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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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국이 인종차별의 효시인 국가였고, 미국은 19세기에는 존나 이민자들을 뉴욕 앞바다에 있는 섬에 수용시켜놓고 선택받은자만 들어올 수 있게 해주는 존나 부심이 심한 나라였음.

 

그러던 미국이 1960년대부터 갑자기 이민자와 인종에 대한 차별을 없앨 것이라고 했지만 그 것 자체가 소련을 겨냥한 것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고, 소련 멸망하자마자 쨉싸게 문을 닫아버리는 짓이나 한 거다.

 

그냥 소련은 미국에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가고, 들어간들 차별을 받는 사람들인 남미나 아프리카 사람들이 소련과 야합하는게 싫었던 거에요. 그래서 그냥 흑인들한테 사기를 친거다. 인종차별은 없어진다고.

 

야 씨발 200년 뒤에라도 바껴있으면 내 장을 지진다.

 

 

그리고, 소련이라는 나라도 사실은 존나게 부심 심한 백호주의 국가다. 소련 내에서의 소수민족들, 그러니까 무슬림과 황인에 대한 차별은 상상이상이다. 그러한 문제 때문에 소련이 붕괴되자마자 가장 먼저 독립한 나라가 스탄3국이라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이다.

 

 

결국에 소련과 미국은 시작부터 노답인게, 아가리로는 평등국가라지만 혼내는 백인들만의 백호주의 성분국가라고. 끝내는 그 어느 나라도 인종문제로부터 자유롭지 않았고, 그나마 미국이 명시적으로 인종차별을 선언했기 때문에 전세계가 미국을 선택한 거라고 볼 수도 있다.

 

만약에 미국이 그러한 부분조차 없었다면 중동의 부호들부터 미국편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자 이렇게 생각하자고 이제 와서 내가 제2외국어를 배워. 솔직히 뭐 독어, 프랑스어, 일본어 씨발 죄다 병신언어아니냐? 그냥 씨발 교과에서 폐지시켜야 될 언어지 뭐. 아니냐? 폐지하라 그래 씨발.

 

 

솔직히 오늘날에 제2외국어 쓸만한게 뭐 있냐? 닥치고 중국어 아니면 아랍어. 이게 갑의 언어이고,

 

그 다음에는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필리핀어 이 정도가 아마도 을의 언어인 노예마스터 언어일거다.

 

 

씨발 인정하기 싫지? 응 이게 현실이야.

 

그러니까 중국어와 아랍어는 그들과 대등한 관계를 맺기 위한 언어이고, 영어도 그러하지만 스페인어와 베트남어와 인도네시아어와 필리핀어는 그냥 노오예 새끼덜, 그러니까 히스패닉 노예나 베트남 노오예 새끼덜한테 내가 씨발 베트남에서 공장장이라도 카면서 밑에 병신새끼덜한테 베트남어로 야 씨발 형은 너 편인거 알지, 응 내말 잘 들으면 십장정도 과장급 시켜줄께 ㅋㄷㅋㄷ 야 우리 그룹에서 과장달면 본토 현지 푸어 한인보다 더 잘 번다. 야 씨발 최고 아니냐 이걸 베트남어로 할 줄 알면 된다는 거다. 그 외에도 베트남 후커 씨발년들 따먹는 것에 여러모로 쓸만하다.

 

히스패닉 노예는 뭐 미국에서 정착할 놈 아니면 달리 필요는 없는데, 뭐 하여간 또 이 것도 주둥아리로 오렌지 농장 중간관리직 할려면 필수라고 한다. ㅋㄷㅋㄷ 씨이벌.

 

 

그리고, 결론부터 말해서 독어와 프랑스어와 일본어와 러시아어는 거진 무쓸모이다. 그 동네 새끼덜은 그냥 제 발등에 불이라서 거기 외국인이 비집고 들어가기도 어려우니와 별루 높은 자리를 주지도 않고, 현지에 존나 남아도는 청년실업자도 취업 못하는 판인데, 외국인이 끼냐 그런 판이다.

 

 

따라서 소련만 망한게 아니다 사실은 전반적으로 1세대 산업혁명군 전체가 상황이 그닥인거다. 한국도 점차 그렇게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기성세대와 신세대간의 관점이 틀려지고 있는 거다.

 

 

솔직히 아랍어가 좀 중간인데, 사우디나 아랍에미리트에서 아랍어 쓰는 외국인이라는거 원래 갸들 입장으로는 그냥 딤미 노오예 새끼 이 정도로 생각한데요. 다만 고용주에게는 노오예지만 또 씨발 갸들 판 내에서는 갑이다 이거다.

 

뭐 씨발 아랍어 잘 못하거나 아니면 뭐 기술적인 뎁스가 없는 을새끼덜 뭐 예멘이나 파키새끼덜 위에서 갑질을 할려면 영어로 갑질을 하지만 주인을 찾으려면 아랍어를 할 줄 알아야 된다. 그런 거다.

 

다만 그 아랍 새끼덜도 존나게 꼰대새끼라서 니가 갸의 하수인이 되는 것은 자유지만 일단 내 노예가 된 놈을 내가 풀어주는 것은 내 맘대로다 즉 들어오는 프리인데, 나가는 건 니 자유가 아니다 이 지랄인 놈들이 존나게 많다고 한다.

 

 

그래서, 갸들을 섬기는 것은 자칫 사막에 파묻힐 각오 정도는 하고 가야된다는 거다.

 

 

다만 갸들이 그나마 헬쥬신 노비마스터 새끼덜보다는 조금 나은게 있다면 거기 애들은 일단 첨부터 니가 갸들의 노예는 아니고, 초기 관계에서는 어찌되었건 너는 손님이고, 갸는 손을 받는 사람이다. 이게 뭐 갸들 텐트에서 나오는 개념인데, 이 관계는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에 덜 강압적이고,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수평적이라고까지 간주할 수 있다.

그렇지만 갸들이랑 첨부터 주종관계인 아랍에미리트의 신민새끼가 뭐 갸들 밑에서 기도짓이라도 할려면 갸는 그냥 죽으라면 죽어야 되는 존재다.

 

참고로 그러한 갸도 사실은 따져버리면 본래는 한 때에는 그 주인의 텐트에서 대등한 관계로 맞아들여졌던 놈들의 후손임을 감안한다면 임마들이 존나 고단수인 씨발놈들임을 알 수 있다.

 

 

갸들의 전형적인 방식이 뭐 갸들 판에서 뭐 씨발 갸들 보지년 뭐 첨에는 뭐 좀 축이라는 씨발년이랑 뭐 너랑 뭐 갸가 또 제법 진보적인 척을 카면서 그 년이랑 2세를 맹글어. 그 순간부터는 너는 몰랐지만 너는 자유민이지만 니 2세는 사우디왕의 노예인거다. 왜냐면 그 보지의 제법 되는 집안의 지위라는거 자체가 애초에 내가 노예를 제법 건사시켜준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 개념을 존나게 잘 이해해야 된다. 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은 천년에 한 번 있다고 하며, 그만큼 자자손손 노예로 만든다는 거다.

 

유대인들이 그런 것을 경고하는데, 그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고.

 

 

참고로 시칠리아의 마피아라는 것도 그런 사막잡놈 새끼덜과 동로마적인 또 주종관계와 자본주의와 여기에 토착참주제가 결합해서 완성된 갸들끼리의 그 짓거리에요.

 

시칠리아 새끼덜의 주종관계라는 것도 때때로 그 것은 죽어서야 종속이 풀리는 절대적인 것으로 이해된다. 쉽게 말하면 갸들 손에 떨어지는 순간 you're my bitch 인거다.

 

 

다만 그 시칠리아 버러지새끼덜과 같은 앵벌이까지는 안 시키는게 아랍새끼덜이다 이거지만 그 근본이 좀 비슷해요. 애초에 무슬림이 전성기 때에 시칠리아까지 쳐 먹었다고.

 

 

뭐 아랍노예마스터 새끼들은 그래도 아주 버러지 수준으로 떨어진 새끼한테는 그냥 가자지구나 팔레스타인이나 뭐 메카나 뭐 여느 무슬림 대도시의 하층 새끼덜로 간주해서는 그냥 뒤지던지 말던지 이 새끼덜은 그냥 형식상의 나라에 대한 충성이라는 주종관계의 가장 미니멈한 해결한다면야 뭐 간섭은 안 한다 이 지랄이지만. 그러나 왕은 그래도 또 씨발 성직자나 지역 유지새끼덜이 별도로 부과하는 프로파간다 적인 의무가 있다 이거에요.

 

뭐 씨발 하루에 3번씩 메카를 향해서 기도하라거나 그따구 개소리 말이다.

 

 

시칠리아는 구아랍세계의 신안염전새끼덜 같은 놈인데, 갸들은 하층도 그냥 내버려두지 않고 철저하게 앵벌이라도 시킨다 이런거지. 마약 딜리버리나 후커짓이나 그거 관리하는거 그런 것 따위 말이다.

 

 

참고로 그쪽인 놈한테 뭐 젊었을 때에 친한 적이 있는데, 갸가 나한테 나름 공을 들이더라고. 그런데, 갸 따라갔으면 내 생각에 뭐 IS 트레이닝이나 시키는 서전트 중에서 서전트인 마스터 서전트나 되었을 것 같아요. 뭐 씨발 갸가 내 이용가치를 뭐 남괴군 나온 것 정도나 감안했다면 말이다. 그 때가 하필 또 그런 군대가 막 결성될 때였어요. IS가 뭐 토착민들이 뭐 이현상이 남부군 결성하듯이 된 군대가 아닌 그냥 외국인 용병집단이라는 것 정도는 알지?

 

다 그렇고 그런 거야.

 

 

아랍 것도 씨발 더러워서 못 해 먹는다 이거다. 그냥 영어가 최고라고. 영화 바이 미라는 거를 보면 그 아랍새끼덜한테 영합한 외국인들의 실상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잖아. 보지년이랑 일부 브로커들이나 뭐 많이 나오진 않지만 경호원 기도새끼덜이나 엔지니어, 고급장교 이런 놈들 말이다.

 

그 사막 새끼덜이 뭐 애초에 진짜 제대로 된 갸들 고유의 자산이 하나도 없으니까 그냥 죄다 돈으로 질러서 산 거에요. 군대도 돈으로 산 조직이고, 지 보지년도 씨발 그냥 외국년 뭐 씨발 구멍 대여하는 년이고, 지 가문의 가독을 이을 놈한 그냥 같은 종족의 사막부족년의 자손이라는 것 빼고는 모조리 그냥 다 수입이다.

 

그리고는 그 외국인들끼리 충성경쟁시키는 거다. 하렘이라는 거는 뭐 보지년들 충성경쟁시키는 거고, 경호원 조직에서도 뭐 충성경쟁시켜서는 뭐 말 잘 들어면 돈 더 준다 그 지랄인데, 가끔씩 과잉충성경쟁으로 이단자들을 파묻는 미친 짓을 해도 주인은 그냥 모른 척 이 지랄이나 하는 놈들이고, 뭐 그 외에도 존나게 그런 거라는 거다.

 

 

뭐 그래서 IS나 시리아 자유군 그 딴 것들도 실상은 중간관리 하는 개새끼덜 터번 쓰고는 헛소리하는 씨발놈들 그 밑에 진짜 실세는 뭐 퇴역한 미군 대령급같은 러시아 고급장교나 뭐 그 외에 잡다하게 전세계에서 긁어모은 새끼덜이다 그 지랄인거다.

 

체첸놈들, 북한놈들,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정규군 새끼덜, 유교슬라비아 내란종자들, 이런 새끼덜 탈탈탈 털어서는 그냥 씨발 지덜 전쟁에 밀어넣는거다. 존나 버러지 판이지 씨이발. 이게 뭔 오합지졸도 아니고 병신이냐고?

근디 지덜 밑에 있는 하층민들한테 병역을 맡기는 일반적인 군대를 결성하자니까 갸들이 갈아엎을까봐 겁나서 못한대요. 그런 클라스라고.

 

 

그게 이집트에서는 프톨레마이우스 왕가라는 것 때부터 그 지랄이었다니까 갸들이 그리스계 지배자들인데, 이게 지금 우리가 아랍어라고 배우는 것도 사실은 이집트 아랍어가 표준이라고 배우는 건데, 사실 아랍어는 각국마다 조금씩 다른 버전이 있거던.

 

하여간 그 이집트에서 그리스인들의 왕가는 갸들이 갈아엎을까봐 이집트인들 농민들의 아주 쪽수가 많은 풀이 있었음에도 그걸 애초에 활용할 수 없었다고. 그래서, 시리아나 마케도니아나 심지어 나중에는 로마출신의 용병들한테 군대의 중간관리직을 맡겼어요.

 

그런 놈들이 나중에 맘루크가 되고 뭐 그런 거에요. 이게 존나 개쓰레기라고.

 

 

뭐 씨발 명박이 개새끼가 사우디 가라했다고. 그래 뭐 씨발 그냥 템포랄한 용병으로 공사 시작하면 in, 공사 끝나면 out 이 정도가 가장 바람직한 관계라는 거다. 그 이상으로 가면 존나 꼬인다는 거다.

 

 

하여간 그렇다면 3빠인 언어가 이정도지만 그냥 워낙에 아랍 주인은 똥을 싸도 금내가 난다는 놈이라서 조금 가치가 있다고 쳐 주는게 이따구 판이라면 실제로 배울 가치가 있는 건 영어가 절대적이고, 중국어는 조금 병신같은 거 정도로 2빠먹고 끝. 뭐 씨이벌 8:2의 법칙에 의하면 중요도는 영어8, 중국어2, 그 외에 잡종언어들의 클라스는 스페인,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싸그리 합쳐서 영어와 중국어를 합친 것을 8이라고 놨을 때에 다시 2정도니까 수치로 표현하자면 잡종어 싸그리 합쳐서 2.5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독어, 프랑스어, 일본어, 러시아어는 그냥 무쓸모 다시 말해서 그 위상에 맞게 소련은 개멸망, 일본은 30년 개멸망, 프랑스도 씨발 노답, 독일 뭐 취업노답 이 지랄이다.

 

 

 

소련이 왜 망했냐고? 응 그냥 산업혁명 완타치 중에 하나였는데, 뭐 그냥 일본보다 조금 더 빨리 망한거다. 미국도 뭐 디트로이트 망했잖아. 소련은 그게 전국규모다 그런 거다.

 

참고로 2차대전 발발시에 대규모의 철강산업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무기체계인 전함이라는 것을 보유한 나라치고, 브라질 빼고는 죄다 지금은 개망이다.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소련, 브라질, 아르헨티나 죄다 씨발 다 멸망중이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씨이발 3번 전함 수주중에 국가가 부도나서 인수를 못했단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arshipgirls&no=82094

 

브라질이 초노급전함 2척을 사들이자 아르헨티나는 1914~15년에 걸쳐 미국으로부터 리바다비야급 전함 2척(리바다비야, 모레노)을 사들인다

 

리바다비야급 전함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급 전함과 동급의 전함으로 마나스 제라이스급 전함보더 전반적으로 우수했다

 

이에 브라질은 다시 영국으로부터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을 바탕으로 한 전함인 리우 데 자네이루를 사들이기로 했고

 

아르헨티나는 이에 리바다비야급 전함을 한 척 더 뽑는 것으로 응수한다

 

그리고 브라질이 부도가 나버려 리우 데 자네이루를 사들이는 것을 포기한다

 

또한 아르헨티나도 부도가 나버려 리바다비야급 3번함을 취소한다

 

 

이 지랄이다. 소련이 공산주의라서 망했다고?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뭐 씨발 남괴군이 뭐 별 국가 방어에 효용도 없는 전투함이나 진수시킨다고? 그런 것은 반대다. 그거 해봤자 동국해의 중국함대 뚫을 수 있냐? 씨이벌 그냥 해안포나 많이 지으라 그래. 조셍징은 조셍징답게 놀란 말이다.

 

그렇다고 뭐 항모로 일본을 압살할래? 야 씨발 한국이 항모 2척 진수시키면, 일본은 그거 핑계로 4척, 6척 더 만든다고 지랄한다. 뭐 뻔한거 아이가. 그러면 어차피 또 씨발 육상공군으로 일본 함재기 막아야 된다고.

 

 

그거 전함 많이 만드는 것도 오늘날로 치면 토건족한테 빌딩 많이 지으라는 거랑 똑같다더라. 한마디로 그냥 토건족 개새끼랑 전함족 이런 새끼덜 때문에 죄다 망해 나자빠진거다. 일본 개병신들은 뭐 국가부채가 총 GDP의 256프로인데도 항공모함 맹근다고 또라이짓 하는 거 보면 그냥 존나 징헌 새끼덜이다.

 

그렇게 씨발 야쿠자가 대주는 보지년의 보지가 햩고 싶더냐 그냥 씨발 스트릿 후커 리무로 데려가서 20만 주고 먹는 미국놈이 차라리 정직하다. 야 씨발 보지하나 먹을려고 1조짜리 프로젝트를 주냐 이 병신아. 그게 똥양의 병신새끼덜 기성세대다.

 

 

야 씨발 1조가 뭐냐 1조가 야 씨발 뉴욕대 나온 하이클라스 프로스티튜트 씨발 종신계약해도 될 돈이다. 트럼프 보지년인 스토미 다니엘스 그냥 일본총리 자지빨이 비서관 하라 그래라. 뒷구녕으로 더럽게 하지 말고 말이다.

 

 

씨이발 똥양은 성에 대한 개방성부터 해서 그래서 안 되는 거다. 하 씨발 자지에 뭐 보지물 좀 묻힐 거라고 힘들게 산다 씨이발. 씨발 빵구를 뿡 껴준다. 아 병신새끼덜아 그게 산업혁명이라는 이노베이션을 주도하던 감성이 겨우 그따구냐?

 

아 씨이발 미개한 새끼덜.






  • 전체주의랑 개인주의가 경쟁해서 개인주의가 이긴거 아니었나?
  • Direk
    18.12.28
    나쁜 백호주의와 더 나쁜 백호주의다. 

    BAD White versus. Worse White 다. 

    여기에 엘리트를 붙이면 

    BAD White Elite VS. Worse White Elite 다.

    실제로 공산당 엘리트카면 아주 목아지 힘이 들어간 새끼덜로 유명했다. 암스테르담같은 곳에서도 소련 외교관은 그냥 한눈에 알아본다고 했다고.

    그리고 서방세계도 뭐 변호사, 판새, 검새, 은행도 다 면허증 가진 엘리트가 운영하는 거고, 변리사, 관세사 뭐 죄다 자격증 있어야 된다는 배타적인 이권이 보장된 엘리트에 의한 사회이다.

    용접자격증, 전기자격증 이런 것만 뭐 씨발 경시되지. ㅋㅋㅋㅋㅋ 아 미용자격증이 있구나 가장 병신같은 거. ㅋㅋㅋㅋㅋㅋ
    공돌이, 공순이, 미용실 전직창녀한테도 엘리트 사회의 느낌이나 보라고 던져주는 거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뭐 얼마전에 뒤진 미용실 여자는 가게에서 침대가 발견되어서 보지도 팔았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ㅋㅋㅋㅋㅋㅋ


    소련이 핵으로 망했냐? 비백인주류와 무슬림들 이반으로 그냥 갈라진거다. 핵은 아직 사용도 안 되었어. 아마도 사용할 포인트가 사용각이 앞으로도 안 나올꺼다.

    뭐 씨발 타국멸망시켜서 얻을 수 있는 게 뭔데? 원래 모든 문제는 내부에서 시작되는 거다.


    뭐 씨발 이자성의 난으로 이자성이가 베이징으로 농민군대를 이끌고 입성했는데, 그 위에 핵을 떨구면 베이징의 고관대작 패밀리들도 다같이 뒤지는 거지 뭐 씨발 농민 뒤지냐? 그게 씨발 핵으로 아무 것도 안 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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