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여러분들이 아시는대로  저는 종교인(무속인) 입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배우고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그것이  반드시 옳다 라고  얘기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들과  성역없는 토론을 통해서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하여  새로운  삶의 패러다임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  제가 원하는  바 입니다.

 

산에서  기도를  하다보면  특히  무속인은  영적인 체험을  많이합니다. 하지만  저는  영적인  체험을  중시하지  않습니다  그 영적인  체험은  종교인들에게  신앙생활의 확

 

신을 심어주고  종교활동에 있어서  처하게 되는  어려움을   걷어  내 주는  역할을  할  뿐이지  그  영적인  신통력이  인류를  구제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문제는  인간이  스스로 깨닫고  성역없는  토론을  하여  결론을  내고  해결하는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해결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세상이  왜 이토록  대립구도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우리  한국만  생각해보죠  요즘  굶는  사람이  있나요?  아니면  추위에 떠는  사람이  있나요?

 

어지간해선  다  먹고  자고 입고 아픈것  치료하고  그건  다  됩니다  물론 그런  기초적인  삶도  안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그 수는  소수이니  일단  그렇게  넘어갑시다 

 

그러면 우리가  뭘 위해  이토록  경쟁을  하여  남을  짓밟고  승리하고자  합니까?  결국  여자입니다

예쁜  여자 사귀고  결혼하기  위해  우리가 공부하고  집사고  차사고  그러는것  아닙니까?

 

그러면  왜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가?  단순히  정신적인  사랑만이라면  외모는  상관없겠죠  하지만  인간의  사란  에서는  육체적  사랑의 부분이  매우 큽니다.  

 

특히 여자에  대한  남자의  사랑은  육체적  사랑이  큰  비중을  차지하죠  즉  외모지상주의 일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여자의  경우에도  잘생긴  남자  좋아하지만  

 

저는  이번  글에서는  간략하게 설명하기 위해  여자의  경우는  제외 합니다  왜냐하면요  여자의  경우는  아직  사회에서  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성화  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의 활약상이 

 

남성위주의  사회를  뒤엎을 만한  수준은  아니기에  여성들의  갈등이  이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문제의  근본 원인이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성간의 경쟁을  사회 악의  주범으로  보고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  살다보면  눈에 쏙 꼽을 만한  예쁜  여자를  얼마나  봅니까?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이만하면  평생  한여자만  보며  사랑할수  있겠다  싶은  외모의 여성들  얼마나  될까요?  좀  넓게  잡아서  2ㅔ프로로  잡아 보겠습니다.

 

여성과 남성이  각각  100명인 국가로 가정하였을시  100명의 남성들은  외모 상위 순위 20명에게  집중적으로  구애할것이고  사모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그 상위 20퍼의 여성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배우자를  구할까요? 재력 학력 외모 가치관 성격 등  다양한  가치 기준이  있지만  그중에  딱  두가지가  중요합니다 

 

왜냐?  이 두가지는 급격히  개선시키는 것이 어렵거든요  외모와  재력이죠  나머지는 비교적  쉽게 개선시킬수  있습니다 성격? 가치관? 쉽게 안바뀌죠  하지만 뒷골목  깡채 새끼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서라면 

 

내일부터는  착한놈이  되기도  하고 깨시민이  되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머지않아  쉽게   바뀌게  되겠죠 하지만  외모나  재력은  개선시키기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래서  변별력있는  요소는  외모와  재력  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런말이  있죠?  젊은땐  잘생긴놈과 사귀고  결혼할땐 돈많은  놈이랑  한다는 말 

 

그러면 그  두가지를 파헤쳐 봅시다.

돈많은 사람이  미인을  얻는  세상은 아름다울까요?

대체적으로  돈을  많이  벌려면  노오오력을  해야합니다 

 

노력을  통해  미인을  얻는것? 어찌보면  자본주의체제에서  합당해 보이죠  하지만  무한대의  경쟁으로  인해  갈등과 전쟁 등의  부작용이  생깁니다

 

그러면  외모에  따라  미인을  얻는  것? 

이것은 너무 불공정한것  같네요   못생기고  키작게  태어나고  싶어서  그렇게  태어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이 두가지  모두  합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사회가  아름다워  질까요?

 

저는  여러가지  해결책을  제시하고요  그 해결책들은  하나만  실행되는것  보다  동시에  실행되면  더  좋다고  봅니다 

 

1. 창녀를  대량양산한다  :  자발적의사에  의해  창녀를  많이  양산하고  당연  성매매를  합법화 합니다  그리고  매춘녀들의  권리를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하여 

매춘녀들을 보호하고  일에 대한  의욕을  키워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업소에서는  각종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해놓고  그  서비스 수위를 넘는  행위를  매춘녀에게  요구하거나  강제로  하게하거나 인권모독적 언사를 하게 되면  법적으로 중형으로  다스려  실형을  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성형산업을  키워서  미인을  대량으로 양산합니다 

100명중 20명이 예쁠 때 보다  100명중  80명이 예쁠 때가  되면  미인을 얻기위한  남성들이  경쟁이  느슨해  질것입니다 

 

3. 성윤리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우리사회는  아직도  성에대해 매우 보수적입장이고  성윤리가  그것을 돕는  역할을  하죠    왜  여자가  여러 남자와 자는  것을  나쁘다고  말합니까?

 

그 행위로  인해  여자는  남성으로  부터  각종  물질적  서비스를  제공받고  여자도  성적 만족을 느끼며  그것은 남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게  서로  win  win  하는  행위를  왜  나쁘다고  얘기하나요?  성윤리에는  아무런  긍거가  없어요  

 

성윤리  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적  윤리가  까다로운  우리나라가  왜  문란하고  저급하고  위아래도  없는  부도덕한  서양과 일본  보다  못살고  그들보다  각종  통계에서  

현저히  안좋은  것인가요?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윤리가   거짓일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4. 무소유  사상의  전파 

연애  결혼  섹스에  있어서  무소유 사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인관계가 아닌  친구관계 하에서의  섹스 

결혼하지 않고  자유롭게  연애하는  사회 

섹스를 자유분방하게  하는  사회   

 

그것 또한  무소유죠 

 

제가  이  무소유를  얘기하면서  최근 논란이  된  소라넷을 거론 하고자 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에서도  나왔고  결국엔  해외 서버 폐쇄에  성공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문제는  소라넷이  아니라  성범죄자  입니다.  여친몰카  찍어 올린  새끼  징역 10년 때리고  강간한  새끼 무기징역  때리면  해결  될 문제입니다  

 

성범죄(성매매는  아님) 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하는게  이나라의  현실인데  왜  애꿏은  소라넷을  조집니까?

소라넷이  문제가  아니라  소라넷 에 존재하는  성범죄자가  문제인거죠 

 

마찬가지의 논리라면  검찰 사법부에서  부패 공무원  나오면  검찰을  폐지하고  사법부를  폐지해야 합니까?

부패  비리 공무원만  엄벌하면  될  문제에요  

 

제가 왜  소라넷  얘기를  하냐면요  소라넷에서는  자기 와이프  여친을  초대남이라는  익명의  남성들과의 관계를  시키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물론  그 관계는  연인관계  또는  부부관계인   남녀 서로가  원해서  하는  거에요 

 

 

그게  왜 문제가  되어야  하나요? 

이것은  간음이 아닙니다  간음은  서로  속이고  타인과  관계하는 것이지   부부나  연인의 합의하에  이뤄진  타인과의  성관계는 그저 취향일  뿐이죠  

 

자신의  여친  아내 를  동의 하에라고  하지만   타인을  위해  빌려줄수  있는것은  대단한 용기이고  대단한  선행입니다  그것을  원하는  아내도  성적  만족도를  얻고  타인의  성적  만족 까지  이뤄주니  이것 또한  선행이죠 

 

성경에서도  간음하지  말라고  하였고    불교에서도 육보시라고 하여  댓가없이  몸을  내어주는  행위를  선행으로  봅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문제는  종교적  진리로서  풀려고만  해서는  안됩니다.   신앙인의  삶?  금욕  절제  선행  

그런  높은  경지의  삶의태도를  평범한  중생들에게  

권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그런  삶은  종교지도자들에게나  권장되어야  할  것들이고 실제로는  그들 또한  그  계율을 지키지  못하는  자들이 많죠 

 

우리 인간세계의 문제는  인간이  해결하도록 해야지  영적인  능력에  기대어서도  안되고   평범한  인간에게  지나치게  어려운것들을 요구해서도  안됩니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중생들을  종교적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것이  목적이나  이것은  중등수학도 안되는  학생에게  미적분을  풀라고  하는 것과  같아요  

 

그들  평범한  중생들에게  맞는  수준에서   인간세상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  종교인들도  중생들에게  그렇게  가르쳐야  하고요  

 

지금  우리사회는  성에 대해  지나친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유럽 선진국들 일본  오이시디 회원국  대부분이  성매매가  합법이죠  남미국가들도 대부분  그러하고요  

 

반대로  불법인 나라 보십시오  중동  아프리카 3세계 국가들   중국  인도  동남아  북한  한국  러시아  그외  동구권  국가  몇몇  들

 

솔직히  제대로  된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후자의  ㅂㅅ같은  나라들  공통점이  성문제  뿐만  아니라  윤리나  도덕에  있어서도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점이죠  

범위를  확대하여  보면  우리들과  미개국가들이  스스로  윤리적이다  도덕적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거짓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저는 그것들이  악마  사탄  마구니들의  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저는  신(절대자 또는 우주 법칙) 이  우리  인간을  창조하였다면  매우 정교하고  합당하게  만들었을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신이  이 지구와  지구의  생명체를  만들고 이러한  방식의  생태계을  조성한것도  무슨  의도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남자는  강한힘을 가지도록  만들었을까요? 남자들은  강한  육체를  가졌습니다.  그러하기에  폭력적이죠  그러면  신은  왜  남성들에게  강한  육체를  주셨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싸우면서  깨달음을  얻으라는  거죠   싸움을  하다보면  이길때도  있지만  질때도  있습니다    맞으면  너무 아프죠?   반대로  남을 때리면  남이  

 

아픕니다   서로  그렇게  싸워보고  싸움은  서로를  상하게  만든다는  것을  깨닫고  평화롭게  화합하여  살라는  깨달음을  주기  위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모두에게 완벽하고  완전하고 부족함  없는  환경을 준다면  서로 싸우지는  않겠지만  화합하는  것을  배우지는  못하겠죠?

 

대신에  부족하고  힘든 여건을  주고  인간들이  그 부족한  여건하에서  더  얻기  위해  전쟁을  치르고  그  전쟁의  참상을  겪고  깨달음을  얻어서  화합과  평화라는  결론에  이르게  유도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면  여자들의  존재는  무엇일까요?

이것 또한  제  생각이지만  저는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빈번한  성관계가  가능한  생체구조에서  유추 해봤습니다  

 

남성은  매일같이 몇번씩  섹스를  못해요  그렇게  하다가는  몸이 크게  상하죠  하지만  매춘녀들 보면  알수  있듯이   여성은  하루에  수회의  관계를  장기간  동안  지속해도   몸에  큰  무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성에  대한  신의  의도를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관계를  자유롭게  해서  많은  남성들의  만족을  얻게 해줘서  그 남성들이  더  여유롭고 자상해지도록  유도하라는  의도라고 봅니다 

 

그런말이  있죠  현자타임이라고  하잖아요?  성관계나  자위 할때  사정하고 나면   순간적으로  매우 자비로워  지고  현자가  되는  시간  

 

그  시간만큼은  폭력  경쟁  물질  명예  그 무엇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여유 만족  자비  행복   등으로  몸이  채워지죠  

 

뭐 마지막에  사족으로  곁들인  제  생각은  그냥  사족으로만  생각해주십시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도  인간입니다  산에가서 기도하는  무속인이라고  깨달은  사람도  아니고  현명한  사람도 아니에요  제가  두려워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죽창을  눌리는것고 아니고  헬베에  가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들과  제가  사상적으로 고착화  되어  자유로운  사고를  하지  못하는  그  상황이  가장  두렵습니다 

그러하기에  저는  여러분들께  성역없는  토론  토론에  있어서  만은  금기를  깰수  있는  토론  을  원하고요  

 

제 글을 읽을때도 여러분들이   비판적인  입장에서   제  사상에  대해  지적하고  반박하여  제가  그릇된 길을  가지  않도록  진리에  더 가까워 질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 댓글로 부가설명 합니다  1 2 3 4  네  가지 나열한 것  한번 보십시오  한국을  기준으로  볼게요  
    1번 : 어떻게 성을 사고파냐? 비윤리적이다 
    2번 : 어떻게 부모로 부터 물러받은 신체를 훼손하는가? 그리고  외모지상주의는  척결해야 한다  즉  이것도  비윤리적이다 
    3번 : 성윤리   이건  종교적  가르침이고  절대적  진리다   ㅎㅎ 하지만  제가 볼때에는 종교적 가르침을  ㄱ곡해한것으로  보입니다
    4번 : 무소유    결혼은  관습입니다  그 관습을 깨려고 하면  윗세대로 부터  손가락질  받아요  그리고  자유롭게  섹스하는것도    3번에서  말한  성윤리를  근거로  비난합니다 

    이것들이  헬조선  꼰대들과  사악한  지배층의  주장입니다
  • 그리고 사람들이  성적  만족을  얻었다면  사회는  비경쟁  체제로  돌아가서  발전이  더디어  질것이다? 
    이런 주장도  있을수 있어요  하지만  남성의  성욕을  보십시오  여성에 비해 극히  제한적입니다  일정 횟수를  넘기기  어려워요  하루에 섹스 해봐야  몇분이나  할까요?  남는  수많은  시간  무엇가를  하기위해  이상을  실현하고  만족을  얻기위해  다른  행동을  할것입니다.  예전에는  여자를  얻기 위해  무한경쟁에서  이겨야  했고  그러다 보니  원하는  일이  아니라 돈이되는  일을  억지로  해야했다면     
    성적 만족이  이뤄 진  이후에는  돈을  위한  일이  아닌  여자에게 잘  보이기 위한  일이  아닌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게  될것입니다  

    그것을  종교에서는  본성을  깨닫는다고  합니다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찾게 되는 과정이죠 
    그러한  사람이  많이지면  많아 질수록  문명은  더더욱  크게  발전합니다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하거든요 
  • 반헬센
    16.04.10
    보편적 인간이란 종자들의 욕구적 만족차원에서, 성욕이나 식욕같은 생리적 욕구들이 어느 정도 해소되거나 만족되지 못하면, 이것은 행동과 정신적 자유로움에 짐을 지우기에 일과 문제 해결능력등에서 지장을 보이게 될 것이다. 물론 어느 정도 적응케 되면 그 횟수를 줄이거나 할 수는 있지만, 그것에서 해탈하기가 너무나 힘들 거란 것이다.
    그런고로, 그런 기초 생리적 욕구들은 거의; 언제나 해결이 되어야만 더 큰 단계의 욕구나 몰입을 찾게 되고, 이것은 동양에서나 서양에서나 정신분석학적으로나 '그것의 만족이 있어야 거기에 계속 무의식적으로나 뒷생각으로 머무르지 않고, 다음단계로의 등업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욕구든 뭐든, 보통 인간종자들한테는 기초를 튼튼히 해줄수록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게 될 수 있다는 것이 자연스러운 절차라는 것...
    즉, 이런 경우는 인간종자들한테 '똥이던 된장이던 찍어봐야 어떤 진리를 아냐의 문제가 아니라, 똥이던 된장이던 찍어 보고 싶으면 싫증나도록 찍어묵어봐라'가 더 적합한 대책임..
    그게 아니라면 다른 대책들도 많이 있긴 한데(-나는 사적으로 추천하는 바인데-, 인간 색희들이 많이 싫어할 듯 하여..), 다른 가축이나 동물들처럼 불알을 까고, 인공배아수정시키던지....
  • 권력이 나서서 개인의 성적 자유를 통제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단 노동으로 인정해주고 합법화하여 똑같이 세금도 걷고 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김치녀들은 돈보고 결혼하기 때문에 창녀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한사람과 장기적인 섹스 계약이고 성매매는 일회성 섹스 계약의 차이 뿐입니다. 
    헬조선 김치녀들에게 사람이 소유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고상한 감정이 있겠습니까? 창녀들일 뿐입니다. 그런 주제에 성매매 더럽게 여기는 것들 보면 기가차서 말도 안나옵니다.
  • 갈로우
    16.04.09
    뭐 남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소라넷이나 성매매가 합법화 되면 좋은거긴한데..

    지배자 입장에서는
    남자를 제도권으로 편입시키기에 여자와 아이 만큼 효율적인거는 또 없다고 보기때문에

    한국의 지배자들은 결코
    그런 효율좋은 수단을 포기하지못할거라고 본다
  • john
    16.04.10
  • 성 섹스의 본질이 무엇일까 섹스를 왜 하는것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쾌락추구와 종족번식 두가지정도가 있더군요

    이 본질 이외에 성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감정들...이를테면 성은 숭고한것이다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성매매는 더럽다 나쁜것이다 윤리적 도덕적이지 못하다

    이런식으로 덕지덕지 붙여진 감정들은 성에 대한 본질을 흐리고 왜곡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질에 충실해야 합니다 쾌락추구를 위해 국가적으로 여건을 만들어주고(남창 여창을 합법화하여 제도적으로 정비) 
    종족번식을 위해 노예들이 애새끼를 낳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출산 여건 개선 및 애새끼를 낳아 키우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최소한의 소득보장과 주택보급 교육여건개선 등등 해야할게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성이라는 개념은 헬조선에선 노예들 통치수단으로 이용하기 아주 좋아서 저렇게 성을 억압하는 방향으로 자꾸 본질을 왜곡시켜 말그대로 '섹스하고싶으면 결혼해서 애새끼도 좀 낳아 노동력도 공급하면서 해라' 이 마인드에서 탈피하지 못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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