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jpg

?

Cap 2015-11-14 18-00-51-828.jpg

?

Cap 2015-11-14 18-01-16-053.jpg

?

[헬조선 탈출 아이템] #7. 적게 자는 법 / 항방사능약 마름원의 단점

?

언어, 문자가 어렵다.

일본의 경우.

?

일본이주의 경우, 수련요결(저자.황풍)이 해결책이 될 수 있겠다.

?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해서, 이주시의 초기고생기를 쉬이 버틸 수 있게.

소주천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한다. (생사현관 타통이라는 말이 있으니)

?

지상의 신선이라는 대주천을 넘기면,

하루 2시간 50분만 자고도 번쩍 일어나긴 하니, 인연이 되는 자/ 근기가 뛰어난 자라면

대주천까지.

?

석문호흡이 그 개체의 수명을 연장해주는 거 아니다.

반로환동처럼,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지속시켜 줌이니

좀더 사지를 움직임에 편리할 것이다.

?

?

항방사능약 ‘마름’에 대해.

?

현재 마름1. 의 단점이라면,

311대지진 전년도 9월부터 시행착오겪어가며(그 겨울에 썩어버리기도 하고) 했는데,

대중적이지 못하다.

첫째 주재료가 비싸서, 일본인들/니뽄땅으로 이주한 한국인들이 그 많은 인원들이 소비할 용량이 나오질 않아.

고가격이기도 하고. 헬조센반도땅 산출량도 낮고.

?

마름2.

이름을 마름이라고 하니, 헬노비 비슷한 느낌이라.

마르스원? 이러니 4글자고.

?

행복원(1) 이라고 하는게 좋을지도.

헬조센을 벗어나, 환상의 섬 쯔시마에 가는 거니깐. 행복을 좇아가는 것인지도.

?

행복투(마름2)와 행복삼(마름3)의 경우면, 주재료가 능히 일본인 전체/일본이주 한인들 모두가

소비할 수 있을 양을 너끈히 헬조센땅에서 생산가능하니 가능할 거 같다.

?

마름1이 좀, 단점이 많타.

2010년 9월부터, 내 스스로의 몸에 임상실험을 했지만

‘가격이 고가’라는 첫명제를 제쳐두고라도

장기복용을 하면, 끊임없이 운기조식으로 에너지를 정기신화하지 않으면, 잉여에너지가 넘쳐서 정신불안/수면장애/불면증 기타 등등 여러모로 일반인에게 맞지 않는다.

?

주재료의 특성을 타기도 하고.

또다른 단점으론,

헬조센 남성체의 경우, 포피제거수술을 하면,

인간의 5욕 중, 성욕부분에 유의미한 훼손이 일어나는데

빙의저항력이 약화된다. (각 개체당 퍼센티지 차이가 있지만)

빙저력이 낮은 상태에서, 마름1이 장기복용하면, 그 과다에너지 자체제어가

꽤나 어렵다. 대주천 수련자라도 수련 어느정도 꼬박꼬박 하는게 아니라면 제어 힘들 듯.

?

일반인이 장기간 먹게된다면, 성격/인성이 변해버릴(안좋은 쪽으로) 가능성이 있어뵌다.

대주천의 직관력으로 보는 거지만, 실제결과도 비슷하리라.

?

그리고, 힘과 활력/반로환동이 필요해서 석문호흡을 하게 된다면,

?

이거 하나만 알면 되겠다.

누군가를 신봉한다한들, 그 대상이 창조주의 아바타(빛인형) 한당선생님이 아니라면,

?

1만 2천 도통감자들 중 하나다.

?

부득이하게 종교를 가져야 마음의 안정을 갖기 때문에, 그러고싶다면야

입헌종교제를 하는게 나을 거다.

중앙집권적 종교제 말고.

?

입헌주의에 입각한 종교 말이다.

?

현 2015년 12월 시리우스의 생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도, 진짜 신의 모습조차도 모르는게 인간일진데.

?

석문호흡 (인간몸의 유일한 참법 사용법)의 원리는, 쿠푸왕의 대피라미드로 표현된다.

중량확산장치가 금간 것은, ‘의외성’ 다양성의 추구다.

나사빠진 AI를 지향하기에, 다양함, 다름을 나타내는 인간.

?

?

------------

?

?

신(God)의 시작

?

?

여기 시작과 끝이 없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그 자리가 있세양.

?

이 무형의 자리가 억겁의 세월이 지나면서 영성을 띄게 되었고, 더욱 의지가 생기게 되었어양.

?

아무것도 없는, 끝도 없는 무형의 자리.

?

공간의 한계도 존재하지 않는.

?

?

시작과 끝이 없는,

1+10의 자리.

?

무형은, 유형화 되고 공간성을 지녀양.

?

이 아무것도 없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공간.

?

이 자체가 바로 창조주에양.

?

?

알겠어양?

?

영성을 지닌 공간.

?

?

이게 창조주GOD의 실체에양.

인간이 인지하는 시간도 없음. (밝음/어두움이 없어서, 구분할 수 없음)

?

?

?

어느 날 이 공간 자체인, 신은 고민해양.

?

?

?

‘과연 내가 존재하는 것일까? 나는 허상이 아닐까?’

?

?

?

과연 신이에양, 2015년 헬조센징은 먹고살기 급급하고, 경제적궁핍에 하루에 41명, 42명이 자살을 택하는데, 우리의 신님은 참으로 고차원적으로 노시는구랴. -.-

?

?

?

이 시기 신님은 그런 의문을 가졌어양. (사실 의식주에 신경쓸 이유도 없으니, 사색만땅)

?

?

?

신(GOD) 외엔 그 어떠한 존재도 없었기에, 그 의문에 대답해 줄 존재란 그 누구도 없었어양.

?

?

?

로빈슨 크루소가 섬에 외따로 갖힌 것보다도 더한(로빈슨은 그래도 섬이란 물질체도 있고, 바다도 있고, 물고기도 있었지만) 그 외엔 아무것도 없는 상태. 無의 공간이에양.

?

?

?

?

?

그래서, 갓수저 신(GOD)님은, 그것을 풀기위한 의지를 발현해양.

?

?

?

바로 창조의 시작이에양.

?

?

?

인간이 다른 이들과 사회생활을 하며 부딪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면서, ‘나’라는 ‘자아’의 존재를 자각하는 것처럼, 신님도 발에 채여 주는 돌멩이를 겪어서라도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어 해양. (피조물의 관점에선 참 배가 부른 갓수저의 투정~킁킁)

?

?

?

아무것도 없으니, 뭔가를 만들어보는 거에양.

?

?

?

바로 '다름'을 원한거지양.

?

'다양성'을 원하는 거네양.

?

?

?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15857 ㅋㅋㅋ 추워뒈져서 산업이 성립할 수도 없는 맹지가 대구다. 헬좃센에 결핵이 창궐하는 이유와 인서울 버러... 4 new DireK 207 4 2018.01.30
15856 모두가 본질에 충실하면 newfile leakygut 73 1 2018.01.29
15855 오늘의 지혜 newfile leakygut 43 0 2018.01.29
15854 선진국의 리더쉽과 헬조선의 리더쉽 차이. new 젖깔 114 0 2018.01.29
15853 여러분~복권맞길 바라는것과 마찬가지에요 new 할수있다 79 1 2018.01.29
15852 여러 생각이 들게하는 사진 2 newfile leakygut 230 1 2018.01.29
15851 [온건파1] 개인주의자 2 new 기름찌꺼기등불 118 2 2018.01.28
15850 탈조센을 꿈꾸는 자들이야말로 모순덩어리요, 민폐덩어리다. 3 new Monblan 190 1 2018.01.28
15849 분리 후 협력이 답이고 황금비율이고 고차원이다 newfile leakygut 51 0 2018.01.28
15848 상대가 진짜혐센인지 애국국까인지 판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1 new Monblan 127 0 2018.01.28
15847 국정원, 토건족 숙청 안하면 나라정의 없다. 4 new DireK 181 4 2018.01.28
15846 내가 정말 대한민국이 헬조선이고 썩어빠졌다고 느낀 사건. 15 new 학생 581 5 2018.01.28
15845 가령 남성이라고 동일하게 말하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차이가 숨어 있다-불교를 철학하다 new 감성팔이. 51 0 2018.01.28
15844 이제는 정답보다 오답을 환영하는 시대가 왔으면 싶네요 2 new 감성팔이. 101 1 2018.01.28
15843 세계는 이제 집단성이 아니라 개별성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할 것 4 new 감성팔이. 153 2 2018.01.28
15842 우리가 후회되는 점 newfile 노인 129 0 2018.01.27
15841 평범한 악 newfile 기름찌꺼기등불 104 0 2018.01.27
15840 헬조선은 헬조선 2 new 캔디라테 162 1 2018.01.27
15839 대마 빨면 공익 보내준다 ㅋㅋㅋㅋㅋㅋ 1 newfile CARCASS 159 3 2018.01.27
15838 빡시게 달렸으니 newfile leakygut 70 0 201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