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07.21
조회 수 289
추천 수 4
댓글 9








유럽엘리트새끼들 중에서 뭐 교회사가적인 관점으로 개드립 새끼들이 있는데, 그 것은 거짓말이다.

 

서유럽역사에 암흑기 있었다는 것도 로마새끼들 관점인 개구라다.

 

적어도 지금은 거기서 올바른 결론을 얻으려면, 영국이나 프랑스의 유서깊은 관점으로 생각해야 된다.

 

걍 이런거다.

 

교회개새끼들이 암흑기 드립친 것은 걍 지들이 좃같이 통치못하는 것을 커버칠려고 그런거다.

 

뭐 유럽전체역사 그런 장황한 거 말고, 걍 로마카톨릭새끼들 당장 지들 사는 로마부터 통치 좃같이 못했다니까. 뭐 그래도 당대기록을 보면 뭐 로마라고하면, 존나 폐허투성이에 창녀랑 고아만 존나 판치는 개판인 그런 도시라고 당대에 그리 기록되어 있다.

그게 언제냐면 15세기에 보르지아가문 교황이 있을 때에부터 그런 기록이 나와서는, 프랑스의 샤를8세때(1483~98재위)부터 존나 로마새끼들 미개하다 뭐 그런 말이 나왔다니까.

 

뭐 생각을 해보면 그런거지. 런던이라는 도시도 로마때부터 론도니아라는 이름으로 있던 도시인데, 중세에 뭐 암흑기가 오기는 개뿔 뭐 그런거 없어.

로마때 론도니아 시절보다 당연히 그 뒤에 시간이 갈수록 더 번성했지. 뭐 암흑기라는 암흑기도 포함해서 말야.

 

걍 이게 이런거에요. 뭐 국가주의 세뇌를 벗어나서 생각해불면, 파리는 이미 샤를마뉴의 직계인 카페왕조의 937년에 이미 로마를 능가했고, 런던도 뭐 최소 부지불식간 10세기는 이미 로마 저리가라에요.

그런데, 세뇌를 자꾸 당한거야. 중세는 암흑기라고. 그래서, 아 씨발 진짜로 고대에는 흥했구나 뭐 사람들이 그리 생각하다가, 런던사람들이 한 15세기까지 오니까 그때는 이제 상당히 잘 살아져서, 아 씨발 이게 그 로마보다 못 살리가 없다 뭐 그런 생각을 이제 한거야.

그리고 나서 또 그 때가 교황들이 말아먹을 때인데, 뭐 로마에 같다온 사람들 야그를 들어보니까 걍 로마것들은 걍 정치를 좃같이 하는거에요. 뭐 지금도 그 지랄을해서는 PIIGS에 이탈리아도 넣어야 된다고 하는 판이지만 말이다.

 

그리고나서 생각을 해보니까, 아 씨발 로마저짝은 쉽게 말하면 이명박이 같은 새끼 밑에서 최소 500년이상 통치당하는 반면에, 이 짝은 그래도 점마보다는 나은 왕들이 오랜 동안 통치한 가다가 있잖아.

 

그거를 이제 역산해 드가니까 아 씨발 이게 아이구나. 모르긴 몰라도 존나 소싯적에 이미 역전한지 오래다. 뭐 그런 결론이 나온거에요.

 


그래서, 헨리8세라는 새끼가 이제 로마개새끼들 꺼져라 이러고는 교황의 주교선임권을 이제 자기가 가져오겠다 뭐 그런건데, 그 튜더스왕가의 엘리자베스시절에 셰익스피어가 나왔고, 셰익스피어의 소설에 바로

《존 왕》, 《리처드 3세》, 《헨리 4세 제 1부》, 《헨리 4세 제 2부》, 《헨리 5세》, 《헨리 6세 제 1부》, 《헨리 6세 제 2부》, 《헨리 6세 제 3부》, 《리처드 2세》, 《헨리 8세》

 

이런 것이 있는데, 당연한 야그지만 연극은 배경을 까는 것이 특징이잖아. 즉 셰익스피어의 사관은 간접적으로는 이런 말이에요. 이거는 국뽕이 아니라 최소 존 왕때부터 우리 런던이 저기 로마새끼들 능가한지 오래인거 같다. 뭐 그런 측면도 있어요.

 

그리고, 역사적인 팩트를 보더라도 1268년에서 1314년에 즉위한 필리프4세라는 새끼가 카페본가의 마지막 왕인데, 이 새끼가 바로 교황청을 아비뇽으로 옮기게 한 아주 유명한 새끼거던. 그런데, 그 필리프4세랑 영국의 에드워드1세가 지금의 네덜란드지역인 플랑드르지역의 이권을 놓고 전쟁을 했는데, 그 때에 이미 stalemate, 영국과 프랑스의 힘은 대등했고, 그렇다면 로마새끼들 떡바른 프랑스가 영국이랑은 거의 호각이다 뭐 그런 결론이 1200년대 13세기에 이미오잖아.

 

바로 그 에드워드 1세라는 새끼가 바로 그 영화 브레이드하트에 나오는 늙은 왕새끼, 바로 롱샹스에요. 그런데, 바로 그 롱샹스가 존 왕의 아들인 헨리3세의 아들이니까 존 왕의 손자다 이기야.

 

즉, 셰익스피어가 존이랑 리처드의 야그를 다룬 극에서 말하는 야그는 하 이거 씨발 우리가 로마새끼들 역전한게 까마득한데 ㅋㅋㅋㅋㅋ 이게 16세기당시에는 그 정도를 넘어서서, 감히 이제 고대의 로마보다 응당 지금이 더 잘 살지 않겠냐는 것이 교회새끼들의 카더라를 넘어선 상태니까 뭐 까마득한 거고, 역시나 로마새끼들은 하는 거 보니까 존나 거지다. 로마는 이탈리아 통일전쟁이 일어나던 가리발디(1807~1882)가 있던 그 시절에도 존나 병신이었어요. 지금도 병신이지. 그래서 존나 욕쳐먹잖아. 전세계에서 이탈리아정치인들보다 무능한 새끼들이 별루 없다고.

 

걍 그런거야.

 

 

요약하자면, 로마카톨릭새끼들 성경패드립은 둘째치고, 지들 동네부터 좃같이 통치하는 병신새끼들이고, 유럽에 대한 종교프로파간다 뭐 그 것도 없어. 어차피 뭐 영국, 프랑스는 소싯적부터 왕이 통치하고 있는데, 교회프로파간다가 뭐가 있냐? 걍 교회가 하는거는 카더라양산이지.

 

그런데, 그 카더라가 15세기에 이제 박살이 난거에요. 아비뇽유수부터, 헨리8세의 이혼통첩이랑 카톨릭탈퇴부터 영국문예가 부흥하면서 그런 미신들은 다 박살났어. 그거 다 박살나고나서 이미 바뀐 인지에 대해서 나중에 원래 유행 가장 느린 문돌이가 상황정리한게 바로 프랜시스 베이컨(1561~1626년)인데, 1561년은 이미 애먼시대지. 아비뇽유수는 1309년이고, 수장령(1534년) 발동시킨 헨리 8세는 1491~1547년 즉위인데 말이다.

 

뭐 원래 문돌이가 가장 눈치가 느리제. ㅋㅋㅋㅋㅋㅋ

 

 

그전까지는 유럽은 아직 암흑기라서 개판이다 뭐 그런 패드립이 계속 먹히다가 뭐 씨발 로마시대를 안 가보니 뭐 아나. 모르잖아.

그러다가, 카더라가 와장창 박살. 알고보니 로마새끼들 존니 병신임. 언제부터 병신이었냐고 한다면, 최소 샤를마뉴때부터이고, 그런데, 샤를마뉴의 집안이 카롤링거왕조이고, 나중에 아비뇽유수를 초래한 카페왕조는 바로 카롤링거왕조로부터 프랑스의 왕위를 뺏아온 것이거던.

그러니까 카페왕조의 전시대 가문인 카롤링거가문으로 가면 카롤링거가문은 580~639년에 재위한 피핀이라는 놈부터 프랑스의 왕위를 차지했는데, 이게 뭔 말이냐면 그나마 영국은 1066년에 초래된 노르만인들의 침입으로 한 차례 풍파를 겪었기 때문에 그 노르만들을 몰아낸 플라타저넷인 존왕이나 사자심왕 리처드를 아들로 둔 헨리2세(1154~1189재위, 앞서 말한 에드워드, 롱샹스의 증조부)이전까지를 자기들이 아주 잘 살았다고 하지는 않지만, 프랑스는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이미 애먼시대인 580년, 6세기에 이미 정치적으로는 로마보다 더 안정된 것이에요.

 

그리고, 정치적인 안정은 경제와도 관련이 있으니까 존나 이거는 뭐 레알인거지.

 

그래서, 로마의 제사장계급인 새끼가 바로 그 580년부터 시작되는 카롤링거 왕조의 샤를이라는 놈한테 들러붙어서 약팔라고 온 거라고.

 

 

 

 

그러므로, 로마카톨릭에 대해서 종교프로파간다에 의해 지배당하는 중세암흑기 이런 개소리를 하는 놈들은 존나 왜곡을 해도 심하게 왜곡하는거다.

 

실상은 그런 클라스도 안 되는 야그이고, 실은 프랑스는 이미 6세기쯤에는 이탈리아등신새끼들을 역전한 듯하고, 영국은 중간에 다니쉬들과 노르만들에 의해서 초래된 정복때문에 한 차례 전란의 시기가 있어서 조금 느렸지만, 그 것이 정리된 12세기부터는 급격히 안정되었고, 국력조차 실은 암흑기동안에도 꾸준히 성장해서 이탈리아등신들은 떡쳐바를 수준이 된 거 같고, 그래서, 양국모두 대외적으로 팽창하려던 시점에서 필리프4세와 에드워드1세가 플랑드르를 놓고 싸우지만, 그게 비김으로 끝나고, 나중에 100년전쟁까지 하지만 역시나 결국에는 비기는 것이지.

 

즉, 영국이나 프랑스가 로마제국처럼 서유럽을 제패못한 것은 하필 라이벌새끼가 옆에 있어서 서로 견제가 되서다 이기지, 결코 힘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이기야.

영국옆나라가 프랑스가 아니라 이탈리아였으면 아니면 영국이 지금의 시칠리아정도에 붙어있었으면, 로마마냥 이탈리아 떡쳐바르고, 북아프리카도 쳐 먹고, 지금의 유고슬라비아(=당시에는 트라키아), 오스트리아, 독일 죄다 쳐묵하고, 왜냐면 백전전쟁사를 보면 실제 그럴 대외투사를 할 힘이 있었으니까 뭐 그러고, 여력되면 중동까지 쳐먹어서 시리아랑 유다속주까지 죄다 쳐 먹고 제2의 로마제국을 건설했겠지.

 

실제로도 프랑스인위주로 된 십자군이 로마때의 중근동 판도를 재현했으니까 이 것은 가정이 아니지.

 

 

 

본인이야 뭐 영국에 다녀와봐서 그 분위기를 아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유럽에서 영프랑 그 외 국가들은 클라스 차이가 좀 있다.

독일이래봤자 뭐 근자에 흥한 졸부정도인기고, 나머지는 걍 미개국가다. 영국에서는 독일도 포함 걍 대륙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중국을 대륙이라고 부르는 그 뉘앙스와 정확하게 똑같은 뉘앙스로 말이다. 그런데, 영국인들이 비록 대륙이지만 조금 인정해주는 데가 프랑스란다. 그런데, 프랑스는 근자에 다문화와 유로연방주의로 거지새끼들한테 털려서 죄다 말아쳐먹었다고 생각한단다. 그래서 브랙시트하는거제. ㅋㅋㅋㅋㅋㅋ

 

 

 

뭐 니들 중에서 아직도 독일 슈투트가르트라고해서 30년전쟁때에 선량한 같은 신도들 종교전쟁걸어서 때려죽인 원죄가 있는 독일새끼들의 도시에서 태어나서 독일교회 신학자였던 헤겔 이런 새끼들의 구라를 믿냔 말이다.

중세암흑기패드립이 바로 이짝 라인새끼들꺼지.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딴거는 없다는거다.

 

480년에 로마 망하고, 580년에 파리에서는 이미 새천년민주당, 아니 새천년지배세력이 나온지 오래고, 경제적인 베이시스도 물론 이 때에 파리가 로마를 이미 능가했는데, 로마새끼들이 480~580년 공간사에서 로마좃망인 거는 지금 우리는 존나 쇠퇴해서 그런기다. 존나 우리 잘 나갈때는 캐쩔었음 ㅋㄷㅋㄷ 이 지랄했는데, 것도 씨발 아 그런가부다 뭐 그러다가 나중에 15세기부터 존나 까여서 이 개새끼들아 사기 좀 치지 말라고, 아 글고 콜로세움, 판테온 그거 뭐 있는거 그래봤자 그 주변지역은 존니 빈민굴인데, 콜로세움 근처 거기는 로마때부터 빈민굴로 유명한데(지금은 무솔리니때에 이명박의 뉴타운같은 짓을 해서 조금 나음) 씨발 웃기지마라고, 지금 엠파이어스테이츠빌딩이나 뭐 롯데타워처럼 존나 빈부격차 심할 때에 세운 모뉴먼트가지고 패드립 씹오지게 함 치봐라. 이기바로 그 역사논쟁의 본질이다 이기야.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얼마전에 베를루스코니랑 고든 브라운의 클라스차이마냥 그런 차이가 15세기에도 이탈리아새끼들은 그 모양이었고, 16세기, 17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 나아가서는 14, 13, 12, 11, 10, 9, 8, 7, 6세기이래 단 한번도 이탈리아개새끼들 정치판이 영국, 프랑스보다 낫다고 평을 들은 역사가 없는데 무슨 개패드립, 베를루스코니 전재산 기부하고 머리깎고 불국사 땡중되는 소리 쳐 하고 앉았냐 그런 것이에요.

 

여기서 카톨릭의 서유럽지배 패드립을 논하면 아주 개가 웃을 일인게지. 뭐 이탈리아 문돌이새끼들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왕실에 연금주는 주교자리에 몇몇 낙하산 된 걸로 존나 딸치는거야.

 

 

결론은 너희들이 배운 역사, 그거 전부 엉터리다. 심각한 의미에서 그 딴거는 없다. 헤겔새끼의 헛소리나 중세암흑기 이런 개소리를 믿으면 존나 니 클라스를 탓해라. 

 

죄다 거짓이고, 유럽에 암흑기라는 암흑기조차 없었단다. 뭐 굳이 있다면, 아틸라침입기정도인데, 그 개새끼도 별루 뭐 천수도 못 누리고 죽어서 그 전쟁도 금방 끝났어요. 뭐 걍 말을 말자.

 

 

중세의 필사는 고대유산의 보존이 아니라 걍 팔아먹으려고 책 만든거지 아니면 쓸 용도로 만드는데, 복사기가 없으니까 손으로 적어야지 뭐 어쩌라고. 걍 그런건데.

뭐 인쇄기 없으면 지금도 뭐 영어교과서를 하나 만들려고해도, 니가 학원강사면 니가 만든 책, 뭐 학생수대로 필사해서는 나눠줘야제. 별 수 있냐?

 

 

뭐 그렇습네다. 그 모든 것은 저 문돌이새끼들의 거짓말이었던 것입니다. 아 네 생각이 깨이십니까? 아 뭐 걍 그렇다구요. 






  • 루디스
    16.07.21
    애초에 신이 있다고 믿는것 자체가 정신병의 일종 아님?

  • 왜 그런 결론을 또 내린거야? 아까부터 왜그래?
  • 헤겔은 비열하다고 해. 쇼펜하우어가 말한것처럼 글보니까 눈앞이 혹사당하는것 같다.  한마디만 할께. 교회랑 카톨릭교랑 다른거다. 교회에 사기치고 교회에 잘못된사람 많은건 인정해.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야.끝.
  • john
    16.07.22

    뭐 교회가 포커스는 아니니까. 카톨릭이라는게 정작 신의 것은 신에게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라는 격언조차 잘 실천못하는, 유럽전체는 고사하고 자기집 앞마당도 잘 못 다스렸어라고 나는 말하는 거니까 이 것은 신앙과는 별도의 문제다.

     

    그리고, 중세교회에 대한 곡해는 신부들보다는 독일철학자들이 이념철학 전개하면서 구라를 양산한 측면이 더 크다고 봄.

  • 교회가 포커스가 아니면 제목이 왜그런건데? 교회다니는것들은 다 사기꾼이라며? 왜 말 돌림?
    그럼 제목 바꿔야함.

  • john
    16.07.22
    바꿈. 교회가 아닌 교회에 관한 사기라고.
  • 그래도 좀 이상함. 정확하지 않잖아. 너의 글은 로마카톨릭, 카톨릭에대한 내용이라고. 교회(기독교)가 아니란 말이다.
  • john
    16.07.22
    뭐 바꿔야 되면 바꿔야제. 바꿨음.
  • 어떻게보면 맞는것 같음. 아니 맞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5 0 2015.09.21
15560 왜 해병대 켐프에 갈려고 하지? 3 new 기행의나라=헬조선 200 3 2017.11.22
15559 진짜 헬게이트네요.우리 집 2 new 방랑나폴레옹 216 0 2017.11.22
15558 다들 힘들지? new leakygut 92 0 2017.11.22
15557 헬조선 패딩 6 new 서호 392 5 2017.11.21
15556 할리웃 성범죄 터졋는데 사실 남한은 저거 일상적으로 행해져온것들.TXT 2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47 0 2017.11.20
15555 이나라엔 그나마 존재하는 낙이 쳐먹는거밖에 읎는거냐 new 캬~바로이맛아입니꺼 181 0 2017.11.20
15554 독도가 아니라 다케시마를 쓰는게 좋은 이유.txt 6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75 2 2017.11.20
15553 결국 망했구나 이곳 11 new 노오ㅗㅗ력 587 3 2017.11.19
15552 인공지능과 인간사이 밸런스 예측 가능한 회원 있냐? 3 new leakygut 140 0 2017.11.19
15551 마이크를 줬으니 떠들어 보자면 4 new leakygut 162 1 2017.11.19
15550 애초에 건들인게 잘못이다 new leakygut 108 0 2017.11.18
15549 모든것에 양면성과 상대성이있다 new leakygut 76 0 2017.11.18
15548 ㅋㅋ이사이트는 뭐 끝나있네 2 new zzzzz보소 335 1 2017.11.18
15547 동양이 서양보다 뛰어난점 5 new leakygut 283 0 2017.11.17
15546 골드만 "한국 내년 여러 차례 금리 인상" 4 newfile CARCASS 251 0 2017.11.17
15545 큰 지진이 일어났는데도 이와중에 교사는 1 newfile 죽창한방 258 1 2017.11.17
15544 군대문제에대해 new 닉네임 115 0 2017.11.17
15543 재수예정)겨울방학때 4박5일로 일본여행 가기vs 해병대캠프 가기 6 new 너를위해 164 1 2017.11.16
15542 둠센은 제대로 된 국가가 아니라 형식 국가다. 4 new 전봇대 231 2 2017.11.16
15541 기억하자 new leakygut 107 0 201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