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거레알
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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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조선인들은 애국심이 많은 범죄의 면죄부라도 되는 것 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다른 덕목들처럼 애국심도 오용될수 있다. 그래서 애국심의 목적 또는 정수라 할 수 있는 국민의 참된 행복을 오히려 깨뜨릴 수도 있다.

조선인들에게는 단순한 정치적 독립 보다는 경제적, 도덕적 독립과 자신에 대한 믿음이 훨씬 더 중요하다.
경제적, 도덕적 독립과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정치적 독립은 아무런 쓸모가 없을 것이다.

- 1920년 4월 29일 -




농경지를 매입해서 그 땅이 일본인들 손에 넘어가는 걸 막는 사람이야 말로, 그 땅을 팔아서 독립운동 자금을 대주는 이보다 현명한 애국자이다. 가난한 소년을 그의 아버지보다 똑똑하게 만들려고 학교를 보내는 사람이야 말로, 정치적 소요를 위해 학생들을 선동하는 이보다 많이 기여하는 것이다. 길을 잘못 든 사람을 성실한 종교적 삶으로 인도하는 사람이야말로, 우매한 민중에게 '만세'를 부르도록 만들어 감옥으로 가게 하는 이보다 조선 민족에 훨씬 크게 기여하는 것이다. 지금은 조선인들이 배우며 기다릴 때이다.

- 1920년 6월 5일 -

나는 이번 독립운동에 참가한 학생들과 기독교 목사 대부분이 길을 잘못 들긴 했지만, 그래도 정직한 사람들이라고 믿고 있다. 길선주씨, 이승훈씨 같은 인사들과 어여쁘고 용감한 여학생들의 영웅적인 용기와 순수한 애국심에 경의를 표한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손병희, 오세창 같은 천도교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이번 소요에 참가했다.
(1) 가난하고 무지한 신도들에게서 수백만 원을 사취한, 몹시 비열한 행위를 감추기 위해서, (2) 이름을 날린 후 영예와 명성을 등에 업고 감옥에서 나와 신도들에게서 더 많은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 수십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손병희 같은 사기꾼들에게 다년간에 걸쳐 농락을 당해왔다는 것이야 말로, 조선 민족이 아직 독립국로서 생존을 향유할 만한 지적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다.


- 1919년 4월 20일 -




서울의 부자들은 모두 다소 긴 식객 명단을 갖고 있다. 물론 나도 그 중의 한사람이다. 식객들은 일반적으로 탐욕스럽고 배은망덕 하다. 그들은 지난 20~30년 동안 우리집 식객 노릇을 해왔다는 사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내가 부양해주길 원하고 있으며, 또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한다. 남에게 의존해서 사는 게 조선인들의 제 2의 본성이 되어버렸다. 그들은(식객들은) 자존심이 너무세서 땅 파고 살수 없다고 하지만 사실 남에게 손을 벌릴 정도로 자존심이 없는 사람들이다. 이 가증스런 습성 또는 본능은 관직을 얻고자 하는 욕망에서 비롯되어 발달해 왔다. 관리가 된다는 것은 고상한 직함으로 위장한 기생자가 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1920년 2월 24일 -







  • hellrider
    15.12.04
    윤치호나 서재필 같은 통찰력있고 머리 좋은 친일파 후손들이 권력이라도 잡았다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ㅋㅋㅋ

    권력잡은 친일파 후손들이 또 그 와중에 하필이면 골통돌대가리 친일파 후손들이 생존력 생식력만 더럽게 좋아서 살아남아 권력을 쥐고 있으니 ㅉㅉ

    아무튼 뭘해도 이넘의 나라는 재수도 더럽게 없어 ㅉㅉ
  • 오딘
    15.12.04
    박중양하고 이규완도 볼 인물입니다.

    이규완은 이규완 자서전이 1958년 강원도 도차원에서 발간된 적이 있습니다.
  • 헬조선에 대해 모두 맞는말이지요.
  • 그 시대 일신의 안위를 도모한 넘 입장에선 다 맞는 말이지만,,,
    그렇지않은 자들 입장에선 틀린 말이지요,,,

    한마디로 결론은 가만 있으라,, 기다려라,, 개소리,,
  • 오딘
    15.12.04
    윤치호가 일신의 안위를 도모해? 그렇다면 뭐하러 학교 교육 문화활동에 기부금을 내지? 그 돈으로 본인만 호의호식할 것이지...

    이래서 한국놈은 물에 빠지거나, 교통사고를 당해도 절대 도와주면 안돼.
  • 사실 윤치호란 인물은 귀족원 의원직을 유지한고로 ,,, 그 행위를 놓고볼때,,,
    친일이니 뭐니하긴 애매함,,,

    하지만 본문 내용을 놓고 이회영과 윤치호를 비교하면 이회영과 반대입장,,
  • 좌옹(佐翁) 윤치호(尹致昊, 1865∼1945), 수많은 한국의 근대 인물 중에서 그처럼 화려하고 다채로운 경력을 지닌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는 1880년대와 1890년대 초반에 일본, 중국, 미국에서 유학한 한국 최초의 근대적 지식인이었고, 독립협회와 대한자강회(大韓自强會) 회장을 지낸 개화ㆍ자강운동의 핵심인물이었다. 아울러 한국 최초의 미국남감리회 신자이자 YMCA 운동의 지도자로서 일제강점기에는 기독교계의 최고 원로였다. 그런가 하면 3ㆍ1 운동 발발 초기에 총독부 기관지 『경성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독립운동 무용론(無用論)’을 피력해 물의를 빚었고, 중일전쟁 발발 이후에는 기독교계의 친일을 주도하고 국민정신총동원 조선연맹(國民精神總動員朝鮮聯盟)과 조선임전보국단(朝鮮臨戰報國團) 등의 고위 간부를 지내며 친일파의 ‘대부’ 역할을 담당했다. 요약하면 그는 긍정적인 역할을 했느냐, 부정적인 역할을 했느냐 하는 가치판단의 여부와 상관없이 한국 근대사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거물이었다.
  • 윤치호는 학벌과 명망과 재력을 두루 갖춘 ‘귀족’이었고 말년에 친일행각을 벌이기도 했지만, 사실은 청교도적인 인간형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그는 이기적이고, 욕심 많고, 사치스럽고, 노동을 경시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한 적개심을 갖고 있었다. 아내, 자녀, 동생, 친구라도 예외는 없었다. 그는 근면, 정직, 성실, 신용, 절약 등 근대 시민윤리를 실천에 옮기려고 무던히 애썼다. 그가 몸이 아플 때도, 여행을 다닐 때도 꼬박꼬박 일기를 쓴 것은 하루하루의 생활을 기록 정리하고 반성하려는 의미에서였다. 그가 장장 60년 동안 일기를 쓸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이 점에 있었다. 일기야말로 그의 분신이자 그의 삶 자체였다. 따라서 윤치호의 일기는 개인 저작물이라고는 하지만, 사료비판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그 어느 공적 문헌에 못지않은 중요한 사료가 될 수 있다.
  • 윤치호, 일기에 일제강점기 역사를 담다

    윤치호가 ‘한일합방’ 이후 1916년부터 1943년까지 쓴 일기는 더욱더 귀중하고 유용한 사료라 할 수 있다. 우선 이 일기에는 지식과 명망과 재력을 두루 갖춘 한 원로의 ‘식민지 살이’와 속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의 국내외 정세 인식, 일제의 조선 통치정책에 대한 견해, 제반 독립운동에 대한 판단, 조선의 역사ㆍ문화와 조선인들의 민족성에 대한 인식 등이 진솔하게, 때로는 매우 적나라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중일전쟁 발발 이전까지 친일파도 아니면서 ‘독립운동 무용론’을 고수한 ‘회색인’으로서의 ‘독특한’ 내면세계, 아니 어쩌면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의 한 경향을 대표하는 것일 수도 있는 ‘보편적인’ 내면세계를 엿볼 수 있다. 또 그가 일제강점기 말에 친일파의 ‘대부’가 된 이유, 즉 그에게 부과된 외압과 그의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분출된 자발적 친일논리를 확인할 수 있다.
    윤치호의 일기에는 또 일제강점기 역사에 관한 수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그는 지식, 명망, 재력을 겸비한 국내 최고의 원로 중 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따라 일제와 민족주의 진영의 ‘희비’가 엇갈릴 수 있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항상 일제와 민족주의 진영 양편에서 ‘영입’의 대상이 되었다. 그는 한편으로는 총독부 당국과 친일세력, 다른 한편으로는 학계, 언론계, 종교계 등 민족주의 진영 인사들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접촉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의 일기에는 사회주의 운동세력을 제외한 일제강점기 국내 모든 세력의 동향이 ‘입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윤치호의 일기에는 또 공적 문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풍부한 뒷이야기들과 각종 루머들이 담겨 있다. 일반적으로 친미파로 분류되는 미국 유학 출신의 지식인층이나 기독교계 인사들에게는 백인종, 구체적으로는 앵글로색슨인들에 대한 정서적 거부감이 상당해서 이것이 친일의 계기로 작용했다는 점, 일제강점기에 민족주의 운동세력과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평안도지방과 서울ㆍ경기지방 사이에 지역감정(지역갈등)이 극심하게 나타났다는 점 등은 시사해 주는 바가 적지 않다. 고종황제 독살설, 유길준의 을미사변 관련설, 박용만과 옥관빈 밀정설, 1930년대 중반 최남선의 ‘변절’설, 1930년대 중반 여운형의 기호계 결사 추진설, 1930년대 후반 서울지역 기독교계 지도자 신흥우의 파시스트 결사 추진설과 흥업구락부(興業俱樂部) 사건 조작설 등은 그 사실 여부를 떠나 상당히 주목할 만한 내용이다.
  • 오딘
    15.12.04
    국회 상원의원하고 고위직의 차이를 이해못하시는 분이시군요?

    한국처럼 단원제 국회가 아닌 상원, 하원으로 나뉘어진 나라의 국회의 상원의원에 당선된 것이 적극적인 친일이다? 아 네 그러세요?
  • 상원의원이 귀족원 의원? 그거 아무나 하나?
    누군 줘도 안하고 말았는데? 하긴 그까이거 가지고 뭐라하긴 그렇지?
  • 한마디로 세월호 배선장이 가만 있으라 하면서 자기는 도망치면서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 독백같구려,,,
    윤치호,,, 서재필? 검은 머리 외국인의 효시,,,

    뭐,,, 헬탈출 외치며 멘토로 삼는 자들도 있지만,,,
  • 1919년 한일합방 직후니까,,,
    1, 일본 총독부령에 따르지 않는 자들은 애국심이니 뭐니하며 지랄거리더라도 범죄자라는 것,,

    2, 이회영 일가같이 전재산 농토 팔아 독립운동하것다는 넘들은 일본에 대한 비애국자다는것,,

    3, 한마디로 독립운동 하는 인사들은 사기꾼 선동가들이라는것,
    여기에 선동된 대중들인 조선민족은 미개민족으로 독립국으로써 생존을 향유할 만한 지적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다는 것,,,.

    4, 사실 식객들은 대부호나 명문가에서 자신의 세력확장을 위한 처세술의 하나,,
    진나라 여불위가 효시일까? 아뭏든 이 식객들 중엔 인맥이나 재주를 가진 자들이 있어 도움이 되곤 했었다,,

  • 이거레알
    15.12.04
    이상하게 해석하시네요... 단지 친일파라고 생각하고 보시는거 같은데 다른시각으로 한번 보세요
  • 이상한 해석이 아니라 사실 윤치호가 한 말들은 일기이기에 뭐라할순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것이기에 한마디로 뭔가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제 혼자만의 생각이라는것,,
    딱, 일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이지,,,

    이런 개인일기를 가지고 뭐라 할 필요도 없지만 내용을 판단하자면 그렇다는겨,,
  • 오딘
    15.12.04
    당신같은 사람들을 보면 윤치호가 왜 장학금을 주고 했는지 이해 안된다.

    오히려 가혹하게 수탈해서, 시골놈들 가난한놈들 대를 끊어놨어야 하는건데..

    한국놈들은 아들들 사고로 불구되고, 꼰대들은 며칠 굶고... 한국놈들은 그렇게 했어야 해.
  • 한 개인을 평가할땐 후대에 공과를 혹독하게 평가하는게 당연,,
    뭐,, 윤치호 일가나 그후손이신가? 흥분하긴,,,
  • 이회영 일가같은 자들만 당시 기득권 층에 반만 있어도 헬조선은 안되었을것,,,
    윤치호같은 자를 본받으면 박정희나 이승만같은 자들의 행적도 욕할것 못됨,,,
  • 오딘
    15.12.04
    윤치호 후손은 무슨.................

    그정도면 이렇게 살겠니?

    앞으로 한국인들은 20살이면 죽을준비 하고 25살, 26살이면 죽게 해야 되네. 그나이면 지가 해봤든 못해봤든 뭐가 뭔지는 대충 알 나이이니까 말이지. ㅋㅋ 25살 26살이면 죽게 해야돼. 한국인들은
  • 윤치호 후손이 아니면 ,,, 뭐,, 그 변호사라도 되나?
    이렇게 저렇게 생각은 자유이고 판단도 자유이지만,,,
    아닌건 아닌거지,,,

    윤치호가 장학금 주고 기른 인재들이 나중엔 뭔 짓을 하는 인간들이 되었을까?
    결국 문창극같은 위인이 나왔잖아,,,
    결국 그 시대 조선의 찌끄레기들이 양반기득권을 가지고 일본제국의 귀족으로 살며,,
    소위 기독교인으로 선한 사업을 하며 일제에 협력한것 밖엔 안되지,,
    다 하나님 뜻이니까,,,

    그래서 손병희 같은 천도교인사들은 이단사기꾼이고 하나님 뜻에 반하는 것이라
    생각했겠지,,,

    사실 천도교 인사들이 주도한 독립만세운동은 무저항시민운동이지,,
    또 제일 피해많이 보고 학살당한 인사들도 천도교들이고,,,
    간단히 말해 기독교 = 친일매국,,, 이란다,,,

    그라고 헛소릴랑은 말자,,, 뜬금없이 죽어야 돼,,, 그런다고 죽냐?
    윤치호 말대로 만세 좀 부른 천도교 인사들은 반체제 인사로 범죄자로 고문,,,학살 당했다,,
    네 말대로 젊은 나이에 죽은 자들도 꽤 있지,,

    근데,,시발드도 미쳐가던데 ,, 너도냐?
    헬조선이라서 이해하기는하지만,,,
  • 오딘
    15.12.05
    한경직 목사는 뭐지?

    한사람이 못났다고 나머지까지 싹 매도하는게 한국인들 특성이지?

    한국인들은 그냥 25살 26살 정도면 죽게 해야 돼. 유전적으로 뇌라는 것 자체가 없거든.
  • 한경직 같은 위선자들이 뭐 존경스럽나?
    신사참배하고,,, 자기 믿는 신이 나 외엔 다른 신 섬기지 말라 했건만,,,
    그 양반 땜에 한기총인지 뭔지,, 정권아부용,,, 기독우익 기득권단체 생겨난건 아나?
    하여간 외눈박이도 아니고,,,
    헬센징 특성이 ,,, ㅅㅅ,
  • 오딘
    15.12.04
    25살이면 솔직히 살만큼 살은거지 뭐
  • 미개한인들은 저런 문명개화한인들을 보고 배워야하는.
  • 호구킹
    15.12.04
    국민계몽이란 말앞에 애국이 붙어버렸던 시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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