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니덜 인정하기 싫겠지만 부동산 분양시장에서 내가 영업으로 호객 몇 마리 물면 내가 월급 2천찍는다. 연봉 2천이 아니라 월급이 2천이다. 그런데, 원가 마진구조를 이해하면 그 정도의 인센티브가 나와도 하등 이상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려 5억짜리 물건을 파는건데, 이게 그 정도 안 나올까? 당연히 나오지 이 병신아.

 

 

이러한 이야기는 지금은 유투버들을 통해서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 가장 저항을 많이 하는 인간들은 노인들인데, 그 병신덜은 아직도 월급쟁이 노예가 사회의 주축인 무엇이나 되는 줄 알고 있다.

 

그간 특히 미국의 배금주의 시대 이후에 언론에서 뿜뿜대는 개소리들은 모두 기독교 윤리라고 하는 노예새끼덜을 안심시키기 위한 개수작질로써 그들이 속한 사회가 얼마나 불평등한지를 위장하고, 그냥 병신들이 병신들의 세계를 깨고 나오는 것을 원치 않는 서양 중세식의 봉건제 마인드를 끊임없이 주입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요컨데, 진짜 갸들의 세게에는 그냥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법칙들만 적용되고, 솔직히 말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돈만 잘 벌면 된다. 게다가 그러한 대부분의 행위들이 위법으로 간주되지도, 공권력의 제약을 받지도 않는다. 요컨데, 그냥 허가allow된 것이다.

 

따라서 그냥 합법적인거다.

 

 

그리고, 그냥 깔아주는 노예새끼덜을 기만하는 방식으로써 마치 사회정의가 존재하는 냥 언론개새끼덜이 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러한 직접적인 효과 중에 하나는 그 것이 터부시되어서 사람들이 접근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그럴 수록 갸들은 더 쉽게 복마전 위를 걷는거다.

 

 

이걸 완전히 머릿속에 지워야 된다. 그 리미턴스를 해제를 해야만 공급주의적으로 되어 있는 산업구조내의 위계질서가 타파될 수 있다. 왜냐면 지금의 구조에서는 국가가 인위적으로 소위 고용을 창출한다는 미명하에 산업생산을 독려해서 가뜩이나 노예들에게는 그들의 독점적 이권이 보호되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니덜이 경쟁은 사회에 이롭다고 믿게 한 세뇌와는 다르게 경쟁은 그다지 사회에 이롭지 않다. 그건 한마디로 니가 닭장의 투견이 되는 거다. 치킨게임은 대부분의 경우에 사측과 노동자측의 효용을 둘 다 감소시킨다.

 

 

그런데, 그 치킨게임을 부추기는 개새끼가 닭장밖에서 닭 싸우라고 돈 뿌려주는 개새끼가 바로 은행인 것이다.

 

 

경쟁이 이롭다는 개새끼덜의 수작과는 전혀 다르게 애초에 그 모든 상업무역이나 공업들은 또한 마약카르텔들의 독점시장과도 같은 그러한 것에서 본래 시작하였다. 그들에게 경쟁상대라는 것은 전혀 존재치 않거나 매우 미미한 상대들만 그냥 봐주는 수준이었고,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무역상들이나 플랑드르의 공업시장은 그냥 전세계에 유일한 그런 것이었다.

 

일각에서 설명하는 것과 다르게 그들에게 진정한 경쟁이 촉발된 이유는 그들이 시장을 제어할 권능을 모국이 타국에 의해서 정복당하거나 정권이 외국세력을 낀 전복세력에게 전복당하거나 혹은 전쟁에서 패하거나 막대한 전비를 소모해서는 자연쇠퇴가 일어난 이후에 발생한 것이다.

 

 

즉, 쉽게 말해서 오야가 힘 빠지니까 경쟁이 생기더라 이거다. 좀 적나라하게 말하면 니 발목아지 지게차에 찍어서 병신되니까 한 2년쯤 되고나서 니 마눌한테 니 경쟁상대인 새애인이 생기더라 그런 차원이다.

 

어 물론 니가 발목아지 안 날렸으면 갸가 뭐 별루 씨발 존나 예쁜 것도 아닌데, 애인같은 거 안 생겼을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혼은 감히 못하고, 그냥 휠체어 위에서 으허허~ 이 지랄카는 병신이 되진 않았을 거다.

 

 

따라서 이모든 것은 상황논거이며 그냥 그 애인 개새끼의 관점이다.

 

심지어 그 경쟁이 공급상의 원활함을 준다는 것조차 1960년대의 1세계에는 조금 먹혔는데, 지금은 상당히 퀘스쳐너블하다. 공급상의 원활함이라는 것은 뭐 차 생산량이 많아져서 자동차 적어도 선진국 새끼덜은 아무나 몰고 다닌다 그런거다.

 

지금은 여기에 대해서 환경적인 리미턴스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전기차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차량 아르마타의 근본적인 수적인 증가는 거의 없을것이라고 한다. 전기차로 인한 총량공급의 증가는 끽해야 10프로에서 15프로정도이다.

 

미국인구가 1960년대에 2억이 조금 안 되던 것이 지금은 3억 700만 이 지랄카는 것과 비교해서 15프로의 증가는 그냥 조까라마이신이다.

 

이제는 그냥 뚜벅이가 생겨야 하고, 게다가 정작 엔지니어링한 차원에서 과연 경쟁이 공급을 불러일으켰냐는 것은 대단히 그릇된 관점이다. 경쟁 때문에 시장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야 하면서 소품종 대량생산을 할 수가 없게 되고, 다품종 소량생산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정작 공급이 줄어들고, 인건비부담이 커진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미국의 자동차 시장은 포드하나만 한 기종이나 아니면 소득수준을 고려해서 마치 인텔의 제품에 i7부터 펜티엄 듀얼까지 있듯이 그냥 그 정도로 싸그리 독과점화 시킬 수 있다면 극적으로 공급중심의 distribution은 다수중심이 될 수 있다.

 

게다가 획일화된 모델만이 그 모두가 연비나 연료소모의 절감에 투자하게금 만들 수 있다. 경쟁을 시키라는 말은 그러한 요소를 포기하게 만들고, 스스로 멸망하라는 것이다. 디트로이트가 멸망한 이유는 경쟁 때문이다.

 

반역적인 개방정권이 다변화된 수요층에 대응하는 외국차모델의 수입을 허용했기 때문에 망한 것이다.

 

그 다변화된 수요층이라는 것은 극심하게 이기적인 럭셔리한 모델과 반대급부로 지나치게 다운그레이드된 저가모델을 내세우는 외국은행들의 국가사회주의모델로 일방적으로 이쪽(=미국을 말함)의 안정된 자본주의 사회에 터뷸런스를 불러일으킬 짓을 하려고 기획한 세력들의 침탈을 허용한 것이다.

 

 

그 결과 온건한 모두에게 타당한 모델들과 그 모델들을 진정으로 염가에 뽑아낼 수 있는 공정들이 폐기되고, 존나 특정세력의 입맛에 맞는 과시욕이 내재된 아주 더러운 모델들과 그 모델들을 뽑아내기 위해서 과하게 들어가야 하는 노동력의 문제는 아웃소싱을 통해서 아시아나 남미노동자들에게 전가되었다.

 

 

이 때부터 미국전체의 차량 armata의 규모는 정체되었고, 따라서 뚜벅이가 늘어난 것은 공급적인 문제이다. 실업이 그들에 의해서 구제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돈이 없으면 뭔가를 살 수 없는 것이 되기 때문에 직업의 공급결핍이 발생한 것이다.

 

 

쉽게 말하면 컴퓨터 분야에서도 지금은 상향평준화 된다는 미명하에 실지로는 가격이 존나게 비싸지고 있어요. 그게 실지로는 인텔과 AMD의 과점적인 눈에 보이지 않는 협정이에요.

 

대부분의 갸들의 최신모델의 사양은 개인이 보유하기에는 그닥 자원낭비이고, 결론부터 말해서 그런 환경이 필요하지 않다. 여전히 그 것은 i5 수준이 메인스트림이여야 한다는 인텔이 시장을 독점할 때에 제시한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 사양으로도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과 최신윈도우에서의 구동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다.

 

경쟁환경이라는 것은 몇몇 호사가 새끼덜로 위장한 실제로는 영업맨 개새끼덜의 사적 동기만 자극하게 되었다. 과거에 공냉쿨러로도 돌릴 수 있게 되어 있던 가장 최신형의 i7모델로부터 지금은 사제개조가 난무하는 말도 안 되는 지갑공략이 판을 치는 거다.

 

 

마찬가지의 문제가 자동차 시장에서도 존재했었던 것의 데자뷰이며, 여기에 대해서 과연 인텔에 대적하는 amd나 포드에 대적하는 도요타는 과연 누가 키워줬고, 어디서 튀어나왔느냐는 것이다.

 

그 것이 은행가새끼덜의 돈을 이용한 산업조직과 그 기업가들에게 대적하는 방식이자 갸들이 개입하는 방식에 불과하므로, 이 것은 납세자들과 예금자들의 통수를 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투계장에서 닭 한마리 죽거나 아니면 아주 불구가 되거나 존나 터지라고 돈 던지는 개새끼짓이라는 것이다.

 

 

 

자 처음으로 돌아와서 애초에 세계에 경쟁이란 개소리이다. 그러한 것 외에도 마약은 하면 안 된다거나 담배는 해롭다는 것도 모두 개소리일 뿐이다. 그 것이야 말로 개인을 매우 부유하게 만들어줄 단지 수단에 불과하다.

 

정말로 냉정하게 말해서 드론 노예 새끼덜은 갸들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믿게 되었고, 그러므로 모두가 드론 노예여야 한다는 관점이나 지녔기 때문에 마약상이나 담배제조업자들을 증오하게 된 것이고, 그 증오자체가 선동된 것이다.

 

꼬우면 너도 팔면 된다.

 

그리고 여기서도 경쟁을 통해서 개입하는 사악한 은행세력이라는 것이 상황을 더 꼬이게 만들었다.

 

 

본디 애초에 전세계의 물산이 불평등하게 편재되었고, 따라서 중동의 커피, 남미의 코카잎, 플랑드르의 모직업, 중국과 한국의 황토를 이용한 도기업 이런 식으로 되어 있던 것이다. 원래 여기에 경쟁의 요소란 없으며, 각지의 사람들이 각지의 물산을 뽑아내는 것을 중계하는 것이 근세까지만 하더라도 일반적인 국제교역의 양상이었다.

 

그 것에 대해서 경쟁을 불러일으킨 개새끼라는 쉽게 말하면 바이킹 새끼덜과 영국 자본의 제국주의하에서 영국 놈들이 장난을 치던 것이 경쟁의 원조인 것이다.

 

 

그 영국놈들의 대표적인 장난질인 경쟁 작태라는 것이 바로 인도에서의 직물산업이었고, 인도산 직물을 영국으로 팔 수 없지만 영국산 직물을 마음대로 진출하게 할 수 있으며 특히 여기에 대해서 인도의 총 GDP에 상응하는 은행의 신용창출수단을 통한 염가신용을 바탕으로 증산된 영국모직업의 염가정책이 강요되자 인도의 수공업 직물업자들은 졸지에 수천년 동안 유지되던 도시프롤레타리아들과 부르주아를 막론하고 막대한 경제침략피해를 입은 것이다.

 

 

마찬가지로 코캐인 시장에 개입하는 개독마인드로 무장한 개새기덜의 진짜 혼내는 그냥 갸들이 이어받은 바이킹 핏줄의 백호주의같은 개같은 것이다. 코캐인 시장이라는 것도 근본적으로 특정 지역의 산지중심인 것이 두드러졌다. 그 지역은 콜롬비아라는 단 한국가로 지목되었고, 따라서 콜롬비아 경제는 그 것을 완전히 흥청일 수 있었다.

 

그들 마약상들이 인도인 전통직물업자들이나 플랑드르의 직물업자들이나 이탈리아의 유리세공업자들이나 미국의 컨베이어 기반 자동차업자들마냥 그들의 기술수준이나 원료의 산지조달 문제나 마약제도의 방법에 대해서 문화적인 이유로 애초에 숙련된 노동력 등의 문제에 대해서 그들의 경쟁상대가 전세계 전체에 존재하지 않았고, 따라서 생산은 물론이고 가공과 유통까지 모조리 장악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 파블로 에스코바르라는 한 놈이 인텔사장보다 더 많은 돈을 벌수 있게 되자 그냥 질시한 개새끼덜이 태클을 건 것이다.

 

 

본래 유럽에서 마약시장이나 뭐 아주 돈 되는 부분들은 기독교 윤리관에 의해서 지체 낮은 백인들은 그냥 누구밑에서 일하는 것과 그에 상응하는 인지나 지니면서 뭐 우리가 세상의 주축이다 이 지랄을 할 때에 유럽 상류층들은 뒤구녕으로 마약, 매춘, 도박, 밀수, 밀주, 인신매매, 노예거래 등등 뭐 기독교 개새끼덜이 터부를 쌓아놓은 그 모든 필드를 지맘대로 떡주무르 듯이 하던 개새끼덜이 유럽상류층 개새끼덜이다.

 

 

그 개새끼덜이 존나게 위선적인 태도로 어떤 식으로 동아시아 경제에 마약을 내세워서는 아편을 내세워서 아시아를 침탈했는지는 지금도 동아시아에서 기억되고 있다.

 

노예매매와 인신매매도 그 유럽 특권층 개새끼덜의 부업이던 것이다.

 

 

적어도 노예매매와 인신매매는 그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견해에 의해서 지금은 국제적으로 금지되었고, 단지 금지 수준이 명목적인 것이 아니라 단 1건이라도 성사시키는 것은 거의 즉각적인 로컬 어소리티나 공권력의 제지를 받게 되어 있는 반면에 마약이나 담배등의 문제는 그 정도 수준의 제약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실지로는 그 거래가 자유롭다고 할 수 있다. 심하게 말하면 안 잡히면 장땡이다.

 

 

하여간 파블로 에스코바르라는 놈이 막대한 수익을 올리자 그 것은 실지로는 유럽계 백인들의 은행가 새끼덜이 콜롬비아와 플로리다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자금의 흐름에 주목함으로써 개입할려고 한 것이다.

 

미드 나르코스에 나오는 DEA라는 것은 본디는 관세청 산하조직이며, 관세청은 한국에서는 구재무부 혹은 현재에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돈의 흐름을 관리하는 조직이고, 그 점은 미국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 것이 법적인 저스티스를 위해서 지랄을 하는게 아님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법적인 저스티스를 관장하는 조직인 법무부 산하에서 DEA를 창시한 것이다. 원래 그 인간들은 그냥 로컬 폴리스로써 관세청과 협무를 하던 주경찰들이었는데, DEA로 갈아탄 거에요.

 

따라서 DEA자체가 미국의 정권이 마약문제에 개입하겠다는 의사에 따라서 창설된 기관인 것이다.

 

 

 

그런데, 내가 내가 말하고픈 것은 위에서 말한 분양 업자 새끼의 예에서 보듯이 지금 유투브 따위로 까발려지는 진짜 참 세상은 니덜이 믿게 된 노예 중심의 사회와는 사뭇 다른 것이고, 그러한 갸들의 법도에 의하면 마약으로 돈 벌어도 딱히 도덕적으로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왜 그러한 자기파괴적인 옵세스한 마약짓을 하느냐의 문제가 정작 서유럽 기독교세뇌에 의해서 발생한 이분법적인 사회에서 실상은 그닥 삶의 존재에 대해서 희망이 없는 놈들은 빈자들이 스스로 포기하게 하고, 그 것조차 후려치는 구조에서 기인한다는 거다.

 

즉, 마약이 빈부격차를 자아낸 것이 아니라 빈부격차가 마약이 쉽게 스며드는 세상을 야기했다. 그런데, 이 것은 청조말기의 혼란상의 역사라는 것을 물려받은 heritage 헤리티지얼한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동양에서는 달리 별 소리가 아니다.

 

 

 

요컨데, 그 것이 전면적으로 금지된다기 보다는 굳이 허가되어 있어도 과용하면 안 된다는 가이드라인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아는 거다. 

 

그래봤자 미국의 중류가정의 병신이 뭐 마약 좀 하는 정도인데, 뭐 씨발 좀 심하게 말하면 나는 안 해도 되고, 후커는 해도 되지. ㅋㅋㅋㅋㅋㅋ 후커 씨발년이랑 나랑 똑같이 들이키자 이러고는 뿌려놓은 것을 서로 흡입하면 실지로 약효는 남자새기가 몸무게가 훨씬 더 나가니까 특히 약으로 살 안 찌게 된 후커는 너보다 농도상으로는 두 배 이상 쳐 빠는거다.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그 씨발년을 존나게 박아준다. 참으로 인간스러운 이기적인 짓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더 심하게는 애딕티드한 병신 후커한테는 갸는 두번 빨고, 너는 한번 빨면서 한 번은 뭐 선심쓰는 척 할 수 있다.

 

요는 나는 사실 별로 필요없다는거. 그냥 이 보지년이 마시게 할려고 같이 먹어주는 척 하는 거다. 그래야 씨발 개년을 따먹을꺼 아이가. 야 씨발 마약이 소염과 이뇨과 통증완화효과를 지니기 때문에 약빤년은 그야말로 몸의 리미턴스를 잊고 보지를 잘 대줄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이게 남자한테는 이용되는 주 이유다. 

 

정상상태라면 보지가 아파서 감당이 안 될 자지질이 허용이 되는 것이다.

 

 

 

결국에 가해자는 남자고 여자만 개피보는 거야 씨발. 아니라고? 조까라 그래. 

 

그런데, 왜 그걸 하게 되죠? 그러면 하면 병신이잖아. 왜 하는거야? 야 이 병신아 그건 원론적인 것이고, 하게 만드는 거역할 수 없는 상황이 더 문제인거다. 그게 뭐죠? 빈곤 이 병신아. 막말로 돈 없는거.

 

<<< https://www.youtube.com/watch?v=c6wmq3RsnlQ >>> 링크 뜰까봐 걍 막았다.

 

의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일본에서조차 여성은 남성보다 평균적으로 월 10만엔 그러니까 한국돈으로 100만원 이상 덜 받고 있는 그야말로 여성은 개병신이다.

 

 

그리고, 몸 파는 것이나 성인비디오를 찍는다는 것도 아무나 못 하는 것이다. 그 것은 선천적인 shape이 받혀 주는 애들이나 겨우 할 수나 있는데, 한다고 다 돈 잘 버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여성이 존나 만만하니까 어릴 때부터 뭐 할배가 선물이나 주면서 뭐 길들이기도 하지만 뭐 씨발 성인이 되면 남친이라고 위장한 핌프 새끼가 선물인양 약 이거 좀 해볼래? 이거 좋은거야 이 지랄카는거에 테이밍이나 당한게 여자라는 거다.

 

비슷한 테이밍을 할배가 손녀에게 뭐 이유없는 선물을 주면서 애를 물질에 물들게 하는 짓거리도(정작 그 물질의 아웃풋의 평균은 너는 여자라서 낮을 것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사실 그 한 인생에게는 대단히 도움이 안 되는 짓이다.

 

정작 남자새끼한테는 그냥 씨발 니 돈으로 알아서 해 이 개새기야 이러는 강경파들도 매우 많다는 것과 비교하면 말이다.

 

 

그런데, 통계는 어떠냐면 남자새끼는 되려 어렸을 적에 부모가 로봇인형 안 사준 것을 성인이 되어서 누릴려고 해도 막말로 키덜트가 되더라도 그에 상응하는 일만 하면 된다. 인컴에 여자보다 높기 때문에 같은 독거가족 기준으로 100만원의 취미생활비가 남는다.

그에 반대해서 여자는 애초에 어릴 적에 할배가 인형선물 사 주던 그 기억을 간직해서는 인생에 하등 도움 안 된다. 왜냐면 돈이 없기 때문에, 게다가 2세도 책임져야 된다.

 

 

아편이라는 것도 대단히 봉건적인 여성에 대한 속박이 존재하던 사회였던 중국에서 급속도로 퍼진 것이다. 역설적으로 그 것은 여성이 봉건적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에는 조금은 기여했다.

 

적어도 아편굴에서 몸을 팔 지언정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것은 둘째치고, 아편이라는 인센티브 자체를 누려본 것이 봉건적인 여성들에게는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었다.

 

물론 전혀 불합리한 것이지만 뭐 약 빨게 해주면 뭐라도 하겠다는 남미의 푸어후커가 되는 것이 봉건적으로 귀속된 사유재산보다 못한 그냥 대가족의 울타리에서 사육되는 짐승같은 것보다는 나았던 것이다.

 

 

물론 게다가 후커도 잘만 풀리면 뭐 자지 스폰 잘 만나면 남부럽지 않게 될 수 있다는 더 큰 인센티브도 포함해서 말이다.

 

 

따라서 이 쪽이 더 능력제적인 사회상에서 발생하는 개인이 존재하는 쪽이고, 따라서 일본에게 침략당하고 공산당에게 병합당하기 이전의 중국의 초기자본주의 사회에서 마약이 흥할 수 밖에 없었다.

 

시엄마에게 구박이나 당하고, 때로는 부권에 의해서 교살당하기도 하며, 또한 뭐 지체가 낮은 신분이라면 동네 청년회 개새끼덜의 강간좃집이나 되는 게 봉건적인 거라면 당연히 그냥 약빨이 후커가 더 낫다.

 

한국에서도 양공주라면 다 욕했지만 지금은 비슷한 개념인 연애인이나 심지어 텐프로도 이제 하고 싶어서 난리인 시대라는 것이다.

 

 

그러한 양상으로 볼 때에 마약금지 이런 것은 그냥 노예들이 봉건적인 의식을 가지게끔 하기 위해서 언론이나 상류층들이 펴는 거짓부름의 일종이라는 것이다.

 

텐프로 창녀가 합당하다면 남자도 약팔이 할 수 있다. 게다가 그러한 것들이 진정으로 자본주의적인 고인센트비 사회로 개인이 편입되어 가는 것이며, 거의 유일한 계급상승의 길이라는 진실은 주류새끼덜은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이 것이 부동산브로커가 되는 것도 나름 빠른 길로 제시되어 있지만 사실 이 것은 폰지사기와 더불어서 약간 사상누각이라고 할 수 있다.

 

 

3만원 짜리 튤립을 1억에 팔아쳐 먹는 튤립광풍과도 같은 부동산의 비정상적인 가격이 아니라 거품이 끼지 않은 안정적인 상품을 가지고 내가 월 2천을 벌 수 있는 방식이 그다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 병신들아.

 

정작 글로벌한 상류층들은 거기에 자유롭게 액세스 할 수 있는 와중에 하류들에게 도덕적, 법적 제약을 거는 것이다.

 

 

예를 들면 마요르카의 이비자나 라스팔라스나 뭐 지중해의 휴양지에서는 그냥 거기 놀러만 가면 다 할 수 있다. 다만 그곳에 갈 수 있는 놈은 있는 새끼덜로 정해진 것이다.

 

홍콩, 마카오, 방콕도 원래 다 그런 곳인데, 지금은 홍콩은 이제 드론노예들의 도시가 되어감에 따라서 노예들한테는 그런 꼴 보이면 안 되니까 일 안하고 쉽게 돈 버는 것만 노예가 궁리할까봐서 일부러 안 보여주는 거고, 마카오는 아직도 뭐 다 된다고 그러는데, 것도 이제 아시아 노예들 눈에서 치워질꺼고, 뭐 발리섬정도가 그렇단다.

 

뭐 당장에 호주만 가도 마리화나 정도는 그냥 존나게 할 수 있다. 애초에 그 거짓부름이 기독교로 개종한 바이킹 개새끼덜이 터부화와 농간짓이었음을 감안하면 그 놈들이 세운 나라에서 그 짓하는게 당연하다.

 

 

그리고 지역경제의 특수성 문제와 관련해서 애초에 콜롬비아는 그 모든 전세계의 코개인의 금전화를 클레임 할 수 있지만 개독이 안 된다니까 안 되는거다. 그 지역은 아주 뿌리깊게 개독인 카톨릭 세뇌에 빠진 드론들의 사회이고, 상류층은 그 드론노예들의 인지에 바탕해서는 판에 박힌 세계관과 선악관을 설파하는데 아주 능숙한 개새끼덜이에요.

 

차라리 중국이 돈에 대해서는 솔직하지 개새끼덜은 인간이 아니란 말이다.

 

뭐 한 때에 파블로 에스코바르(90년대초에 사살 따라서 90년대 돈으로)의 자산이 35조를 넘어서는 포브스에 나와도 될 지경이었다는데, 지금으로 치면 몰라도 대략 100조는 될꺼다.

 

그냥 나라를 먹여살린거다.

 

 

만약에 중국이 그런 환경만 되었으면 갸들은 그냥 지덜이 넘버원 되는데, 마약이 최고라고 그냥 닥치고 부추겼을 거다. 그게 아니니까 외국거니가 그냥 탄압하는거다. 중국놈덜 최고 소원이 지덜이 넘버원 안 되서 한인 놈들이잖아.

 

중국에서 그걸 할 수 있으면 뭐 씨발 아예 마약가치기반 위안을 만들꺼다. 그렇지만 중국이 그걸 하면 주변국에 팔아먹을 때도 없고, 지덜의 12억 노예들의 생산성이나 떨어뜨리는 자승자박이라서 그냥 탄압한다고 봐야 되는 도덕보다는 존나게 계산적이고 실용적인 인간들이 중국놈들이다.

 

한마디로 이건 우리가 1빠먹는데 도움이 안 되니까 그냥 닥치고 금지인거다. 거꾸로 말하면 콜롬비아가 1빠는 아니어도 한 순위라도 올리는 데는 존나게 도움이 되지.

 

 

그리고 우리 개인은 말이다. 솔직히 남자는 그냥 여자 쳐 먹여서 하고 싶은거야. 솔직히 버러지같은 인간의 욕심 아니냐? 여자를 하류화시키면 시킬수록 남자는 지배하기 편하다 이 것 때문에 그 방식이 존나게 미개한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봉건제를 타파할 꿈을 꾸지 않았던 것이 인간이에요.

 

 

노예제라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여자가 다 깔아주는 거니까, 존나 짐승의 룰이지. 특히 씨발 자연상태라면 여자 근처에도 못 갈 병신하류남성 새끼덜이 그걸 지지했어요. 그래서 극과 극은 통한다고.

 

최하류 개병신이 최상류를 지지하는 거다. 김춘삼이 씨발놈이 그 깐에 지도 안동김씨 거지라고 대빵 쳐 하면서 거지년중에서 반반한거는 지만 따 먹고는 다른 새끼덜은 근처에도 못 오게 했던 그 버러지새끼가 윗놈들이 뭐 살인멸구고 납치며 온갖 버러운 짓을 다 시키면 개새기가 뭐 어차피 내가 내 몸으로 뛰는 것도 아니거던. 가서 몸빵하는 놈은 밑엣놈 젊은 거지새끼지 뭐.

 

그 지랄이나 카는게 봉건제다 씨발. 뭐 씨발 중국의 개방. 야 개새끼덜 더러워서 씨발 히틀러처럼 수용소에 쳐 넣어놓고 죽이고 싶은 놈들이다.

 

 

히틀러가 악이라고 하지만 사실 세상이 바껴서는 미래는 그러지 않을 판에서 갸가 시대를 잘 못 타고난거지, 만약에 한국군과 산업시설을 가지고 송대로 워프해간다면 그 거지들 공공위생차원에서 죽이고 싶을꺼다.

 

결국 아시아는 인정하기 싫겠지만 고급진 문명은 하등한 문명을 척살할 수 밖에 없다. 그게 아즈텍과 잉카가 멸망한 이유이며, 어쩔 수 없던 거다.

 

 

사실 아시아 자체는 정작 유럽만큼 극적인 차이를 가진 우위에 있었지 않았다는 것 뿐이지 중국문명 그 자체는 정작 피해자보다는 가해자쪽이었다고 하기도 해요.

 

중국놈들이 멸종시킨 소수민족도 존나게 많다고. 한국도 마찬가지야. 지금 탐라어 소멸되었잖아. 씨발 뭐 어쩌라고. 그냥 멸망한거다. 이유? 미개해서. 존나 인정하기 싫지도 않고, 그냥 그러려니 한다. 솔직히. 아 물론 내가 70년만 더 일찍 제주에서 태어났으면 이건 물론 Hell이지.

 

지구가 Heaven 맞냐? 아닌거 같어 아무리 생각해도. 지구가 아마도 전생에 유니버스에서 해적노예질이나 전쟁범죄나 우주마약상 및 창년핌프질하다가 걸린 새끼덜만 수용해 놓은 헬인거 같다.

 

아니라고? 맞어 이 개새끼야.

 

 

그러니까 헬쥬신인거다.

 

 

교황은 그냥 너거던 똑바로 살면 원래 니덜의 전생이 머물던 우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거고, 우리가 상상하는 별마다 외계인이나 인간들이 살고 있고, 우주간 항법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스타워즈같은 사회가 진짜 우주이고, 니덜의 전생이 거하던 곳인데, 지금은 지구수용소 사방 몇백광년내에 아무 것도 없고 황량한 우주는 그 건 사실 본래 황량한 것 밖에 없는 차원으로 니덜이 전이되서 그래.

 

그게 바로 인류의 감옥인 거다.

 

우주는 원래 다상공간으로 되어 있는데, 동시공간내에서 거리와 시간을 극복하는 것보다 원래부터 타시공간으로 가는 게 더 빨러. 실제로 지금까지 인간의 과학으로는 니 바로 옆에도 숨겨진 차원이 있다고 그래.

 

그 수많은 차원 중에서 가장 황량하게 생물이 거주하는 것은 단 하나의 플래닛밖에 없는 곳으로 너를 그냥 차원전이시켜 버린거다. 너는 전생에 범죄자라고 이 개새기야. 인자 알았나 이 개새기야.

 

 

그래서는 티가 안 나게 외계인 간수들이 와서는 이 개새끼덜이 자체 기술로 차원전이 기술을 발견해서는 이 차원을 떠나서 저 차원으로 도망가는 것은 아닌가 감시하고 있는 거다. 그게 UFO다.

 

야 씨발 니 할배 태평양 전쟁때 일장기 흔들고는 일본이 최대 판도일 때에 일본천황폐하 만세 이 지랄캤다고 이 개새끼야.

 

 

니가 무슨 정의의 편의 자손일 줄 알어? 그냥 그 버러지가 존나 기회주의적으로 미국이 이기니까 으허 미국 만세 이 지랄하는 버러지새끼의 자식의 자식이 바로 너다? 아니라고 야 조까라 그래라.

 

김구 죽었을 때에도 시끄러운 놈 마 잘 죽었다 이러던 촌동네 노인 버러지새끼가 니 할배다 이 개새끼야. 니가 그런데 지금 김구를 지지한다고? 그건 지금 시대가 바껴서는 너한테 손해보는 거 없으니까 그런 척 하는거지 이 개새끼야. 그냥 걸린 이권이 없는데 그냥 존나 김구가 원칙적으로 옳았던(=과거형) 것입니다. 이게 씨발 조셍징의 사고방식이다.

 

 

조셍징 말은 특히 시제를 부정하고 물타기를 존나 잘 하잖아.

 

 

김구가 옳다. 이건 현재시제형의 산은 높다 이런 현재 아니면 불변인 차원의 것이고. 

 

김구 was right 겠지. 너희 개새끼한테는 말이다. 뻑킹 워즈라는 건 현대의 나한테는 조까라 마이신이다. 그런 속내가 있는 거다. 이런 씨발 것을 가지고 뭐 지금 현대에 위안부소녀상이나 쳐 세우면서 자신의 도덕적 우위나 지랄뿜뿜 하려는 개새끼 위선자 씨발놈이 반성없는 조셍징 개새끼다.

 

 

그래서 일본놈들도 밑엣 놈들은 그냥 소모품 버러지로 간주하는 인명경시풍조가 만연해서는 그 것이 일본군 제대의 전반적인 창의성 결여와 그로 인한 스쿼드론의 동수결착에서 미국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던 것에 문제 의식을 지녀서는 남괴군 월급이나 똑바로 줘라 이 지랄을 카면 돈 주면 말 안 든는다 이따구 사고방식의 회로나 지닌 버러지 새끼가 기성세대 개새끼덜이다.

 

 

농담인 줄 알어? 야 정글에서 소대 대 소대로 싸우면 미국이 일본 쳐 발랐어. 장비빨 아니라 해병대 장비는 그냥 육군꺼 뺐아쓰는 그런 허접장비였는데도, 척후, 정찰, 정보획득, 작전수립 전부다 다 뒤지던게 일본 버러지새끼덜이다.

 

그래서 대본영이라는 버러지 새끼가 겨우 내놓은 방안이 땅굴이나 파고 쥐새끼짓이나 한거다. 그런데, 쥐새끼짓을 하면 교환비는 조금 건질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숨는 짓거리로는 절대로 이기지는 못한다는 맹점은 그냥 상부에서 무시했어요.

 

이기지 못하는 전쟁은 그냥 ㅈㅈ치는게 답이라는 기본조차 가지고 있지 않았던 개새끼덜이 일본놈들이다.

 

그리고 북헬쥬신 버러지새끼덜도 그 지랄이나 카면서 뭐 일본이 하와이를 불바다로 만들었듯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이 지랄이나 카는 거다.

 

 

 

뭐 씨발 남괴군은 무조건 일본놈들같은 까까머리 개병신이어야 하냐고? 야 씨발 돈만 똑바로 주면 경기북부 촌년들 후려서 동거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단 말이다. 뭐 자지가 없어서 박을 때가 없겠냐? 씨발.

 

그러다가 원래 용병군대는 그냥 싸우면 싸우고 그런건데, 물론 각 안 나오는 싸움은 복무거부와 군 반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 미국이나 스페인도 죄다 옛날에 경험한거다. 지금은 미국이 1빠 먹고 나서는 그 지랄 안 하는거지. 소싯적에 양키 군대는 명령불복종과 탈주대마왕에 뭐 육군거주지에는 후커타운이 형성된다는 악명 높은 군대였다.

 

미국이랑 스페인이랑 전쟁할 때나 뉴멕시코 가지고 멕시코랑 사울 때만 하더라도 사회의 무법자는 모두 전직군바리인 군대가 악을 양성한다던게 바로 미군이다.

 

 

그래서 자유방임주의와 더불어서 2차대전 직전의 미국은 육군을 크게 불리는 것을 대단히 기피해서는 인구는 1억이 넘었는데, 단지 35만의 육군만 2차대전 발발시에 보유하고 있었던 거에요. 그때가 미국의 황금기지.

 

왜냐면 군대는 필요악이라면 너무 많이 보유하는 것은 당연히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본 거지.

 

 

2차 대전 이후에 미국의 군대가 크게 팽창되면서 미국의 슈프리머시도 근엄한 제국주의가 되면서 방대한 관료조직과 군대를 배경으로 전세계의 별의 별 문제에 기독교적인 윤리관을 가지고는 지랄을 카는 미국이라는 이미지가 갖춰줬어요. 따라서 그 질서라는 것은 드론노예들에게 보여주기 식의 그들이 믿는 세계를 enforcement 하는 것이고, 따라서 세계의 자연스러운 많은 부분들이 법적 제약을 받게 되었어요.

 

그 중에는 특정 지역의 경제에 압도적으로 불리한 내용도 담겨있으므로 콜럼비아의 코카잎 재배및 가공주들이나 쿠바의 담배농장주들에게는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세계질서가 성립되었지.

 

 

 

그리고, 특정 지역의 독점을 타파한다는 명목으로 은행권이 금전주의 입각해서 개입을 한 결과에 의한 과점이 일반화된다. 그 과점은 치킨게임을 통해서 최대한의 효율을 올릴 수 없게 하고, 그 모든 자본가와 프롤레타리아가 상호경쟁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신세계에서는 지역특산이라던가 특정지역의 특수한 생산독점, 교역독점이 부인이 되고, 모든 경제는 그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가지고 경쟁하는 획일화되게 된다.

 

 

그러한 이후에 쇠퇴가 두드러진 것은 본디 그들의 고유 아이템을 많이 가졌던 것으로 간주되었던 1세계 경제가 정체되기 시작해요. 디트로이트는 망하고, 글로벌 은행권에 의해서 '육성된' 대항마인 독일과 일본, 한국이 부각되지.

 

 

그러한 것은 제국주의적인 것으로 콜롬보의 차를 중국의 차와 경쟁시킨다거나 인도의 고유아이템인 면직물산업이 외국지배자들에 의해서 manipulate 당하는 것과 같은 변화의 선상에 있는 것이다.

 

 

WTO의 회담장 앞에서 자신의 몸을 분신한 장수군의 한 농민이 던진 메세지처럼 어던한 경제적인 기득권은 애초에 전세계에 대해서 희소하며 고유하며 보호받아야 할 그들의 것이다.

 

 

그리고 돈에 귀천은 없으며, 담배나 코카잎조차도 본디는 바로 그 고유한 성질을 지니거나 역사성을 지닌 지역특산물로 간주된 것이다.

 

 

물론 그 것을 타국이 수입하고 말고는 그 또한 그들의 자유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유에는 봉건적인 지배계급들이 도덕적으로 납득시키려고 하는 이중적인 뜻이 내포되어 있단 것이다.

 

그 극치를 달리는 것이 기독교문명권의 세계관이며, 또한 만만치 않은 것들이 유교나 힌두교 봉건세력들이다.

 

 

그리고 일반적인 우려와는 다르게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며, 존재해 왔고, 진짜 권력층 개새기덜은 그 것을 통해서 돈을 잘 벌고 있다. 한국차원이 아니라 세계의 권력층 말이다.

 

한국이야 뭐 금괴의 거래에도 부가세를 매기는 글로벌 노예국가인 것 따위이고. 정작 반도의 바로 옆 나라가 전세계 최고 금매장량을 가진 러시아라는 역설적인 상황이고, 더불어서 그러한 안배가 한국에 지니는 의미는 너거는 그냥 노예짓으로 돈이나 쳐 벌어. 윗세계를 올려다보려고 하지 말고. 그런 뜻이다.

 

한국이 마약보다는 훨씬 합법적인 그 것을 컨트롤하기 시작하면 쟈들한테 존나게 재미없어진다 그런거다.

 

 

지금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내려오는 일수업자들 갸들 금받고, 러시아에 식료품 가격이 급등할 때에 금받고 그거 팔아서 러시아의 물가안정에 한국에 기여해주면 그게 싫다는 거다. 갸들이 장난 치는데 개입하지 말라. 그런 소득을 니가 올리면 니 나라가 제약을 가할 것이다. 그런 버러지같은 룰이 한국사회를 지배하는 룰이다.

 

 

한국은 애초에 금생산과 금유통이 이조때부터 좃반도의 몇 안되는 밥벌이였다고. 오랑캐들이 금을 바리바리 싸들고 오면 쌀이랑 바꿔주고, 경주나 경상도 지역에서 일정하게 나는 사금 따위를 이용해서는 금값은 안전시켜서 안정화된 재화를 받고는 상대적으로 경기에 민감한 쌀을 시세를 잘 살펴서 파는게 그게 한반도의 고유한 교역환경이다.

 

 

따라서 인도의 면직물 산업이 제국주의 세력에 의해서 침탈받은 것처럼 한국에서는 금광이 제국주의 세력의 타겟이 된 것이다.

 

 

지금도 한국의 주요 금광은 개인을 빙자한 알지 못할 배후를 가진 새끼덜에 의해서 사유화 되어 있다. 그게 국가의 소유가 아니란거다. 그렇다고 삼성이 소유한 것도 아니고. 그 글로벌 마이닝세력한테 이상한 특혜를 정부가 주고 있다.

 

 

이게 뭐 콜롬비아의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갸 꺼를 미국놈이 지랄병해가지고는 뭐 합법이니 불법이니 이 지랄부터 해서는 별의 별 개지랄로 뺐어가는 거나 다름 없냐고 묻는다면 그 것은 그렇게 간주될 수 있고, 똑같다.

 

 

과거에 절영도가 러시아에게 조차되는 것을 쪽바리 개새끼덜이 막았을 때에 그 것은 부동항 획득을 위한 러시아의 팽창야욕이 아니라 러시아가 금을 가지고 코모디티를 동아시아권으로부터 조달하는 것을 막으려는 글로벌 식량자본들의 안배가 존재했어요.

 

당시에 이미 아르헨티나의 육우시장은 모두 영국인들이 장악하고 있었고, 뭐 그런거다. 오늘날에는 그렇지는 않지만 말이다.

 

 

그럼에고 불구하고 코모디티의 가격조정을 통해서 갸들이 소련을 전복시키고, 마피아새끼덜의 천국인 페레스트로이카를 성립시켰잖아. 게다가 대러수출이 감안되면 동아시아의 식량은 엄청난 과부족 상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식량보호주의가 아니라 시장원리에 의해서 한국이 농업을 포기할 이유가 수요, 공급에 의해서 존재하지 않아요.

 

 

그 문제의 진짜 본질은 러시아의 유통이 마파아 새끼덜한테 장악되어 있고, 쌀이건 뭐건 쳐 먹어야 될 놈들이 동아시아산 식료품을 수입하지 않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코모디티는 생산과잉이지 않냐는 인지부조화를 가지게 되는 거다.

 

특히 한반도와 일본은 애초에 일본밀(원래 한국과 일본 둘다껀데 명칭만 일본밀이다. 일본해랑 비슷한 작명센스)이라는 고유한 품종까지 가지고 있었고, 아마도 그 작물은 북방권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존재했을 수도 있는데, 냉전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거치면서 재배가 거의 도태되다시피했다.

 

 

게다가 한국에서 코도디티의 시세를 지속적으로 올리는 특정 자본은 실지로는 러시아를 겨냥한 글로벌 세력들이 개입해서 그 지할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중국에 대해서도 미국이 광범위한 교역특혜를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것은 중국의 노동 풀이 농업에서 타 산업으로 이전된다는 뜻이고, 중국의 값싼 농업시장은 곧 사장되어 붕괴될 수 있다. 

 

그와 같은 경우에 중국과 한국 그 자신은 다시 발빠르게 대응을 할테지만 양털깎이를 당하는 데스티네이션은 러시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것을 요약하자면 마약부터, 공산품, 노예, 금, 식량까지 죄다 특정 개새끼덜이 통제하고 있는 것이고, 그 통제에 기반한 인지가 마치 보편타당한 것으로 인지되고 있는 것이다. 

 

이 점에 있어서 한국 경제는 근본적으로 매국노 새끼덜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것이고, 이미 버핏이나 촘스키등도 다음 세대에는 코모디티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버핏은 이미 세계의 농업관련주들에 투기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이다.

 

 

그리고, 내가 코카를 재배하건 쌀을 재배하건 돈은 다 똑같은 돈이고, 그리고 국가주의자 개새끼들의 노예에 대한 공급중심의 마인드와는 다르게 만약에 시세차익이 발생한다면 그 것도 모두 쳐 먹을 수 있는 것은 합당한 것이다.

 

미국내에서의 마약 단속은 미국내의 마약가격 상승만 불러왔을 뿐이고 거기에 개입해서 별도의 수익을 뽑는 방식이 아마도 멕시코의 유통업자들과 결탁한 미국남부의 노예주 지주덜 개새끼덜이 장난질을 쳤음이 거의 확실하다.

 

따라서 그냥 남의 사업 지가 쳐 먹을려고 한거다. 그게 씨발 영국놈 노르웨이놈 바이킹 개새기가 개입해서 장난치는 전형적인 방식이다. 이걸 콜롬비아놈이 혼자 다 쳐 먹으면 너는 그러면 안 된다 그런거다.

 

 

하등 그따구 쓰레기같은 동기위에 도덕이고 뭐고 별의 별 개소리가 포장된 것이고, 한국과 일본의 물가는 갸들의 하수인들이 장악한 은행권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뻥튀기 되어 있고, 그 실질적인 목적지는 러시아의 물가가 통제되게 하는 것이다. 동아시아의 싼 완충지로부터 러시아가 싸게 식량을 조달받을 수 있게 하는 대신에 가격을 올려서 이득을 거두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문제의 일환으로써 한국내에서 금을 이용한 유통은 그 어떤 경우로든 모두 정부의 제약을 받게 되어 있고, 한국의 금광은 정부가 그 것을 이용해서 금거래가 활발해질 상거래가 일어나는 식으로 개입되어 있는 대신에 정권과 유리되어 있는 요상한 사유화의 형태를 취하고 있고, 그 것을 가진 실소유주는 아마도 글로벌 하수인 새끼로 간주된다.

 

 

그러한 모든 이해관계는 특히 한국의 서남부 지역에 대단히 불합리한 경제환경을 제시할 것이다. 본디라면 러시아산 금이 출렁거리는 식량수출로 러시아의 물가가 자연변동 할 때마다 떼돈을 벌어야 되는 전라도의 지주들이 조셍징 국가따위에나 종속된 생산노예업자로 전락하는 것이다.

 

 

한국은 일제시대까지는 전세계 3대 금광에 속했지만 일본 개새끼덜이 그 개새끼덜의 전시외환자원 획득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면서 본래 보유했던 그 모든 금자원의 태반을 강탈당한 것이다.

 

그리고, 금 자원을 레버리지로 금거래 활발하여야 할 시장환경은 청나라및 일본 개새기덜에 의해서 구현될 수 없었고, 상국이라는 개새끼덜 때문에 반도의 상업은 신라때보다 고려나 이조때에 더 쇠퇴했다.

 

왜냐면 금을 채굴해서 팔고, 거래를 활성화시켜서 무역허브를 만드는 과정이 상국이라는 개새끼덜의 간섭질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한 문제로부터 한국으로부터 온대권의 농업생산량을 지닌 문명과 거래를 틀려고 했던 러시아의 한국진출에 대한 제안이 있었지만 친일파 개새기덜이 그 것은 러시아 공포증을 만들어서는 거부한 것이다.

 

 

한국광업협회에 따르면 현재 금 채굴을 하고 있는 광산 가운데 경제성 있는 금광은 대우조선해양SMC가 소유한 은산광산이 거의 유일하다.

 

그런데, 그 대우그룹이라는 것은 아마도 한국의 imf를 유발한 분식회계를 자행한 뒷배가 매우 의심스러운 개새끼덜이다.

 

 

대우 개새끼덜은 근본은 중국의 매판이나 일제의 만주국 잔당새기덜로 이해되며, 그 개새기덜은 이미 한국경제를 상대로 반역적인 경제쿠데타를 일으킨 적이 있다. 그게 97년의 imf이다.

 

imf와 대우의 분식회계의 연관성이 검토되려고 하자 김우중이 개새끼는 해외로 도피하였다가 imf 트라우마가 어느 정도 진정된 월드컵 이후에 돌연 귀국해서는 분식회계와 관련된 혐의만 인정하는 방식으로 사법딜을 하였는데, 그 결과 대우가 운용하던 막대한 외환부분이 90년대 이미 한국의 외환수급에 영향을 끼친 부분에 대한 사법처리가 누락되었다.

 

 

imf가 터지자 김우중과 이건희는 바로 미국으로 도미한 것만으로 이 것은 도둑이 제발을 저린 것이다. 그런데, 매국노 한국의 유일한 경제성 있는 광산까지 가지고 있다. 그런 놈들이 대우 개새끼이고, 경제분야에서는 3공잔당새끼덜인 것이다.

 

경상도의 조선업의 위기란 것도 본디 문을 닫았어야 할 대우중공업 개새끼덜이 초래한 저가수주에 의한 덤핑경쟁 때문에 모두 망한 것이다. 게다가 선박을 인도하는 것이 불발된 공사는 모두 수출입공사가 보증해서 막아줬다.

 

그 것때문에 그냥 모두 애초에 수출입공사의 보증으로 진행시켰던 프로젝트가 대우로 인하여 마이너스 사업임을 알게 되자 모조리 그냥 회사를 파토를 낸거다.

 

 

 

그러한 경제 스파이 새끼덜은 모조리 척살해야 된다. 김우중이 그 새끼가 대우인들의 밤 이라고 여는 그 행사에 초대된 개새끼덜은 모두 사탄에게 영혼을 팔러 충성하러 간 개새끼덜이다. 그 짓을 매년 해오면서 한국의 관료, 정치인, 경제인 모조리 manipulate시키는 개새끼가 김우중과 쪽바리 개새끼덜이다.

 

 

그런 놈들하나 정리못하는 정권? 참 좃같은 병신아니냐? 야 시발 그런 병신이 한국인거다. 아니라고? 야 웃기지 마라. 상대나 할 수 있으면서 지랄해라 이 개새'기야. 문재인? 갸 그냥 존나 멍청한 놈이다.

 

대우 그냥 설비강제차압해서는 정부채권 얼마어치 대우가 아니라 산은에 좀 넘기고, 채권자 권리도 죄다 해군소유로 바꿀 수 있다. 금광 당연히 국유화 해야 되고, 그리고 금에 대해서 물리는 과세는 다 없애야 된다.

 

 

그리고 대우새끼덜이 가지고 있는 금융기업들 그 개새끼덜도 다 죽여야지. 대우건설 개새끼 세금 도둑놈들은 당연히 죽여야 되고, 거가대교 개새기덜이 지어서 사기쳤잖아. 개새끼덜 왜 안 집어 쳐 넣냐고? 야 씨발 교도소 밥 잘 나온다던데, 왜 안 집어쳐넣노 이 개새끼야.

 

 

그 개새기덜이 부산은행이랑 경남은행에 똥 싸지라고 쳐 튄 개새끼덜이잖아. 야 씨발 국민 바본줄 아냐 이 문재인이 병신새꺄? 야 씨발 아는 놈은 다 아는거다 이 새끼야. 인간이 되라 이 개새끼야.






  • 얼드컵
    18.12.31
    외계인 인터뷰라고 미국에 한 간호사가 쓴 책이 있다. 추락한 UFO에 있던 외계인을 미정부가 데려다 놓은걸 간호해주고 영어갈키고 대화한 내용이라는데
    그 디테일이나 진위여부를 떠나서 책 내용이

    지구는 감옥행성이고 주로 우주의 범죄자들을 쳐넣어놓고는, 탈출불가에 전생과 단절되어 살아게 한다고 한다. 뭔가 소름돋지않냐?ㅋㅋㅋ

    그리고 계중에는 예술가, 혁명가, 기술자 등도 끌려온다던데 이미 우주에는 모든 과학기술발전이 끝났고 완벽한 지배체계가 갖춰졌기때문에 재능충들이 태어나면 오히려 도움이 안된다고 하더라.

    저 개소리가 사실이던 아니던간에 참 신기하네. 말도 안되는 외계인 이야기를 지껄이던, 종교나 영적인거에 홀리건, 그냥 철저히 현존하는 세계를 직시하던간에 뭔가 결론이 하나로 수렴하네.

    단절된 세계에 악이 지배하는 세상

    도대체 얼마나 더 파고들고 생각해야 희망이 나오는가 싶다. 판도라의 상자를 한번열면 오만 ㅈ같은것들만 주구장창나오다가 맨 마지막에야 '자 옛다 희망이다' 이러고 자빠졌는데 ㅅㅂ 내가 왜 이 생각의 소용돌이에 빠져서 고뇌해야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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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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