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Aliceinwonderland
16.06.03
조회 수 863
추천 수 7
댓글 26








어릴때부터 비정상적이고 정신병자같고 폭력적이고 뻔뻔하게 보였던 부모님과,주변사람들,그리고다른사람들

제가 크면서 차츰 정상적이게 보인것같습니다 이것을 인지한것은 고등학교2학년때인것같습니다.

늘 사람들은 저러니까, 항상이기적이고 나만좋으면 되!매체에서 항상 봐 왔으니까..

저는 친구도없고,다른사람을 만나려고하지않습니다. 대화도안되고 어떤얘기를하려고하면 에이~뭔 그런생각을해~ 그냥 살어~이런반응이였어요.

가족들과도 대화도안합니다.

전 20살입니다.. 수능도 안보고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제 자신의 삶이 너무 피폐해 탈출구를 찾다가, 대학에 가는게 준목표가 되었습니다.과연 대학에 가는게 좋은선택일까요

누드모델도뛰고,에어컨수리도하고,서빙일도해봤습니다..

많은 정보와,제 자신을 바꿀 원동력이 필요해 성격유형도봤습니다. INFP네요..

한국외국어대학교에 가고싶은데 그곳에가려면 수능시험점수가 높아야하네요..

수능공부를 안해도 그 대학에 들어가서 엄청나게 몰입해 공부를할수있는데 왜 꼭 수능점수가 높아야 대학에 갈수있는지,왜1등급2등급을 받아야 갈수있는지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아무리 수능점수가 낮고 전반적인 과목에 흥미가없거나 점수가낮아도

자신이 지향하는 대학이나 학과의 과목에 맞는 시험만봐서 예를들면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스페인어문학과라면 스페인어문학에 관한 시험만 쳐서 들어갈수있다던지..

왜 어떤 대학을 가려면 필요없는과목들을 시험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제 자신이 최악이네요..






  • blazingBest
    16.06.03
    그게 바로 구조적 폭력이에요. 지금 엘리스님이 겪는 고통의 요소들이 과연 잘못해서 벌을 받고 있는거라 생각합니까? 돈없고, 무의미한 시험으로 서열을 나누는 짓이 과연 잘못해서 벌을 받고 있는거라 생각하십니까?

    이건 구조적 폭력입니다. 국가가 마련한 여러분을 죽이기 위한 세련된 살인방법이요. 거기서 자살을 할 생각을 하셨다면, IED를 들고 관공서를 폭파하고, 대기업 임원을 처형하며, 죽기를 각오하고 저들과 싸워야 합니다. 구조적 폭력에 의해 살해당하는 비참한 인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무장하고 싸워야만 합니다!

    의기소침해 하지 마세요, 지금당장 일을 할 수 있다면 돈을 모아 튼튼한 전술화부터 시작해서 나 자신을 무장해 봅시다. 그리고 주말마다 꾸준히 산을 타고 훈련하세요. 저항의 날, 혁명의 그날. 저의 신호에 따라 작전을 감행하여 우리를 고통속에 빠뜨린 저들에게 우리가 당해온 것과 같은 불지옥을 선사합시다.
  • ``Best
    16.06.03

    저는 INTP임요 ㅋㅋ 님 근데 대학보단 탈조선해야되는거 아님?  자살은 한강뛰어내려 뒤지는게아님. 탈조선임ㅋㅋ

     

    “금이라고 해서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며, 헤매고 다니는 자가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닙니다. 오래되었어도 강한 것은 시들지 않으며, 깊게 뻗은 뿌리에는 서리가 닿지 않습니다.”


    J. R. R. 톨킨
  • 팩트팩트요건팩트
    16.06.03

    그냥 끼워맞추지. 딱보면 몇몇개는 사실상 빼도되는데,위에서시키니(교육부)거기에 맞춰서 대학도, 고등학교도 가는거 아니겠어? 군대에 비유하면 편해.

    사단장이 오늘한번, 눈치워야할것같아. 여기에 대해서 반론제기할수있나? 반론제기하는순간 목날아가는거지.

  • 맞는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할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는것 같네요.. 어떠한말도 어떠한것도 저를 변화시킬수없고
    제가 그나마 할수있는것은 자살이나,그냥 자살밖에없네요 떠나기전에 이곳에있는 많은 글들을 읽고 가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16.06.03

    저는 INTP임요 ㅋㅋ 님 근데 대학보단 탈조선해야되는거 아님?  자살은 한강뛰어내려 뒤지는게아님. 탈조선임ㅋㅋ

     

    “금이라고 해서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며, 헤매고 다니는 자가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닙니다. 오래되었어도 강한 것은 시들지 않으며, 깊게 뻗은 뿌리에는 서리가 닿지 않습니다.”


    J. R. R. 톨킨
  • 감사합니다 다븍ㄹ달면서울고있네요 탈조선을해야하려면 돈이있어야하는데돈을벌려고알바를하면 극도로스트레스를받아서몇일뒤에그만두고 집에또혼쳐쳐박혀있네요...답글달아주셔서정말감사합니다

  • ``
    16.06.03

    INFP가 정신과올 때 (믿거나말거나)

    20대 초기 성인기의 infp는 대개 사회불안증, 우울증으로 자주 온다.
    사회불안증이라 함은 사람들 많은 곳에서 불안감이 상승하고, 왠지 얼굴 빨개지고 주눅이 드는 것이다.

    2) infp는 정말 우울증에 취약하다. 삶의 질곡이나 스트레스가 가중되면 자기내부로 침잠하게 된다. 흔히 주일에 우리가 쉬는 것도 삐끗 잘못 벗어나면 우울증으로 발전되기도 한다.


    3) 다음 우울증이 심해지면, 살짝 기분이 뜨게 되면서 조울증이 된다. infp는 미쳐도 타인에게 피해안주고 얌전히 미친다. 주로 부모와의 갈등에서 자신의 색깔을 내지 못하고, 우유부단함을 띄면서 아주 허약한 모습을 보인다.  주된 기능이 '감정'기능이라서 미치면 감정 기능과 관련된 정신병이 걸리는 것이다.


    4) infp는 정신분열성 성격을 지니기 쉽다. 남들과 다른 독특한 상상을 하고, 기괴하고 자세하게 질문하기 전에는 그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독특한 관점들을 지닌다. 미친 와중에도 음악과 매니아적 관심을 놓지는 않는다. 독특하고 기괴한 상상을 하는 것은 아마도 '직관'기능과 관련되어 있는 것 같다.

    결국 감정과 관련된 우울증, 조울증이 걸리고,
    직관기능이 2차 기능이어서 생각 자체는 비약적이고 독특한 사고 내용을 가진다.
    infp유형의 정신병은 흥미롭다.

    infp는 정신병에 걸려도 다른 환자를 배려하고, 착하고 우유부단하다.

  • 딱저네요.. 제가비정상일까요? 세상엔 저같은 사람이 많을까요? 제가 미친걸까요?
    이런일들을겪고 항상 이런 감정상태에 처할때마다 제자신이 초라하고 혐오스럽네요
  • ``
    16.06.03

    원래 모든사람들은 다 정신병자입니다. 성질과 그 정도가 다를뿐. 

     

    정상이니 비정상이니 보는사람 맘대로 이름붙이는겁니다

  • 감사합니다.. 
  • ``
    16.06.03

    비추누른건 실수임요ㅜ 탈조선엔 돈이 필요없음요. 자살이니까요.

     

    그렇다고 님이 어딘가로 뛰어내리거나 이상한 약을 먹으면 저는 님을 비웃을지도 모름요.

  • 죽창혁명
    16.06.03

    죽어야 될 놈들은 떵떵거리며 잘만 사는데, 왜 님이 죽습니까

    딱 3달 정도만 죽었다 생각하고 헬스해서 몸을 만들어보세요. 은근히 삶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 좋은 답변감사드립니다. 죽창혁명님말씀대로 헬스에가서 운동에 몰입해보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바보네
    16.06.03
    대학갈때 꼭 서울대 간다! 중경외시간다!이러지말고
    공부 열심히하다 자기 성적에 맞춰 괜찮은 대학가서 탈조센 준비해.

    가정형편이 어려워?
    그럼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타야지.

    괜히 닭공장이니 이런말하면 맞는다
    군대빠지고 싶어서 닭공장 간다 이러지도 말고.

    너 스스로 능력을 키워서 탈조선해서
    외국에서 대접 받으면서 살아야지.

    나도 상태가 안 좋아서 뭐라 해줄말이 없다.
    헬조센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드네...
    그래도 살아야지 뭐..


  • 뇌없는센징이
    16.06.03
    http://hellkorea.com/index.php?mid=hellbest&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뇌없는센징이&document_srl=689855

    내가 전에 쓴 글입니다
    일단 탈조선만 생각하며 좀 버텨봅시다
  • 감사합니다. 이곳의 모든분들..저에게많은 도움과 격려,배움을 주시네요..
  • 자살 당하기보단 싸우다 죽을.

    FREEDOM !!!

  • blazing
    16.06.03
    그게 바로 구조적 폭력이에요. 지금 엘리스님이 겪는 고통의 요소들이 과연 잘못해서 벌을 받고 있는거라 생각합니까? 돈없고, 무의미한 시험으로 서열을 나누는 짓이 과연 잘못해서 벌을 받고 있는거라 생각하십니까?

    이건 구조적 폭력입니다. 국가가 마련한 여러분을 죽이기 위한 세련된 살인방법이요. 거기서 자살을 할 생각을 하셨다면, IED를 들고 관공서를 폭파하고, 대기업 임원을 처형하며, 죽기를 각오하고 저들과 싸워야 합니다. 구조적 폭력에 의해 살해당하는 비참한 인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무장하고 싸워야만 합니다!

    의기소침해 하지 마세요, 지금당장 일을 할 수 있다면 돈을 모아 튼튼한 전술화부터 시작해서 나 자신을 무장해 봅시다. 그리고 주말마다 꾸준히 산을 타고 훈련하세요. 저항의 날, 혁명의 그날. 저의 신호에 따라 작전을 감행하여 우리를 고통속에 빠뜨린 저들에게 우리가 당해온 것과 같은 불지옥을 선사합시다.
  • 감사합니다 blazing님.
  • 육노삼
    16.06.03
    아마도 만날 사람도 없고. 제대로 된 대화도 못나누고 외로울텐데. 책 많이 읽으세요. 읽을 만한 책은 다 고전이고 옛날 책들이지만 그래도 거기엔 인간다운 인간이 있어요. 눈앞에서 말하고 움직인다고 다 사람이 아니에요. 책속에서 진짜 인간을 만나세요.
  • 또 좋은 댓글을 달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세상도 못봤는데 나만 가면 억울하자나. 난 잘못도 없는데
  • Doy
    16.06.03
    인간이 주는 스트레스가 두려운거에요 저는 이분 마음 츙분히 이해해요 
     센징들 소란과 극성 완장병을 혐오해야지 왜 님을 혐오하나요?
    국뽕에 취해서 인지기능 자각기능을 상실한 자들과 님은 비교 대상이 아니에요
    님은 깨어남 자체로 사랑스럽고 멋진데요
    저도 운동 추천합니다 몸이 좋아지면 정신에도 좋은힘이 붙을꺼에요 응원합니다!!!

  • 힌국에서 대학을 가는 이유는 공부를 위해서가 아니란걸 본인도 아리라 생각함. 더 나은 기회와 더 나은 대우 , 그리고 앞으로 사회적으로 차별을 받지 않기 위한... 이를 테면 적극적 의미의 목표가 아닌 소극적 목표라는것을이지. 글쓴이에게 묻는다. 왜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은지 그리고 그것을 위해 왜 굳이 외대를 선택해야 하는지.  외대 물론 좋다. 외국인교수들 많고 4년간 언어에 대한 배움의 경로가 다양하다. 어학당이라든지 학회라든지 그걸로 전공살려서 나갈 수도 있는 것이고. 근데 친구들보면 등록금내고 4년간 배우는게 일반 사설학원 2년치라는걸 보면 외대의 메리트도 그닥 있는것 같진 않다. 고로 어문학에 특화된 외대마저 배움을 목적으로 가기는 조금 리스크가 있다는거지. 그래서 어문계 친구들이 복수전공으로 다들 경영경제 듣는거고..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뭔가를 배우러 가려고 하진 마라. 뭔가를 이용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야 손해를 안봄. 대학 졸업하고 보니까... 그냥 졸업장 하나 딸라고 4년간 그짓을 하는거라고 선배말이 떠오르더라고 
  • 나도 수능 공부하던 ㅈ같은 날들이 있었지.  재수.삼수란걸 해봤다. 지금생각해보면 대학이 뭐라고 남들 클럽가서 신나게 빨아제끼고 있을 시간에 도닦듯이 공부하는 날 바라볼 때마다 미래에 대한 희망하나로 살아갔지.  대학에 들어갈때 기뻤지. 스카이는 못갔지만 노력이란걸 해서 그래도 남들 다 알만한 대학가는 성취?란걸 했으니. 근데 로스쿨입학 또는  취업시장에서 별 경쟁력없는 날 바라보면 헛짓거리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0.1퍼센트가 아니면 의미없는 이나라에서 뭘 했나란 생각이 들고.. 이건 나뿐만 아니라 모든 젊은이들이 생각들 거다.ㅋㅋ하지만 내가 이것저것 회계나 영어를 쓰거나  뭘 할때에 그래도 나름 속도가 붙고 큰 어려움이 있진 않다는 것 하나로 교육을 받은 닝겐이구나 라는 생각은 들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대학교육에 큰 환상을 가지지 말 것. 그리고 대학에 가고자 한다면 대학을 가기 위한 공부는 기본적으로 수험(기본학습 능력)능력이 있나 없나를 증명하기 위한것이라는 거. 미적분, 경제, 사회 과목들 전부다 대학들어가서 그 연장선상에서 배우는거다. 물론 어문계열이라면 미적분을 다시 볼 일은 없겠다만.
  • ㅗ헬
    16.06.04
    살자의 반대말
    자살
    understand?
  • 임병화
    16.06.04
    저랑 거의 살아온 배경이 비슷하네요 전 성격검사를 안했지만 

    제스스로가 정신병이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 먹었습니다.

    제가 님에게 추천하는건 구글에 팟빵 이라고 쳐서 

    황상민의 심리상담소 를 들어 보세요 앞으로의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님과 저같은 타입은 많은 공부를 통해서 자신을 잘 알아야 컨트롤하기 쉽습니다.

    구글에 쥐약공장이라고 쳐서 들어간 다음 나는 잉여다를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철학적 사유에 많은 도움을 줄겁니다 ^^ 저도 이런 팟케스트 많이 듣고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 반헬센
    16.06.10
    자살하기에 앞서서, 당신이 지구와 비슷한데 지구가 아닌 새로운 행성에 다시 성인의 육체를 입고 태어났다고 생각해봐라.
    어릴 때부터 배워오고 주입해왔던 정보들은 그냥 가장 아래의 하등 것으로 여기고, 새롭게 자신을 입력하고 키운다고 여기고 새로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살아보아라.
    깊고도 깊은 생각과 그런 생각시스템의 전환들은 당신을 어디든지의 세계로 데려가거나 길을 트게 할 수 있으며, 그런 생각들에서 어떤 확신이 드는 줄기나 개념적 사고덩어리를 만나면,
    그것을 좀 더 필터링하고 세련시켜서 당신이 사는 곳에 행동적 표현으로 적용시킬 수도 있다.
    즉, 당신이 어떻게 의식하고 실질적으로 강하게 행동에 옮기냐에 따라 당신 인생이 여러 번 달라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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