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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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탈출 아이템] 일본이주 첫걸음, 항방사능약 마름 보부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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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창 앞에서는?모두가 평등해양. 너도한방 나도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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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머 간단합니다.

인간이 창조된 것을 어렴풋하게나마 캐치하려면, 귀신을 보면(헬조센 탈출 1급말로 고스트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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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있어서 영과 혼을 볼 수 있는 자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헬조센에선 무당 또는 영능력자라고 하고, 헬조센 탈출 3위 안에 든다는 니뽄땅에선?음양사라 하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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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인간을 몰라서 그런거에양.

인간의 원리를 알고, 사용법을 알면 기간의 차이는 있겠지만,누구나 볼 수 있는게 귀신이고, 고스트지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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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에서 탈출한 승주니의 노래 중 ‘가위’를 예전엔 무척 좋아했죠. 승주니가 탈출한 이후론 안들었죠. 캬, 이것이야말로 국뽕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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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으로 인간이 자연히 발생했다면, 귀신이 존재할 이유가 없죠. 가위에 눌릴 이유도 없습니다.

UFO도 마찬가지죠. 그 UFO에 탑승해있는 우주인들, 거대 UFO엔 도시가 들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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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영과 육으로 이루어진 것과 달리,

촬영매체의 발달로 손쉽게 일반인도 접할 수 있는 UFO내의 우주인은 육이 없는 영만의 존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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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내부의 우주인들은, 인간을 만들기 전, 프로토타입 중 하나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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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인간’은 무엇땜에 만들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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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거기에 창조주의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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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가 ‘창조’ 라는 행위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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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뭐땜시였을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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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녕 내가 존재하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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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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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God)이, 신(God) 당신 스스로가 존재함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증명받아 보기 위해 여러 가지를 창조해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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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 이 지구, 이 땅, 당신의 몸, 나의 몸이 바로 이 결과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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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창조주GOD는 대체 처음에 어떻게 생기신 걸까요? 그 창조주GOD신은 또 누가 만들었을까양? (영어는 탈조센 제1의 언어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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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는 어떻게 생기셨을까요? 이목구비는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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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아니라예. 그랬쎄예~ 자아, 40급 공뭔신선과 함께 그 ‘신의 비밀’을 찾아가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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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헬조센징티 내지 맙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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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God)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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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시작과 끝이 없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그 자리가 있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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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형의 자리가 억겁의 세월이 지나면서 영성을 띄게 되었고, 더욱 의지가 생기게 되었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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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끝도 없는 무형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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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한계도 존재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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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이 없는,

1+10의 자리. (동네마트 마케팅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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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은, 유형화 되고 공간성을 지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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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무것도 없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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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체가 바로 창조주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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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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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을 지닌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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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창조주GOD의 실체에양.

호랭이담배피던 시절보다, 머나먼 옛적 억겁의 시간 전 전설이 시작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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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 공간 자체인, 신은 고민해양. (배가 불렀써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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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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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신이에양, 2015년 헬조센징은 먹고살기 급급하고, 경제적궁핍에 하루에 41명, 42명이 자살을 택하는데, 우리의 신님은 참으로 고차원적으로 노세양~ 에에잇!! 갓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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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앞에서는?모두가 평등해양. 너도한방 나도한방◆♥ 이 표어는 GOD수저에겐 해당사항 없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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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헬조센징 ㅂㄷㅂㄷ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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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 신님은 그런 의문을 가졌어양. (사실 의식주에 신경쓸 이유도 없으니, 사색만땅이었나보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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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GOD) 외엔 그 어떠한 존재도 없었기에, 그 의문에 대답해 줄 존재란 그 누구도 없었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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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가 섬에 외따로 갖힌 것보다도 더한(로빈슨은 그래도 섬이란 물질체도 있고, 바다도 있고, 물고기도 있었지만) 그 외엔 아무것도 없는 상태. 無의 공간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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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갓수저 신(GOD)님은, 그것을 풀기위한 의지를 발현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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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창조의 시작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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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다른 이들과 사회생활을 하며 부딪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면서, ‘나’라는 ‘자아’의 존재를 자각하는 것처럼, 신님도 발에 채여 주는 돌멩이를 겪어서라도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어 해양. (피조물의 관점에선 참 배가 부른 갓수저의 투정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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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으니, 뭔가를 만들어보는 거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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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빅뱅 이전의 시기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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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중간정리하고 갈께양.

결국 갓수저 신(GOD)님의 모습은 아래와 같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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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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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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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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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정리 끝. ♠★죽창 앞에서는?모두가 평등해양. 너도한방 나도한방◆♥

갓수저 신(GOD)님 제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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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취미로 무슨 도자기 좀 빚겠다고 하면, 도자기축제 가서 반죽한 흙덩이를, 물레에 찰싹 얹어놓는 살살 돌리면 되겠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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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것도 없고 그냥 무의 공간만이 있는 신에겐 무엇이 첨에 있었겠어양?

첨엔 무형이었는데.

‘찰흙’의 역할을 하는 무언가가 없었어양. 지점토도 없고, 고무찰흙도 없고, 레고 블록도 없으니 뭔가 쪼물딱 거릴게 필요하지양.

그것이 무엇일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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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창조의 의지가 생겨난 후, 유형. 즉, 신이 인지하는 영역이 생기니

‘이 범위다’라는 공간으로써의 영역이 생겨나양.

거대한 허파의 내부? 흉곽안의 공간이라고 여김이 낫겠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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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곳에, 인지하는 영역이 생겼으니, 유한성이 생겼어양. (공간으로써의 유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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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신의 첫 호흡이 발생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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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비스트의 숨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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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신의 몸통내부가 완성된 거지양. 무언가를 만들어서 신의 호흡 들이쉬고, 내쉬고의 힘에 의해 공간에 떠 있을 수 있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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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신의 호흡이 발생했다는 건,

중간정리의 3요소의 마지막, ‘공간성’을 가졌을 때,

신의 의지에 따라 한줄기 빛이 뻗어 나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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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를 만드는 고령토의 역할을 빛이 하게 되는 거지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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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과 끝도 없는 자리에서 말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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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무언가를 만들어봐야 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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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음이면, 그 안에 발생된 한줄기 빛은 양이지에양. 그래서 음양이 우주의 기본 원리가 되는거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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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줄기는 어느 정도까지 뻗어나가다, 뭉쳐서 둥그런 구를 이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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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빛 덩이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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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갓수저님의 의지로 말미암아, 빛이 변화하는 것이라서, 본 빛은 살아있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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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부분이 아인슈타인이 죽을 때까지 이해하지 못한 것이에양. 빛이 바늘처럼 방향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납득하지 못한 인간계 피조물 중, 그나마 똑똑한 인간 중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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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합은,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대집합의 특성을 갖고 있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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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구면파 현상을 일으키지 않고,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것은, 신(GOD)의 의지가 그 근간에 깔려있기 때문이에양. ‘스포츠는 살아있다! 아디다스’ 광고처럼, ‘빛은 살아있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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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진 빛덩어리는 맨 처음엔 창조의 빛만 있었어양.

이 영력을 가진 빛을 도광영력(道光靈力)이라고 신(GOD)이 불러양.

도광영력의 빛은 현대물리학에서 말하는 양자역학처럼, 파동과 입자로 변화해양.

이걸 ‘때가 탄다’라고 표현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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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은 우리가 잘 아는 레이저나 핵폭탄, 자동문, 마트의 바코드, 인텔 CPU반도체, MRI 자기공명 장치, 초전도 열차 등을 만든 핵심이론이에양. 즉, 만물이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두 가지를 다 갖고 있다는 것이지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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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감각화/물질화 되었다’ 고 표현하는거지양.

양자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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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극미한 세계에 있어서는 물질이 생겼다가도 없어진다.

? 미시 세계에서는 진공이 가진 에너지가 요동친다.

? 전자는 벽을 뚫고 나간다 - 터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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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무것도 없는 무의 공간, 진공 속에서 에너지가 요동쳐서 전자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또 없어지기도 한다는 거에양. 이것이 갓수저 신(GOD)님이, 헬조센 흙수저의 자살각이 없이 고용불안정도 없고, 집사야할 강박관념도 없고, 식료품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한, 피조물들이 보기엔 참 태평스럽게 산다고 느껴야 할 상황에서의, 자신의 몸속 공간에서 유를 창조했던 행위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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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게 ‘음양’이에양. 우쮸의 기본제작원리지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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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가장 작은 단위인 원자는, 그 내부가 원자핵과 그 주위에 불확실하게 나타나는 전자로 이루어져 있어양. 대부분은 그냥 빈 공간이고 에너지에양. 파장과 같아양. 전자구름이 바로 음이고, 내부의 원자핵은 양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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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 창조의 의지로 가득찬 빛덩어리가 때가 타서, 빛찰흙이 생겼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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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GOD)은 이 빛찰흙을 빚어서, 압축해서 파앙 터트려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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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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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만물이 만들어지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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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인형을 만들어양. 계집아이가 인형놀이 하듯이 말이에양. 아까 대집합 안의 소집합은, 대집합의 특성을 갖고 있다고 했지양? 그런 거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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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God)은 이 최초의 빛인형을 움직여 보아양. 조종해보는 거지양, 의지로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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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체로 만든게, 하늘신이었는지, 그냥 쭈욱 1만2천개의 빛인형을 만들고 난 후,

그 1만 2천 개체의 빛인형과 같은 눈높이에서 대화코자 (조물주의 창조의 목적인, ‘자신이 진실로 존재하는지를 확인받고자 함인) 하늘신 캐릭터를 만들었는지,

정확한 순번은, 아직 내가 40급 말단공무원이라 명확힌 모르겠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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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쨌든, 이것이 1급 신선 2천명과 2급 신선 1만명이, 하늘신과 비슷한 파워를 지닌 이유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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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최종정리하자면, 인간이 거시적으로 볼 수 있는(시력) 세상은, 아주 작은 미립자인 ‘빛의 때’로 구성되어 있어양. 빛이 입자화 된 것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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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과학으로도 증명은 된 사항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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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의 공간에서 파동에너지의 충돌로 인해 전자들이 생성되기도 하고 소멸되기도 한다는 거지양. 무에서 유가 만들어지는 현상이에양. 이것이 바로, ‘창조’ 신의 영역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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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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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알려면 헬부터 알아야 하는게 아닌가 하며, 요 근래 생각하게 된다. 전혀 뜬금없는 얘기였지만, 드라마 송곳의 명장면에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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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다른 인간을 존중하는 이유는 ‘두려움’에서 나온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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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헬은, 별반 의미없는 부산물인데, 인간에겐 지극히 중대차한 문제인가보다. 두려움인가보다. 신선공뭔되면, 어느정도의 급수 이상 올라가면 헬을 그냥 구경하듯 스쳐지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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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세계는 철저한 빛의 계급사회이기에, 현 시점에서도 3급인 염라대왕과 동급이거나 1급, 2급 신선이라면, 헬이 의미가 없다고 봐야지양. 그 수는 수백만에 달한다.

염라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인 신선 총숫자가 수백만명이란 거다양.

또한 4등급부터 40등급까지의 경우에도, 등급의 차이에 따라, 헬쪽은 금새 지나가는 편법이 있다.

알잖은가. 헬조센의 군대비리처럼말야.

금수저야 면제든, 얼렁뚱땅이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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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헬은 npc교정을 위해 만든거지, 유저를 기준으로 만든게 아니기 때문이지.

(2015년 현재를 기준으로, 지구 전체 인구 중 70%는 NPC 즉, 머글이며

30%가 유저로 이루어져 있다. 즉, 본체가 최소한 40급 이상의 신선인 존재가 전체 인구의

30%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 이 얘긴 머 나중에 하게될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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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진시왕이라고 불렸던 말라비틀어진 죄수랑, 히틀러라고 불렸던 죄수를 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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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과 더불어 헬조센인에게 익숙한 또하나의 늙은이가 있는데 그게 누굴꺼 같은가?

바로 승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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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지옥에서 500년. 연옥에서 200년 수용인데, 이참에 지옥무기수로 전환됐다. 영생의 지옥죄인이지. 진시랑 더불어 석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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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도 무기수는 아냐. 근데 승마니는 무기수지.

이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거라고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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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기준으로 냉정히 봤을 때,

지구 인류 역사상, 가장 숭악한 짐승을 하나를 들라 하면, 주저없이 승마니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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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니는 하와이에서, 한인노동자들을 인도하는 사람은 자기이며(양떼목동이냐?),

한국인들은 머리띠를 두르고, 돼지떼처럼 하와이에 이민왔다고 미법정에서

증언했다.

그말을 들은 미국인판사, 배심원, 판사, 청중들은 아연실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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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mp/VF9mxW

http://j.mp/PlNb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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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니는 재임 중 북진통일을 입에 달고 다녔다.

평양의 빨갱이를 소탕해야 한다, 우린 공격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개독메카시즘(빨갱이소탕! 우리 아니면 이단, 사탄, 적!)에 취해 있었다.

휘하 각료를 시켜 신문지상에 북진침공을 해야하는 시급성을 강조하는 글을

써댔다.

점심은 평양에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어야된다며 당시 국방장관, 국무총리

서리를 지낸 신성모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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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니는, 일성이가 보낸 남북평화통일특사도 잡아다가 온갖 고문을 다하여 며칠만에

전향시켰다.

개독의 매카시즘은 지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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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작 북진통일, 빨갱이소탕을 부르짖던 승마니는, 6.25가 터지자

부리나케 대전으로 도망쳤다. 뭥미?

승마니는 서울에 있는 것처럼 위장하면서 대국민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피란하지 말고 직장을 지키라고 말했다.

그래 놓고 나서 승마니는 또 부산과 거제도로 피신한다. (장난해? 이런 개독한테 휘둘린 헬센징인들은 진정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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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니 정부가 한강다리를 끊은 것은 6·25 발발 불과 72시간도 안 되어서였다.

민간인은 물론 수만의 국군이 한강 이북에 남아있는 상태였다.

승마니 정부는 한국은행 지하에 현찰을 그대로 두고 피란하면서도

형무소에 수감 중인 좌익인사들은 적출해서 사살했다.

반면에 화급한 경황 중에도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까지 챙겨서 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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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며칠사이에, 일본땅에 망명정부 요청을 부리나케 했다. 이건 기록으로 요즘 방영되었을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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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니는 끝까지 휴전을 반대했다.

그가 반공포로를 무단으로 석방한 것도, 휴전을 반대했기 때문이었다.

개독 승마니는 한반도에 26개의 핵폭탄을 쓰자는 맥아더의 주장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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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에서 무기수인 승마니의 망령이 이젠 어린애들에게까지??

http://hellkorea.com/xe/37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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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 노비징집병들이 훈병시절, 인간의 존엄을 잃고, 자유를 잃고 강제로 세례받게한 기독장교들은 필히 지옥의 수인생활을 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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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경고도 내려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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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3예언으로 경고 때렸지 않니양?

'신벌을 피해 교회로 숨어들면 더 큰 형벌을 당하리라'

유황불 Big웍이 오션월드 놀이기구로 보이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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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기반, 그 저변에 유교기독이 베이스로 깔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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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자라는 나무는 기형적인 거목. 둥치는 두껍고 튼실한데, 방대하게 뻗은 나뭇가지의 이파리 하나하나들은 말라비틀어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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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들(국민들 하나하나)이 광합성한 양분조차도 빨아들이고, 뿌리에서 끌어올린 물과 미네랄을

이파리들이 안 죽을정도까지만 공급해주고, 자신의 옆구리에 축적합니다.

비대한 옆구리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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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기독의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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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한두잎들이 항의합니다. 우리에게 인간답게 살 권리를 달라고, 일한만큼 물과 미네랄, 양분, 정당한 휴식을 달라고. 그러자 비대한 둥치가 버럭 화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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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빨갱이 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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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고대, 중세 왕집권강화, 권력강화를 위해 성인 공자를 빌미로 유학차용. 반역엔 삼족·구족 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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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로마황제가 성인 예수를 빌미로, 이집트 호루스·수메르 신앙 살붙이기.

육신뿐 아니라 영의 자유까지도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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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기독 = 헬조센의 재앙. 유교기독의 승마니.?인간의 창조목적에 정면으로 반하는, 인간존엄의 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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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가 기독을 만나니 잔인무도, 조물주 최고의 창조품 인간의 의미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건 가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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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서버 최악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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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폭 일보직전까지 가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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