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고구려건 백제건 외세의 지배를 받는 것도 서울인이고, 경상인이나 전라인들한테는 그래도 지역유지들이 이민족이라는 관점은 매우 덜하지. 적어도 우리라는게 성립은 된다니까.

 

암사동의 갸들의 후예인 창년노예가 이방인 한량양아치인 핌프 개새끼가 개좃같이 맹글어 논 가건물에서 불 타 뒤졌다는 구도로 보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다.

 

 

애초에 마한이라고 불리던 것, 그러니까 서울과 경기도와 충청도의 대부분의 지역은 기원전에서 기원후로 넘어가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고구려, 백제 새끼덜에게 복속되었다. 그들의 본 지위는 아마도 한사군의 낙랑밑에 있던 한나라의 제후국이었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서울과 충청도인들에게 외지에서 넘어온 이방인들의 통치를 받아온 것은 매우 뿌리가 깊은 것이다.

 

 

특히 충청도의 촌락에서는 경상도와 전라도에는 부재한 아주 특수한 예로부터 충청도에서 좀 행사하신다는 가문 새끼덜이 지역에서 지랄병을 카는 것에 위세와 좃목질에 굴종하는 것이 일상적이다. 그런 가문들이 공주에도 있고, 청주에도 있고, 뭐 그 놈이 안 끼는 데가 없다. 충청도는 좃같은 바닥이다. 그런데, 노무현이 병신새끼가 세종시 만든다고는 금마덜 더 부자로 만들어줘서는 그 위계를 한층 더 강화시켜놨다 이 개병신새끼가.

 

아마도 노무현이나 경상도출신이라서 촌락에 그러한 위계가 존재한다는 상황 자체를 이해못한듯 하다.

 

 

뭐 공주의 대유지 김갑순이 아니면 육종관이 이런 이름이라고 카면 아직도 알아준데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미개인 새끼덜.

 

 

문제는 갸들의 권력이라는게 역사가 유구한 것이 아니란 것이다. 역사는 씨발 그 촌사람들이 더 역사가 길지 이 병신아. 갸들이 더 역사 짧은 놈들이 와서는 갑질을 하게 된 거에요.

 

 

이조의 주르첸 왕조는 끽해야 700년 밖에 안 됐다. 역사가.

 

반면에 신석기 유적으로 보건데, 원충청인이나 원경기인이나 서울인은 적어도 기원전 4천년전부터는 성립되어 있었다.

 

 

'암사동 선사주거지는 약 6,000년 전 신석기 시대의 신석기인들이 집단 취락을 이뤄 살던 곳이다. 당시의 주거환경과 외양 등을 출토품을 근거로 하여, 생활 상을 복원해 두었다. 암사 선사 공원에 움집 9기를 복원해 두고, 1곳에는 어로와 수렵, 채집 등의 원시 시대의 생활 상을 엿볼 수 있도록 체험 움집을 마련해 두었다. 제2전시관에도 소형 움집 복원 모델을 전시해 두고 있다.'

 

 

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4천년 동안은 누구의 지배도 받지 않고 잘 지냈는데, 대략 2천전쯤부터 고구려니 백제니 하는 개새끼덜이 나타나서는 상전이랍시고 지랄병을 한 것이다.

 

그런데도 8350원이 건물주 탓이 아니라고? 야 병신아 씨발 전라도 양파 따는 것도 시급만원이라 안 카나 이 병신새끼야. 니 주변만 보고 판단하면 니가 우물 안 개구리지. 경상도에서 니가 씨발 조선소 뛰봤나? 안 뛰봤자 아이가 이 개새끼야. 

 

인서울 자영업자 버러지는 정말 멍청해요. 지가 뭘 안다고 개새끼가 지랄하냐고. 진짜로 압력을 넣고 싶으면 임차인 보호기간을 5년이 아니라 25년 정도로 바꿔달라고 하던가 그런 것도 못 하면서 법도 공부를 해서 아는 건데, 공부도 지질이도 안 하는 개병신이 좃도 아가리는 존나 잘 털어요.

 

 

야 씨발 대한민국이 2.7프로 성장했다고. OECD 탑급이라는 상태인게 선진국이다. 그게 5년에 한 번 올린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거에요. 5년 동안에 한국경제가 몇 프로 성장하는 줄 알어? 끽해야 15프로라고 복리 다 쳐도.

 

그러면 주인 개새끼가 5년에 15프로 이상을 올리면 당연히 그건 감당이 안 되는 거다. 평균을 이미 오버했잖아. 이 개새끼야. 그걸 생각해야지 뭘 씨발 알바한테 지랄하냐 개병신아 산수 안 하냐? 이 개새끼야.

 

 

야 씨발 월 250받던거 세입자 바꼈다고 400으로 올리는거 미친놈들인거다. 씨발 60프로잖아 이 개새끼야. 여기가 중국이냐 씨발.

 

 

그런 점들조차도 기성세대 개새끼가 문제인 거에요. 기성세대 개새끼덜은 그냥 말 존나 안 통하잖아. 개새끼덜. 취업문제 하나를 말해도 지덜 어릴 때 그거 기준이고 지금 그거 안 통한다는데도 남탓만 자식탓만 하지 개같은 새끼덜 씨발 새끼덜.

 

건물주 개새끼가 돈 올리는 것도 그냥 즈그덜 젊을 때 기준으로 올려논 거다. 야 씨발 대한민국이 10프로 성장한게 씨발 언제적 야그인데, 보증금도 10프로 넘게 확확확 잘 올려요 이 개같은 새끼덜.

 

 

참고로 대한민국의 자산의 70프로는 70대가 가지고 있다. 따라서 건물주 개새끼도 어쩌다고 운 좋게 그 틀딱 새끼가 빨리 뒤져서 졸지에 이른 나이에 건물주가 되신 2세분을 제외하고는 틀딱 개새끼일 확율이 아주 높다는 말이다.

 

 

참고로 소싯적에 그런 2세가 하나 있어서 뭐 나는 아니고 친구의 친구였는데, 야 씨발 살만하다더라. 그 꼰대 개새끼가 살아있었으면 지는 맨날 해외여행 쳐 댕기면서도 자식한테는 뭐 나는 돈없으니까 니는 돈벌어라 이 지랄부터 해서는 오만때만 진상갑질을 다 했을 거 아이가. 그런데 그 개새끼가 돈이 존나게 많을 뿐 아니라 들어오는 구석도 노동은 좃도 필요없는 복마전이더라 그거다. 

 

야 씨발 그 형이 그래. 야 씨발 나 사업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야 씨발 안마시술소, 사창가 오입질 씨발 나 존나 좋아한다.

 

 

야 씨발놈이 지는 씨발 생산성을 창출하는 분야에 하나도 투자 안 했을 거면서 그 개같은 새끼가 야 나는 그래도 가게도 많이 열었고, 내 복을 내 직원들한테 나름대로 나눠줬다고 생각한다. 내 부모 그 개새끼는 그냥 칼국수 하나를 쳐 사서 먹는데도 손이 벌벌벌 떠리는 개새끼이고, 자식이 그냥 공짜로 쳐 먹으면 더 심기가 불편하신 분이셨다. 야 꼰대 개새끼 자~~~~~~아알 뒤졌다.

 

개새끼가 돈 벌 수단이라고는 그냥 뭐 소시적에 이조 시대 마름새끼마냥 씨발 임대료나 쳐 올리는 거다. 그러면서 실눈 사~알 뜨고는 건물에 세입자 개새끼 장사나 똑바로 하나 쳐다 보고 그게 지 하루일과인 개새끼다.

 

내가 씨발 키를 잡아보니까 대한민국에 돈 놓고 돈 먹기는 하기 좋은 나라야. 그러면 자산이 늘어나기 때문에라도 그거 임대료가지고 지랄 안 한다. 다른 돈 늘릴 거 하기에 바쁘다. 세입자 씨발 1년에 한번 본다. 아니면 아예 안 보거나.

 

 

대한민국 늙은이들이 그렇다고. 존나 푸어한 배경을 가진 아주 버러지새끼다. 그래서는 택도 아닌거 뭐 씨발 금융하는 개새끼가 사기 치는 거 그런 거에나 잘 넘어가는 거다. 그래서, 뭐 부동산 업자 금마가 뭐 간사하게 뭐 씨발 할배한테 뭐 부동산에 보지년 많잖아. 씨발년이 뭐 슴가라도 팔뚝에 비비면서 사장님 요즘 임대료 싸게 안 줘용  ㅋㄷㅋㄷ 좀 더 올리셔도 된다니까요 ㅋㄷㅋㄷ 이 지랄카면서 보지가 씨발 페로몬을 똥궁디에서 뿡뿡 풍기면서 늙은 개새끼한테 뭐 좀 아부 좀 카면 개새끼가 불끈해서는 씨발 놈들 그래 더 올려야겠다.

 

그게 씨발 지 인생소일거리라는 개버러지 새끼다.

 

 

야 씨발 당장에 우리집도 그랬어. 그 할배 개새끼 마 80년대에 뒤지뿌쓰면 마 씨발 지금쯤 집안 더 잘 됐다. 개새기가 맨날 무슨 제사 지내는데 돈 다써 이 개새끼가. 어후 씨발.

 

야 장사를 해도 뭐가 한 철 장사 이런 것도 돈 있으면 치고 빠지기 딱 좋다. 그게 센스에요. 이게 시세가 아주 좋게 풀리는 때가 있는데, 뭐 게장이나 꼬막이나 항정살이나 뭐 잠시 떴던거들 있잖아. 그걸 씨발 돈 있으면 딱 들어가서 딱 장사를 치고는 몇개월만 하고 때려치우면서 본전뽑고 마진 추가로 뽑고 그런게 된다. 

 

내 돈이 아니라서 전부 다 문제인거다. 전부 종자돈이 없어서 문제인 거에요. 그걸 아는 놈들은 내가 운영 안 하고 바지사장 월급 주면서 장사해도 다 돈 번다고 씨발. 야 바지사장 월 350은 줘 다 뭐가 씨발 최저임금 지랄병이냐 이 병신새끼야.

 

 

진짜 저렴하게 장사하고 싶으면 뭐 보지년 바지사장한테 바나 뭐 안마시술소 그런 거나 굴리는 건데, 다 돈 있는 놈이 하는거야. 이명박이도 뭐 지 건물에 안마시술소 있었다고? 다 그렇고 그런거야.

 

뭐 씨발 개독 개새끼은 그런게 없는 척. 야 이 버러지 새끼덜아. 개독이라는 이 개새끼가 하류와 상류를 양분시키는 세뇌를 존나게 잘 하는 개새끼다. 야 씨발 니가 니 아빠한테 마흔살에 뭐 250억정도 건물로 받았어. 까먹기 싫어.

 

그건 불리지 못하고 불릴 수 있고 없고는 남자의 능력이자 니가 그 돈을 까먹는 순간에 너는 다른 새끼덜과는 다른 굴욕을 겪는거다. 한 집안 말아먹었다고 아니냐? 야 250억 없이 태어나서 그냥 없는 거랑 그걸 까먹는 거랑은 틀린거다. 그걸 소위 패가망신이라고 하는 거다.

 

그리고, 직관적으로 알겠지만 꼰대 버러지새끼가 그냥 최대한 안 쓰고 임대료만으로 현상유지만 하면 된다. 그런 마인드도 인플레이션에 조금씩 도태되는 거다. 결국에는 어느 정도는 내가 키워야 된다고.

 

 

야 씨발 내 건물에 안마하는 놈들이 들어오고 싶대. NO라고 할 이유가 있냐? 없다. 야 독일에서도 다 이거 인정하는 거다. 왜냐면 기초생산인 농업따위에 마름짓을 하는 것과 건물주가 되는 것은 전혀 틀린 개념이다.

 

마름은 농부를 그냥 존나게 뜯으면 되지만 건물주 이거는 수요와 공급을 생각해야 된다. 오는 놈이 있어야 나도 돈을 버는 거다. 아니라고? 맞는데 뭐가 아냐?

 

 

그래서, 유치원이나 태권도장 이런게 오면 좋아하는 거다. 왜냐면 이 사람들은 지역에서 오래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유치원생 5살에 모집하면 적어도 7살까지 3년을 할 꺼 아이가.

요즘에는 존나 갓난아기도 맡기는 세상이라서 뭐 3살때부터 보내면서 조금씩 고객을 확보한다고 하잖아. 그게 건물주 입장에서도 최고에요.

 

그런데, 돈을 좃같이 받고 싶으면 또 씨발 한철 장사하는 새끼덜한테 맡길 수 밖에 없는 거다. 그게 작용과 반작용같은 거다.

 

 

야 씨발 형 원래 돈 있던 새끼덜의 자손이라서 좀 알지? 응 그래.

 

 

그러면 돈만 좃나 받고 싶다. 응 그러면 물장사 보지팔이 그게 최고란거다. 뭐 현실이 그렇다.

 

야 씨발 보지팔이 핌프 개새끼가 친구중에서 있어서 아는데, 개새끼가 씨발 뭐 지가 데린 보지년이 뭐 하루에 7개, 8개 이 지랄이에요. 맨날 하는 개소리가. 손님 7명 자지 받았다 이 거다. 그러고는 씨발 뭐 지금 뭐 얼마 챙겼다고 개새끼가 그러면 그 개새끼한테 하루에 20만 쎄려도 금마 낼 수 있다고.

 

 

야 이걸 잘 생각해봐라. 결국에 크게 보면 물장사랑 유치원이 패러다임이 전혀 다른 극과 극이다. 물장사=단시간 뽕빨 최고 VS 유치원=장기관계, 꾸준한 임대속성 이 거인거다.

 

 

한마디로 창년 잘 되는 나라나 지역은 출산율 떨어지는게 당연하다는 거다. 알겠냐? 그게 오늘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야 그 모든 상황을 안배하는 것은 건물주가 맞다니까.

 

그 상황이 직관적으로 관찰이 안 될 것 같냐? 천만의 말씀이다. 애초에 이미 시작부터 자기 자신의 탐욕의 사이즈가 선택을 하게 되는 거다.

 

 

 

야 씨발 개독이나 나라 개새끼가 성에 대해서 이상한 짓이나 하는 유슬람 병신같은 짓은 상황을 이해하는데 하등 도움이 안 된다.

 

 

똑같은 건물이 있어도 씨발 뭐 두 보지가 있는데, 하나는 씨발 안마하는 년이고 하나는 유치원 선생인데, 나는 둘 중에서 전자랑 카운터파트가 되고 있다. 그 관점은 철저하게 주관적이고 직관적인 거다. 내가 그 상황을 이해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나는 내가 하는 짓에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뜻이다.

 

뭐 똑같은 관점에서 건물세 때문에 물가가 여기에 대해서 작용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 씨발 새끼덜이 책임을 면책하려는데? 자한당 버러지 새끼덜은 그냥 하등 천박한 졸부근성이나 가진 쓰레기 새끼덜이라서 그런 거다. 야 씨발 갸들은 갸들도 증오해. 자식이 부모 뒤지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야 씨발 나경원이 딸이 병신다운증후군인 것은 집안의 평화를 위해서 잘 된거다. 정상인이었어 봐라. 나중에 씨발 지가 성인이 되었을 때에 아 씨발년 빨리 안 뒤지나. 내가 이사장 할 건데, 개년이 씨발 사람인생 피 말리게 한다고 그 지랄할꺼다.

 

 

뭐 다른 놈이 그렇게 물어보면 또 깐에는 아니라고 그러겠지. 그렇지만 정유라는 최순실 통수 쳤잖아. 씨발년 감옥 쳐 가라고. ㅋㅋㅋㅋㅋㅋ

 

내가 씨발 건물세도 받고, 그냥 그 돈으로 살꺼야. 엄마는 감옥으로 꺼져주세요 ㅋㄷㅋㄷ 이게 최선이죠. 아이고 좋아라.  feat.정유라

 

 

야 씨발 이걸 죄다 화이트 트래쉬 짓이라고 누가 그러더라. 정유라 그 씨발년도 그냥 남자로 치면 faggot 같은 똥양븅신딱 년인데, 뭐 씨발 지가 영웅이냐 씨발.

 

 

그런 거다. 그런 갸들한테 놀아나는 자영업주가 불쌍할 뿐이지 뭐. 야 그 길을 택했냐? 그거 노답이라니까 너랑 카운터 파트가 되어주는 건물주 금마가 그런 놈이라는 것도 장사의 리스크에 포함시켰어야지. ㅋㅋㅋㅋㅋㅋ

 

아 참 야 세상에 너 혼자인거 아니잖아. 뭘 할라면 눈치를 봐야지. ㅋㅋㅋㅋㅋㅋ 그냥 뽑고 던질 수 없어서 그냥 이러는 거라고? 야 생태계에서는 한 번의 실수로 죽음까지 당하는 거야. 돌릴 수 있냐? 없지. 첨부터 안 들어갔어야지? 응 그게 진짜 교훈이야. '잘' 보고 질러야 된다는 거.

 

 

 

그러하다면 반도의 열망이 있던 그 시대는 이제 참으로 진정 사라졌단 말입니까? 응 은행 개새끼덜 때문이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겠지만 금마덜이 장사짓을 하면서 안배한 상황이다.

 

은행이 사회를 터는 거다. 아니라고? 부인할 수 없을 걸. 결국 씨발 머리채를 붙잡고 끄집어 내려서는 개모다구리를 놓던가 아니면 만명의 발길질을 받고 처절하게 죽이는 것을 차라리 나라가 단두대로 깔끔하게 죽이는 것도 공공서비스의 일종입니다. ㅋㄷㅋㄷ 이 지랄을 하게 되는 거냐?

 

응 좀 더 망해보면 알거야. 아직은 그러기에는 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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