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 글은 단순히 음모론일 뿐이니 재미로 읽어주세요.*

 

albert-pikes-quotes-3.jpg

 

알버트 파이크는 누구?

 

알버트 파이크는 1809년 12월 29에 보스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하버드대를 졸업했고 후에 미국 남북전쟁 당시 남부 연합군의 준장으로 군복무를 했다고 합니다. 남북전쟁 후에 파이크는 반역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 감옥에 갇히게 됬는데, 얼마 후 1866년 4월 22일에 프리메이슨 동료이자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앤드류 존슨에 의해 사면을 받고 석방되었죠. 사면받은 다음날 존슨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19세기에 이미 하나의 세계질서의 성립을 위한 뼈대를 완성했고 신세계질서를 이룩하기 위해 필요한 3대 세계대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해 놓았습니다.

 

아래는 그가 실제로 썻던 글 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은 일루미나티가 러시아에서 황제의 권세를 없애고 러시아를 무신론 공산주의 요새로서 만들기 위해 일어나야 한다. 일루미나티 요원들에 의해 생겨나는 영국과 독일 제국들 간에 분기가 이 전쟁을 조성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이 전쟁의 끝에, 공산주의가 설립될 것이고 다른 정부들을 파괴하며 종교의 영향력을 약화하기 위해 설립될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은 파시스트들과 정치적 시온주의자들 사이의 분기를 기회로 조성해야 한다. 이 전쟁은 나치즘을 파괴하고 정치적 시온주의가 충분한 힘을 얻어서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국가를 세우게 되어야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공산주의는 기독교국가들의 힘과 균형을 이룰만큼 강성해 져야하며, 마지막 사회적 재앙을 일으키기에 필요할 때까지 저지되고 유지되어야 한다."

 

"제3차 세계대전은 일루미나티 요원들이 시온주의자들과 이슬람권 지도자들 사이에 생성하는 분기를 기회로 조성해야 한다. 전쟁은 이슬람권과 정치적 시온주의(이스라엘 국가)가 서로를 파괴하는 형식이 되어야 한다. 그러는 동안 다른 국가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의견이 갈려서 완전히 물질적으로,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파탄되는 수준까지 싸워야 한다. ... 우리는 니힐리스트(허무주의자)들과 무신론자들을 풀어놀 것이고, 그로인해 우리는 가공할만한 사회적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인데, 그것은 완전한 무신론과 야만성의 근원과 최고의 피비릿내나는 소란들의 영향들에서 오는 공포를 국가들에게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그래서 방방곳곳에서 국민들은 자신들을 소수의 세계 혁명가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문명 파괴자들과 기독교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을 몰살시킬 것인데, 그 순간부터 그들의 영들은 방향을 읽은채 이상을 찾아 해맬 것인데, 무엇에게 그들의 경배심을 주어야 할지 모르게 될 것이다. 그 때에야 순수한 루시퍼 교리의 진정한 빛이 전세계에 공개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고 그들은 그 빛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 빛이 드러나게 될 때 일반적인 복고운동의 결과로서 기독교와 무신론의 파괴가 일어날 것이다. 동시에 둘다 정복당하고 제거당할 것이다."

 

소름돋는 사실은 오늘날의 세계는 놀랍게도 이슬람 국가 IS 가 활개를 치고 있으며

 

최근 미국-이란과의 외교 협상에 미국 내 시오니스트 와 이스라엘이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중동 사태는 지켜봐야 겠습니다만 ... 

 

3_-_파이크_동상.jpg

 

미국 내 엘버트 파이크의 실제 동상 사진

 






  • Delingsvald
    16.06.25
    음모론은 반 이상이 사기라서 믿을 것이 못되지만
  • 맞아요. ㅎㅎ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죠 ㅎㅎ
  • Delingsvald
    16.06.25
    다만 고위층이 일부러 거짓 정보를 퍼트릴 가능성이 있기는 할 듯 그런데 나는 더 이상 알고 싶지 않아서
  • blazing
    16.06.25
    "If you can see the big picture, then you are not concentrating on your enemy and front sight." 
  • Delingsvald
    16.06.25
    괜히 믿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반 이상이 역정보를 목적으로 하는 사기지만 고위층을 조심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음모론도 믿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듯
  • 맞습니다 ㅎㅎ 
  • Delingsvald
    16.06.26
    안 믿는다면 다행이지만 여기에 음모론을 믿는 애들이 의외로 많아서 그렇지만
  • 국뽕처단
    16.06.25

    음모론과 예언은 믿을게 못됨

    걍 재미로 봄
  • 맞습니다 ㅎㅎ 가끔식 지루할때 이런거 보면 재미있죠 ~  ㅋㅋ 
  • 방문자
    16.06.26
    흐음, 그런데 저는 위에 댓글 쓰신 분들과 생각이 좀 다릅니다. 음모론은 어떤 것이든 간에 충분히 존중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검토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어가 흘리는 주요정보를 무비판적으로 그냥 수용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해보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것이지요. 
  • Delingsvald
    16.06.26
    제가 조사해 봤는데 반 이상이 역정보를 목적으로 하는 사기입니다 그냥 믿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 방문자
    16.06.26
    그렇군요.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이 음모론이 거짓일지라도, 딜링스발드 님처럼 이에 대해 조사해보고 비판적으로 검토해 보는 과정에서 진실이 밝혀지고 미디어에게 당했던 세뇌가 조금씩 풀리는 것 같습니다. 
    진실을 가려내려는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 헬한민국
    16.06.26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를 검색해보면 개독들이 많이 퍼트리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지옥이라는 공포가 더이상 먹히지않으니 과거를 끼워맞춘 신종공포를 만들어 사용하려는 개수작.

  • 좁게 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작년 트럼프가 트럼프 예루살렘 수도 인정 
    그리고 그들 일루미나티들은 
    우리들에게 강요는 안했습니다 단지 진실이 아닌 위장 기만이라는 덫에 순순히 걸리기 바랄뿐입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5 0 2015.09.21
14638 꼰대 군대 7 new 서호 203 3 2017.09.13
14637 헬조선 인구가 많다고 하니 어떤 이가 개소리나 하네 9 newfile 노인 256 2 2017.09.13
14636 공감이 왠일로 조용한고? 4 new Mihel 87 3 2017.09.13
14635 관리자부터가 게을러터진 헬센징 마인드를 가졌으니 new Mihel 56 2 2017.09.13
14634 제주도 음식 특징 2 newfile 노인 419 1 2017.09.13
14633 한국에서만 먹는 음식 2 newfile 노인 219 1 2017.09.13
14632 "엄마는 정말 내릴 수 없었나"…240번 버스 타보니.... 7 new 진정한애국이란 198 1 2017.09.13
14631 누가 이 밴드 글보고 싫어해 하더라 10 newfile 노인 159 1 2017.09.13
14630 부모 모시기 8 new 노인 189 6 2017.09.13
14629 헬조선에 계속 있을 수록 9 new 노인 256 3 2017.09.13
14628 북한 군사력 특징을 요약한 짤 2 newfile 노인 159 2 2017.09.13
14627 난솔직히 니들이 궁금하다 11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92 2 2017.09.13
14626 센징이에 대한 사실하나 1 new 일본앞잡이기무치 78 1 2017.09.13
14625 헬조 군대가면 확실히 DNA도 썩고 시작한다 2 new oldanda 131 3 2017.09.13
14624 비하인드스토리 14 new 서호 198 4 2017.09.12
14623 가족의 탄생 영화 어떻냐? 4 newfile 노인 75 1 2017.09.12
14622 글쓰는건 좋은데 흙수저가 성공하려면 8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26 0 2017.09.12
14621 한식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new 노인 43 0 2017.09.12
14620 급식충들을 위한 새로운 교복 디자인 1 newfile 노인 128 0 2017.09.12
14619 ‘무릎 꿇은 엄마’ 장민희씨 “‘왕따’도 이해···더 한 일도 할 수 있죠”... 1 new 진정한애국이란 105 0 201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