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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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마크롱이라는 씨발놈 진즉에 알아봤다. 저런 놈 때문에 전세계가 욕을 쳐먹는 거에요.

 

마리안상 시위대가 파괴한거 같애? 아니라니까 파괴하라고, 지가 어그로 끈거다. 어떻게 말하냐에 따라서 그건 천차만별이다. 심지어는 지가 심어논 프락치가 저거 파괴하자고 했을 수도 있지. ㅋㅋㅋ

 

혁명상을 왜 파괴할까? 개새기덜 노예 새끼덜은 노예처럼 살라고 그 지랄하는거다. 어느 윗분이 보시기에 참 맘에 안 든다 그거지. 위안부상의 여자아이도 존나 어떤 씨발놈들은 꼴도 보기 싫다 그런 거랑 그 마리안이라는 씨발 보지년 조까튼 년 이렇게 욕하는 놈이 있는거다.

 

 

일루미나티 음모론 그따구 것이 아니라 그냥 그런 말같지도 않은 쓰레기가 아니라 그냥 대항항공 땅콩년 씨발년 같은기 뭐 금마 애미랑 할매도 성격이 그 지랄이라며. 그런 개병신 새끼덜이 그냥 갑질이라고 지랄병카는 거다.

 

일루미나티 이 지랄을 카면 뭔가 좀 으스스한게 있어보이잖아. 그게 씨발 개구라지 그냥 상류층 개새끼덜 섹스파티를 하던지 골프모임을 하던지 그냥 그런거지 뭐가 씨발 그런게 있겠냐?

뭐 할로윈에 일부러 코스프레를 하고 쇼는 좀 할 수 있다만. 야 원래 쇼가 진실인지, 진실이 쇼인지는 그건 씨발 주최측만 아는거다. 야 씨발 현게에서 사기꾼이 쇼를 카면 그건 현실 아니냐?

 

현실이 쇼야 쇼가 현실이야 생각을 해봐. 그건 씨발 개구라가 깔려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존나 단순한거다. 개구라를 치면 어떻게 된다. 오함마로 손목아지를 아작을 내뿌야지.

 

 

야 그냥 인실좃년, 인실좃놈 씨발 뭐 3:3 섹스파티 이 지랄카던 것들이 어느날 야 컨셉쇼 함 하자 이래서는 뭐 일루미나티 복장 대여해서는 코스프레 쇼 좀 치면서 뭐 컨셉충들 게스트도 좀 받고 그 지랄인데, 뭐 그냥 뒷배 그딴 거 없고, 야 씨발 개년이 땅콩회항 그 지랄카다가 걸려. 그런데, 나는 갸들이랑 거래처 뭐 어디 회장아들인데, 뭐 둘이 똥구녕, 보지 다 빨아주고 뭐 같이 일루미나티 쇼도 하던 사이야.

 

뭐 씨발 내가 커버 쳐 줄게 있냐? 없어. 야 씨발 외압을 뭐 어떻게 넣을려고? 법새가 법새라캐도 그래도 법새 씨발 법 연구하기 바쁜 일하기 바쁜 책에 파묻혀 살아야 되는 놈이다. 의사급은 아니라도 별루 남걱정하고 살 군번 안 되요.

 

그냥 그러니까 아무것도 아니란거다. 그냥 갸들끼리 커버 쳐 줄 수 있는거 그딴 것 없고, 갸들판에 또 의사나 법관이나 그런 전문직은 별루 어울리지도 않아서 진짜 커버를 받을 그런 축도 안 되는 병신새끼덜이다.

 

 

그냥 그러니까 좃도 씨발년은 그냥 지랄병을 카면 그냥 존나 테이저로 조져 준 다음에 수갑을 채우고는 씨발 존나 누구 불러서 끌고 가라고 한 다음에 차라리 그거 할 수 있는 놈이면 뭐 세관 청경중에서 뭐 니가 아는 놈이 있다. 그러면 야 씨발 손 좀 봐줘라 야 조까타서 못견디겠다. 그러면 걔가 어 그냥 조금 하드하게 하께. 이게 진짜 보통사람들의 진짜 인맥이고, 부자새끼덜은 그냥 어디 존나 높은 방구석에서 못 벗어나는 그런 인생이고, 별루 발로 넓지도 않아요. 그게 진짜 폴리틱이라고.

 

그러니까 일루미타티 이 지랄을 카는거다. 차라리 리얼 폴리틱에서는 먹사 개새끼가 좃같은 권력이 좀 있지. 그래서 교회가 그 짓을 카면 아주 골이 때려지는데, 뭐 제2의 JMS되는 거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죠? 응 교회 안 가면 되. 아무도 안 가주면 금마들은 당연히 권력이 없어진다.

 

 

자 그래서 일루미타니 쇼를 진짜로 할 수 있는 능력의 차원과 그리고 실제로 보고된 사례들이 몇몇 사이비 종교에서 그런 비스무리한 여성 그루밍과 가학적인 섹스를 했어요.

 

결국 그건 종교가 진짜 뒷배지 그냥 존나 돈 좀 있다고 별루 사회성 없는 병신이 그럴 군번이 아니지? 이걸 싹 각을 잘 내야된다니까. 아 이건 그 이상한 회장 아들 사회성 없는 놈이 할 짓이 아닌데, 그 회장 새끼도 그 지랄 할 놈은 그런 인망이 안 된다 차라리 일반적인 회장이라고 카면 뭐 얼마전에 주식이랑 선물에 관해서 좀 토론하는 그런 루저틱한 사이트가 있었는데, 어떤 병신새끼가 자기가 돈 많이 벌었다고 인증샷 때리면서 자기가 번 이야기를 막 해대는데, 그 인간이 돌아댕겼다는 동선이 모 회사의 회장님 동선이랑 겹치더라 그런게 차라리 회장들의 진짜 라이프에요.

 

그러니까 제깐에는 좀 째고 싶은데, 아무도 안 들어주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 애비에 그 자슥인거야. 뭐 이해가 되냐?

 

 

애비도 별루 사회성 없고, 자식도 별루 사회성 없다고. 그냥 오히려 기계적인 관계에만 익숙한 애들일 뿐이라고. 갸들이 그런 걸 할 수 있다? 천만의 말씀이다.

 

반면에 먹사 개새끼? 이 개새끼는 존나 천성이 사기꾼이여서 그런 퍼포먼스를 펼칠 동기와 능력과 자금이 충분하지. 신도만 많으면 뭐 막말로 뭘 해도 되지.

 

그렇게 생각을 해 불면, 교황자리 참 썪은 자리일 것이다 이게 탁 떠오르는 거야. 야 교황보다 손님 10분의 1밖에 없는 뭐 태국의 절간 땡중 씨발 놈도 뭐 맨날 후커들 불러다가 섹스 파티를 하다가 걸린 놈은 몇몇 걸려들어갔다는데도 씨발 초졸태국놈 병신새끼덜은 꼭 템플스테이를 해야지 인간된다고 생각한다며? 씨발

 

야 그따구로 미개하니까 호구되는거다 이 병신아. 내 말이 이해가 되냐?

 

 

일루미나티 케헤헹 야 그거 있다손 쳐도 좃밥도 아니란거다. 아 물론 내가 갸한테 그렇다고 보지년 하나라도 우려내려면 뭐 갸 똥구녕 햩는 놈이 되야 되거나 아니면 금마 절간에서 나도 좀 벗고 놀아보자 그 지랄카다가 내 필드가 아닌 곳에서 빤스내리면 땡중들한테 맞아 뒤질 수도 있는 것이지만 내 필드에서 개새끼를 까면 뭐 씨발놈이 뭐라고 할건데? 그냥 그런거야.

 

그래서 그런거 좀 목격 좀 했다 그런다고 안 뒤지는거다. 야 경우를 잘 살펴야제. 야 JMS에서 섹스파티 하는게 뭐 씨발 택배 배달하러 갔다가 씨발 보지 냄새를 맡고는 씨발 몰래 잠입이랄 것도 없고 뭐 걍 갸들 CCTV에 좀 찍히던 말건 가서 씨발 폰으로 좀 찍었어. 그러고는 그냥 택배차 타고 와서는 씨발 그냥 집에서 좀 본거야. 뭐 어쩌라고? 갸들이 살인멸구하러 사람이라도 보낸데?

 

진짜 잘해봤자 신도 몇몇 보내서 좀 겁주는 척 할 수 있지만 그 뒤에 뭐 진짜로 사법기관이 있고, 경찰이 있고, 그건 개소리라는 거다. 아 씨발놈아 신고 해 뿐다 이 개새끼야 이렇게 말하면 금마는 더 크게 불러핑을 칠려고는 뭐 야 이 개새끼야 경찰도 다 우리편이야 이 씨발놈아 이럴려고 하는 순간 진짜로 경범죄 때문에 순경 불러본 놈은 알겠지만 다른 놈이 우리집 근처에서 알짱되면 그냥 잡혀가는 거다.

 

 

그런 클라스라는 거에요. 진짜 내가 조폭이 사촌이다 이러면 개새끼한테 야 사촌아 어짤꼬 이러면 아따 성님 한 5천만 울궈 냅시다. 제가 반까리 하고요 네고치고 다 할께요 ㅋㄷㅋㄷ  그런 병신이라는 거다. 그러면 금마가 갸들 필드에 굳이 몸으로 가서는 다굴 맞을 필요가 없응께 그냥 전화와 이메일로 보소 마 한 5천 내소 아니면 언론에 찔러불랑께 이 지랄을 카면 명석이 돈 많잖아. 아 씨발아 그래 씨발 5천으로 싸게 막았다 이 개새끼야 그런 클라스라는 거다.

 

 

그러면 뭐 그건 그렇게 애초에 땅콩이 씨발년 그거 존만이지. 그냥 씨발 대굴빡을 깨버린 다음에 씨발 뒤질라고 이 미친년아 이래주면 그냥 폰으로 퀸 잡는거다.

 

 

그래서 갸들이 겨우 생각해낸게 대통령중심제라는 것을 고안해서는 이 말 안 듣는 새끼덜 통제 좀 해야쓰겄다. 그게 바로 현대국가에요. 그래서 현대국가에는 police nation(경찰국가)라는 표현이 항상 들어가 있는 거에요.

 

뭔 말인지 이해가 되냐? 

 

그러니까 진짜로 뭔가를 깔 수 있는 권력은 공권력이고, 뭐 이상한 음모론 그거는 말도 아닌 거다. 되려 교회세력이나 부르주아지나 부농들이 아랫 것들을 중세에는 통제하기가 어려웠던 거에요.

 

그게 특히 표출된 것이 바스티유 감옥 급습이었다고. 왜냐면 왕권이라는 것은 지가 개를 키웠다가 되려 개한테 찍히는게 싫어서라도 그렇게 많은 공권력을 부리려 하지 않았던 거에요.

그래서 겨우 시티 가더나 뭐 경비원 그런 놈들이 다소간의 치안만 유지한다 그런 개념으로 국가를 다스렸다고 그러니까 밑에 놈들이 통제가 됐겠냐? 안 됐지.

 

 

뭐 앞서 말했지만 교회놈들이 뭐 섹스 파티를 벌인다 그러면 가면 쓰고 잠입해 드가서는 그냥 까발려 버리는 거야. 존나 현대에는 차라리 몰카 좀 찍고 돈이나 요구하는 거지만 그 때에는 그냥 버글러라는 새끼덜이 가서는 씨발 털어버린 다음에 성직자들 벌거벗고는 창년이랑 손잡고 길에서 나뒹굴게 그렇게 될 정도로 좃같았다고.

 

통념과는 다르게 당시에 귀족이라고 해도 뭐 국사를 아주 낚아챈 그런 쓰레기가 뭐 아주 개같이 놀면 바로 씨발 중국사서에 나오는 역적쯤으로 까이는 것이고, 혁명 이전의 시대에 귀족들이 그렇게 운신이 자유롭지가 않았어요. 차라리 지금이 더 있는 놈들 놀기 좋은 상태가 된 거버넌트라고 할 수 있지.

 

왜냐면 그 소싯적에는 뭐 창년이라는 것들도 뭐 한편으로는 성직자들 자지 빨아주면서 한편으로는 또 없는 놈 애인이다 이런 거니까 그러면서 아주 좀 적나라한 편이 있어서 귀족들이 그런 축이랑은 아예 어울릴려고 하지도 않았고, 뭐 프랑스에서 특히 표출되기를 사드 백작이라는 놈도 혁명기에 탄생했잖아. 그 이전 시대에는 존나 젊잖아야 되었어요.

 

 

그렇다면 귀족새끼덜이 막 되먹게 구는 이미지는 대체 뭐냐? 그 것은 영국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만 특수한 지배층과 비지배층의 관계에 의해서 나타난 현상이었어요.

 

 

그게 뭐냐면 한국도 영국식이라고도 하는데, 한국내에서 소싯적에 고려가 신라를 정복한 다음에 신라계들을 노예로 삼은 마냥, 영국에서도 소싯적에 윌리엄이라는 놈의 노르만계들이 기타 바이킹계와 앵글로색슨족들을 복속을 시킨 거에요.

 

따라서 그러한 중세의 군사정복으로 인해 야기된 것이 한국과 영국의 귀족제였고, 그러한 이상 지배하는 놈은 극심하게 폭력과 린치를 통해서 지배했다. 게다가 폭력이 용인되는 상태 또한 마치 양아치들이 왈패들은 막 패도 되고, 왈패놈들 사이에서도 거지왕 사이에서도 또 가문이 좋아서 안동 김씨여야지 두목 김춘삼이 될 수 있다 뭐 그런 식으로 영국도 그따구였어요.

 

 

그래서, 혁명이 아주 좃같은 건데, 본질적으로는 영국놈들의 입맛에 맞는 사회가 혁명사회에요. 왜냐면 갸들이 가지던 양반, 쌍놈과 같은 노르만계, 고려계 이러한 지배성분에 의거하는 천출, 양출제가 고대로 합법적인 국가의 용인되는 폭력을 행사하기에 좋게 바뀐게 그게 진짜 혁명의 의미라고.

 

부르주아지, 프롤레타리아 그딴 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부르주아지나 프롤레타리아나 애초에 그냥 도시중하층을 의미하는 버글러들 사이에서 좀 잘난 놈, 못난 놈인데 그걸 싸움붙이는 것 자체가 더러운 수작질이고, 분열시켜서 통치하는 방식인 것이다.

 

더 중요한 명제는 부르주아지나 프롤레타리아나 공히 공권력의 통제를 받는 입장이 된 것이지.

 

 

자 앞서 말했지만 노르만인들의 브리튼 정복과 같은 것이 달리 존재하지는 않아서 승자와 패자의 관계에서 위계관계와 계급적 종속관계가 발달하지 않은 귀족제였던 프랑스의 경우, 복면 쓴 강도들이 더럽게 노는 성직자새끼를 털어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복면새끼덜 중에서 뭐 혹자는 아주 부요한 버글러일 수도 있고, 혹자는 빵원이 프롤레타리아일 수도 있잖아.

 

따라서 그건 특이점이 아니잖냐. 그게 중요한 거라니까.

 

 

따라서 프랑스같은 사회에서 공권력으로 시민을 깔아뭉갠다는 것 자체가 영미권적인 위계관계를 문화적인 영향을 받아서는 사악한 외세의 관점에 물든 것들이 그러한 짓거리를 한다고 할 수 있어요.

 

물론 한국의 경우에는 전혀 외세의 문제가 아니라 내재적인 문제인 것이고. 뭐가 문제인지 알겠냐? 그래서 한국은 좃도 헬조센이라는 거에요.

 

영국과 그 도미니온이던 나라들은 시위를 좃같이 하면 기마경찰이 그냥 말발굽으로 밟아버려요. 그런데, 그건 진짜로 다시 말하지만 노르만놈들 승자와 그 승자들에게 굴종당한 패자의 관계라고.

 

 

따라서 그러한 것이 부재한 프랑스같은 나라에서 저 지랄이다. 그러면 바로 씨발 마크롱 뒷배가 어딘지 그냥 각이 나와버리는거다. 그게 영란권 금융자본이겠지.

 

 

자, 아는 놈은 또 잘 아는 문제인데, 네덜란드의 인도네시아 식민지 지배는 지독하게 가혹했던 것으로 유명했다. 물론 갸들은 자기덜끼리는 법의 보호를 받는 아주 고상한 시민이었고, 네덜란드의 공민권은 당시의 어느 나라보다도 더 자유롭고 보장이 많았다고 하지만 그 것은 백인들사이의 이야기이고, 유색인종한테는 인정사정없었다고.

 

인도네시아, 남아공 그거 다 네덜란드꺼였잖아.

 

네덜란드도 그런 측면에서는 진짜 권력층한테 개기는 것을 철저하게 봉쇄하는 사회에요. 그나마 열린 사회가 프랑스인데, 프랑스 눈 꼴 시럽다고 저따구 하수인 시켜서 하는 짓거리 보라고.

 

저 지랄카다가 또 자유주의파가 득세를 하게 되면 스페인에서도 공화파가 카운터파트가 되면 또 씨발 스페인내전의 재탕이나 되는거다. 하여간 존나 그런게 글로벌이고, 인간이 가는 곳에 분란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 같고, 사우디, 북한도 사우디, 북한 나름대로 좃같은 나라라면 프랑스도 똑같다는 거다. 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그런 판에서 데모할 것을 한 수 접어줘야 된다 그따구 마인드는 그냥 극혐꼰대질일 뿐이고. 뭐 10번 데모할꺼 9번으로 1번 참아주면 쟈들도 양보해주냐? 그딴 건 없다는 거다.






  • 나키스트
    18.12.03
    마크롱이 영미식 정치적 올바름을 너무 수용하다보니까 라이시테도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슬람주의자의 주장에 동의하는 모습을 보이고 말입니다.
  • 노인
    18.12.03

    사실 마크롱이 정치적 올바름을 수용하겠다면서 정책에 따라서 모순을 저지르기도 하는데 생각이 나는 군요 

     

    https://m.huffingtonpost.kr/2017/11/30/story_n_18683612.html#cb

  • 노인
    18.12.04

    사실 마크롱 경제 정책을 보면 신자유주의 성향이 강하긴 함

    그래서인지 경제 신문이 마크롱 좋아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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