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leakygut
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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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스트레스가 많다라고 하지만 

 

자세히 해부해보면 약점잡아 물어뜯는 강약약강 인간의 추악함이 극대화된 상태거든 이게 고통과 비극의 원인이고. 

물론 대다수가 인지를 못하고 

엉뚱한 곳으로 원인을 돌리고 있지만. 

 

서로 약점 공격안하고 존중하고 정당한 경쟁 발전(세로토닌적 행위)해도 

충분히 고된 삶일텐데. 

 

계속 무질서하고 추악하게 진행이 된다면 지옥은 끝나지 않을 텐데. 

 

카톡창 쑥 내려보면 다들 프사가 내려가있음. 

다들 힘든데 근본적으로 세로토닌을 보충하는 방향이 아니라 

도파민으로(남 찍어누르고 약자에게 화풀이 자극적인 식욕 성욕에 집착) 악순환만 되풀이중. 

 

내 경험상으로는 서로 존중하고 에너지를 앗아오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 에너지 싸이클을 만들수 있는 사람도 존재함 살아오면서그런사람들 몆명 만나보았음. 오픈마인드에 남한테 피해주는거 싫어하고 그런부류. 그외에는.. 집단 계몽이 이론적으로는 해답인데 다들 너무나도 둔감하고 의식없이 살아가는데다가 너무 생각이 자기만의 틀안에 갇혀있고 닫혀있어서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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