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플라즈마스타
16.05.20
조회 수 366
추천 수 7
댓글 2








건물의 모양은 창의성이 없는 노예들을 상징하는듯한 벽돌로쌓은 육면체(성냥갑)모양인 경우가 많다. 학교라고도 하는 적벽돌로 만든 감옥에 가까운 그 건물은 노예원재료들을 훌-륭한 노오예로 만들어내는 공장이다. 이 공장을 돌리는 자본금은 노예들의 혈세와 노오예들이 벌어다 준 회사에서 준 세금으로 운영된다.

 

노예작업공정은 애국 우월시민들의 지지를 받고있으며 우월종자 도장을 받은 노오력영웅들의 선동하에 수많은 무뇌좀비노예들이 노예공장의 정당성을 옹호하고 있다. 만약 누군가가 이 비인간적 지옥을 비판하거나 비난할 경우 그는 열등종자로 낙인찍혀 아무리 맞는말을해도 열등종자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무도 그의 말을 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이 시스템은 계속 유지되고있는 현실이다.

 

 

노예공장의 공정의 간략한 구조는 다음과 같다.

 

원재료입수 -> 국뽕주입공정 -> 기억력 검증공정 -> 死회성 검증공정 -> 수구꼴통화 과정 -> 잠안자기 훈련 -> 노예등급배정 -> 내구도테스트 -> 노오예투입

 

원재료 입수 : 이 과정은 흙똥수저와 브실골수저를 갈라내어 주인니뮤의 자식과 노오예 원재료들을 구분하는 과정에 가깝다. 주인니뮤자식은 소중한 생명이기 때문에 노예화공정 위에 올려놓을 수 없다. 대신 선진국에서의 교육과정을 거쳐 정신건강을 유지하면서 창의력등을 키우는 과정을 거치는 축복을 받게된다. 반면 노오예 원재료들은 얼음장보다 차가운 死회의 내앵정한 쇠사슬에 묶여 이곳에 투입 당하는 것이다

 

국뽕주입공정 : 어릴때는 뇌구조가 형성되는 과정이다. 만약 이 중요한 시기에 주변나라에대한 증오감과 약자멸시, 그리고 이나라를 까는것을 뇌에서 극렬히 거부하는 뇌구조로 만든다면 어른이되서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기가 매우 힘들게 된다. 북한놈들이 왜 어른되서도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냐면 어릴때 뇌구조가 그렇게 형성되어 버린 탓이 크다. 어릴때는 외부정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논리회로가 부족하고 마치 스펀지처럼 주변정보를 빨리 흡수하기때문에 잘못된 정보들에 특히 취약한점을 이용한 공정이라고 할 수 있다.

 

기억력 검증 공정 : 어릴때 지나치게 많은, 그러나 실생활에 쓸모없는 정보들을 외우게 한다. 많이 외운 순서대로 계끕을 매기며 높은순위는 영재판정을받아 온갖 특혜를 받으며 낮은순위는 열등종자낙인을 받고, 사람취급도 못받고 완전 쓰레기취급을 받게된다. 선천적인 기억력의 차이에따라 계급을 매기면서 아이들의 도덕심을 파괴하고 약자멸시 개쩔고 피도눈물도없는 잔인한 악마로 자라게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死회성 검증 공정 : 싸움실력과 말빨이 부족한자들을 왕따시켜서 평생 고통속에서 허우적거리게하고 死회에서 배재시키는 공정이다. 학교폭력을 당한 자에게 도움을 주는것은 死회금기이며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악행은 다 당한놈잘못이고 본인탓이라는게 死회의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즉 이것은 철저한 약자멸시로 우생학파시즘 T4프로젝트와 다를 바 없는 비극이다.

 

수구꼴통화 공정 : 정부와 기업,기득권에게 충성하고 복정하며, 그것을 공격하는자들을 잔인하게 물어뜯기위한 훈련이다. 기득권 까는새기들은 파오후다 엠창인생이다 빨갱이다 라면서 우르르 몰려들어서 물어뜯어서 센트릭스를 방어하도룩 정신개조를 시도하고 있다. 주로 일베저장소와 디시인사이드, 그리고 기타 보수성향블로그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

 

잠 안자기 훈련 : 야간 자율학습이라는 이름을 걸고 진행되고 있다. 다른나라의 제품들을 덤핑공세로 밀어내기 위해 극악의 노동시간이 필요하고 인건비를 존나게 후려치고 있는 실정이다. 인건비를 후려치기 위해 한놈에게 두놈분량,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의 일을 떠맡기기 때문에 그 노예는 잠을줄이고 야근을 해야된다. 이러한 야근에 익숙해지고 불만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룩 야간자율학습이라는 이름으로 잠안자고 버티는 훈련을 받는 과정이다.

 

노예등급 배정 : 기억력과 계산속도로 등급을 매기는 과정이다. 언제나 일등과 꼴등이 나올 수 있도록 상대평가를 도입 하엿다. 여기서 나온 등급에따라 의견의 신뢰도, 생존권, 재해시 구출우선순위,기타 死회적지위 등이 결정된다고 한다.

 

내구도 테스트 : 노예에게 도저히 버틸수없는 충격과 고통을줘서 내구도를 테스트 하는 과정이다. 노예들은 부족한수면, 부실한 밥,병신같은 숙소에 지들끼리 왕따안당하기위한 처세술 死회성 겨엉쟁을하는 악마같은 환경에 수용되며 극악의 중노동과 지옥훈련을 최저시급도 못받고 2년이나 좆뺑이 치게 되어있다. 이런 좆같은데서 질병이나 장애등이 생기기도 하고, 가끔 북한놈들이 발목을 자르기도 하는데 이경우에는 국가보상은 기대하기 힘들다. 왜냐면 겉모습만 군대지 사실상 내구도테스트에 가깝기 때문이다.

 

노오예투입 : 본격적으로 노오예로 부려먹히는 과정이다. 물론 부려먹혀지는것도 겨엉쟁으로 들어가야되며 이과정에서 탈락하면 비정규직 알바인생으로 전락하는데 주인니뮤들은 이러한 비정규직과 알바들을 존나 극혐하기때문에 인권같은건 생각조차 할 수 없다. 왜냐면 애초에 노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공정을 통해 주인니뮤들에게 필요한 노예들을 공급하고 있다. 물론 노예들 당사자들은 당연히 죽을 맛이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적 폭력에 대향하려고 해도 엠창인생,파오후,빨갱이 낙인찍히는게 두려워 대들지 못한다고 한다.

 

게다가 양산형음악이나 핸드폰 많이 팔아 쳐먹었다 같은 좆도아닌것들을 노예화 공정의 성과랍시로 내세우고있는데 병신 국뽕새끼들은 그걸 또 쳐믿고 있다. 그런데 노예화공정에서 나온 노예중에 노벨상 따거나 위인전 실린 새끼가 안나오고 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88 0 2015.09.21
26526 말레이시아의 국민차 올 뉴 마이비 단 돈 1300만원. newfile John 34 7 2022.02.23
26525 드디어 헬조르센이 1위를 찍었다. 19 new 헬조선붕괴협회 350 7 2017.09.05
26524 일본 지배를 받았던 조선의 양반과 평민의 삶은 천지차이네요 11 new oldberry1800 180 7 2017.09.05
26523 헬센징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부류의 일본인 사례 new 퍽킹코리아 123 7 2017.09.03
26522 박정희의 진실과 사실 (영상 : 미국 프레이저 보고서) 4 new 헬한민국 128 7 2017.09.03
26521 혐알 파시즘에 찌든 헬센징들..... 4 new 진정한애국이란 117 7 2017.09.03
26520 한국인과 인간의 제일 큰 차이점은 11 new 오필승코리아 227 7 2017.09.01
26519 대한민국이 얼마나 개좆밥인지 알려줌 5 new 생각하고살자 332 7 2017.08.30
26518 세월호가 불쌍할 이유가있냐? 6 new 생각하고살자 188 7 2017.08.29
26517 세월호 희생자들... 이제는 편히 잠들었으면 하네요 8 new 북대서양조약기구 135 7 2017.08.23
26516 헬조선의흔한구인광고 8 newfile 서호 239 7 2017.08.21
26515 헬조선 직장에서 살아남기위한 자세 9 newfile 福沢䜅吉先生萬世 249 7 2017.08.21
26514 헬조선에서 말하는 창의성 , 혁신 , 비판적 사고 2 newfile CARCASS 155 7 2017.08.20
26513 Tactical 4부 Trailer - Jeff imada의 칼리 나이프 6 new 슬레이브 102 7 2017.08.21
26512 한국 임금 너무높다. 36 new GetOut 388 7 2017.08.21
26511 이병태 교수와의 배틀,병역자,소방관 나머지 관련부분<2탄> 47 new 진정한애국이란 254 7 2017.08.17
26510 한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에 대해 질문할 경우의 반응 3 new Delingsvald 185 7 2017.08.17
26509 한국의 노예들 new 노인 40 7 2022.02.22
26508 (니들이 믿고싶지 않는사실) 헬조선은 안망한다 . 12 new 유신 268 7 2017.08.10
26507 "야근·회식 숨 막혀".. 대기업 나와 기술직 가는 2030 15 new 기무라준이치로 458 7 2017.08.09
1 - 75 -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