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모르는 난독을 방지하기 위해 정리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1. 제품의 성능을 뻥튀기, 즉 구라쳐서 팔아서 > 2. 구라친 거 고치라고 명령했다가 >3. 다시 말 바꿔서 그럴 필요 없다며 하지 말라고 한 게 합법이라는 겁니다. 이걸 어떻게 예를 드냐 한다면... 컴퓨터로 들죠. (조립된 완제품 기준) 컴퓨터를 팔아야 해요. 근데 한 대라도 팔게 하려면 성능이 좋다고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실제 성능은 써든도 최소사양 돌아갈까말까 한 사양인데 롤을 최고사양으로 돌리고도 쌩쌍하다고 구라를 쳐서 팝니다. 그러면 컴퓨터를 사겠죠? 근데 이제 낚였다는 걸 알고 어찌저찌해서 법원에서 뻥튀기한 거 고치라고 했어요. 그럼 법원 명령이니까 고쳐야죠. 근데 갑자기 다시 원래대로 고치라는 명령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통보했네요? 어머? 그러면 하지 말랬다가 하라는 거잖아요? 다시 롤 된다고 광고하며 팔고... 뭐 예시가 ㅈ같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는 겁니다.
뭐랄까, 줄창 관성운전질 해대면 14킬로가 뜹니다, 시동걸고 RPM수 2천 미만으로 유지하면서 가속시켜서 이후에는 기어 중립놓고 악셀도 필요없이 관성만으로 운전하면 그정도 뜬다는거죠. 사실은 통상 9킬로도 내기 힘듭니다. 그렇게 운전할 수 있는 곳은 헬조선 도로에는 존재하지도 않고, 그렇게 다닐 일도 없거든요.
그러니까 1. 제품의 성능을 뻥튀기, 즉 구라쳐서 팔아서 > 2. 구라친 거 고치라고 명령했다가 >3. 다시 말 바꿔서 그럴 필요 없다며 하지 말라고 한 게 합법이라는 겁니다. 이걸 어떻게 예를 드냐 한다면... 컴퓨터로 들죠. (조립된 완제품 기준) 컴퓨터를 팔아야 해요. 근데 한 대라도 팔게 하려면 성능이 좋다고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실제 성능은 써든도 최소사양 돌아갈까말까 한 사양인데 롤을 최고사양으로 돌리고도 쌩쌍하다고 구라를 쳐서 팝니다. 그러면 컴퓨터를 사겠죠? 근데 이제 낚였다는 걸 알고 어찌저찌해서 법원에서 뻥튀기한 거 고치라고 했어요. 그럼 법원 명령이니까 고쳐야죠. 근데 갑자기 다시 원래대로 고치라는 명령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통보했네요? 어머? 그러면 하지 말랬다가 하라는 거잖아요? 다시 롤 된다고 광고하며 팔고... 뭐 예시가 ㅈ같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