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에 여성이 뭐가 부족하단 말이냐? 지가 싸지른거 지가 키워야 되는 기본카는 것 가지고도 지랄지랄. 키워주는 것만 감사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복지비 대줘야 구실하는 거라고 어렸을 때부터 남아로 태어나면 보지년의 별의 별 개지랄을 다 받아야 한다.

 

그러나 곧 사회로 나가보면 애미나이의 그 정도 갑질은 너무 귀여워서 깜도 안 됨을 알게 되기 때문에 그냥 할 말을 읽게 되기 때문에 실리하게 여자따위랑 싸울 그런 현안에 할애할 시간 따위는 없는 것이다.

 

 

이미 군대를 가면 정신적 강간을 당하기 시작하는데, 이 것은 눈이 달렸으되 눈이 없는 소경이 되라는 것이고, 가히 짐작으로 다 알만한 사실로부터 눈을 돌리고 코 앞의 일이나 열심히 해서 삽질이나 하라는 것이다.

 

인간은 상상력의 동물이다. 문제는 상상도 하지만 예측도 한다는 것이다. 의심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모오든 것은 모두 사실이었다. 지레짐작이 아니라 모두 안 봐도 다 아는 것이었던 것이다.

 

 

여자가 잘 놀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냐? 씨발 그나마 남자입장에서 노레버리지(=돈과 권력)로도 대줄 짧은 진짜 젊다 못해 어린 시기 말이다.

 

 

다 말로도 갸들이 하는거야. 빠른 년은 대학교 3학년, 진짜 어지간한 년들도 30찍기 전까지다.

 

하여간 소팅을 해보면 역시나 도합쳐불면 10대후반, 20대초반이 그나마 돈, 권력 없이도 평등해질때다. 그건 섹스, 교합의 화간성립에 있어서도 그리된다는 것이다.

 

 

뭐 걍 두말할 것 없이 대한민국 개호로 국군에서 장병들 위수지역에 묶여서 개병신처럼 남탕에서 놀고 있을 때, 강남양아치새끼덜은 너희 없는 바다에서 암컷들 양껏 후리고 사는거다.

후리다 못해서 지 새끼덜 돈 벌 앵벌이 짓까지 시킨다. 여자가 몸 파는 커리어 시작할 나이가 대략 그 나이다. 가장 전성기 일 때는 지침이 없이 걍 겁없이 놀 딱 그 때에 그 마귀같은 새끼덜이 꼬임하는 것이다. 

 

야 너 난교 존니 좋아하네잉. 야 씨발 걍 의미없이 그러지 말고, 껀당 얼마 주는데 있단다. 기왕이면 돈도 벌고 그 것도 하고 오케? 요지랄캐서는 꾄 다음에는 아주 죽을 때까지 울궈먹는다.

 

그래서 농담이 아니라 복학생 되어서 돌아와보면 대학교 3학년 쯤 되는 년 정도에서 텐프로 나가고, 오피 뛰는 년들은 이미 정해져 있다.

 

 

난 이걸 언제 알았냐카면 30대 들어서 알았어 ㅋㅋㅋㅋㅋ 왜냐면 그 개년들이 그쯤에서 인생 말아먹고는 딱 무슨 파는 년처럼 해당기면서 사는 꼴이 내 발이 넓어진 시기랑 맞물려서 레이다에 포착이 되더라고.

뭐 일찍이 들킨 년들도 있지만, 아 갸가 뭐 해당기더만 딱 그때부터 고거였네. ㅋㅋㅋㅋㅋㅋ 그런 각 말이다. 뭐 그 때는 이미 그 년들 김 다 빠져서 퇴물되기 일보직전이다. 뭐 인생 망친 거지.

 

근디 1학년때는 안 그랬는데, 갸가 왜 그렇게 되었을까? 그 시기가 딱 동년배들 군대 간 동안 뭐 거진 그렇고 그런 루트더라.

 

 

이건 그나마 여자를 동정해주는 시각이고,

 

 

남자개새끼덜을 까자면 씨발 대한민국 남자는 개좃뺑이 치는 동안 강남개새끼덜 미국시민권자 개새끼덜은 광란의 밤을 보낸다. 광란의 밤을 보내고 씹창을 낸 그년들한테는 조폭양아치, 가끔씩 고무신 신고 나타나는(고무신 꺼꾸로 고지랄할 때 고무신이 아니라 출소후 고무신, 그 고무신이다. 개쓰레기덜) 개병신새끼같은 씹양아치새끼랑 금마 성님카는 개새끼가 뭐 룸쌀롱 매니저새끼 S클라스 타고 댕기는 그런 씨발놈이 또 장난질을 치고 나면은 이미 그런 년들은 대한민국 남자들 복학하고 나서도 같은 사회에 속한 남성들에게는 차갑기 그지 없는 상태가 되니까 실제로 남성과 사귈 의향이 있는 여성대 남성의 비율은 그냥 개씹창.

 

이건 뭐 있으나 마나한 년들이 되어 버리는 거다. 그 것도 조금 상타치인 것들은 그 개새끼덜이 다 쓸어갔다. 이건 갱뱅아니냐?

 

 

나중에 30대 쳐 먹고 돈 벌어보면 또 씨발 불균형이 개창렬인데, 남중남고남공대에 이어서 이번에는 틀딱이랑 중년들까지 포함한 진정씨발남탕이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그 내가 어릴 때 털어낸 년들 같은 어린새끼덜 내세워서는 이제 내 월급을 털고 있다. 이 것은 영원한 불평등이다.

 

나는 중장년 되어서는 누군가의 캠퍼스 애인이 되어야 할 어린이 아니 이 것도 교감은 더럽게 없는거 씨발 남탕공장충 되어서 씨발 겨우 푹찍 이거에 월급 탕진하면 또 어떤 놈은 그냥 밥만 사줘도 될 년하나 잃는거고, 총량으로써의 출산율이나 결혼율도 곤두박질. 그냥 모두가 지는 병신게임의 고리가 군대인 거다.

 

 

강남의 남성연애인 개새끼덜도 전부다 그렇고 그런 바닥으로 끌어들이는 미끼상품 같은 거나 공급하는 개새끼덜인데, 그 개새끼덜의 모오든 사업의 기반은 너희 군대가있는 동안 그 것을 기회삼아서 통수치는거다.

 

 

뭐 갸들 사생이라도 되어서 수발들려면 은수저 아니면 천상 몸 팔아야 되거던. 갸들이 그걸 모르겠냐? ㅋㅋㅋㅋㅋㅋ 다 알고 부려먹으면서 또 속으로는 선 그어놓고는 이건 걍 비즈니스다 그런 마인드로 으힛 저 분은 참으로 열정적이시지만 실은 창녀 ㅋㅋㅋㅋㅋㅋ 하따 뭐 병신년 조공하는거 받아먹는 것도 실력이죠.  

 

고로코롬 캐서는 그 개새끼덜은 한강변이 보이는 팬트하우스에 산다 고지랄캐샀고, 진짜 예능을 판 실적인 앨범 판매량 그런 것은 애초에 앰생이고, 걍 비쥬얼 디제이 쓰레기덜이다.

 

명곡은 세대와 시대를 가르지 않는다네. 아니 상업적인 관점에서 봐도 그런 것 아니냐? 100만을 팔려면 특정세대에만 어필해서 쓰겄냐?

갸들은 예술을 파는게 아니라 어린 여신도나 모으는 거짓선지자마냥 반질반질한 드론노예나 모을려고 하는게 이미 사업포커스란 말이다.

 

 

씨발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나면 나 군대 가있는 동안 그 개새끼덜 갱뱅, 광란의 섹스파티를 벌이게 깔아주는 것도 모자라서 특정세대에서의 여초를 이용해서 창년비즈니스, 여자앵벌이사생비즈니스, 싸이비종교비즈니스 등등등 그 지랄까지 하는 2차효과까지 창렬인 개쓰레기 나라가 씨발조센이다.

 

 

그리고는 태국파파야 사창가년이 어느날 태국놈 개병신새끼 제조업댕기는 개병신 하나 물어서는 하루에 외국자지 20번 받던 보지로 신분세탁하듯이 너한테는 아주 마이 프레셔스 보지년이라고 앵겨서는 씨발 평생 부양해달라칸다.

 

근디 씨발년이 난임이 되어서는 병원비만 수천깨진다카고 무슨 임신클리닉 쳐 댕겨야 되고, 그 정도면 걍 너 자궁폐급인 장애인인데 혼자 살지 왜 앵겨붙었냐? 제 아무리 페미페미 요지랄카지만 결국 여성의 자궁과 그 것에서 나오는 자식을 매개로 한 사회적 계약이 결혼 아니었니? 응 씨발 어쩌라고?

물론 그렇 상태가 된 것들은 너한테 프로바이딩 섹스도 잘 안 대줘. 아니 못 대주지. 보지가 아파서 말이다.

 

아 씨발 누군가는 야 폐급 맹글도록 존나게 물론 쳐 박았겠지. 나 군대가있고, 제조업남탕에서 존나 일이나 하는 동안 말이다. 그 버러지새끼는 또 지금 노동자들 갈취해서는 번 돈으로 나보다 재산도 더 많을꺼 아이가.

 

 

그 개새끼가 나중에 나 치킨집 차렸을 때에 건물주 개새끼일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군대로 인함이다. 아니라면 이나라의 기성세대 개새끼덜은 마인드가 당최 썩어서 이미 썩은 국물이 나오는 개버러지새끼덜일 것이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라. 이 쓰레기같은 문명의 똥찌거기 새끼덜아. 인정 안 하면, 주먹 쳐 날라간다. 이 쳐 늙은 버러지새끼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