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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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조금 감정이 들어간 글을 썼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좃소기업은 전후세대들 은퇴에 따른 인력난이 심각하다.

 

심각하다 못해서 사람없으면 그냥 공장 멈출 판이다. 뭐 개새끼덜은 그렇게 말하겠지. 뭐 씨발 이거 접고 부동산 돈놀이나 하면 된다고.

 

부동산 다 그것도 호가담합으로 이루어진 허구인 거는 아냐? 그걸로 현금흐름 절대 못 만들어. 그건 걍 잠긴 돈도 아니고 호구가 나타나야지 겨우 실현될 수 있는 허상의 액수같은 것이지.

 

그러니까 아쉬운 것은 꼰대새끼덜과 좃소건 대기업건 후계자들이라는 거다.

 

 

그럼 씨발 왜 개기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은 closed market이기 때문이에요. 클로즈드 마켓이라는 것은 뭐 관세장벽을 만들고 그렇게 되야만 클로즈드 마켓이 아니에요.

 

마약상들 지덜 나와바리에 다른 새끼들 와가지고 약 팔면 권총으로 쏴 버리잖아. 그런게 클로즈드 마켓이다.

 

그 것도 특정 지역 개새끼덜이 그 지랄이라서 다른 새끼덜은 끽해야 생산, 제조의 납입만들 할 수 있을 뿐이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42598&no=16&weekday=wed

 

를 보자.

 

 

방납.png

 

 

근데 여기서 함정은 그 수많은 방납스토어는 실상은 하나의 대방이 다 관리한다. 뭐 용팔이 같은 거다. 대방은 지금은 말이 바꼈지만 총판이라고 보면 딱이다.

 

물론 이 새끼덜도 유통할 물건을 필요하니까 지방의 생산업자들의 물건을 받긴 받을 것이다. 그리고는 뭐 포장만 바꿔서는 지덜꺼라고 팔면 된다.

 

부산의 (주)남항고등어의 고등어를 사서는 개새끼덜이 포장만 바꿔서는 (주)안동고등어로 바꾸는 거다. 그런 씹새끼덜이 인서울의 상인들 개새끼덜이고, 금마들의 그러한 행태에는 물가에 대한 고려따위는 없다. 그냥 배째라 장사하는 거고, 실상은 그 배째라는 독점에 의해서 기능하는 거다.

 

자 저기서 만약에 어떤 한 게이가 뭐 이 것도 다 빽이 있어야 하는 건데, 뭐 집안에 관리 하는 놈 하나 있어서는 아따 1000만원짜리 500에 빼줄랑께 후딱 사소. 다 연줄 있어서 하는 것잉께 아따 500 버는거랑께 이러면 어떻게 될까?

 

 

그럼 씨발 인서울의 윗대가리덜이 수입이 줄어든 것을 추적해서는 그 새끼의 연줄일체를 처벌하는 것이다. 이조시대때 처벌당한다는 그런 의미다.

 

 

 

하매, 임금이 이르기를,

"종정수(宗貞秀)가 만약 성심(誠心)으로 사대(事大)하기를 또한 그의 아비와 같이 한다면, 나의 무수(撫綏)함도 어찌 전후(前後)가 다르겠느냐?"

하니, 종정신(宗貞信)이 말하기를,

"어량(魚梁)을 쟁탈(爭奪)한 사람을 치죄(治罪)하는 일과 삼포(三浦)의 거민(居民)을 쇄환(刷還)하는 등의 일은 신 등이 포(浦)에 다달아서 부관인(副官人)을 보내어 도주(島主)에게 보고하게 하고 돌아왔으니, 마땅히 대국(大國)의 명(命)을 받들겠습니다."

 

 

 

=>종정수와 종정신은 대마도새끼인데, 삼포의 거민들이 탈출해올시 쇄환(잡아서 고향으로 보내는 것, 요즘으로 치면 탈북민 집(=아오지)에 보내주기)하는 것 따위로 지덜도 밥숫갈을 올렸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말 안 듣는 놈은 탈출도 못 하게 막는 것이다. 어량을 쟁탈한다는 말은 어량선세를 안 내는 놈은 잡아족친다는 말이다. 모두 그런데 전라도와 경상도의 해안가사람들을 족치는 이야기이다. 지역문제로 가면 아주 좃같은 첨예한 문제라는 것이다.

 

 

세종실록 112권, 세종 28년 6월 14일 경술 2번째기사 1446년 명 정통(正統) 11년

황해도에 종자와 잡곡이 부족하여 전라도에서 조운하여 온 쌀·콩을 제급하게 하다

의정부에서 호조의 정문에 의거하여 상신(上申)하기를,

"황해도의 밀·보리 종자와 바꿀 잡곡(雜穀)이 부족하오니, 전라도에서 조운(漕運)하여 온 쌀·콩 6천 6백 98석을 제급(題給)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전라도 깽깽이 새끼덜 쌀 삥뜯어서 고구려, 발해의 후예라는 경성과 개경 근교에 사는 개새끼덜 먹여줬다는 말이다. 그럼 왜 경상도는 안 삥뜯냐?

 

경상도가 협조적이어서라는 것은 대구 달서구개새끼덜 한정의 이야기이고, 경상도 여기 원래 좀 산만디라서 양반년도 씨발 존나 강간칠려면 데리고 어디 영월산간에라도 숨어불면 노답인 곳인데, 조운선들조차 미상의 이유로 침몰을 자주 당했단다.

 

게다가 인서울새끼덜 말로는 왜색이 심하다는 신라새끼덜이라서 그냥 이 새끼덜 삥뜯을려면 도척질한거 현물로 들고 나가다가 배에 구멍이 나서 뒤질수도 있는 점 등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에 그냥 세폐나 뜯는 것으로 한 것 같다.

 

 

 

하여간 아주 소싯적부터 이 나라의 상권은 죄다 인서울새끼덜의 바닥인데, 공산품도 다 답합이여. 건축용 철근, 시멘트, 하다못해 볼트나사 이런 것까지 모조리 담합이다.

 

농담이 아니라 실제 보고 야그하는거다. 지역에 볼트나사회라는게 있다니까. 그래서는 지덜 사장들끼리 골프치고는 룸도 갔다가 담합하는거다.

 

여기서 담합은 가격만 담합이 아니라 인건비의 수준도 담합하는 것이고, 심지어 말 안 듣는 관리자새끼의 이름이 오를 수도 있다. 그러면 금마는 명시되지 않아도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셈이라서 그 바닥에서는 못 붙어먹는 수가 생긴다. 한마디로 채용이 안 될거라는 거다.

 

 

그런 개새끼덜이 그냥 다 짜고 지랄하는거다. 거기에 뭐 임직원새끼덜도 다 같이 골프치고 보지년 지덜 딸보다 더 어린 것도 햝짝햝짝 으허 재미지다 요 지랄이고, 너희새끼덜은 30대 쳐 먹고도 결혼도 못할 때에 그럴 거라는 거다.

 

 

물론 이 것을 핵심권력은 인서울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하수인레벨로 가면 뭐 전국구지 뭐. 원래 아주 글러먹은 개새끼덜이에요.

 

 

그리고는 지덜은 복마전에서 그냥 돈 긁어모을 때에 밑에 일하는 아새끼덜은 뭐 소싯적에 외거노비 같은 우리 식구도 아니고 그냥 노역이나 대주러 오는 부려먹을 종자같은 그런 것 따위는 그냥 존나 최저임금이나 쳐 받으라고, 심지어 병특 들어가면 보너스도 안 준다. 그냥 생으로 최저임금이다. 그런 취급이라는 거다. 편의점 알바보다 더 좋같은 거다. 편의점은 편하기라도 하지.

 

 

농담이 아니라 회사 경리 씨발년들 보면 생산직한테는 인사도 안 하는 씨발년들 존나 많아요. 내가 관리직이면 꼬박꼬박 인사하는데, 생산직한테는 20년 일한 아재한테도 그냥 하이고 씨발 이러고는 그냥 꼴아보고는 간다니까. ㅋㅋㅋㅋㅋㅋ

 

그게 씨발 외거노비 같은 거다.

 

 

게다가 그 관리직 좃같은거 그 것도 다 이제 서열에 밀린다고 최저임금 대우인데, 뭐 씨발 나중에 지 아들이나 조카 따위가 낙하산 오면 ㅈㅈ치는거지. 그냥 조까라고 싹수 없는데, 그 바닥에도 이제 인력난이 닥쳤단 말이야 그런데, 왜 버탱기는가?

 

본디부터 존재한 그런 삐딱한 규율에 의해서 약한 모습 보이기 싫다 그런 의미가 아주 강해요.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냥 실질적인 야그에는 너희 새끼덜은 껴주기 싫다 그냥 이 조건에 들어오던가 아님 말던가 그런 아주 조선시대부터 조까치 하던 그런 배째라같은 거다.

 

 

뭐 한국의 총생산수준이 겨우 그 정도의 임금수준을 affort 못 할 것 같애? 그냥 천만의 말씀이지 씨발 한국 돈 좃나 많은 나라여.

니덜이 착각하는데, 한국이 사우디보다 더 돈 많다. 사우디는 그냥 한 놈의 좃물에서 나온 새끼덜이 다 가진 것이지 돈은 절대로 없을 수가 없는 나라가 한국이다.

 

그 돈의 캐쉬플로우가 바로 무역수지에요. 무역수지는 그냥 캐쉬 아싸박아 그런 거라고 보면 된다. 그냥 이거 다 돈이다 돈. 돈. 돈. 돈. 돈. 와 돈 존나 많네.

 

이 센스가 그런데, 대학이랑 고등학교에서 감금교육이나 당하니까 젊은애들을 모른다고. 나도 대학 때에 진짜 몰랐어.

 

 

나중에 좀 이판저판 굴러보니까 이게 씨발 언론개새끼덜이 말하는 그런 판이 아니더라.

 

돈이 존나게 많으니까 뭐 요상한 글라스 맹글고, 미싱, 커팅, 금형 그런 거나 닥트 이런 거 그냥 1인 기업 비스무리하게 하는 인간들도 다 벤츠 끌고 당겨요.

 

 

지잡공대 나와서 닥트하는 사장 형님이 그러더라. 야 대기업 목메는 개병신덜은 그냥 기득권이 되고 잡은 거야. 그런 욕구가 없으면 가도 못 살아남는게 대기업이야.

그런데, 그냥 이거 닥트만 존나게 팔아도 대기업에서 명퇴하는 것보다 더 돈 잘 버는데, 그 것도 씨발 개새끼덜이 절대로 입금 잘 안 해주거던. 그런 거는 씨발 6개월 1년 지나야 겨우 결제해줘요. 씨발.

 

그런 개머리인 씨발것들이니까 그런데, 이쪽은 또 없으면 지덜이 장사를 못하니까 아숩다(아쉽다) 이거지. 그래서 시공이나 수리 받아놓고도 돈 존나 안 줄라카는건데, 그래도 이건 계약서상으로는 사장대 사장, 회사대 회사라는 수평적인 관계에서 그나마 이러는 것인데, 그 밑에 들어가서 밑닦아주는 거는 취급이 어떻겠냐는 거다.

 

직원으로 들어가는 것 말이다.

 

 

한국사장새끼덜은 아주 글러먹었고, 특히 인서울과 대구라인의 개새끼덜은 거의 쩔수준이다.

 

이걸 나는 역사성으로도 본 것 뿐이다. 인서울새끼덜 애초에 고려조의 개성새끼덜이 내려온 것이고, 갸들이 경상도에 만든 감시지부가 대구부니까 그리고 갸들의 매국성향을 감안할 때에 확실히 신라와 백제계 주민들 위에 군림하는 이민족지배계급 혹은 그러한 위계관계에서 성립한 정치적 관습(=적폐)가 작동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고, 한국식 closed market이라는 것이 절대로 한국인 대중에게 이득이 되는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야 된다.

 

그게 대기업과 대기업 밑에 총판새끼덜이랑 시전양아치새끼덜이나 지방의 우시장양아치새끼덜 청과시장양아치새끼덜, 수산물협동조합이라는 개새끼덜이 생산업자들 등쳐먹고, 농사짓는 사람이나 조업하는 사람들 털어먹는 아주 고착된 더러운 구조이고, 좃소도 이제 거기에 들어간거다.

 

 

인서울 권력과 삼남경제는 솔직히 전혀 번영의 치원에서 양립할 수 없다고까지 생각할 뿐이고, 서울에 핵 놓고 박살을 내버리던가 아니면 혁명으로 갈아엎고 정부청사나 국회의사당 그런 조직도 전부 다 살처분하고 수도를 광주로 옮기던가 부산으로 옮겨서는(아니 부산은 안 된다고 본다 이미 해운대에 개새끼덜이 알박아놔서 이미 장악당했다. 나는 부산놈이지만 절대 안 된다.) 그냥 완전히 새로운 구성원들에 의한 신국가를 건설하는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솔직히 삼한의 마지막 항거자 아지발도가 말한 대로 광주가 역시 길지일지도. 인서울 새끼덜을 치는 거점은 광주만큼 마땅한 곳이 없다.

 

 

 

다시 말하지만 신라의 삼국통일은 별개로 신라와 후백제가 망했을 때에 삼남인들은 북쪽에서 내려온 발해계 상전들의 노예가 된 것이고, 그러한 기본적인 분리를 토대로 해서는 협조적인 매국노들은 또 나름대로 한자리를 얻거나 인서울집안과 통혼해서는 영남학파같은 것이 될 수 있었겠지만 나제동맹의 기록이나 무령왕릉에서 무령왕이 자신의 좌평들 요즘으로 치면 국방부장관격인 대장군이나 승상같은 종자들을 수명이나 잃어가면서 고구려새끼덜과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전쟁을 벌였던 기록을 감안하면 그 것은 속지적인 개념으로 보더라도 단순히 타지에서 태어난 것들이 다른 지역의 사람들을 침공한 것일 뿐이고, 정복행위과 방어자들의 입장일 뿐인 것인데, 오래전부터 '민족'이라는 것을 빌미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같은 범주로 넣어왔던 것이 이조와 고려조의 엘리트들의 시도라는 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했을 때에,

 

그 개새끼덜의 그러한 의도를 역으로 치고 가면 금마들의 이너써클이 존재함을 스스로 내세우는 것이나 다름 없으며, 갸들 깐에는 자랑이라고 그 지랄을 했다는 거다.

 

 

그런 새끼덜이 어떻게 같은 한국이라고 할 수 있냐? 이미 민주화가 될 때에도 부산과 광주라는 특정지역의 민의가 모아졌고, 인서울 새끼덜은 처음에는 냉담하다가 결국 이게 나라가 민주화되서는 뒤집힐 거 같으니까 그제서야 박쥐짓을 해서는 특히 인서울의 학련(학생연합)들, 그러니까 배워 먹은 새끼덜이 그 것에 동조한다는 그런 써클활동을 했어요. 그게 바로 NL과 PD에요.

 

뭐 좀 더 벽사하게 나가는 것은 한국의 전통이랄까 갸들은 한 술 더 뜨는 포지션을 점유하면서까지 갸들의 도덕적인 우위를 클레임할려고 했단 말이지. 마치 이조시대 엘리트들의 명분론같이 말이다.

 

 

그 결과 이미 한총련 때에 그 것은 갸들의 판이었어. 갸들 진짜 더러운 새끼덜이다. 한총련 있을 때는 지잡이랑 인서울이라는 개념이 없었냐? 있었지.

 

그러면 명목상은 지잡도 가입시켜준대봤자 한총련 수뇌부가 인서울새끼덜인데, 한총련은 지잡의 판이갔어? 인서울 개새끼덜의 판이갔어?

 

뭐 그 때에 건국대였나 단국대 학생회장새끼 뭐 재단한테 돈 받던거 다 뽀록났어. 다 그때도. 그러니까 임마들은 그냥 사학프락치잖아. 뭐 나경원이 삼촌이나 숙부 뭐 이런 종자가 한총련 학생간부새끼랑 강남룸싸롱에서 존나 물로 빨았다. 개새끼가 빤 보지 또 개새끼가 빨고, 다시 개새끼가 빨았다. 이래도 믿겄다.

 

아 그리고 물주는 또 비즈니스를 할려면 물주가 있어야죠. 비즈니스 살롱도 물론이구요.

 

 

하따 물주 여기 있네요. 삼성그룹에서 돈 대준답니다. 홍라희, 홍석현 요치덜 밑에 집사새끼덜이랑 조금 고삐리때 아는 사이다 요 지랄카면 또 갸가 그룹의 돈을 가져와서는 뭐 사학밑에 임직원새끼덜한테 뿌리면 그게 다 씨발 한총련으로도 들어가고 물론 법대나와서 사시 딴 것들은 더더욱 특별관리하라고 법인에서 저 위에서 오다내려오는데 당연히 까라면 까야죠.

 

미래의 한국 법관이 되실 분 불러다가는 살짝 한 잔을 걸칩세다 요 지랄을 하다가 씨발 룸 가서 것도 다 씨발 마담부터 아랫것들까지 다 아는 바닥인데 나중에 말 안들으면 창녀 갸랑 통수도 쳐 줍니다. 그런 레버리지는 다 있는 것이 요바닥 아니겄소.

 

 

그 개새끼가 양주를 쳐 먹으면서 응접실에서 뉴스를 쳐 보는데, 개병신새끼덜 시급 7500원짜리 개쓰레기 새끼덜 야그가 나옵니다. 하따 씨발 하 버러지덜 존나 술 맛 떨어지네 씨발 야 마담아 채널 돌리라.

 

 

아 더러운 개병신새끼덜 으허 씨발 내 좃같아서. 하여간 돈주고 먹는 금준미주도 씨발 저런 비쥬얼보면 술맛 떨어진다카이.

 

 

응 너희는 그런 짝이야. 너희 처우를 논하는 대통령 그는 그래도 아직 속물이 안 된 것이지. 그래서 대통령조차 교만에 빠지게 할려고 아랫것 개새끼덜이 조세N징의 예법이라는 것으로 존나 후장을 햩아서는 사람을 타락시키는 곳이 청와대다.

 

조세N징의 예법은 모두 이와 같이 인간과 사람을 타락시키기 위한 것이고, 그 것은 모두 노예와 사단의 법도이다.

 

그 모든 것을 불살라 버리고, 저주를 내릴 것이며 그러한 것이 티끝하나 이 나라에 남지 않도록 할 것이다.

 

 

그러한 모든 것은 너희 분노로 말미암아야 비로소 존재함이니 너희 개새끼덜은 분노할 줄도 모르는 개병신이냐? 아니면 그 호화를 아직도 꿈속에서라도 쫓는단 말이냐.

 

평생 생산직으로 일할 한 개병신이 삼국지와 삼국사기를 쳐 보고 있길래 내가 한 소리를 했다. 이 병신아 너는 당최 무어란 말이냐? 그러니 그가 화를 내기를 너는 조상의 일도 모른다는 말이냐?

내가 가로되 네 조상은 평생 조빠지게 일만 하다가 죽었다. 너는 지금 네 눈을 더럽히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책에 나오는 모든 법도는 온당함이 없다.

 

 

그런데,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에 있는 개병신덜은 가장 밑바닥에서 쳐 구르면서도 그 것을 절대 놓지 않더라. 내가 그 것을 야 그 게임은 일본새끼덜이 만든 것인데, 왜색이 심하고, 모두 일본사회의 잔혹한 처사와 결부지은 것이다 그렇게 말하니 개새끼덜이 왜 씨발 재밋는데 니가 지랄하노 이렇게 말했다. 

 

야 이 병신아 니 연봉 얼마 받노? 응 집에서 노는데예. 으허 이 조까튼 병신새끼가 뇌속까지 오염이 되었구나 폐지를 주을 새끼가 지가 선비인 줄 아는도다.

 

 

이 것이 이 나라의 정신 달린 새끼의 짓이냐 그리고는 너희는 그런 취급을 당하고는 룸쌀롱의 양주 한잔 몫의 시급도 못 받는다. 그 것이 이 나라의 희소해졌다는 젊은 세대이다. 그리고 나의 세대였으며, 나의 아비와 할배 모두 그릇되었다.






  • 삼한인들이 정권 잡은게 김영삼-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라고 보면, 뭐 님이 말하는 인서울 카르텔하고 크게 다를거 있습니까? 인서울 카르텔 옹호가 아니라 삼한인은 무슨 절대선인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삼한인도 결국 한국인이고 좆같은 새끼인건 매한가지 인데요. 
  • 창천해운
    18.06.08
    대한민국이 사실상 고려, 조선으로 이어저 내려오는 노예제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는 것 까지는 쉽게 이해됩니다. 다만 이 나라가 현재 노예제에서 바뀔 방법은 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강남에 핵폭탄, 즉 전쟁이나 재난에의한 인서울 세력의 멸절 이외에는 없다고 보시는 건가요. 저도 요새는 이나라에 변화의 희망은 없다고 보기는 합니다. 전 사실 20대, 30대까지는 약간 민족주의자 성향이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돌아섰지만요. 세상살이 하다보며 이나라 사람들, 제도에 질렸다고 할까요. 그래도 이나라가 나아지기 위해서는 앞서 말한 인서울 세력의 멸절뿐입니까. 설사 그렇게 된다하면 정말 이나라가 달라질까요. 또다른 세력이 결국 인서울세력을 차지하고 똑같은 동어반복이 일어나진 않을지요..
  • DireK
    18.06.08
    그게 중국식 트라우마인데, 적어도 동양에서 참혁명이 실현된 적조차 없는데 이미 회의적인 것부터 패배주의다. 이조랑 고려가 500년이나 간 것은 죄다 세계 기네스북급으로 오래간 정권인 것은 아는지?

    그 정도로 해 쳐 먹게 했으면 되었지 뭘 회의할 것이라도 있냐? 막말로 난 광주 수도 그게 딱이라고 본다. 광주를 수도로 하고,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마냥 한은 쪼개서 신라한은 맹글어서 부산에 넣어주던가 그 정도면 광주 절대 지지다.

    물론 신라한은은 경상도지역의 지역은행만 지원할테고 기성 은행세력은 죄다 멸망시켜 버리고 말이다. 어차피 주택부채 탕감하면 갸들은 멸망당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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