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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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에서 여기를 조금만 벗어나면 극우새끼덜이 판을 치는데, 죄다 고구려, 발해, 몽골을 빠는 종자들 뿐이다.

 

그 병신새끼덜은 그런 식으로 자기 자신의 열등감을 해소하는가 보다.

 

 

그렇지만 본좌가 수차 피력했지만 그 것은 아주 불역한 야만족 노매드 개새끼덜의 역사이지 참한국인의 역사가 아닌 것이다.

 

게임에 비유하자면 신라와 백제가 얼라이언스와 호드라면 고구려나 발해개새끼덜은 (마귀)군단쯤 되는 개새끼덜이다.

 

이 나라의 문화가 아주 개같은 것도 실제로 마귀나 다름없는 개새끼덜이 다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농담이 아니라 그 불역야만인 노메드 새끼덜의 끝판 대장과도 같은 몽골새끼덜이 서유럽에 침입했을 때에 유럽인들은 그개새끼덜을 악마와 마귀에 비유하고 있었다.

 

그게 단지 공포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물론 당시가 광신의 시대이기 하지만 유라시아대륙의 반대편인 남송의 성곽내의 중산층들 또한 그들이 정복당했을 때에 어떤 처지에 놓이게 될 지 잘 알고 있었으므로 바로 그 성내의 도시계급이 통치하는 봉건제(X, 혈연제)가 자리잡은 유럽인들에게 그 모든 기득권을 빼앗길 수 있는 최악의 위기였음은 두 말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노매드 개새끼덜이 쓸고 난 자리에는 풀 한 포기도 안 남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간의 노력을 허사로 만드는 개새끼덜이 노매드새끼덜이다.

농사 씨발 뭐 꽁으로 짓는 줄 아나? 그 땅 조성하는 것도 지금은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포크레인으로 파면 되지만 소싯적에는 그 작업을 인간과 가축의 수대가 삽질을 해야지 겨우 경작지 몇 마지기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개새끼덜이 하루아침에 파토로 만들면 기분이 어떻겠냐?

 

그 시대에 핵이 없어서 다행이지 노매드 개새끼덜은 핵 맞아 뒤져도 싼 종자인 것이다.

 

 

그런데, 한국인이면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 노매드 사회는 철저하게 전쟁을 위한 조직이 되어 있었고, 고구려의 오부제에서 몽골의 만호제에서 만주의 팔기제까지 죄다 군민을 모조리 전쟁에 갈아넣는 시스템이었고, 애초에 그 때문에 노매드의 주변국가들은 전제화가 불가피해졌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러시아제국이나 오스만 투르크 제국이나 중화제국이다.

 

루스키들이나 터키쉬나 차이니즈들은 그 불타는 군단새끼덜에 대항하기 위해서 차르나 술탄이나 황제라는 존재에 일치감치 권력을 집중시켜서는 제국을 성립시킬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외부요소의 임팩트를 고려한다면 교과서에 나오는 군장국가의 중앙집권국가로의 자연적인 발전론 이라는 것도 모두 거짓이다.

 

특히 한국사는 바로 그 군단의 엘리트구실을 하던 인서울 엘리트새끼덜이 되려 그러한 짓거리를 옹호하면서 고구려계를 표방하는 자신들의 백제및 신라계라는 전국에 대한 통치를 합리화시키는 그런 플롯을 가지고 있다.

 

 

중국이나 터키, 러시아의 경우를 상정하면 애초에 가야나 담로의 호족들이 신라왕이나 백제왕에게 권력을 실어준 것은 순전히 고구려와의 전쟁때문이다.

 

그러한 작용과 반작용을 무시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러한 명제에 접했을 때에 고구려새끼덜이 타자화되는 것 자체를 그 인간들은 극히 경시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등장하게 되는 타자화와 반대속성을 지닌 세뇌가 바로 '우리'이다.

물론 인서울 개새끼덜 관료계급과 교육계, 남괴군과 붙어 먹는 것들과 지방민은 우리가 아니다.

그 것은 조금만 시골에서 살아본다면 거의 직감하게 되는 것이다.

외지인 개새끼덜이 와서는 땅들을 싹쓸이 해가고, 나라새끼덜도 증여세부터 공과금까지 해서는 이게 온당한 자손에게 돌아갈 수 없게 해놨다.

외지인이라는 표현도 우리의 반대말 아닌가?

즉, 땅을 걷어가는 새끼덜과 땅의 사람들은 철천지 원수이거나 적어도 남인 것이다. 

 

 

개새끼덜이 툭만 하면 걸고 나오는 국방력 강화라는 명제나 국방이 약해져서 조선이 먹혔다는 개소리는 실상의 군단의 부활과 같은 것을 노리는 인서울 새끼덜의 명제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그 결과가 남북한의 성립 이후에 양조선에서 자행된 선군정치인 것이다.

 

 

즉, 애초에 남괴군과 북괴군은 몽골과 고구려의 후예라는 정신적인 부분을 근간해서는 지방민과 지방의 자원을 무한정 뽑아내서는 소모시킬 수 있는 몽골식 군제를 편제한 것이다.

 

왜냐면 애초에 그 것인 이조의 만호제였고, 만호제 내에서 피정복지의 신민이라는 것이 어떻게 몽골계 워로드들에 의해서 세계정복사업에 동원되냐는 것 그 자체로써 만호제의 성격이 규정되기 때문이다.

 

 

그 결과 헝가리의 사조강에서도 중국계와 러시아계의 공성기술자들이나 화공병과나 보병 총알받이들이 목격되었다.

 

그 것과 남괴군과 북괴군의 보병전술의 정서적인 차이는 전혀 없다고 봐도 무관하다. 근본적으로 이 것은 인서울새끼덜과 평양새끼덜이 지방민들을 닥치는대로 차출해서는 그들을 위한 총알받이로 내세우는 과정에 불과한 것인데, 역사적으로는 그 것은 갸들의 근본역사라고 종종 주장되는 고구려와 몽골식의 전통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로마의 레기온적인 전통에서 비롯하는 보병중심의 야전군대를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동양식 징병뿐인 것이다.

 

 

서유럽은 한 때는 기사가 지배했지만 곧 고전주의 부활과 더불어서 병제역시 보병이 중심이 되었고 곧 강력한 상비군 육군위주의 국가가 되었던 것이다.

지금은 이러한 전통은 미국이 가지고 있고, 레기온이라고 하면 특유의 규율과 전투수준으로 유명한데 다만 규율 뿐 아니라 실지로는 부상병이나 사상자의 가족에 대한 지원시스템도 극히 우수하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 결과 전성기의 레기온은 범접하기 힘든 사상율을 강요하면서 이기는 군대로 유명했고, 근자에는 미군이 이라크에서 어떻게 잘 조직된 소수가 그저 쪽수만 많은 병신새끼덜을 개박살 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 것이다.

 

 

그에 반하면 남괴군의 허접한 의료체제나 박봉, 2년제 밀리샤수준의 훈련도나 대형수송기나 수송헬기의 부족으로 인한 투사능력의 한계 따위는 남괴군의 군대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북괴군은 한층 더 처참해서는 애초에 말도 안 되는 작전계획이나 가지고 있는 이조시대 만호제의 꼰대장성새끼덜의 먹튀판에 불과한 것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한 남한양국의 역사성 수준 또한 생각해보자. 애초에 서구에 의한 식민화는 군제와는 별도로 당시에는 거스를 수 없는 것이었다.

 

게다가 그 것은 해양에서의 침입인데, 정작 고려와 조선의 해양능력은 삼한인을 핍박하면서 쇠퇴하고 있던 것이고, 그나마도 개발살이 난 것은 바로 그 노매드들의 중화침략거점이던 베이징의 엘리트새끼덜로부터 초래된 해금령 때문이다.

 

 

애초에 그러한 군단의 질서 밑에서 뭐 가다나 좀 잡고 사는 새끼덜의 족보는 대대손손 유지시키고, 그 권세를 받은 새끼들을 대대손손 기려서는 그러한 사회에서 군단의 엘리트 상층부가 될 것을 개인적인 내면화하는 행위가 바로 제사라는 짓인데, 한국식 제사에서는 장자가 딱히 강조되지도 않는다.

때로는 출세한 차남이 있다면 그 짝이 제사를 유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서는 할멈새끼가 집안의 분탕을 일으킬 때도 허다한 것이 한국의 제사라는 개념이고, 결혼을 하지 않은 남자는 그냥 제사 뿐 아니라 그 모든 공식석상에서 제거될 수도 있다.

 

동생이 먼저 결혼하면 형은 그 자리에 빠져준다라는 것 따위의 관례가 있단 말이다.

 

 

결국 그 권세를 누리는 새끼 하나 지 보지로 낳았다고 그 것을 조상에게 고하면서 체면은 차렸다고 하는 것이나 그러한 식으로 군단이라는 사회에서 위계를 자자손손 유지할 것이라는 서약의 의미가 제사인 것이다.

그 자손이라는 것이 바로 제사의 계승성이며, 결국 그 것은 타인을 등치고 군림하는 것에 대한 숭배인 것이다.

 

그런 아주 더러운 불역한 행위가 이 나라의 관습이랍시고 전래되는 것이다.

 

 

뭐 불타는 군단의 고위악마가 하급악마 새끼덜 만마리의 대빵인데, 고위악마는 후손을 통해서 실상 영생하는데 그 후손이라는 또한 고위악마의 새끼덜은 그러한 일자전승의 권력구조를 찬양하는 의미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 주제에 그러한 모든 행위의 정서적인 근간이 되는 악마적인 지배위계의 선민사상으로써 정작 실제 역사에서는 적이었던 고구려를 위대한 선조로 받아들일 것을 세뇌당하는 것이 한국 국사라는 교과과목의 실목적이며, 그런 식으로 또한 교실폭력이나 직장폭력 또한 구조적으로 합리화되는 것이다.

 

그 결과가 지독한 승자독식이며, 야만족과 같은 승자독식에 의해서 대기업체제에서 임직원 새끼덜은 조단위로 축재할 때에도 밑에 것들은 적어도 전세계 선진국(멕시코나 사우디포함)에서 그 직업의 일반적인 처우수준의 절반의 임금도 못 받는 것이다.

 

 

심하게 말하면 갸들 말로는 산유국이라서 갸들은 부자라서 그런다지만 실상은 한국보다 명백하게 경제규모가 총규모이던 인구대비이건간에 후진국인 사우디나 아랍에미리트 따위의 나라에서 대체로 박한 처우를 받는 것으로 유명한 레바니즈나 파키나 심지어 흑인들 외노자들보다 자국민이 더 취급을 못 받는 것이 씨발민국이다.

 

그러한 것도 애초에 불타는 군단이 얼라(=백제)와 호드(=신라)를 정복한 상태라서 그런 것이라고 비정한다면 얼추 들어맞는다고 본다.

 

 

그런 것 따위니까 인서울 빼고는 죄다 인구감소로 멸망위기지역으로나 지정되는 군단에 정복당한 드레나이들의 땅 드레노어 꼴이나 나서는 이미 수많은 농촌 총각들이 90년대후반~00년대사이에 무려 낫살 60이 다 되도록 결혼 한 번 못해서 그냥 좃같아서 그라목손 쳐 마시고 뒤졌다는 엽기적인 짓이나 일어나는 것이 한국의 지방의 현실이고, 지금은 대도시 빈민새끼덜도 결혼 한 번 해서 자손남기는 것조차 거의 힘들어져서는 한민족 자체가 집단자살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인서울 지배계급새끼덜은 애초에 그 개새끼덜의 표방하는 역사로부터 애초에 그 놈들은 발해의 후예분들이실테니까 아 당연히 관심없겠죠. 삼한새끼덜 멸망하던 말든.

 

아니 애초에 군단이라는 것에서는 군단의 멤버들조차도 천시됩니다. 군단의 하급악마들의 상급악마의 도구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니 인서울이라고 무사할 것은 무엇이겠으며, 나이과 계급으로 깔아뭉개는 것만이 실상 이 나라의 법도였지 동방예의지국이라니 그런 개소리가 어디 있단 말이요?

 

 

되려 역사를 조감해보면 몽골의 후예라고 자칭한다던가 몽골의 소싯적 그 정복행위에 동질적인 의미를 두는 몇 안 되는 나라가 한국이며, 그만큼 한국새끼덜은 마인드가 구리다는 것이다.

 

크리미아나 우즈벡에서 몽골이라는 것은 아주 좃같은 개새끼덜을 말하는 것일 뿐이며, 죄다 이미 살처분 되어서는 그런 역사를 위대한 것으로 인지한다던가 하는 짓거리 일체가 아주 불역시 되고 있는데 유독 한국 개병신새끼덜만 그 것을 아직도 섬긴다는 것이다.

 

 

적어도 우즈벡의 몽골은 금장한국이라고 해서 좃반도의 원의 부마국에 불과했던 고려보다 훨씬 더 땅 넓고 강한 나라였음에도 그 쪽은 이제 회교화되어서는 몽골=회교의 적 정도로나 인지할 뿐 아니라 실제로 개새끼덜이 존나게 학살하고 불태운 참조상의 역사성을 간직하고 있는데, 이 나라의 개병신새끼덜은 몽골새끼덜이 경상도인의 태반을 학살해던 것조차 잊었단 말이냐? 경상도가 가장 큰 참화를 입었고, 전라도와 충청도, 경기도도 죄다 나름대로 화를 입었는데, 그러한 너희 참조상의 은원은 모두 잊었고, 쿠빌라이라는 개새끼가 국교로 지정해서는 지배이념으로 삼으려했던 유교라는 별의 별 개쓰레기 같은 것이나 자기자신의 역사의 일부라고 여기는 개병신새끼덜이 씹센징 아니냐 너희는 참으로 더러운 개새끼덜이니 곧 신사참배하는 새끼덜이 신사참배하지 않는 새끼덜을 모조리 이겨서는 도살했을 것이고 그 것이 이 나라의 역사라고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게 바로 이 나라 개새끼덜의 유교에 대한 섬김이나 고려조 지배계급이 가져온 불교종단에 대한 맹목이나 혹은 내 진짜 조상의 저항이라는 역사성의 정수가 담긴 것인지 부인당한 것이지도 모르고 닥치는대로 지내는 제사가 바로 그 짓이다.

 

 

 

그런데, 그러한 사고방식을 아직도 많이 지닌 이북의 칸새끼인 김정은이라는 새끼와 이제 화평하게 되었는데, 애초에 그 카네이트(=칸국, khanate)와 다른 것은 다르다고 한 것이 온당한 것이며, 통일될 수 없는 두 나라가 통일되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온당한 것이다.

 

이제 북쪽은 카네이트이고, 남쪽에서는 남방의 삼한의 (삼)한국이 부활하였다.

 

그 북쪽의 카네이트조차 실상 낙랑과 대방과 옥저의 사람들을 복속시키고 굴종시킨 새끼덜의 나라아니였나. 그들이 김씨 대칸을 몰아내면 혁명인 것이요 이제서야 고려-몽골계 새끼덜의 천년의 지배가 종식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은 토지를 겸병하는 지배야만족같은 짓거리를 즉각적으로 그만 두고,  지대를 낮춰서 신사회에 협력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모조리 멱살을 잡고 질질질 끌어내서는 단두대 칼날위에 올려버리던가 1톤트럭과 탑차사이에 걸어놓고는 양쪽으로 차를 몰아서 찢어발겨 죽여줄 지어다.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란 말이냐? 그 개새끼덜이 아직도 그 것을 알지 못함이다. 지금도 제사나 지내는 발람의 무리들이 자기들이 참히브리인인양 거짓된 짓을 하고 있는데, 그 개새끼덜의 신은 실상 텡그리라던가 텐노이지 야훼가 아닌 모조리 행음하는 작자들이고, 모조리 글러 먹은 개새끼덜이다.

 

신전에서 돈놀이 장사치 짓이나 공연하게 하는 작자들이고, 십자가를 걸어놓은 사목실에서 점당 만원짜리 놀이패인 고스톱이나 돌리는 사쿠라새끼덜이다.

 

사쿠라새끼덜은 후지산이 있는 동네에서 천황숭배교인 천리교 따위나 믿으면 되는 종자새끼덜인데, 그 가짜 한국인새끼덜이 한국인 탈을 쓰고는 한국인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은 너희 민족이 아니니 모두 돌로 쳐 죽여도 좋다. 혹은 그들은 그들이 참으로 섬기는 자신의 나라로 갈 지어다. 미국이건 일본이건 중국이건 러시아이건 몽골이건 베트남이건 그들의 내면의 참모국으로 말이다.

그러면 내통하는 지배계급이 사라져서 이 나라에 오랫동안 평화가 깃들지어다.

 

 

개새끼덜에게 표를 주는 것은 너희 나라의 사람과 곧 나라를 모두 파는 것이니 이제는 하나의 칸(=이조왕 혹은 충렬칸, 충선칸, 공민카안) 밑에서의 일국이 아니라 각기 다른 나라이니 타인을 존중해서 국경을 열고, 대량살상무기를 파쇄하라는 그 요구가 합당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와 같은 미래에서 참된 내 나라의 주인이 될지어다. 그들은 이제 한 나라를 참으로 지배할 온당한 신성이 있는 선택받은 자들이도다. 






  • 씹센비
    18.06.12
    그러한 외부요소의 임팩트를 고려한다면 교과서에 나오는 군장국가의 중앙집권국가로의 자연적인 발전론 이라는 것도 모두 거짓이다.

    //

    그래서 신라가 가장 늦게 중앙 집권화 된 거네. 3~4세기 때 까지만 해도 고구려는 백제만 갖고 놀았지 신라엔 별 위협이 없었으니...
    후에 고구려가 내물마립간 요청으로 쳐 내려와서 왜구 부순다면서 가야 박살내고 가니까 나중에 위기의식을 느껴서는 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하기 시작하고(지증왕) 점점 중앙 집권화 되어서 법흥왕 때 이룩한 것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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