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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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 고구려와 백제가 같은 민족이다 그런 관점이 있었다는게 아니다. 그런 개소리가 제대로 이해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그 것은 매우 중국적인 관점으로 생각해야 되는데, 이를테면 허난성 남부에서 어떤 군벌새끼가 나타나서는 허난성 북부를 쳐 먹는다고 지랄을 하게 되면 하나의 제국을 표방한 중국역사의 관점으로는 대단한 깽판을 친 개새끼로 간주될 수 있다. 그러한 것 외에도 허난성의 지역역사나 야사의 평판 또한 매우 악랄하게 될 것이다.

 

고구려와 백제가 한민족인 것이 아니라 그 것은 한수유역권내에서 지역민들이 가졌던 동질성에 대한 것이다.

 

개로왕이라는 놈이 한수유역 남부지역에서 결성한 군대를 가지고, 한수유역 북부를 치게 됨으로써 그 것이 아마도 고구려식이 아니라 중화식의 느슨한 제국의 관점으로는 같은 지역민들 사이에서 분란을 초래하는 것으로 이해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전란유발자인 백제의 입장은 그들은 같은 사람들이지만 칠 수 밖에 없게 되었다는 식으로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한 것이다.

 

 

그리고 그 이면에 진정으로 갈등요소가 대단했는지는 조금은 의문이다. 물론 존나게 후일에 왕건과 예성강 새끼덜이 다시 승자가 된 뒤에 한수북부세력이 남부세력을 천년동안 어떻게 다뤘는지는 충분한 참고사항이다.

 

그러나 역시 개로왕이라는 정권 담당자의 의향이 가장 큰 원인이었을 것이다. 갈등요소라는 것은 일개 소재에 불과한 것이다.

 

동양사에서 지방 정권과 속국의 문제는 종종 간과되곤 하는게 특히 한국사가들읠 문제인데, 개로왕의 시대에서는 백제는 이미 고구려의 지방정권정도의 의미가 되었을 것이다.

 

 

물론 그러하면서 남조와 북조에 대해서도 동시에 칭신을 하고 있으니까 뭐 사실은 내정간섭을 할 수는 없는 형식상의 칭신을 했을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고구려제국의 남부에서 깽판을 쳤다는 점은 명백한 것이다.

 

 

이 것을 백제 또한 고구려와 같은 출계집단이라고 간주한다면 고구려남쪽에서 일어난 대규모의 내전이라고 묘사할 수도 있다. 이게 바로 당시의 질서로는 국가 대 국가간의 대립이라는게 아시아식에서는 물타기 되는 부분이다.

 

마치 한제국 내에서 오초칠국의 난과 같은 것이다.

 

오초지역의 왕인 유씨가 유씨에 대해서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

 

 

하여간 일단은 장수왕이 개로왕을 쳐 죽였지만 이게 상황이 수가 틀려서 되려 반도중부지역의 분리주의만 가속화되었던 것 같다. 그 효과를 무령왕이라는 놈이 독톡히 누리고 있었고, 고구려는 아마도 어느 순간부터는 본진의 힘을 아끼자는 태도에 의해서 한주북부와 남부세력이 싸우는 것을 완전히 방치하게 된다. 역시나 이게 한편으로는 고구려의 권역이지만 한 편으로는 서로 다른 왕국이라는 관점이 양자가 동시에 성립하는 동양식 주종관계의 특수성인 것이다.

 

즉, 이게 우리문제라고 간주되었을 때에는 개입을 하지만 아니라고 판단되자 발을 빼는 것이다.

 

 

그러므로 광개토와 결부시키기에는 너무나 상이한 문제이고, 어떻게 생각한다면 중원고구려비를 같이 세우던 놈들끼리 서로 치고박고 난리가 난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되죠? 어느 순간부터 그 상호투쟁에 신라를 끌어들이게 되고, 명백하게 외세인 신라왜구들을 끌어들여서까지 정권을 지지할려다가 백제의 왕가 출계집단마저도 신라계 왕가로 성왕이후에 교체되게 되고, 신라가 끝내는 아차산과 위례성의 세력을 모조리 복속시킴으로써 상황이 종료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전쟁에 휘말려서는 엄하게 평양성의 고구려 본진세력이 나자빠지게 된다.

 

게다가 그 평화도 얼마 안 가고, 또다시 예성강과 철원지역의 한주북부의 고구려 세력이라는 놈들이 준동을 해서는 신라도 나자빠진다. 그렇게 보는 것이다.

 

 

요컨데, 한주내에서 오늘날의 충청도북부와 경기도의 전부와 황해도 남부에 이르는 지역의 새끼덜이 아주 크게 쌈박질을 시작했는데, 그러한 쌈박질의 연장선으로써 한주북부세력의 너머에 있는 평양의 세력과 한주남부세력의 너머에 있는 신라조차 그냥 쳐 나자빠지게 되는 것이다.

 

최무선의 예성강새끼덜의 해군이 매우 후일에 당진평택아산및 태안권의 왜구(가 아니라 사실은 오늘날의 한인)을 박살내고 있는 것은 또 씨발 3차전 치고 있는 거다. 그냥 이거는 존나 노답인 반도의 근본적인 리스크라고까지 할 수 있는 거에요.

 

 

그리고는 다시 존나 후일의 한국 전쟁 때에는 남한의 해병대가 북한의 도서지대를 점령하고는 남포 앞바다의 도서까지 쳐 점령을 하고는 평양을 넘본다 이 지랄인 것이다.

 

그 점에서 중부한인들의 근본적인 투쟁요소가 고대로부터 있었어요. 그게 지금의 황해도와 경기도와 충청도일대의 그 놈들의 수틀림이에요.

 

 

평양이나 부울경 지역은 본래는 그러한 투쟁요소를 가지지 않은 인구집단이지만 중부 한인 새끼덜이 그 짓을 하게 될 때마다 그 것에 엮여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투쟁의 양상이 바닷가 쪽에서 일어났다는 점은 주목할만 하다. 특히 고려말기의 고려조 해군과 왜의 문제가 그러하다. 사실 그 외에도 항상 그 투쟁은 서해안에서의 해상분쟁을 수반하고 있었다. 따라서 교역문제나 해상권 문제로 간주하지 않아야 되겠냐는 것이다. 바다에서의 싸움이 육지로 옮겨 붙는 양상인 것이다.

 

그래서 아마도 육지세력인 고구려는 두 손 두 발 다 놔버렸을 지도 모른다.

 

바다에서부터 옮겨 붙는 싸움을 고구려가 제어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4.3사태라는 것 또한 어떠한 경로로든 그 뱃놈들의 배를 타고 제주도로 와서는 깽판 치는 놈들의 야그인 것이다. 특히 당시의 한국은 단독정부수립으로 감에 따라서 이조때에는 예성강과 강화도, 인천권과 충청권일부의 세력들만 가지던 해상권이 남부한인 전체에게 퍼지려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게 이미 일제시대때에 부산, 마산, 포항등을 바탕으로 하는 이조시대에는 쓰시마원정이나 삼포왜란의 진압등으로 억압받았던 남부왜구들의 해상활동이 다시 풀리고 있었고, 공교롭게도 부산과 고흥과 바다로 연결되어 있던 제주라는 공간에서 그 짓이 일어난 것이다.

(당시에는 고흥과 제주와 부산과 제주정기선 밖에 없었음.)

 

 

하여간 그러한 상황에서 인서울의 도매법인 새끼덜이 전국의 유통을 장악하는 방식은 예성강 해적새끼덜이 남부한인을 배격하고는 그들 끼리끼리 해 쳐 먹는 방식이 현대화된 것에 불과하며, 뭐 중도매상이라는 놈들도 뭐 말로는 지덜은 야당인 격이지만 그에 못지 않는 혈연에 의거하는 가족기업 씨발놈들이고, 또 그게 수가 틀리면 지역분쟁이 되고, 그 지랄인 요소가 있다는 점이 헬쥬신의 요소라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경기가 항상 좋아졌으니까 파이가 커지면서 사생결단까지는 안 냈지만 만약에 100년 뒤에 한국이 조금 쇠퇴하리라도 한다면 또 씨발 뭐라고 첨예해지면서 서로 상생이라는 것은 없는 놈들끼리 박살이 난다는 거다.

 

그에 관해서 조금은 평등과 똘레랑스를 가지는게 좋을 꺼라고 나는 말하는 거다.

 

 

뭐 가족기업 그게 다른 이들의 질시와 심지어 끌어내릴 직접적인 어그로 유발을 안 시킬 것 같냐? 아 씨발 멍청한 새끼덜 하고는. 삼성이 욕 먹는 이유도 다 똑같아요. 돈이나 똑바로 쳐 주지 그걸 패밀리 사업마냥 그 지랄을 카니까 욕 쳐 먹는 거다.

 

요컨데, 현대의 인서울인간을 비롯해서 대다수의 기성세대들은 대단히 천착적이고, 혈연, 지연, 학연에 연연하는 존나 무식한 새끼덜이라는 것이다.

 

그들에게 진정한 실력주의 사회라는 점은 아래에서의 평등으로 그게 왜 뒷받침되어야 하는지 그러한 이해조차 부재한 수틀리면 그냥 총질, 칼질이 나야지 해결이 되는 질서밖에는 모르는 그런 상태라는 것이다.

 

 

그걸 위계랍시고 지켜야 된다고 하는 병신새끼덜이라는 거다.

 

 

뭐 씨발 연상이랑 연하끼리도 존나 닥치고 연하가 수긍을 해야 되야되. 그러면 진짜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에서는 도저히 그냥 닥치고 내 머리끝에 오를려는 씹새끼는 죽이거나 실각시켜야 되지 않냐고까지 여기게 되는 거다.

 

그냥 심지어 구타를 상습적으로 하는 개새끼 그냥 총으로 쏴 죽여버려야 되는 거다. 야 씨발 택근이가 문우람을 팼어. 그런데, 또 씨발 어떻게 밉보였는지 도박문제에서 지만 털렸어. 와 씨발 존나 임마가 프런트랑 지가 주장이라고 좃목을 했으면 아 씨발 이거 임마 미국식으로 따지면 진짜 총 맞을 짓 하는 거다.

 

그래서는 중삐리한테 털리는 기성세대 병신과 같은 것이 나오는 것이고, 그 중삐리에게 맞는 기성세대 개새끼는 뭐 그 중삐리도 끝내는 한국식 서열시스템에 적응할 수 밖에 없게 되는 좀비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익히 상기하면서 나름대로 정신승리를 하겠지. 뭐 그건 단지 일탈일 뿐이라고.

 

 

그렇지만 근본적으로 잘못된 요소라는 것이다. 그 점에서도 직계존속의 상해와 살인은 특별히 가중처벌하는 것도 잘 못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가해자가 죽은 놈이고, 피해자가 죽인 놈이다라는 것이다.

 

 

나쁜 놈은 상황을 이용해 먹는 놈인 것이다. 그러한 아주 빡빡하게 짜여진 출계집단간의 이해관계와 그들에게 영합하는 것만 사회적인 출세의 과정으로 여겨지는 사회에서 그러한 관점은 공식화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본인은 경북지역에서 일하는 경상남도인 생산직에게 듣기를 부산놈이랑 경상남도놈들만 존나 널럴해가지고, 윗동네 새끼덜은 뭐 고향따지고, 집안따지고 별의 별 짓으로 좃목을 하는데, 부산새끼덜만 병신같이 그냥 다른 놈들 치고 들어오는 것에도 관대하다 이런 말까지 들은 적이 있다.

 

그런데, 그러한 문제조차도 사실은 남부왜구가 정상이고, 경북이북지역이 비정상이라고 외국물까지 먹은 사람으로써는 그렇게 생각된다는 것이다.

 

 

아마도 한국의 자본주의는 그러한 요소를 다소 구축하는 것으로써 그 자본주의 내에서 후일에 경상남부지역 출신의 대통령들이 많은 것은 어쩌면 시대의 흐름일지도 모른다.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등 말이다.

그리고, 백제도 고구려도 아니었던 다른 지역인 전라도인들은 조금 개방적인지 모르겠는데, 경험을 많이 안 해봐서 모르겠다.

 

 

그에 따르면 학연, 지연, 혈연이 강고한 패러다임은 조금씩 무너지고 있지만 또한 교육권에서는 아주 강고하게 공식화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그 모든 폐단의 시작은 백제새끼덜과 고구려새끼덜 그러니까 충청도이북과 한수 유역새끼덜 임마들이 좃같은 놈들이어서 발생한 문제라는 거다. 마한이랑 고구려말이다. 마한도 뭐 본디 삼한의 한韓도 고구려라고 할려고 도입한 개념이 한韓이라고 그 지랄이었다니까 한=고구려다 이렇게 생각하면 마고구려와 고구려말이다. 이걸 마곡과 곡이라고 아랍의 어떤 놈이 쳐 적었다는데, 근거가 있다.

 

존나 후일에 고구려계 군벌세력인 고구려계 절도사 새끼덜이 이끌던 세력이 당=투르크 의 군대로써 중앙아시아를 침공하였다가 이 새끼덜의 일부가 별안간 당조 멸망 이후에 별안간 아나톨리아 동부지역에서 쳐 나타나더니 시리아를 쳐 먹고는 셀주크 투르크라는 것을 쳐 세웠단 말이다.

 

셀주크 투르크가 동양식으로 말하면 셀주크 당나라에요. 셀주크라는 것은 왕가의 이름이 셀주크 왕가라는 거니까 중화의 당나라는 이연이 세운 이씨 투르크이고, 셀주크 투르크는 셀주크 가문의 투르크다 뭐 그런 거다.

 

 

그런 것인데, 갸들의 집안 문제에서 애초에 왜 당을 표방해냐는 문제에서 그들의 기원이 중국임을 알 수 있고, 당조 멸망 당시에 지정학적으로 가장 유럽에 가깝던 세력은 공교롭게도 고구려계 장수가 이끌던 놈들이다.

 

그런 거에요.

 

 

그리고 아랍인들은 그들이 아는 저 멀리 신라, 고려까지 아랍상인이 갔다고 하는 기록이 있으니까 아 씨발 임마들이 그 놈들이구나 알고 적었을 거라는 거에요. 그래서 시리아 또한 곡과 마곡이다 이렇게 된거다.

 

 

곡은 고구려의 아랍식 발음이었겠지 뭐. 아 그니까 곡과 마곡의 전쟁이 스노볼이 굴러서는 저 멀리 다마스커스의 도시 부르주아들이 오랑캐에 복속되 되었다. 그렇게 생각하면 한민족 이거 존나게 민폐민족이고, 냉전도 사실은 한민족이 초래한거야. 아닌 것 같냐?

 

스탈린이랑 트루먼이 수틀리게 한 것에 가장 큰 역할을 한 두 마리 개새끼가 김일성과 이승만이다. 아 그런데도 아직 한국의 지역성과 학연, 지연, 혈연의 파괴성과 폐단을 인정 안 할래?

 

 

그러면 핵 맞어 씨이발. 아 씨발 닥치고 아니라고, 이 사이비 새끼야 너는 성경까지 곡해하냐 이 지랄? 응 씨발 나한테 욕해봐라. 뭐 니덜 핵 맞을 운명이면 이미 그 길로 시간의 흐름은 나아갈 뿐이고, 안 맞으면 안 맞겠지. 그런데, 그 길을 바꾸고 싶으면 바껴야지.

 

이렇게 어차피 이렇게 될 것이라고 보고 다시 인간의 선택권을 강조하는 방식을 기독교적인 결정론적인 세계라고 하는거다. 결정론적인 세계는 그러므로 결정되는 운명은 선택에 달렸음을 강조하는 거지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는 게 아니다.

 

 

 

야 뭐 인서울 교회새끼덜 먹사가 이상하게 말을 하냐? 야 갸들은 유럽적인 사고방식의 겉멋조차도 못 들어본 그냥 사이비일 뿐이다. 그냥 동양의 꼰대양반들 갸들이 뭘 안다고 지랄병이야 씨발.

 

참고로 그 유럽에서 성직자 교육받은 깨인 양반은 나중에 그냥 성직 때려치우고, 카톨릭 교회에서 배운 영어로 한국적인 폐단은 완전히 머리에서 버리는 순간에 바로 호주에 용접이나 하러가더라.

 

그러고는 일과 수도를 병행하는 개념과 한국적인 노동을 천시하는 머가리는 깨끗히 비우고 그냥 연봉 1억 받고 산단다.

 

 

한국에 진정으로 목가적인 삶에 대한 이해가 존재할 것 같냐? 택도 없다는 거다. 그건 진짜 보통사람들 귀농이나 조금 하는 사람들한테는 보일지 몰라. 그러나 그 귀농을 한다해도 다시 존나 혈연, 지연 따지는 씹새끼덜을 갑으로 만나게 되는게 그게 한국이다.

 

즉, 착한 놈, 정상인 놈은 악한 놈, 좃같은 놈한테 이용만 당한다는 거다.

 

 

그래서 한국 중소기업 사장 중에서 정신질환, 알콜중독, 성격이상, 색광 많다고 그러고 나는 그 점을 내 친인척을 통해서 본게 있기 때문에 그거 인정한다.

 

한국은 절대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는 절대 아니다. 마포대교에서 뛰내리는 놈도 또라이, 사이코라서 그런거다. 그런데, 갸한테 갑질을 하는 그 씹새끼덜 뭐 중견기업이나 본사나 뭐 거래처의 경리 개년도 씨발 뭐 지 깔인거 같으면 그냥 존나게 지랄을 한다. 그게 한국이다. 그냥 악마새끼덜 뿐이거다.

 

 

그러니까 뭐 해탈을 하거나 아니면 아주 옵세스 해져서는 또라이가 되거나 그런데, 또라이가 되는 순간에 가족들한테는 완전히 민폐덩어리나 되어서는 완전히 경원하는 인간이 될꺼야. 그게 한국인들의 자화상이다.

 

 

그런데, 너무 더러운 새끼가 많고, 통수 치는 새끼도 많아서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없는 거다. 그러면서도 이게 뭐 물리적으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는 것도 존나 모순적인 거에요.

 

 

아 존나 짜증나지. 뭐 이제 다 세상이 바뀐다고 하는데, 일본은 뭐 아니라는데, 죄다 월급 200정도 받는 놈들만 우글거리면서 죄다 블랙기업에 다니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그 지랄을 카는 아주 빌어먹을 못 된 사회라는데.

 

 

일본이 그렇데요. 뭐 일본에서 어딜 가도 죄다 월급 200선 그 지랄이란다. 200도 아니고, 연봉 2400만원이면 240만엔은 되야 되는데, 연봉 180만엔, 200만엔 그 지랄이래요. 존나 이미 그렇게 한국도 되어가고 있다고. 지방은 존나게 무조건 2400~2600 이지랄인데, 근자에 조금 바뀔려고 하나 그런데, 정권 바뀌면 역주행 할 수도 있다.

 

2400만원 받아도 환율을 더 떨구면 뭐 200만엔 되는거지 뭐.

 

 

똥양은 씨발 닥치고 2400만원 인생만 득실대는 곳으로 끝나야 되냐? 그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그렇게 되지 말자고 교육시키고, 유학보내고, 그 지랄한거 아니었냐?

 

근디 씨발 부동산에 쳐 목메어서는 꼴아박아뿌면? 씨발 죄다 헛고생하는 거다. 그래서 이게 문제라는데 역시나 한국인은 깊게 생각하는 것을 거부하는 놈들이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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