요.
  • 노인
    17.04.27
    레알뻘짓 블로그도 객관적으로 한국사를 해석 하기에 높은 점수 주고 싶음
    국정 교과서 보다 훨씬 나음
  • 노인
    17.04.27
    조선시대 사람들 게으르다니까 이 생각 나네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lsn76&logNo=220395023877&referrerCode=0&searchKeyword=조선%20농부
  • 노인
    17.04.27
    오히려 일본이 실수한 것이 한일 합방
    한국 식민지 하면서 이득 얻는 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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