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태초에 노답삼형제가 있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이 달구새끼덜 같은 개새끼덜은 별 이유도 없이 쌈박질을 시작하였다. 그 결과 난민의 행렬이 줄에 줄을 이어서는 저 멀리 동지중해의 헤브루 지역까지 미쳤다.

 

 

아 씨발 왜 우리가 고구려 새끼덜한테 복속을 당해야 되냐고? -시리안 레반트

 

고구려의 후예 새끼덜 씹오랑캐 새끼덜은 그 스노볼의 결과로써 요나라 대에는 중국북부 지역을 침공하였다. 이 것도 엄청난 인구이동을 야기, 강남으로 엄청난 인구가 유입되었다. 물론 그게 뭐 강남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전화위복이라니지만 초기 이민들의 태반은 강남의 풍토병 따위로 쓰러져 뒤졌다.

 

아 씨발 존나 노오답.

 

 

후일에 고구려, 백제, 신라 놈들은 몽골의 금수저새끼인 쿠빌라이라는 놈에게 들러붙었다. 그런데, 이 정권이 다시 중국에 엄청난 디스퓨트를 양산했다. 끝내는 강남인들이 주원장의 기치 아래에 들고 일어났고, 이 것이 엄청난 학살을 야기하게 된다.

 

그 원인 중의 하나는 쿠빌라이라는 놈은 자신의 뒷배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인 오늘날의 북경으로 정권을 이동하였는데, 그 먼 지역의 지배자들에게 조공과 공납을 부담하여야 했던 부분과 강남인들에 대한 차별문제였다.

 

만약에 북경은 은근히 몽골과는 떨어져있어서 징기스칸의 몽골세력과는 대립관계였던 금나라의 수도였던 지역인데, 아리크부카가 이겼으면 그렇게 멀리 가진 않았을 것이다. 내몽골에서 가까운 카이펑 정도에 도읍하거나 아니면 오르도스로부터 접근가능한 시안이나 뤄양이 수도가 되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북경정권은 중국남부민들에게는 전혀 잘 영합하지 못하는 정부였던 것이다.

 

그 원나라의 외척질을 노답삼형제의 딸인 기씨 씨발년이 해쳐 먹었다. 기씨가 원 최후의 왕비였다는 점도 노답삼형제의 딸인년이 쳐 말아먹었던 민비의 큰 애미답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무려 수백년 뒤.

 

 

전세계에는 국제연맹이라는 것이 생기고, 인류역사상 최초로 지구차원의 행정조직이라는 국제정부라는 것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그 평화를 노답삼형제의 후예들이 반토막을 낸다.

 

자 이 개새끼덜은 아직도 미국과 소련이 가해자라고 우기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되려 이승만과 김일성이 가해자이고, 미국과 소련조차도 그 개새끼덜에게 휘둘린 것이다.

 

 

그 결과로 국제연맹이 반토막이 난다. 그러한 결과로써 토한 소련은 시리아를 지지하고, 미국은 이스라엘을 지지하기 때문에 헤브라이 지역이 반토막이 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개새끼덜은 유대인 탓이나 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초에 유대인 국가가 성립되었을 때에는 적어도 아랍계 거주민들을 시민으로 받아줄 생각을 하기는 했었다. 그러나 한국전쟁 이후에 시리아에 친소정권이 들어서면서 냉전적인 갈등이 드러나자 그 모든 역학은 쓸모없는 것이 되었고, 중동전쟁은 점차 미국과 소련의 대리전쟁의 양상이 된 것이다.

 

 

왜? 노답삼형제의 이승만과 김일성이 그 지랄을 한 것이다. 김일성이 개새끼가 상국조차 기만해서는 애초에 침략할 목적으로 군비팽창을 꾀했기 때문에, 게다가 이승만이라도는 놈도 북진을 표방하면서 그 것에 카운터파트가 되어주는 짓을 했기 때문에 그 짓이 초래가 된 것이다.

 

애초에 반도의 미개인들 수준으로는 탱크와 전투기가 가미된 전쟁을 칠 역량이라는 것은 전무했지만 그들의 종특인 사대주의라는 상국빨아서 뭐 얻어오는 거지근성으로 말도 안 되는 전비를 구현했던 것이다.

 

 

그에 대조적인 것으로 1차 중동전쟁 당시의 이스라엘이나 아랍국가들은 북한보다도 훨씬 열위인 전력을 마련하는 것조차 그들은 현대 과학, 기술에 대한 반도미개인보다는 훨씬 앞서는 이해와 자본력을 가지고도 이스라엘은 뭐 소총하나도 아껴서야 되었던 판인 것과는 대조적인 것이다.

 

이스라엘이 뭐  -1만 정의 소총과 702정의 경기관총, 2,666정의 기관단총, 186정의 중기관총- 이 정도일 때에 그리고, 아랍 군대 또한 -팔레스타인군은 국가적 무장단체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청년 측의 무장 조직이 있었다. 약 11,000~12,000명 정도가 존재했으며 크게 후샤니 후타와 후샤니 나즈다 두 파벌로 분리되어 있었다.- 이 정도일 때에 김일성이 개새끼는 말도 안 되는 호혜를 소련으로부터 입고 있었고, 승만이 개새끼도 원래라면 자력으로는 갖추지 못할 수준의 군비를 미국이 제공하고 있었음에도 나중에는 그게 부족해서 초기 대응이 안 되었다 그 지랄이나 한 것이다.

 

 

당시에 2차대전때에도 독립국이던 이라크조차

 

이라크 왕국은 12개 여단 21,000명의 군대를 보유했으며 영국제 전투기 100여 대로 이루어진 공군까지 보유하고 있었다.

 

요정도였어요. 그러므로 반도 개새끼덜이 유라시아대륙의 냉전적 군비경쟁을 유발한 유발자새끼덜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애초에 독립국인 이라크가 겨우 12개 여단일 때에 남괴군조차 8개 사단 22개 연대로 되어 있었다는 점은 이승만이 개새끼조차 군비팽창 레이스에 뛰어들었다는 명백한 증거인 것이에요. 다만 김일성이 더 병력을 잘 모았을 뿐.

 

 

게다가 그러한 정치행위의 레버리지는 전쟁은 져도 정권은 지킨다는 속내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이기면 이기는 것이고, 져도 정적숙청의 기회로 이용한다. 참 편리한 마인드 아이가? 그런 버러지새끼가 이승만이랑 김일성이 개새끼였다는 거에요.

 

그러므로, 사람들이 전쟁을 할려고 해도 외교채널을 가동해서 그 것을 억제해야 할 정권이라는 놈들이 되려 그 짓을 해서는 분란을 야기했잖아. 그런 씹새끼덜의 레짐이 평양레짐, 서울레짐이었다고.

 

 

끝내는 그 스노볼을 이해하게 되면 그 것은 다시 미소간의 냉전을 초래해서는 이스라엘-시리아-레반트권이나 예맨이나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 등의 지역이나 쿠바-니카라과지역 등에서 경쟁과 긴장을 가져다 왔다고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지금 그 노답삼형제는 다시 전세계의 핵군비 팽창이라는 희대의 악수가 될 짓을 자행하고 있는 거다.

 

 

만약에 북한의 핵이 서울에 떨어져서는 발카나이즈화 되어 있는 지정학을 가진 지역에서 핵이 최종솔루션으로 쓰일 수 있다는 전례로 남으면 앞으로 전세계는 아주 골때려진다.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북예맨, 남예맨, 앙골라,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소말리아 이런 지역 새끼덜은 상대 팩션을 그냥 말살시킬 최종 솔루션으로 핵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게 될 수가 있어요. 그러면 아주 골때려지는거지. 완전히 전세계는 개판 되는 거다.

 

유고에서 발생한 핵전쟁으로 난민 수백만이 발생해서는 주변국의 의료지원시스템에 불가항력의 부담을 안기게 될 방사능에 오염된 새끼덜이 짓쳐든다고 생각해봐라.

 

 

게중에서 유전병 걸린 놈 추출하는 것만 뭐 씨발 100만을 전수조사 이 지랄이 되면 그냥 나라 박살나는 거다. 이탈리아의 그 모든 병원에서 치료병동이 마비가 될 꺼다.

 

 

뭐 방사능 오염만 있냐? 3도화상, 2도화상, 실명, 암, 기형아 그냥 으허 씨발 지구 터진다다.

 

 

그런데 뭐 자한당 개새끼덜은 북한한테 퍼준다고 지랄병이냐? 아 이 개새끼덜 진짜 개같은 노답새끼덜 이 개새끼덜 인간 안 되는 것들 인성버러지새끼 언제 인간될래?

 

 

이걸 씨발 용납하는게 민주주의냐? 나치는 죽여야제. 반도의 autocracy=전제정치는 언제쯤 청산이 되냐? 조옷나 노오답이다 씨발.

 

그 노답삼형제는 완전히 세계역사에  똥 싸 지르는 것에는 아주 기가 막힌 천재적인 개새끼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