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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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1010805&iid=5016887&oid=020&aid=0003057970

 

안하면 이래댄다 ㅎㅎㅎ 노량진 안가길 잘한거 같긴한데

 

존나 고민이네 가자니 새벽4시에 일어나서 자리전쟁 해야대고 ㅋㅋㅋ 집에서 하고있긴한디 연장들고 현장만뛰다

 

공부하는것도 참 고역이다 ㅋㅋ 






  • 123
    17.04.14
    그냥 나처럼 포기하면 편할텐데
  • 레가투스
    17.04.14

    시대의 흐름도 못읽고 노량진에서 저렇게 과포화 될때까지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경쟁을 벌이는 저들에게도 약간의 책임은 있다고 봄.  아, 병신들 ㅋㅋㅋ 진짜 저게 답이라 생각하고 몰려 든건 아니겠지? 그냥 부모나 주변 친구,지인들에게 노력이라도 하는척 겉으로 흉내내면서 섹터디 즐기면 그만이지. 청년들은 취업 합격하는게 임무가 아니라 그저 버티는게 임무다. 

     

    지금 이시대에 공무원이던 대기업이던 취업한다고 발악하는 취준생이, 산업화 시대에 논 한때기 더 얻어 싸워 보겠다고 발악하는 농부들이랑 똑같은것이다. 

     
    버티기만 하면 이 사회는 스스로 머지 않아 무너지게 되고, 빈공간이 많이 생길꺼다 ㅋㅋㅋ 
     
    스펙을 쌓고 공무원시험에 붙을수록 인생은 아이러니하게 소모되고 더더욱 쓰레기 취급받는 자신을 보게 될것임. 왜냐하면 공급이 너무 많으니깐. 
     
    왜 자기 애새끼는 그것 밖에 못하냐며 상대비교하고 취업전선에 막무가내 몰아 넣는 무식하고 미개한 한심한 부모새끼들도 자살율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지. 
     
    자본주의와 개인주의가 절실히 필요한 북헬조선과 반대로,  이젠 자본주의와 개인주의는 남헬조선에서 그 용도시한이 끝난지 이미오래고, 이제는 모든이가 공공의식으로 연대하고 서로 이해해주는 강력한 사회주의로 나가는게 답이다. 사회주의의 선두를 이끄는 자가 이제는 대기업임원들 보다도 훨씬 강력한 리더십과 권력을 지니는 시대가 바로 눈앞에 있다. 
     
    즉, 물질의 번영은 커녕 물질적 생존에도 절망하는 인간들이 이제는 정신적 가치에 다시 비중을 크게 두기 시작할 것이다.  사람들이 물질에 관심을 잃기 시작하면 기득권과 기업들은 전무후무한 큰 타격을 입게 된다. 그럴 수 밖에 없다. 
  • 레가투스
    17.04.14
     노력을 할수록 받는 결과가 시간이 지날수록 반비례하는 오늘은 취업을 하던, 무엇을 하던 결국은 패배자가 되기 마련이다. 

      돈이 많으면 리더가 된다는것은 산업화시기의 성취가 효력이 남아 도는 시기에만 가능했던것이고, 이제는 기득권새끼들의 상품을 이용해줄 민중들이 급격하게 줄면, 돈이 아니라 사람을 많이 얻은자가 이기는 게임이다.  김치 드라마 처럼 화려한 부르주아같은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로맨스 이야기는 몇십년전 산업화시기에 반영되었으면 그것이 적합한것이 였고, 지금 이시대에는 평범하거나 거지 같이 살아도 사람들이 일어서서 뭔가에 투쟁한다거나 같이 건설한다는게 시대의 패러다임에 맞는것이다.  사회의 연대감이 키다. 

    자본주의나 사회주의 던간에 사람들의 행복과 자아실현에 도움이 좀더 된다는 사실이 중요한거 아닌가? 자본주의도 필요하나, 자본주의를 배척하자는것이 아니라, 그것의 비중을 크게 줄여야 한다. 즉, 부동산 재벌가 같은 트럼프를 이제는 존경할 필요가 없다. 시대 패러다임이 그냥 돈만 많고 존경할 부분 없는 한심한 새끼로 전락시키는것이지. 

    그래서 새누리나 속은 새누리 겉은 민주당 놀이 하는 새끼들도 이제는 앞으로의 생명을 당락짓는 공천에서 덜덜 떨 준비해야 한다.
  • 물론 필요성은 다대하지만, 전체주의 이외의 다른 관계방식이 부재한 헬센징들에게는 이것도 요원한 일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어느 시대보다 금수저가 각광받는 이유도 딱히 노오오력을 안해도 먹고살 만 하다는 점 때문에 그런 것이라서요. 그들이 자본주의의 승리자라거나 혹은 우수하기에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자본주의는 중장기적으로 갈 때 비중의 감소 정도가 아니라, 최근 스위스에서 주장된 1-12임금 지불과 유사한 형태의 편차가 작은meritocracy의 측면만 남기는 형태로 아예 폐지되어야 하는데,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산업은 자동화되고 생산력은 급증하나 대신 노동의 필요성이 급감하여 노동 수익 지불이라는 자본주의의 통상사이클에 의한 부의 자연적인 분배기능이 소멸하기에 현재 자본주의대로라면 그 추가적인 생산성과 수익이 단지 극소수에게 집중되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결국 인공지능의 채택은 피할 수 없고 초인공지능의 등장도 막을 수 없을 것이나, 인간의 본성은 탐욕과 사악 그 자체이기에 인간이 분배권을 가져가게 되면 디스토피아만이 있을 뿐.
  • 레가투스
    17.04.14

    무력을 갖춘 인공지능/혹은 초인공지능으로 사회구조를 대체하거나 혹은 유럽왕정처럼 불균형이 심해져 농노와 영주의 관계로 가다가 혁명으로 가겠죠. 개인주의와 천민자본주의는 결국 지금의 헬조선 처럼 연대감은 끊어지고, 극 소수가 독재자가되는 시스템과 그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전제주의를 낳을 뿐이죠.

     
    가장 최선의 방법은 모든 헬조선 군중의 정신의 자각과 자발적 변향으로 인한 사회주의 증가이겠죠. 그쵸, 일사분란한 기계식 전체주의랑은 너무나도 다른거죠. 즉. 어차피, 피를 볼 준비는 해야 합니다.
  • asd
    17.04.15
    레가투스님. 그러면 이 시기를 어떻게 버티는게 좋을려나요? 현재 전문대생인데.. 공대에 편입을 하는게 옳은지.. (탈조선을 위한 4년제 학위 획득) 바로 취업을 하는게 옳은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레가투스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레가투스
    17.04.16

    상황에 떠밀려서 압박을 받아  하는 선택은 위험합니다. 공대에 편입을 하시던, 4년제 받고 바로 취업을 하시던간에 자신이 내면으로부터 결정하는게 그래도 후회할 확률이 훨씬 적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충동에 의해서 결정하라는 말도 아닙니다. 님의 가치관, 열정, 장점, 목표 , 특기에, 고유한 느낌에 정렬되는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남들이 지랄거리는것과 외부의 강압적인 힘에 의해서 결정하면, 앞으로 그러한 일이 연속적으로 발생할 것이고, 님은 님이 진정으로 가야할 길과 본질에서 멀어질 것입니다. 님은 결국 살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그대로 살아 있으나 죽어있는 상태가 될것입니다


    님의 구체적 상황은 모르고, 님의 성향도 저는 모릅니다. 다만, 상황에 압박 받아서 억지로 한번 그렇게 결정하면 앞으로나머지 다가올 결정도 계속 그러할 것입니다

  • 레가투스
    17.04.16

    회계/ IT/ 등등의 모든 기술직을 살펴보시고, 현제 탈조선 현황도 많이 검색해보세요. 다만 님이 후회할 결정을 안하셨음 합니다. 모든 수요는 순환합니다. 대중이 모두가 택하는 길은 오히려 경쟁률도 심하고, 행복이나 내면의 충족성도 전혀 보장이 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철학적으로 해석하셔야 합니다.

     

    문과도 지옥인건 마찬가지지만, 저희 친구들도, 학부에서 전기 공학과, 물리학, IT 전공했지만, 그것조차 못써먹어서 채권사업,다단계 사업, 대기업에 목놓아 기다리는 백수, 좆소기업의 구매부에서 야근하고 뺑뺑이 돌며 힘겹게 인생을 소모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 경제의 흐름이 아직도 불황이라, 모두가 하양곡선을 그리고 있는 삶이고, 어찌 했던간에 사회상 분명 상향 곡선은 다시 올텐데, 이때 하양곡선의 인생구간의 재해석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파괴하는 기간이 아니라, 상향곡선의 구간이 순환적으로 회귀 했을때, 지금의 기간을 높게 박차고 날아오를 내력을 비축하는 기간으로 해석하셔야 합니다. 이건 태도의 문제이며, 외적인 환경조건과 별개입니다. 아무리 헬조선이지만, 찾고 쌓고자 하는 자신의 노력 불이행을 무조건 100% 외부로 돌릴수도 없습니다. 그런 인간은 상향점이 와도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 기간동안, 님의 강점들을 몇개 깊이 쌓아서 그것을 서로 연결 시키세요. 그 시너지가 님이 다음기회에 쓰실 힘입니다.  무엇을 하시던간에, 자신의 강점을 빨리 발견하시고 남들 놀고 자는 동안 그것만 , 집중적으로 파시는게 동서고금막론하고, 핵심입니다. 삶은 어차피 필연성(인과관계) 뿐만이 아니라 우연성도 비중도 큽니다. 님이 미친듯이 준비하면서 우연성,필연성, 님의 선택이 하나로 통하는 그 순간의 기회를 놓치면 안됩니다. 

     

    덧붙이면, 이 시대의 과잉(스펙경쟁, 공무원 경쟁, 기계, 대기업 경쟁 )가 아니라 이 시대의 결핍(인간관계, 인간성)이 다음시대의 키입니다.  그것을 쥐는자가 리더의 위치에 오르게 됩니다. 조만간 사회주의가 다시 재조명을 받을 시기가 올것입니다. 즉, 이제는 사람 자체가 자산이 될 시기가 오는데, 그 사람간사이의 사회적 연대를 쌓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올 시대를 대비해서, 대인관계, 화술, 배려, 리더쉽의 기술등 들도 공부하시고, 봉사활동, SNS 등, 네트워크 관계를 탄탄히 하세요. 앞으로 무엇을 하던간에 4차 시기에는, 인간성과 네트워크가 강점이 될 것입니다.

     

    탈조선을 해도, 이곳에서 이공계 엘리트 석박사 급(극소수급) 이 아니면, 그 사회의 밑바닥 하수구 부터 다시 시작하셔야 하며, 게다가 진정으로 자신이 변해서 소외감, 이질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곳에서 노력을 배로 해야 합니다.  탈조선? 막연한 말로는 패러다이즈 이나, 그냥 극복할것 많고, 지루하고 아무도 없는 광야입니다. 즉, 정신차리지 않으면 헬조선에 갇혀 있을때 보다 탈조선해도 어설픈 동류의 외국인들과 어울리거나 혹은 한인타운 에 묶이며, 더 나쁜 결과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 Asd
    17.04.16

    우문현답이네요..

    말씀하신것 곱씹어서 매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장기적으로 볼 때 그럴 것입니다. 

     
    헬조선의 멍청이들은 아직도 성장과 낙수효과에 집착하나 이미 용도폐기된 가설이고, 이미 현대사회는 충분히 우수한 생산성을 가지고 있고 미래의 자동화된 산업 시스템은 전체 인구수로 생산을 1/n해도 충분히 절대 다수에게 편안한 삶을 보장하고 은수저에 준한 레벨의 삶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엄청난 기회에도 불구하고 현대 자본주의를 운영하는 플루토크라트들과 여기에 기생하는 소위 국민국가의 지배관료들은, 그들의 탐욕을 정당화하느라 온갖 변명거리를 해 댔고 그들의 회사나 조직에서 수천억원이 넘는 돈을 챙길동안 그들의 바로 옆에서 노동하는 노동자는 저임금과 질병으로 쓰러져 왔습니다. 그런 놈들의 손에 인공지능과 강력한 네트워크망, 도구적인 생산성과 지성이 부여된다면 그냥 재앙 그 자체로, 헬조선의 노예마스터 따위에게 그 비틀린 욕망을 추구할 수 있는 날개를 달아주는 것과 마찬가지...
     
    정말로 최선의 것은, 군중이 스스로 자각하여 체제의 불합리함을 인지하고 구체제의 자본탐욕가, 관료 탐욕가, 기술 탐욕가 등을 전부 끌어내어 다음 시대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 필수적인 조치인데 그러지 않으면 역으로 군중이 망할 것이기에...
  • 내가 노량진에 3~4개월 있어 봤는데도 진짜 거기는 사람 살 곳이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왔다. 군대 이야기 다음으로 할 말이 많기도 하고. 학원이나 같은 학원 이라도 반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앞자리 앉으면 합격률 높아진다고 (무조건 합격은 아니고) 개나소나 새벽부터 몰려와서 지랄하는 것부터가 웃길 뿐이다. 나는 다행히(?)도 자리를 랜덤으로 배치받아서 상관은 없었긴 하지만 그래도 한 강의실에 몇백 명이 꾸역꾸역 앉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몇백명이 내뿜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졸음이 온다는 게 가능하다는 것도 느꼈고. 점심이나 저녁 먹으러 갈 때 보면 진짜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여러가지로 병신 같은 곳이었다. 

    이런 지옥에서 살기 위해서 실생활에 ㅈ도 쓸모없는 암기과목들 쳐외우는 데만 최소 1년 이상 걸리고 그거를 합격하면 20대 기준으로 최소 30년 넘게 일할 수 있다며 전부 보상받는다는 걸로 자기 자신을 세뇌시켜서 자위질하는 게 좋은 일이냐. 더욱이 공무원도 지금은 흙수저들의 사다리가 아니고 금수저들을 위한 사다리로 전락한 지 오래다. 결국에는 헬조선에서는 돈이 있어야 9급 공무원도 할 수 있다는 뜻이지. 물론 집이나 근처 도서관, 독서실에서 정말 노오력해서 합격하는 사람은 인정해 주긴 하지만 대부분은 노량진에 꾸역꾸역 쳐몰려와서 미개한 짓거리 하는데 무슨 발전이 있겠나.

    내가 이 사이트에 가입해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헬조선 군대, 헬조선 교육만큼, 아니 그보다도 공무원 관련 이야기를 가장 많이 했다는 걸로 자부하는데 이제라도 헬조선에서 공무원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오는 거 보고 다행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공무원 하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대놓고 말하면 경쟁 심하니까 경쟁자 줄여서 지가 합격하려고 이러는 거지 하면서 센징종특 발현해서 열폭하는 놈들이 나올 테니까. 물론 공무원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고 '해야 한다'는 게 문제긴 하지. 사기업들이 얼마나 개좃같이 운영하는지 알면 공무원을 하지 말라고 할 수가 없으니까. 

    내가 그래서 이재명 시장을 지지한 거였고. 경선 때도 문죄인 새끼가 이미 뽑힐 걸 알고 있었다고 해도 대선 미리 한다는 생각으로 일부러 민주당 경선 시작한다고 하자마자 인터넷으로 바로 투표소 신청해서 투표소 당일에 기호 1번 이재명 칸에 도장 찍고 올 때 정말 기대 많이 했지. (물론 지금은 센징이 후보들은 그게 그거도 이재명도 센징이 극좌다 라면서 안 좋게 볼 수도 있지만 우선 그건 논외로 함) 어차피 공약이 좋아서 뽑은 게 아니다. 공약은 문죄인, 간철수 등등도 다 이빨 까는 식으로 말하니까. 당연히 국민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하겠지.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근데 문제는 그 공약을 조금이라도 지키려는 척은 아무도 하지 않았다는 거다. 하다못해 암탉년은 대놓고 공약을 전부 파기하는 패기도 보여 준 판에. 그래서 어떤 공약을 내세우느냐는 내 알바 아니고 공약 한 개라도 좋으니까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생각했다. 진짜 더도 말도 덜도 말고 공약 딱 한개 내놓고 이거는 정말 목숨 걸고 하겠습니다. 필요하면 5년 내내 이것만 파겠습니다 같은 말을 해 줘야지 그냥 공약 1. 공약 2... 이딴 식으로 이빨만 까면 되냐 이거다. 암튼 지금은 문죄인 개새끼가 경선 주작질로 당선된 거부터 시작해서 그전에는 일자리 늘린다고 공무원 쳐늘린다는 개 미친 헛소리 해댈 때부터 싫었다. 이전 대선 때는 암탉년이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준 건데 그거 가지고 재수생 드립 치면서 노무현 대통령 적통 드립도 치고 지랄도 풍년이지.
  • 근데 나도 일해봐서 알지만 요즘 젊은애들 눈높은거보다 걍 공장가기 싫어서 

    노량진 핑계로 노는애들이 많다고 느낌 뉴스에선 그광고 효과로 학원가 홍보도 하고 

    오바좀까서 시청률올리고 장사속이고 다 속물이지 공시생이 뭐 대단한거처럼 ㅎㅎㅎ 표현하는 언론도 두들겨 맞을 필요가 있다고봄 그리고 기존에 사기업 중소기업 알바 하는 사람들 힘든이야기는 죽어도 뉴스 안나옴 우리나라 기술자들 드러운환경 심지어 배달기사

    오토바이기사 애들 뉴스 기사를 계속 보여줘서 환경개선을 하자고 뉴스가 나와야 대는데

    그런건 죽어도 안보이고 그져 시대에 뒤떨어지는 공무원만 보여줌 ㄹㅇ 쓰레기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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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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