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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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간단하게 말해주께.

 

이 개새끼덜이 대기업 광고수입 없으면 안 된다는건 그냥 핑계에요. 조선일보가 얼마나 개새끼냐면 일부러 지덜 관영통신같은거 사람들이 읽게 만들려고 신문가격이 택도 없는 염가란 말이에요. 그러면서 씨발 뭐 인쇄비도 안 나올 비용으로 신문자체를 염가판매하면서 광고비 없으면 회사 안 돌아간다 이 지랄하는 거에요.

 

그래서 씨발 찌라시라는 개소리까지 듣는거다.

 

 

씨발 생각을 해보자. 유투브 생방송도 뭐 보다가 씨발 말 잘한다카면 이천원 질러주는데, 조선일보 개새끼의 가격은 한달 가격이 15000원이다. 이건 말도 안 된다. 아프리카 별창년 돈이랑 비교해보라고.

 

그러니까 애초에 전혀 자본주의적이지 않은 요망한 프로세스를 가졌으면서 남탓만 한다는 거다.

 

 

적어도 조선일보가 한달에 6만원은 받는다치고, 광고비가 없어요 ㅋㄷㅋㄷ 이 지랄도 아니고, 구독수입자체를 꾀하지 않으면서 씨발 돈 없으니까 우리는 대기업 찌라시짓을 해야 됩니다. 이 지랄을 하는 뽄새부터 글러먹었다는 거다.

 

분명히 물건값은 싸서 좋은 것도 있겠지만, 이건 너무 싼 것 자체가 말이 아이다라는 거다. 그러면서 씨발 우리는 삼성논조 그대로 안 실으면 안 되요 ㅋㄷㅋㄷ 이 지랄칼려고 애초에 구독비도 똑바로 안 받는 씨발 새끼덜 아니냐.

 

심지어는 뭐 취재라도 똑바로 하긴 하는지 그냥 공산당 일간지같은 거라서 준공짜로 뿌리는 거라면 이해는 해준다.

 

 

 

하여간 지덜 신문 파는 것부터 반자본주의적인데, 아갈털기로는 자본주의 왈왈왈왈~~ 개새끼 씨발 워커신고 까버릴라 씨발새끼. 어디서 짖고 지랄이고.

 

제 아무리 즈그 집에서는 귀여운 개새끼라도 남한테는 그냥 쓰레기 짐승새끼 한마리인거다. 그런 상호주의도 인정 안 하는게 대한민국식 닥치고 팔이 안으로 굽는 요망한 인권주의 아니냐.

동남아놈은 차별하면서 내 개는 내가 아끼는 반만큼이라도 다른 놈들도 아껴야 된다는 이중위선주의 쩌는 개새끼덜이 이 나라 개새끼덜 아니냐고.

 

 

태국보지, 필리핀보지는 뭐 씨발 2급 짐승 취급하지만 강남 보지는 대우받아야 된다는 전혀 인권적이지 않은 내로남불 아전인수식 평등주의가 좃반도식 페미니즘이고 말이다.

 

응 너 남인데, 왜 지랄병하냐? 너 내 개 아냐. 너 씨발 그냥 내 양 노리는 늑대나 다름없는 남의 동물이다. 씨발 뭐 개새끼가 광견병 옮길지도 모르는데, 나한테 지랄카면 바로 씨발 개새끼 경동맥 초크로 개새끼도 죽일 수 있는거다.

 

왜 남의 생명은 니 개보다 못하단 말이냐? 그런 개새끼덜이 이 나라 개새끼덜이다.

 

 

인간이 뭐 자연파괴를 자행했다 이 지랄카면서 멀쩡한 놈 죄인만드는 것이 평등사상의 실제의 마인드의 원흉이라면 나는 그 것을 거부한다. 야 씨발 니 애비가 더 많이 파괴했어 이 씹새끼야.

 

미국의 한 코미디언이 그랬지. They worry about their own habitat. 그러니까 진짜로 환경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최후의 순간까지 이기적이라고.

 

 

지구온난화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지구온난화때문에 지덜 사는 타운이 잠길까봐 그게 걱정인거에요. 캘리포니아에 불 나면 경각심 갖는 것도 지덜 하우스랑 차가 불탈까봐 경각심 갖는 거고, 불의 고리에서 인도네시아가 뭐 박살 날 때마다 관심 가지는 것도 씨발 인간이 뒤지는 거 보고 관심가지는 거라고.

 

 

그런 씹새끼덜의 근저감에 불과한게 환경론, 동물보호론이란다. 개새끼를 왜 보호해야 되냐면 그냥 지 패밀리라서 그래. 이게 이타심이냐? 이기심이지 이 병신아.

 

그럼 개보호하자는 개소리는 그냥 이기심을 enforce하는 거에 불과하네요? 응 이제 알아들었냐?

 

그따구 마인드라면 참으로 자본주의적이네요. 이타적인 척 하는 이기심 말입네다. 응 씨발 그게 이 시대의 포퓰리즘 시대정신이다. 그런 주제에 뭐 씨발 지랄병이나 하는 거다.

 

 

그런 개마인드의 정수라면 참으로 조중동스럽다고 해 주는 것이다.

 

 

 

그게 원래 지배의 확장을 위한 수작질에 불과한 거에요. 그게 원래 처음에는 여자와 아이들 이 지랄을 캤지. 뭐 씨발 여자와 아이가 뭔 특이점이 있다고?

 

야 씨발 베트남 전쟁에서 폭탄 떨굴 때에는 폭탄 구덩이 옆에서 아이가 쳐 울고 있는 거는 뭐 씨발 개무리 쎄리면서 여자와 아이들 이 지랄이냐?

 

자 애초에 그래 뭐 남자랑 여자랑 차이는 없어. 원래 갱스 오브 뉴욕에서 뭐 씨발 아이리쉬랑 이탈리안이랑 패싸움 하는데, 보지년도 뭐 씨발 가죽바지 쳐 입고는 나이프들고 나오면 그냥 자지랑 똑같이 취급해서는 도끼로 찍어주고, 사시미로 난자해주는 평등한 존재다.

 

 

베트남 전쟁에서는 13살짜리 소녀도 ak들 정도로 발육상태 빠르면 그냥 남자랑 똑같이 취급해줬고, 아군도 똑같이 취급해주고, 적군도 남자랑 똑같이 취급해서는 그냥 씨발 육공으로 쳐 갈겨 준거다. 뭐 씨발 어 저거는 슴가가 달렸네 응 기관총 점사하던거 멈추고는 다른 놈부터 조지자 그런게 어딧어 씨발 말이 되냐고.

 

 

그런데, 뭐 씨발 개독새끼덜 지랄병이 여자랑 아이는 보호해야 된다 이 지랄병에서 19세기의 여자와 아이는 이제는 더 확장되어서 동물과 여자와 아이와 환경이 된거다.

 

응 뭐라구요? 응 그런데, 다른 나라 여자는 그냥 폭격으로 조져도 되요? 응 별루 특이점 없는 거 같은데요. 그냥 존나 지랄병이나 카는 통제의 방식이네요. 그따구 것이 겨우 민주주의라는 것의 컨센서스입니까?

 

 

응 그렇다네 씨발.

 

 

어차피 그 지랄해봤자 살인의 44프로였나는 치정에 의한 살인이었고, 고대나 지금이나 전쟁보다도 어쩌면 더 많이 뒤지는 것은 남편의 질투에 맞아뒤지는 패턴이라는 것은 변치 않음이고, 여성 역시도 아이 목숨 그냥 지한테 딸린 부수적인 것 정도로만 생각한다.

 

그러니까 이걸 개선해야 된다는 게 아니라 어쩌면 인간의 본질적인 건데, 그걸 가지고 존나 지랄병을 한다는 거다. 뭐 씨발 제주도에서 뒤진 씨발년도 애는 왜 죽였는데? 왜가 필요한게 아니라 어차피 그런 거라고.

 

 

결국 그러한 것들이 어떠한 사회적인 인식의 개선을 말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별루 그냥 다람쥐 챗바퀴 돌리는 것밖에 아니란거다. 뭐 데모크라츠들은 치정에 의한 살인은 하지 않고, 리퍼블리칸들만 총으로 지 마눌 쏴 죽이냐? 택도 아닌 개소리라는 거다.

 

게다가 이게 얼마나 월드 도미네이션에 관계된 도미넌트한 사고방식이냐면 바로 그러한 질투심의 근본이 될 감정은 재산요소에 따라서 영향을 받을 수가 있어요. 이건 실제로 검증된 얘기에요.

 

즉, 월 30만원 버는 중국놈보다는 월 30만달러 보는 미국놈이 그냥 뭐 씨발 마눌년이 속 섞이면 아 씨발 그래 딴 놈 찾아가라 이러고는 쿨해질 수 있다는 거다.

 

 

따라서 그러한 감정의 내면은 실제로는 그 인간들의 경제적인 지위와 기득권을 반영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점에 미루어서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면 역시나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으로써 있는 새끼나 없는 새끼가 근저감이 존재하는 것은 똑같다. 다만 있는 새끼덜이 자기 자신의 근저감을 통제를 통해서 없는 새끼덜한테 발산하면서 전가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없는 새끼덜의 근저감이 룰을 벗어나서 발산될 때에 그들을 처벌하는 쪽은 실상은 갸들도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없는 새끼들에게 가하는 폭력으로써 카타르시스를 통해서 그 근저감을 해소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씨발 이건희 개새끼도 뭐 지 마눌 죽이고 싶어. 그런데, 차마 안 될꺼 같애. 뭐 씨발 대체재로 뭐 창년후커들 맨날 후린다 치자. 뭐 돈이 있으니가 ㅋㅋㅋㅋ 이 지랄카면서 때때로생각하기로는 다른 없는 새끼덜은 그와 같은 해소법은 채택하지 못할꺼야 이런 생각을 하면서 존나 하룻밤에 수천냥짜리 연애인도 후린다 이거지.

그러나 그래봤자 근본적인 근저감은 해소되진 않지. 본질적으로 역시나 죽이고 싶은 년은 따로 있는 거다.

 

그러나 그 감정이입을 자기가 마치 조종하는 나라의 법으로부터 지 마눌 진짜로 죽인 없는 새끼를 통해서 그를 처벌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근저감을 금마한테 전가하면서, 애초에 자기 자신의 사회적인 지위와 부를 위해서 통제되어야 하는 감정인 그 근본적인 감정을 자신의 손으로 처벌함으로써 억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상류층은 처벌적이 되고 싶어한다는 거다.

 

 

즉, 없는 새끼의 근저감도 10이고, 있는 새끼의 근저감도 10이야. 그런데, 없는 새끼를 처벌할 때에 있는 새끼는 대상을 통해서 내 감정을 금마한테 전가함으로써 내 근저감을 2정도 덜어서는 없는 새끼한테 전가해서는 금마를 처벌함으로써 내 근저감을 8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가지는 그러한 요소는 애초에 사회적인 터부가 더욱 많을 수록 효과가 있게 된다. 그게 아마도 기성세대는 여기에 잘 동의하기 힘든 이유일 것이다.

 

 

일단 예는 이건희의 예를 들었지만 사실은 이재용이 더 마눌을 죽이고 싶어할 세대라고 보는게 맞겠지. 왜냐면 울집 할배 뭐 좀 출세했다는 놈도 그랬지만 울 할배세대에서는 그냥 여자는 애나 낳을 좃집정도로 생각했기 때문에 역으로 갸때문에 내가 내 삶을 못 산다 하고 싶은거 못한다는 관점은 잘 없었어요.

 

그렇지만 이재용이는 지 마눌한테 이혼당했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상당히 죽이고 싶겠지. 아마도 그러한 감정으로부터 사회적인 터부와 통제가 강해질 수 있다는게 내 이론이지.

 

 

결과적으로 이 모든 것을 통찰한다면 실상은 여성의 근저감을 자극하는 것은 사회적인 통제를 트리거하기 위한 악순환의 과정을 자극시킬려는 수작질이라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순종적이고 참을성이 있으며 포커스되도록 하는 것은 남녀 전부에게서 요구되는 본질적인 사회적인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한 차원에서 애초에 그게 잘 안 되는 여성 혹은 남성은 불량하다거나 아니면 노력을 잘 하지 않는 부류라고 비난받는 것이 전통적인 인간관이었던 것이다.

 

심지어는 쾌락이 수반되는 생식행위인 섹스조차도 잘 포커스 되지 않고, 잘 견디지 못하는 파트너하고는 별루 하고 싶어지지 않는 것은 인간의 본질적인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비정상인 몇몇 씨발 것들을 내세워서 열등한 새끼덜 위주의 사회규율을 만드는 것은 악법의 이니시라는 것이다.

 

 

즉, 비난받는 여성, 혹은 남성의 문제는 그들 자신의 문제라는 것이다. 죽임 당하는 년은 그 년의 인격이 주변 환경내에서 잘 settle되지 못하는 결함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혹은 애초에 그러한 결함있는 것들끼리 만난거다.

 

본좌 역시도 뭐 결함이 없는 건 아닌데, 결함의 냄새가 나는 놈한테는 결함 있는 보지만 몰려든다. 뭐 외국에서도 그렇게 말해진다. punter의 냄새는 hooker만 맡고는 씨발 육수충유흥중독 성매수충이랑 성괴창년은 꼭 씨발 어느날 두 기어가 딱 맞물리는 것처럼 씨발 두 인생이 맞물려 돌아가게 된다고.

 

아 물론 그러다가 뭐가 하자 있는 부분이 터지는 날이 뭐 칼빵, 독살, 동반자살, 전재산 들고 꽃뱀추노 이 지랄병이라고.

 

 

자 한국사회는 전후직전의 개막장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공권력이 극심하게 없으면서 그냥 제멋대로 놀아나도 되는 무법사회로부터 그러한 터부는 본디는 매우 약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한국사회는 경처벌의 약사법사회로써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점이 결코 되는 인간들끼리 서로 만나서 잘 사는 것을 저해했다고 볼 수는 없으며, 그러한 시대에 되려 출산율도 잘 빠방했고, 고용도 잘 되고, 사회가 건전했어요. 이혼율도 심지어 아주 낮았다고.

 

 

물론 그 시대에 안 되는 년놈들은 뭐 아 싸질러 놓고는 할매한테 키우라고 맡기고는 씨발 추노 이 지랄병부터 뭐 지방생산직 남자랑 눈맞아서 동거 이 지랄하다가 어느날 통장에 있는 돈 다 들고 추노 이 지랄이 없었냐면 존나 많았다고 뭐가 없었단 말야. 되는 놈들은 똑바로 사는만큼 안 되는 놈들은 그냥 개판이었지.

 

그래서 걍 그거는 사회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다 그냥 지 팔자대로 사는거다. 뭐 씨발 옆집에서 칼부림 난자나도 뭐 대한민국이 이래서 문제다라는 관점은 인정할 수 없었다고.

 

같은 판자촌이라고 뭐 어떤 놈년은 살인마 되는 거고, 어떤 놈년은 뭐 씨발 서로 30년, 40년 잘 살아서는 강남아파트 사 모았잖아. 뭐 이걸 사회의 통제를 해야 될 부분으로 간주해야 되냐?

 

 

안 되는 놈년은 어차피 안 되는 놈년이에요. 그거 잡아서 조진다고 카타르시스를 느껴? 이거 또라이 새끼나 이거. 야 그런거 신경 쓸 시간에 너거집 보지한테나 잘 해주라 씨바라. 하여간 그런데, 급식딱충새끼덜이 오지라퍼가 존나 많아요. 그냥 갸들은 열등한거다. 이미 포커스를 잘 못 잡는다는 것 자체가 그들 자신의 삶에 충실하지 않다는 열등성의 발휘일 수 있다는 것이다.

 

 

포커스는 물론 자기 자신이어야 되지. 자기 자신의 사랑이나 자기 자신을 위한 성취 말이다. 그게 진정으로 수반되면 타인의 행위에 대한 관심도는 당연히 촛점에서 멀어지거나 intensity가 낮아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모자른 새끼덜의 지랄병이 컨센서스 되도록 하는 방식은 아주 전형적인 악법을 창출하는 통제의 방식이며 조중동 개새기덜은 끊임없이 그러한 문제만 야기한다는 거다.

그러면서 정작 공학적인 문제인 원전의 위험성 같은 문제는 감정적인 문제나 정치감정적인 문제로 치환해 버리는 물타기의 달인새끼덜이다.

 

그러한 모든 방식에 대해서는 나는 그 것을 거부한다. 개새끼의 침 때문에 내 사지가 잘려나갈 수 있다면 나는 그 개를 죽일 수 있다. 왜 그게 카우보이 살인마 감정이냐? 그런 자위권하나 없는게 진정으로 시민이라고 할 수 있냐?

 

그리고, 그 개새끼를 잡으려면 총이라는 툴이 필요할 수도 있지. 그러한 모든 면에서 진정으로 온당한 자유주의자와 열등한 내로우한 자기자신의 감정적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않고, 대상을 통하여 해결할려는 심리학적인 하자가 있는 새끼덜의 싸움이 지금 현재의 미국내에서의 공화당과 민주당의 싸움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아 물론 내가 내 마눌을 총으로 쏴 죽일 수도 있겠지. 그 분을 못 참는 기제는 정작 그 누구도 논하지 않고 다만 결과주의적인 법치라는 것으로만 나를 엮으려고 하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정상과 비정상이 무엇인지 너는 정의할 수 있니? 아마도 어떤 견디지 못하는 환경은 폭력을 유발한다면 폭력은 발생하여야 하는 것이 순리일 수도 있다.

 

그 무엇보다도 차라리 그냥 깔끔하게 알라신에 대한 서약만 한다면 헤어질 수 있는 것이라면 우리는 깔끔하게 그 모든 것을 살인없이 종결시킬 확율을 얻을 수 있다.

 

문제는 돈이 걸려서 안 죽일 것도 죽이게 하는게 더 문제인 것이란 말이다.

 

 

하자 있는 감정체계를 가진 어차피 진화론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어떤 총맞아 뒤진 한 여자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는 것보다는 말이다.

 

 

그러함으로부터 전혀 실익 없는 활동이나 하는 정신과학적인 사회기제만 증폭시키는 주류 개새끼덜이 언론새끼덜이고, 사고 친 놈 조지기라는 전혀 그냥 금마자신의 문제인 것을 가지고 뭐 법을 제정한 답시고 그들 자기자신의 기득권이나 챙기면서 마치 시민을 위한 일을 하는 것처럼 지랄병하는 개새끼덜이 바로 정치가 개새끼라는 것이다.

 

 

도베르만 개새끼가 나한테 달라든다. 응 리볼버로 박살을 내라. 미국의 개척시대에는 아비가 자식에게 그렇게 가르칠 수 있었다. 지금은 뭐 씨발 배상해 줄 돈도 챙겨놔라고 가르쳐야 되나 그 지랄이다.

 

 

그게 온당하지 않음을 지적할 수 없는 것이 현대적 사회개조라는 있는 새끼덜의 통제테크닉인 것이다.






  • 조선일보가 욕처먹어야 할 이유를 더 들어보면.....


    1. 경제를 노조와 최저임금이 망쳐놨다고 우기면서 지들은 노조를 만들어서 임금인상과 저녁있는 삶을 원한단다.


    2. 정부가 집값을 못잡는다고 오만가지 비난을 쏟아내는 주제에 지들 신문 1면에 아파트 광고를 달아놓는다.


    3. 왠지는 몰라도 국방부를 지나치게 좋아한다.


    당장 떠오르는게 이것밖에 없네. 더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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