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영화 언브로큰에서 수용소에서 아침에 죄수들 조례시키는 것 보도 씨발 소름 돋았다. 여기서도 좀 어린 축이면 잘 모를텐데, 나 때는 그 지랄이었다.

 

한 번은 씨발구들이 7시 50분까지 쳐 나오라고 해서는 씨발 보통은 20~30분이면 끝나는거 땡뼡에 1교식 시작 직전까지 세워놔서는 탈수로 쓰러질 뻔한 적도 있었다.

 

물론 나때에는 그 때에 김영삼이 집권했고, 나 중2때 선도부라고해서는 완장 찬 개새끼들 육성시키는 제도가 없어졌지만, 거꾸로 난 나보다 나이 든 축의 공부 좀 했다는 새끼들은 그래서 안 믿는다. 그 개새끼들은 선배가 아니라 완장이고, 히틀러 유겐트 파시스트 버러지새끼들이다. 그 개새끼들 안 죽이고는 역사는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고 레지스탕스들 어록에서 읽은 것 같다.

 

내가 빠른 81년 생인데, 고삐리때에 완장질 하지 않은 엘리트들의 상한은 78정도라고 본다. 그보다 나이 든 개새끼들은 모두 죽여도 되는 새끼들이고, 금마들이 정규직 쓸 꺼 용역 쓰고는 니 월급 깐 거 리베이트 받아서는 지들 주택담보 돈 쳐 내고, 5천짜리가 2, 3천짜리꺼 벼룩의 간을 빼먹는 그런 개새끼들이다.

 

이 나라에 물론 참된 나이든 엘더리는 전혀 없으며, 모두 죽여도 되는 종자라고 생각해라. 그게 곧 진실이고, 게중에서도 sky, 육사 이런 새끼들이 그 지랄이 심한 것 뿐이며, 그들은 모두 민주주의의 탈을 쓴 파시스트들이다.

 

 

자 봐라 이미 2차 대전이후에 유대인들이 정의를 내렸단다. 나치는 무조건 죽여도 죄가 아니다.

 

 

 

그런데, 국제법이 다 그런데 지들이 사법계, 정보, 사상계 꽉 잡고 있다고, 죽일 놈들이 단지 실정법상 지들은 죄 없다고 저 지랄을 하는 거다.

 

 

봐라 민주주의는 절대로 피 없이는 안 되는 거란다. 그 것은 하나의 민족이 진정으로 자유를 얻고 독립하는 것에도 필수적인 과정이란다.

 

 

친일파? 이제 친일파는 너무 숙성되서 할 말이 없는 견지이고. 1공 독재자 하수인새끼들이랑 3공 독재자 하수인, 5공 독재자 하수인 새끼들, 사학새끼들, 나치어용언론새끼들, 나치군대의 참모조직의 특권계급인 육사새끼들, 그리고 국가사회나치토탈경제의 하수인으로 성장한 기업가 개새끼들 그냥 다 죽일 때가 온 것이다.

 

 

저 개새끼들은 그들이 나치라는 것을 스스로 잘 아니까 자꾸만 경제프레임으로 물타기 하는 거에요.

 

 

그러나 나치는 뭐다? 응 씨발 죽여야제.

 

 

그 개새끼들이 나치가 아니라면 그 개새끼들은 내가 중1때 운동장에서 교장연설하고 조례할 때에 쓰러진 그 것이 학대의 메카니즘이 아니었다는 것 하나만 논증하면 된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지 못한다. 왜냐면 나치가 맞기 때문이다.

 

 

소시적에 완장새끼들 육성하려고 만든 제도가 교복 배지와 두발 규제였고, 그러던 개새끼들이 지금 이 나라에서 법조계와 고급 장교풀과 기업임직원 자리를 모두 궤차고 있는 것이다. 이 메카니즘은 너무나 단순하고, 자명한 것이다.

 

 

그들은 모두 죽임을 당함으로써 그들의 죄값을 치러야 한다. 그리고, 그 개새끼들의 죄의 언덕, 타락한 자유민을 속박하는 더러운 도시가 있는데, 그게 바로 서울이고, 그 언덕이 바로 청담동 언덕배기이며, 논현동 언덕이다.

 

그리고, 이 모든 악행이 차후에 벌어지고, 한민족은 그 개새끼들의 노예가 될 것을 이미 예견한 바나 다름 없는 선지자였던 전봉준이나 김구가 죽은 곳 그 선지자들의 피가 묻은 악마새끼들이 사는 곳이 사대문 안이며, 왜 씨발 상해의 임시정부건물은 중국한테 강짜부려서는 보존하라고 외교채널로 그 지랄하면서 김구가 죽은 경교장건물에는 삼성의료원이 들어차 있냐?

 

그 것 하나만 보더라도 씨발 그 개새끼들 대대손손 아주 영화와 장수와 부귀를 쳐 누리면서 살 것이다라고 너희들에게 유세하는 것이며, 그러한 가증스러움을 죽임으로 갚아주어야하지 않겠느냐?

 

 

혁명 그 것은 아무 것도 아닌데, 그 것은 내가 품어야 할 분노와 휘둘러야 할 주먹과 그 의미만 깨달으면 되는 것이란다.

 

 

그리고, 그 서대문의 형무소에는 부자새끼에게는 유명 식당에서 만든 사제도시락 반입시켜주고, 없는 새끼들만 잡아 쳐 넣는 것인데, 그 또한 이 나라의 법도냐?

모두 파시스트, 나치새끼들이 만든 법도이다.

 

 

애초에 교도소는 본디 반혁명 앙시앵레짐 새끼들 잡아 넣자고 고안된 아이디어인데, 이 나라에서는 없는 새끼가 끌려가고, 프랑스에서 100년 받을 형으면 한 5년 살고, 없는 새끼는 경범죄 특별단속기간 이 지랄 설정해서는 검새새끼가 이 동안 몇 개 잡아넣으세요 이 지랄하면 평소에는 봐주던 것도 잡혀간단다. 그래놓고는 이 나라 범죄없는 나라라고 개 지랄 거짓말을 일삼는 것들이 그 개새끼들이고, 그 것을 또한 그나마 같은 출신의 만년경사, 만년경위 이말년이 봐주던 것도 이제 없어졌고, 돌아와요 이말년, 53년생 이말년 라면절도는 그냥 풀어주시던 인정넘치시던 당신이 그리워요 이게 현실인데, 노인이랑 젊은이랑 책동질로 이간질 시킨단다.

 

 

그리고는 그 개새끼들이 설계하기를 이말년 같은 강짜말년이 생겨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좀 더 타이트하게 뽑고, 30호봉짜리 이말년은 다루기 곤란하기까 임용기준 강화해서 임용준비만 5년 넘게 하게 만들어서는 마지막날까지 빡세게 굴러줘야지 겨우 25호봉이나 뽑게 시스템을 고쳐불고, 또 말 잘들은 하수인은 낙하산이니 전관재취업 이렇게 봐주는 것이 너희 개새끼들을 다루는 당근과 채칙이며, 그러한 혼내(본심)와 다테마에(모양새)를 깔고는 쇼하는 새끼들이 이 나라의 정당이라는 개새끼들이다.






  • 리아트리스Best
    17.08.01
    헬조선 통계를 아무리 분석해봐도, 현재 2030이 취업난을 겪을 상황이 아닙니다. 
    오히려 IMF극복 이후에는 매년 꾸준한 3%정도의 완만한 경제성장덕에 일자리도 증가해 왔고, 출산율도 1990년대 이전부터 이미 1.9 이하였어서 인구증가압력도 그다지 높지 않았던 편이라 일본의 2030세대와 비슷하게 흘러가야 정상.

    그러나 윗새끼들이 꼼수 부려서 200만이 넘는 외노자를 들여옴과 동시에 불법 외노자 용인과 탈북자 환영 등등을 해서 노동력을 채워 넣었고, 이러한 흐름의 가속화가 일자리의 잠식과 노동가치의 폭락을 가져와 지금 중국과 비슷한 수준의 소득으로 내려앉은 것이지요.

    사기꾼 나치놈년들과 자본가의 탈을 쓴 노예주 놈년들 때문.
  • 레가투스*Best
    17.08.01
    경제 불황? 좆까라 마이시다. 윗새끼들이 꽉 쥐니깐 흐름이 막혀서 이렇게 되는거. 여튼 경제불황은 숙명이라고 농간하는 미디어새끼들부터 고깃짝으로 걸어 주어야 한다. 
  • 블레이징
    17.08.01
    존이 돌아온건가??? 필체는 거의 비슷한데, 이론도 그렇고...여튼 잘 보고 갑니다.
  • 존임. 
  • Nootropic
    17.08.01
    존임ㅇㅇ
  • 존이네요.

    암튼 통계를 알면 알수록, 이 나라는 근본적인 차원에서 가난하고 생존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나치새끼들과 천민자본가놈들이 죄다 장악하고 있어서 헬조센인 것.
  • 위천하계
    17.08.01
    ㅇㅇ 타겟을 정할 때 참고하겠음.
  • 반헬센
    17.08.02
    응, 맞음. 뭐든 헬조센형으로 되는 순간 이미 좆망이나 다름없으니 희망을 걸 필요가 없어요. 적극추천..
  • 경제 불황? 좆까라 마이시다. 윗새끼들이 꽉 쥐니깐 흐름이 막혀서 이렇게 되는거. 여튼 경제불황은 숙명이라고 농간하는 미디어새끼들부터 고깃짝으로 걸어 주어야 한다. 
  • 헬조선 노예
    17.08.01
    레가투스*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헬조선 통계를 아무리 분석해봐도, 현재 2030이 취업난을 겪을 상황이 아닙니다. 
    오히려 IMF극복 이후에는 매년 꾸준한 3%정도의 완만한 경제성장덕에 일자리도 증가해 왔고, 출산율도 1990년대 이전부터 이미 1.9 이하였어서 인구증가압력도 그다지 높지 않았던 편이라 일본의 2030세대와 비슷하게 흘러가야 정상.

    그러나 윗새끼들이 꼼수 부려서 200만이 넘는 외노자를 들여옴과 동시에 불법 외노자 용인과 탈북자 환영 등등을 해서 노동력을 채워 넣었고, 이러한 흐름의 가속화가 일자리의 잠식과 노동가치의 폭락을 가져와 지금 중국과 비슷한 수준의 소득으로 내려앉은 것이지요.

    사기꾼 나치놈년들과 자본가의 탈을 쓴 노예주 놈년들 때문.
  • 아주 좋은 지적이십니다. 

     
    현제 불반도 같은 사회, 불반도 같은 수준의 수출주도형 유사자본주의에서 
     
    2030이 취업난을 겪고, IMF가 발생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건 외노자도 문제가 아닙니다. 보자 중요한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https://youtu.be/p5Ac7ap_MAY
    "Princes of the Yen: Central Bank Truth Documentary "
    Richard Werner이라고, Quantity Easing이라는 단어를 만드신 분이고, 동아시아의 경제를 매우 잘 아는 분입니다.
     
    그분도 유사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물론 현제의 사오정, 오포세대를 단순하게 이자율과 국제투기자본과 글로벌리즘으로 설명은 불가능 하지만, 엉청난 영향을 받은 것은 맞습니다.
     
    님의 의견이 100% 맞다고 말하기도 힘들고, Richard Werner의 말이 100% 맏다고 말하기도 힘들지만,
     
    불반도이건 일본이건 제조수출을 많이 하고, 달러를 많이버는 나라에서 국민들이 이런 고통을 격는것은 어불성설이고,
     
    불반도와 일본이 이렇게 힘들면,
     
    다른 유럽국가들은 파산+내전상태에 있는것이 정상입니다.
  • 해외 투기자본의 영향성은 조금 더 정밀한 검증이 필요.. 그러나 재벌을 얼굴마담으로 부리면서, 실질적으로 조선을 소유한 사람들은 그자들이기에 타당성은 높은듯...

     

    외노자변수는. 

    전적으로 100% 외노자 탓이라고는 하기 힘들지만, 오컴의 면도날과 같은 단순 시장법칙을 적용한 가설에서 상당 부분 타당도가 매우 높은 편이기에 언급해본 것. 

  • 지금 전세계가 "해외 투기자본"의 영향아래에 있다보니, 사실 불반도와 일본이 특별학 더 영향을 받은건 아닌것 같고 제가 너무 부각한것 같습니다만. 앤캐리트레이드를 통한 2차, 3차금융에서 무분별한 대출을 통한 피해는 무시못할것 같습니다.

    사실 가장 불반도와 일본에 악영향을 준것은 
    우리의 서양에 대한 환상, IMF, 미국정부와 소위 미국의 경제학자 금융전문가들로 봅니다.

    그들이 한결같은 말은 경제체질의 변화, 구조조정, 산업조정등. 일본도 미국의 압력 아래에 
    일부러 잃어버린 10년을 스스로 만들어 버린것 같더군요. (Richard Werner의 주장에 의하면).

    우리도 IMF체제로 들어가게 된 이유중 하나가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보다 저금리로 싸게 빌리도록 시장을 개방을 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들어주면서 시작합니다.
    수출주도산업으로 US dollar가 넘치는 나라에서 해외에서 US dollar를 빌릴 이유는 없었습니다. 
    당시에 이런 주장을 하는 학자들이 꽤 있었습니다. 국내자본도 충분한대 왜 해외돈을 빌려쓰냐는 비판도 많았습니다.

    미국은 같은 문제가 발생할때, 고금리 정책을 쓰고, 부실 투자은행과 자동차 회사가 망하도록 나두지 않았고, 
    오히려 부실기업들의 bail out을 하고 중국에 채권을 팔아 넘기고, 저금리 정책을 펼치었죠.

    Richard Werne의 말이 100% 맞는 말은 아니지만, 잘못된 말도 아닙니다.
  • 방향을 어디에서 찾느냐에 따라 갈리리라고 보는데.

    저는 그 초점을 외보보다는 조선인 통치계급과 고도성장에 취한 나머지 방만한 경영을 했던 데 거의 대부분의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서구 투기자본의 도입은 사실 원인이라기보다는 잘못된 행동에 의한 결과에 가깝다고 보네요.

    사실 님 말씀대로 US dollar를 빌려야 하는 큰 이유는 없었지만, 당시의 고도성장에 너무 취한 나머지, 재벌들과 대기업들이 너무 욕심이 과한 나머지 돈을 너무 많이 빌려댄 게 원인 중 하나입니다. 
    미국의 요구를 들어줘서 문제가 되었을 수도 있지만 이건 그저 이러한 흐름을 좀 더 가속화하는 것에 불과했을 듯 하며 영원한 고도경제성장 같은 건 신화에 불과하다는 걸 알고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조선과 일본의 지배계급들의 잘못.

    애초부터 수출지향적 대기업 중심 체제였기에 국내에서도 손쉽게 돈을 끌어다 쓸 수 있었던 게 대기업들이라 내부 자본으로도 충분했었는데, 전두환 이후 안정된 물가 + 유래 없는 고도성장기에 취해 무리하게 외국의 돈까지 끌어다 쓴 조선 지배자들의 잘못이지요.

    일본 역시 마찬가지로, 고도성장기에 취해 자니치게 공격적이고 투기적인 성향을 띄게 된 것과 역량에 맞지 않는 무리한 투기흐름이 문제를 띄었다고 보구요.


    Richard Werne의 말 또한 타당성이 높은 게 사실이고.
    말레이시아 같은 데서는 인위적으로 서구 투기자본이 화폐가치에 공격을 가해 무너트리는 사례 등도 많았기에, 아시아 금융 위기라는 전반적인 틀에서는 타당성이 높으나 조선의 IMF나 일본의 잃어버린 10 - 30년은 조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이들 국가군에서 고성장과 공격적인 투기 성향으로 인해 돈을 워낙에 많이 끌어쓰다보니, 서구의 투기자본이 시장법칙에 의해 돈을 대 주는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높지요. 

    게다가 당시 미국 입장에서는 이들 고성장 국가군에게서 큰 경상적자를 보고 있었어서, 무역압력은 어찌 보면 미국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 한가지 그 "수출주도"경제 정책은 순수하게 

     
    미국이 불반도와 한국을 반공국가로 유지하기 위하여서 만든 정책입니다.
     
    이부분은 저두 정확하게 모르지만, 2차세계대전 이전에 일본이 서양에 수출을 해서 경제를 일구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수입을 했겠죠.
     
    여기서 문제가 박정희를 신격화 하는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박정희는 반공을 목표로 미국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준 인물이죠.
     
    결국 미국도 베트남전쟁이 끝나고, 특히 소련의 위협이 사라질 수록 일본과 한국에 대한 압박은 커져갔습니다.
     
    일본도 정부에서 통화량을 늘려서 버블을 만들었으니 정부가 모두 채권을 사들여서 소각을 시켰으면 자살을 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 입니다. 그렇다고 일본 정부가 망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앤화찍어뻐리면 해결되는 일을...
     
    불반도도 해외에서 자본을 빌리지 않았으면 되는 일입니다.
  • 일단, 불반도가 돈을 빌린 게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건 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요.

    불반도와 중세열도의 수출주도형 정책은 미국이 만들어낸 게 사실인 건 맞는데, 이 점에서는 일장일단이 있다고 보네요. 
    미국과 서구 사회에 수출을 한 덕분에 사회의 발전상에 맞지 않는 수준으로 빠르게 진보할 수 있었고, 예상보다 사회가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히 좋은 점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그 때문에 자연스러운 발전 사이클을 놓쳐버린 것 또한 사실이고, 이러한 막대한 소득배증의 상당 부분이 노답 동양 지배자들을 정당화하는데 있어 너무 쉽게 사용되는 바람에 지금 와서는 불반도와 불열도의 발전에 장해가 되는 건 사실이니까요. 


    여담이지만, 2차대전 이전의 일본제국도 서구에 수출을 해서 경제가 급성장하고 중국과 전쟁을 벌일 수 있었던 것이 맞습니다.
    1910년대 이전 일본의 경우에는 서구화가 어느 정도 진척되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인당 gdp는 세계 평균 수준인 등 서구 열강보다는 한두단계 낮은 중진국 정도였는데, 1차대전이 터지고 서구에 전시 물자를 대규모로 팔아먹은 덕에 다이쇼 데모크러시로 대표되는 1920년대의 부흥을 이룰 수 있었거든요.

    물론 뒤이은 경제공황과 파시즘 열풍에 휩쓸리는 바람에 엉망이 되었지만, 이 때는 기존에 형성했던 기반을 바탕으로 이웃 지역을 정복해 엔화블록을 형성함으로서 내부 시장에 수출함으로서 국가가 유지될 수 있었기도 하구요.
  • 일본/한국과 비교가 좋은 나라가 이스라엘 입니다.

     
    이스라엘도 순수하게 christian Zionism을 처먹은 처칠과 루즈벨트가 만들어준 나라입니다.
     
    이스라엘도 미국과의 대미무역 흑자국이 미국은 무역적자를 봅니다.
     
    그리고 중동문제가 있다보니, 아직도 매년 1조이상을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스라엘은 미국 군함도 침몰시킵니다.
     
    그러나 무역압박같은것 없습니다.
     
    뭐 똑같은 걸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미국의 정책이 너무 우스워서 써봅니다.
  • 제가 이스라엘에 대해 공부를 조오금 해 보니.

     
    그 외에도 일본/헬조선과 비슷한 점들이 많더라구요. 아브라함 등 신화적인 존재를 정설로 가르치는 것도 그렇고 그 쪽고 헬조선 뺨치는 징병 군국주의 국가에 시온주의 극우파가 세운 나라라서 답이 없더라구요. 
     
    그렇지만 미국과 서구의 지원을 받아 국가 자체는 중견국 이상이고, 경제하고 과학기술은 극단적으로 발전 해 있는 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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