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존에대한준비.

 

언젠가 한국이라는 땅에서 생길 일에 대비해 생존방법, 도구들을 준비하는건 개인의 자유다.

 

 

그런데 저 한국인은 언제 써먹을지도 모르는 생존법에만 집착하고 탈조선에대한 가능성 자체를 생각을 안하는것같다.

 

 

탈조선할 길이 거의막혔다고?

 

알아보기는 함?

 

탈조선하려고 공부는 해봄?

 

허구언날  베어그릴스 빙의해서 생존합시다 외치면

 

밖에서 지구멸망한다고 대비해야한다고 설쳐대는 종말론자들이랑 다를것이 뭐냐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목질하며 베어그릴스 흉내 낼 시간에

 

탈조선 할 공부를하던가 돈을 모으던가 좀 해라

 

 

 

 

 

 

 






  • 둠헬
    17.09.09
    탈조선은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온다. 
  • 공기정화
    17.09.10
    블레이징님은 생존에 배팅하고 있는거죠. 각자 자신의  신념에 맞게 배팅을 하고 있을뿐이고.. 어떤분은 헬조선 정부에 배팅하고 저는 탈조선에 배팅하고.. 과연 누가 일확천금을 가져갈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죠. 그리고 생존, 서바이벌 관련 지식이나 정보는 여러방면으로 도움이 되고 '취미' 활동으로써도 충분한 재미를 제공한다고 봅니다. 특히 남자들이라면 한번쯤은 관심 가져볼만한 취미생활이죠. 그리고 한국이야 어찌됬든 치안은 좋은편이고 싸움붙었을 경우 같이 때리면 쌍방처벌되는 괴랄한 정당방위 법이 있어서 무기소지가 재미가 없지만. 해외에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제가 지냈던 캐나다만 하더라도 해가 떨어지면 길거리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토론토같은 대도시안에 산다면 크게 문제는 없겠지만 조금 외곽이나 도시에서 떨어지기 시작하면 자신의 몸은 자신이 스스로 지킬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대도시안에도 생존, 서바이벌 용품 파는곳 꽤 있더군요. 캐나다에 있을때 몇번 구경갔었는데 각종나이프 부터 도끼, 캠핑장비, 서바이벌 장비등 각종 용품 다 팔던데 구경할맛 나더라구요. 제 캐나다 친구중에는 나이프 가지고 다니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홈리스가 많고 도둑이 많아서 비상시 대비해서 주머니에 항상 폴딩 나이프를 가지고 다니더군요.
  • Hell고려
    17.09.10
    너처럼 어그로 끄는 것보단 훨씬 나은거 같은데, 쵸센징아
  • 뭐 쓸만한 글이라도 하나씩 쓰면서 이런 소리를 해야지.
  • 씹센비
    17.09.11
    어느 정도 공감 간다. 근데 별 신경 쓸 것 없다. ㅈ같으면 무시하면 되는 법임. 괜히 거기에 에너지 쏟아 붓지 말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1 - 78 -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