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여간 좃도 모르는 것들이 사기를 쳐요.?


사실 이거는 현재 남북관계가 실은 이미 남북한 정부가 명목상의 인정을 하건 말건 평시상태이고 따라서 니들 군대 안 가도 되는 것과도 상관이 있는데, 자 봐라.


니들은 국방부 똥새끼들에 의해서 북한이라는 나라가 공세한계이후등에 대한 사전검토없이 지금 보유하고 있는 정규군만으로 남하한다는 망상에 존나게 세뇌되었잖냐.


그런데, 그 거는 전부 거짓이고, 북한이 전쟁을 하려고해도 실제로는 전시체제를 위한 gearing을 해서, 좀 더 양적으로 본격적으로 침공할 테세를 갖추는 것이 전략의 정석인거다.

그건 우리 쪽도 마찬가지지.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정규군수준의 한 줌도 안 되는 군대를 적지에 돌파시킨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이며, 그런 식으로 전쟁하다가는 딱 야전군단이 소멸되면서, 잔존병력이 소규모교전만 계속하는 시리아나 이라크 꼴나기 쉽상이란다.


다른 관점으로 보자면, 지금 군대는 어디가지나 평시군대란다. 다만 평시군대라고해도 상비수준은 주변국의 평시군대보유수준에 대한 비교와 안보수요에 맞추다보니까 그리고 군비경쟁이 있다면 비대해질 수 있는거지만, 70만, 120만이라고해도 실은 평시군대인거야.

만약 지대로 맘먹고, 최대 2년정도의 국가예산을 왕창 쏟아부어서 그렇게해서 2년뒤에는 진짜로 쳐들어간다는 플랜을 세우고, gearing을 하면 북한도 남한도 그 시점에서의 증강된 군병력 그게 진짜 전시체제인거다.

그게 얼마정도규모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마도 그런 체제에서의 군은 아메바처럼 마구잡이로 양적으로 확장할꺼야. 왜냐면 gearing을 한다는 것은 전쟁을 할거라는 확신을 행정헉상의 정책형성단계를 지나서 확정지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 시점부터는 군은 다다익선을 추구하고, 정부또한 거기에 맞춰서 전시체제로써 군의 무한팽창을 돕는다. 그게 gearing인거야.


그럼 gearing이 끝고나서 한국의 전시체제는 어느정도의 규모가 될까? 모르긴 몰라도 이론상은 거진 미국은 넘사벽이고, 중러에 필적할 군대도 보유가능하다. 뭐 중국국방비래봤자. 187조밖에 안되는데 전시체제가 가동된다는 것은 민간사회구조도에 거기에 맞게 바꾼다는 건데, 예를 들면 사치품수입이 통제되고, 교사와 공무원임금이 배급으로 대체되는거지. 외환도 엄격하게 관리되고, 뭐 등등말이다.

그러면 당장 지금 대한민국의 한해 예산이 320조 정도인데, 빡세게 전시체제로 전환하면 국방비를 2차대전시 전쟁국가들 수준인 예산의 최소 45프로수준으로 끌러올리면서 기어링을 하면 최소 144조의 예산을 퍼부을 수가 있는데, 중국국방비가 190조 정도이고, 러시아 130조에 필적할 것이 되지.


그럼 적어도 산술적으로는 지금의 3배정도의 전력이 한국의 전시전력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그 것을 갖추는 데는 시간과의 싸움이 필요하겠지.


물론, 그런 짓을 하면 결국 주변국의 정보망에 포착이 되게 된다. 그러면, 주변국도 똑같이 전시체제를 위한 gearing을 하겠지.


그리고 말이다. 위에서도 언급한바이지만 gearing은 장난으로 하는게 절대 아니란다. 이거는 진짜로 전쟁칠 각오로 하는 짓이고, 그 점에서 평시군대수준 가지고 군비경쟁을 펼치는 군비경쟁하고는 명백히 다른거다. 상식적으로 어떤 놈이 국가예산의 절반은 군비에 쏟고, 배급계획같은 것을 수립하고 엄격한 외환관리를 하고 그러고나서 걍 그걸 다 물릴 수 있겠냐고? 또라이 아닌 이상. 뭐 이렇게 생각해봐 전시체제로 간답시고, 70만인 국군을 210만으로 증강시켜놨어. 아 물론 그에 맞는 화기구매랑 장갑차, 전차도 210만 대군에 걸맞는 규모로 갖췄지.

그런데, 아 씨발 전쟁 안합니다. ㅋㄷㅋㄷ 이러고는 뒤로 물리는거야. 140만 예비군 집에 가라고. 그리고, 씨발 이제 군에는 정원보다 더 많은 보병전투차량이랑 mbt가 남는거야. 뭐 지금 한국군 탱크가 3000대정도인데, 씨발 이걸 만대로 늘렸어 아 물론 예산 존나게 꼴아박아서 북한칠꺼라고.?

그런데, 전쟁도 안한데. ㅋㅋㅋㅋ 그러면, 씨발 처지곤란인 장비만 덩그라니 남는거다. 탱크 만대는 평시군대수준으로는 중국도 감히 못 굴리는건데, 씨발 그걸 한국이 가지는거다. 그러면, 나라가 어찌되겠냐? 거진 개발살이지. 결국 전시체제는 가동하고 나면 무조건 전쟁해야 되는거고, 그 자체가 전쟁확정의 행정행위인거야.


그래서, darkest hour라고 2차대전전쟁게임을 해보면 부분전시체제로 가동하면, 내부적으로도 불만율이 확 상승하면서 주변국들에게도 영향을 주는거다.


거꾸로 말하면,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전쟁계획이 없다는거야. 그 것은 내부적으로도 그렇지만, 외부로도 우리 지금 전쟁계획없음을 보여주는거지.

그러하다면, 지금 북한과 남한의 과도한 군비수준은 실은 걍 평시군대인데, 걍 씨발 헬조센적인 권위주의바탕의 정부의 자존심대결하고 있는거야.

뭐 조금 심한 것은 북한이지. 전시체제도 아닌데, 내부적으로 국민통제는 엄격하니까.


이건 말이다. 국제외교상도 걍 남북한은 서로 싸울 태세가 아니라는 것이고, 그래서 지금체제가 평시체제인데도 씨발 군부강경론자들과 국방백서따위 만드는 안보라인 개새끼들이 걍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거라고.


여기서 이제 지금 글의 주제인 중국의 북한합병시와 지금의 남북관계가 얼마나 다른지 살펴볼까?


만약 중국이 우리나라와 상의없이 북한을 쳐 잡숴. 이 때, 우리가 병신아닌 이상 공식적으로 중국에 클레임을 제기할 수 있고, 특히 이 때 국제사회에서 거진 공인적으로 유사시에는 무력으로 북한수복이라는 옵션행사의 명분까지 취득가능하다. 물론 트루 공식적은 아니고, 뭐 서방세계에 존니 어필해야겠지. 뭐 니들이 알아도 넘어가달라는 식으로.


그렇게 되면 한국은 공식적으로 전시체제전환을 꾀할 명분이 생기는 거고, 앞서말한 gearing과 전시체제가 구현되는거다.


즉 뭐 이런거야. 이를테면 2020년에 중국이 북한으로 인민해방군을 한국과 미국, 일본등과의 상의없이 단독남하시켜서 쳐먹는다치자.

사실 이 것도 엄청난 기습공격의 blitz가 달성되야만 하는건데, 왜냐면 중국군이래봤자 꼴랑 250만 밖에 안된다. 그런데, 그 것을 한전선에 다 꼴아박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맥시멈 150만정도 동원한다쳐도 북한미는게 쉬운거는 아니다.

그래도 북한이 워낙 허접이니까, 더욱이 북쪽에서의 공격에는 취약해서 먹힌다고쳐. 그래서 2019년 여름에 출병한 중국군이 현대화되면서 미국식 충격과 공포작전으로 항공전력으로 통신및 지휘망 무력화하고, 각개격파로 북한군 와해시킨다고쳐. 그래서 씨발 존니 싱겁게 정보자산격차 때문에 6개월만에 북한이 넘어가서 2020년 봄쯤부터는 이제 점령정책 시행단계인거야. 그러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등신새끼가 아닌 이상, 첨에는 중국에 영토반환을 타전해 볼꺼야. 그리고 국제사회에도 북한은 한국땅입니다라는 외교여론을 형성하려 들겠지. 물론, 이 때부터 플랜B인 무력사용에 관한한 외교적 타전도 하게 된다.

그런데, 중국새끼들이 말을 안 듣는거야. 역시나. 그러면 어찌되?

그럼 이렇게 되는거지. 우리나라가 정상적인 국가라면, 2023년정도부터 전쟁개시를 계획하고 몰래몰래, 최대한 들키지 않게 전시체제를 가동시켜불는거야.

뭐 이 때 미국등과의 교감은 필수겠지. 뭐 사실상 그 나라없이는 군비증강도 힘들겠지만, 미국 정보망을 벗어나기 힘드니까.

그러면, 씨발 미국은 아마도 ok할꺼야. 엄청난 군사무기가 팔릴 호재니까 더욱이 2020년에도 글로벌 경기가 별루라면. 더불어서 미국의 정보망을 가동시켜서 한국의 전시체제전환을 은폐시켜주기도 하겠지. 그러면 그 때부터 군사화가 급격하게 진행될꺼다. 아 물론 국방부는 그 때부터는 더미용의 거짓자료만 내고 있게 되고, 예산집행역시 중국을 기망하려고 이를테면 교육부예산이 실은 국방비로 전용되던가 하게 된다.

이건 실제 히틀러가 한 짓이야.


하여간 이런게 전시체제라는 것이고, 전시체제에서는 행정부의 힘도 막강해지지만, 군대라는 것은 특히 평시와는 수준이 다른게 된다.

그렇게 한국이 한타를 모아서, 그 돈이면 복층화된 방공시스템, 국지요격시스템인 패트리어트, 이런 것도 국방비 50조에 10조만 도입예산일 때와 국방비가만 150조정도 될 때는 걍 껍값이니까, 죄다 질러서 갖추고, 제3세대전차도 최소 5000~만대, 항공및 기갑전력도 최소 3배이상증강 이 지랄을 할 수 있는 명분을 중국이 주는 거라는거다.


거꾸로 주변국타도를 정책화해서 몰래 군비를 키우는 파렴치한 짓을 보통상황에서 했다가는 그 것은 히틀러같은 또라이의 짓으로 국제사회에 간주될꺼고, 그런 또라이짓에는 국제제제와 같은 거 밖에 없다고.

그러나 저쪽이 먼저 선공을 들어오거나 외교명분을 준 상황에서는 그럴 수 있는거지. 사실 그러한 요소까지 고려된다면, 중국군부가 생각없는 허당이 아니라면, 만약 북한을 먹으려면, 첨부터 한국도 함께 쳐서 먹을 생각을 해야 되는거고, 그게 레버리지가 되어서 중국은 북한을 합병하지 않는다는 현실이 도출되야 되는 거라는거다.


이 때 가장 외교학적으로 첨예한 필드는 현대에 있어서도 현대국경을 어느 나라가 침해했을 때, 그 행위가 침해당한 나라의 전시체제로의 전환과 전쟁전단계태세를 통한 군비확충을 통하여 주변국을 타도할 태세를 미리 갖추는 것이 타당하냐와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현대의 199개국체제에와 UN체제에서도 중세및 근대외교환경적인 선전포고권과 영토에 대한 claim이라는 것이 존재하느냐의 여부와 두 번째는 북한영토에 대한 남한의 권리행사의 정통성에 관한한 연구가 첨여한 문제가 되는데, 아마도 이 때에 먹물쟁이들은 나름대로 말장난을 하게 될꺼고, 그거는 걍 역시나 더미이고, 실제적으로 중요한 것은 대통령과 같은 통치행위를 하는 정권수반의 의지가 되겠지.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그러한 전시체제가동과 전쟁예비단계가동이 없는 지금의 남북한관계는 그리고 정보및 외교라인상으로도 그런 기망이 허용되지 않는 국제무대위에 있는 남북한은 걍 평시인데, 걍 내부통제를 위해서 쇼하고 있는거야.

즉 실제 싸우기 위한 상대체제 선타도를 위한 무력예비가동에 관한한 정책적 고려가 없을 뿐더러, 그러한 시도조차 허용될 수는 없는 국제사회및 각국 외교기관및 정보기관의 감시를 받는 남한과 북한이 서로 싸운다는 말도 아닌 소리를 국방부개새끼들은 하고 있는거다.


야 씨발 70만으로 북한 먹어지는 줄 아냐? 북한은 뭐? 거기는 더 사기가 심해서, 징병만큼은 준전시수준으로 하지만 정작 장비가 없잖아.


기습적 선제공격드립은 국방부새끼들이 만든 소설에 기인하는 건데, 기본적으로 한국전쟁초기전역에 대한 한국인들의 역사적인 트라우마에 기인하는 포퓰리즘같은 국방안인거다.?


그런데, 씨발 더 웃긴거는 애초에 한국전쟁에서 국군이 털린 것도 국군1호(=말그대로 군번1번)인 전직 장성의 회고록에 의하면 당시에 이승만 밑에서 국방부장관하던 신성모라는 새끼가 당시 국군의 장갑차및 중장비를 점검명목으로 후방으로 빼기를 지시해서, 그래서 국군은 소총과 기관총밖에 없는 맨몸으로 북한과 싸워서 진거였다고, 국군1호기가 무려 당시 국방장관을 통적분자=스파이라고 욕했다고.


다시 말하면, 당시 국군이 7만, 북한군이 14만이었고, 야포및 전차수는 북한이 많았다고 하는게 안보라인 개새끼들이 프로파간다인데, 나는 오히려 내부에 스파이새끼가 하나 있어서 졌다는 소수설을 신봉한다.

근거는 이와 같다.?

먼저 국군이 북한군에 비해서 열세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절대 열세라고 볼 수는 없다. 공자3배수 원리를 적용시키자면 14만으로 7만 뚫는게 그리 녹록한 일은 아니다.

두 번째는 14만이라고 하는 병력수의 절대적인 빈약함인데, 솔직히 14만으로 한반도반땡이만한 전역을 제패한다는 것은 본디 쉽지 않다.

오히려 그러한 제반요소를 살피지 않는 김일성은 그다지 머리 좋은 전략가가 아니고, 그저 무모한 전쟁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뭐 지금 시리아나 이라크도 그렇거던, 저동네에서 단순히 병력2배많다고 반대팩션을 정리가능이면 저긴 벌써 내전 끝났지.

다시 말하지만, 14만으로 7만을 박는다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무모한 군사작전에 해당된다.

그러나 국군1호의 주장에 따르자면, ?당시 국군은?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_%EC%A0%84%EC%9F%81?

에 나오는 보유장비도 내부에 통적분자가 있어서 제대로 활용못한거야.

실제 당시 기록들을 보면 그런 정황이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서 소련의 자주포는 야포로도 박살나는데, 걍 속절없이 둟리면서, 자주포를 전차로 보고한 예시라던가 거꾸로 장비가 온전했던 춘천쪽 동부전선사단들은 북한군을 효율적으로 막은 기록들 말이다.

게다가 신성모 임마는 신상도 존니 의심스러워요. 정치인 하기전에 전직이 뭐냐면 영국인 선원이었다는거야.

딱 봐도 이 새끼는 mi-7에서 보낸 영국스파이 아니면 당시 영국스파이가 소련에 이중스파이짓을 많이 했는데, 그러한 쪽 라인에서 심은 친소계이중스파이놈인거 같단 말이지.


특히 당시에는 옥스포드였나 캠브리지같은 명문 출신이 영국정보기관원이면서 소련으로 망명했다거나 아니면 소련과 교감을 가지고 있던 시대라고.


뭐 음모론이기는 하지만, 당시 영국 혹은 소련은 북한의 남침이 확대재생산되기를 바랬고, 그런 의미에서 초기전역에서 국군이 북한을 저지하면서 그 것이 일개 국경에서의 군사충돌 헤프닝으로 끊나는 것을 바라지 않은 것 같다. 아 물론 이 때 갸들의 궁극적 타겟은 당시에 전세계1위로서의 입지를 굳혀가던 미국이지.

그래서, 국군에 공작을 걸어서 초기전역에서 고의로 국군을 와해시켜불고는 미국의 참전을 유도한 정황이 있어요.


다시 말하지만, is가 15만에 이라크과도정부로부터 노획한 중장비다수라고해서 7만밖에 안되는 페쉬메르가를 6주만에 밀 수 있으면 저긴 내전벌어지지도 않는다. 그 15만 가지고는 갱상남도나 전라남도규모의 땅도 제대로 못 쳐먹어서 일진일퇴하는게 저기 형편이잖아. 근데 뭘 씨발 북한이 정상적인 프로세스로 남침했단거야? 존니 미심적은 점 투성이지.


하여간 그러한 정황이 있음에도 형성된 것이 한국전쟁트라우마이고, 지금 현재 남북관계는 외교, 정보, 국방의 측면에서 여러모로 실질적으로 평시국가관게임에도 걍 단지 상호승인만 보류한채, 군을 통한 사회장악이라는 내부독재를 위해서 전쟁공포와 안보를 통해서 집권하는 세력이 권력을 잡고 있는 거라는거다.


뭐 여기서 좃도 모르는 아그들이 중국남하 개드립이나 치고 있는 건데, 뭐 중국이 남하할 수는 있어. 6자회담과 북한의 wmd제거에 관한 희망을 미국이 완전히 접고, 미국의 외교력을 총동원한 북한조지기플랜이 시행되면 중국과 사전교감하에 인민해방군은 북쪽에서 내려오고, 미군은 북진해서 북한아작내고, 일시적으로 중국이 점령한 북한영토는 한국에게 돌려줄거라는 교감에 의해서 상호합의된 남진은 있을 수 있어도, 그 반대는 없다.

거꾸로 그러한 환경임에도 중국남하 드립치는 거는 북한스파이같은 짓이지.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남북양면전선에서 공격을 받아서 샌드위치마냥 쌈싸먹혀서 푹찍당하는거니까. 게다가 이미 전세계판도는 중미체제라는 말조차 나오고 있고.

중미체제를 chaimerica라고 그러는데, 차이나와 아메리카의 합성어지.

그런데 차이메리카가 북한을 동시 푹찍할 확율이 높을까? 아니면 둘에 의한 세계질서라는 동반관계를 깨고 각자도생 혹은 나아가서 냉전으로 갈 확율이 높을까??


야 씨발 제발 좀 글로벌해져라좀. 둘이서 서로 차이메리카로 야합해서 전세계 8경원짜리 경제를 주물락거리던 두 손이 씨발 거지새끼국가 북한 때문에 양국관계를 걷어차긋냐? 씨발 븅신새끼들아, 계산기좀 뚜드리라고.


전세계 경제규모가 대략 원화로 환산해서 8경 좀 넘는다. 우리의 헬조센은 대략 1600조정도. 모두 원화로.

그런데, 씨발 여기서 유로연합이 2경1천조, 미국이 2경, 중국이 1경3천조정도로 이 세마리가 확고한 1, 2, 3빠쳐먹고 있다.

그런데, 유럽은 지들만의 장벽을 쌓고 있는 반면, 미국과 중국은 국제교역에서 적극적인 편이고, 전세계에 대한 시장점유율도 높은 편이지.

뭐 막말로 미국, 중국 합치면 전세계 반 아니냐? 거기에 반해서 북한은 탈탈털어서 35조짜리 경제인데, 그거 쳐먹자고, 3경3천조짜리 얼라이언스를 깨냐?

야 너 등신이지? 숫자 감 안오냐?


회사로 치면, 너랑 너랑 짜고치면 전세계시장점유율 40프로 조금 넘게 장악하고, 시장을 주물럭 거리면서 전세계시장 80조짜리 해당필드를 장악해서 울회사는 매출액 13조에 영업이익 뭐 1.5조짜리이고, 니 회사는 니가 1빠니까 매출액 20조에 영업이익 3조정도 되는데, 씨발 매출액 350억짜리 존만한 회사 M&A 때문에 경제지통칭 C&A alliance를 깨겠냐고? 그 350억짜리 회사가 뭐 업계룰을 자주 발살내는 개새끼라면 둘이서 함께 조지면 되지, 그거 놓고 다투겠냐는 말이다.


하여간 헬게이들아 제발 좀 개념좀 깔아라. 중국의 남침 그 딴건 없다. 중국과 미국을 이간질시키는 스탠스는 바로 북한이 바라는 바인거다.






  • 지나가다
    15.10.25
    동감합니다. 근데 군사적인 북한 점령 외에, 북한에 중국 입맛에 맞는 친중정권 세울 확률이 높겠지여. 정은이가 중국에 밉보이면 갈아치우는건 일도 아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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