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jpg

?

?

[헬조선 탈출 아이템] 일본이주의 첫걸음, 항방사능약 마름 보부상 2.

?

니뽄땅에서 판매할, 항방사능약 마름의 원리에 대해 얘기해보겠어양.

?

님들은 인간을 뭐라고 생각해양?

?

그냥 자연진화적 산물양?

우연의 결과물양?

?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진화한 유인원의 근대버젼양?

?

진짜 그렇게 생각해양?

?

항방사능에 좋은 식품/물질에 대해선 그동안 체르노빌 폭파의 우크라이나나 핵낙진을 받은 벨라루스, 핵폭탄을 맞았던 일본의 자료에서도 유리한 품목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지양. 시간내어 찾아보면 될 거에양.

?

그런데 마름이 그것들보다 월등히 나은 이유는 뭘까양?

왜 헬조선의 땅,물,갯벌에서만 나온 재료들로 간단히 만든 마름이 0등급일까양?

제법이 공개되면, 여러 나라의 동일재료로도 시도해볼 수 있지만, 결과물은,

헬조선땅, 헬조선물, 헬조선갯벌에서 나온 재료들로, 오직 손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헬조센산 마름이 몇배, 몇십배 이상의 효능을 갖고 있는 걸까양?

?

그건 바로 인간의 본질. 인간창조목적에 곁다리 가지치고 있기 때문이에양.

?

?

인간은 존엄이 있어양.??

?

가축이 아니에양.

?

현 과학자들이 잘못 생각한게 있는데, 인간은 오스트랄로피쿠스에서 진화한게 아니에양.

오스랄은, 그냥 중력하에서의 작동역학을 보기 위한 프로토타입일 뿐이에양.

?

인간은 오랜세월동안 집단연구집적을 통해 '창조'되어진 거에양.

마름은, 그래서 인간몸의 창조메카니즘을 염두에 둔 상태에서 항방사능기능을 극대화시키는 거에양.

?

그렇다면 이로운 물질은 무엇일까양?

짐작이 가세양?

사실 콜롬부스의 달걀같은 건데양.

제법은 무척 간단해양.

기초원리만 알면, 헬조선의 노숙자도 손으로도 만들수 있어양. 절구로 쓸 강변의 몽돌이나 받침돌은 필요하겠지양.

?

인간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그 원리과정 되짚어보면 부산물로 얻어낼 수 있는 것이지양.

?

?????????????????????????????????????????????? ♠★죽창 앞에서는?모두가 평등해양. 너도한방 나도한방◆♥

?

==========================

?

?

?

헬조선 노비민국

?

모지리 종년놈들 안뇽하냐?

?

?

유교의 민비. 동학시민운동을 기관총으로 학살.

선진문물배운 청년들의 정의로운, 시민정치혁명도 연좌제를 도입해서 3족을 멸살.

?

개독의 승마니. 이단전쟁도발. 10만의 남자들을 굶주림행군으로 죽임.

에헤라 디여, 그래도 좋다고 종놈들은 개호로민비년 빠네. 개잡늙은이승마니 빠네.

?

이집트노예의 표식. 포피제거수술.

종놈들은, 스스로 종놈표식을 한다네.

7%양반바라보며, 300원 시급에 자유박탈당하고,

자그마한 둔전조차도 주지 않는 노예징집병되네.

?

?

유교기독사회에선 옴짝달싹할 수 없네.

종놈들은 늙어서도 종놈.

밤에 잠도 못자고 종놈.

인간몸이 밤에 자질 못하니, 심장마비로 죽네.

그래도 양반님네 비위 맞춰줘야지.

안그러면 난리나네.

7%양반에게, 그따위로 할려면 사표써 란 야단맞으며, 두고두고 종놈하네.

?

?

3포노비네.

연애,결혼,출산 포기네.

당근 집과 희망은 생각조차 사치지. 생각조차도 불경스럽네. 종놈종놈.

?

전쟁나서, 이 좋은 땅과 물을 위해 목숨걸고 싸워도

5천원 보상받는다는거 아냐?

노비는, 종놈에 만족하나 보다. 지랄염병 종놈종놈.

?

?

니들은 전쟁나면, 니들 목숨을 걸고 이 땅과 물을 지킨다는 건 알고 있냐?

그렇다 한들, 나라밖으로 일시적으로 피한 7% 양반님들

돌아오면 '옛따, 5천원 먹고 떨어져라' 라는 거 데쟈뷰된다는 거 아냐?

니들 종놈들의 목숨값은 오천원이다씨발

?

모지리 종놈들. 쯧쯧.

300원짜리 시급일 한거에, 뭔 부심쩌냐?

그동안 국기마크조차 없었다는 건, 니들은 걍 노예취급이고, 유사시 총알받이였다는 거시여.

개독승마니 새끼, 확성기 방송쳐해놓고, 한강다리 끊고 대전으로 튀고,

일본땅에 곧바로 망명할려고 개좃같은 짓꺼리 쳐했는데

그 늙은이가 머가 좋타고 빠냐?

머가 이해할만해서, 개승마니 포스터보면, 종놈처럼 굽신거리며 지나다니는데??

지랄지랄

지랄이 풍년이다.

?

?

시키는 대로 하다가, 새끼 낳아 길러서

머리수만 채우면 되는 가축이다.

?

자유를 뺏어도 화내지 않고, 때려도 반격하지 않는데.

두렵지 않은 노비,종놈.

?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살아있는 인간은 빼앗으면 화내고

맞으면 맞서서 싸운다.

?

헬조선의 노비는 가축일 뿐이다.

?

내가 인간이랑 사는건지 가축이랑 사는건지 헷갈린다.

?






  • John
    15.11.16
    애초에 개성(당시의 개성은 지금으로 치면 신의주)의 짱개새끼들이 발해유민이랑 북방계용병새끼들 모아서 우리들의 조상인 삼한인들을 정복하고 노예로 삼은 후 만든게 유교원리주의국가임.

    그 이후의 천년역사동안 사실상의 동화가 있었음에도 고려조의 개국벽상공신새끼들로부터 연원하는 족보를 가진 부류는 구한말까지 지배계급으로 행사하고, 여기에 고려의 남하때 배신때린 청주 한씨라던가 삼태사라고하여 고려와 백제가 싸울 때, 백제를 배신때린 안동의 토호인 안동 권씨와 안동 장씨, 안동 김씨 이 세 씨족정도에 경순왕의 씨족인 경주 김씨 정도만 양반으로 인정받고, 나머지 삼한인은 노예가 된다.

    여기서 후백제와 후삼국구도라는 것도 전부 역사적인 날조로써 그렇다면 후백제가 경상도 안동, 상주까지 주력을 파견해서 고려의 상경을 막는다냐? 그딴 것은 없고, 그 것은 일본역사로 치자면, 천황과 다이묘같은 것으로 적어도 당대까지는 존재하던 천황(=경순왕)의 위신이 반영되어서 견훤은 명백하게 경순왕의 승인하에서 백제의 병마를 부릴 수 있게끔 된 것이었고, 실제 경순왕이 견훤을 백제에 파견했던 것임.
    그러나 신라의 봉건적 구조상 견훤은 백제왕이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는 입장으로 나중에 커졌기에 백제왕을 칭했을 뿐, 그 것이 백제의 독자화를 의미하지는 않았다고 봐야됨.즉, 백제왕을 칭함이 신라와 동급이 되는 것이라고 해석한거부터가 고려, 조선조의 전제질서를 받아들인 엘리트들에 의한 기술임.
    그러나 그 이전까지는 삼한의 정치체제는 일본과 유사하므로, 왕칭은 단지 지방유력자로의 칭호에 불과하다고도 볼 수 있음.

    그것은 애초에 동성왕과 결혼동맹으로 백제의 사돈집안이 된 소지왕의 사위(아들이 없어서 딸의 남편에게 세습시킴)인 법흥왕이 왕호를 쓸 때부터, 백제가 여전히 상국이라는 의식이 있을 때조차 왕칭을 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었던 당시 역사를 알아야 한다니까.

    그리고, 견훤은 공산 동수 전투에서 고려에 승리후에 경주로 들어와서 경애왕을 폐위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라를 멸망시키지는 않지. 되려 단지 후백제는 고려에 이겼음에도 경상도지역의 패권이 견훤에게 돌아가는 움직임이 고창(=안동)전투까지 있었다니까.

    그러한 것으로 봐서는 경순왕은 천황이고, 견훤은 정이대장군정도의 위치로써 후백제와 신라의 관계를 비정함이 옳고, 견훤은 자신의 바탕이 되는 완산주, 무진주를 근거로 천황을 옹립하는 세력이 불과했다고 보는게 옳다.

    그래서, 한 편으로는 천황을 옹립하면서 한 편으로는 남하하는 북방계와 싸웠던 것이다. 그런데, 아마도 안동의 배신자(안동 김씨, 안동 장씨, 안동 권씨)개새끼들 때문에 공산전투에서 결정적으로 패하면서, 주력을 모두 잃고, 신라와 백제 모두 고려의 노예가 된 것이다.

    삼태사가 고려에 공신으로 임명된 것은 분명 공산전투와 관련이 있고, 아마도 그 개새끼들은 백제의 약점이나 군사배치를 고려에 팔았음이 분명하다.
    그렇게 삼한인을 노예로 판 댓가로 안동 김씨 개새끼들은 천년동안 지배자들의 이너써클로 간주받았던 것이다.

    그 이후에는 왕건의 하수인들과 고려 왕실의 하수인이자 이민족새끼들이 파평 윤씨, 남양 홍씨, 평산 신씨, 경원 이씨 이런 성씨를 고려왕조의 타이틀로부터 연원해서 타이틀을 받은 초대를 시조로 삼고 성씨를 쓰기 시작한 것이 바로 한국의 성씨의 시작이며, 그 이전의 삼한사회에서는 일부의 중국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 외에는 씨족개념은 있어도 성씨는 쓰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습속에 있어서도 삼국지위지동이전 한전에는 남녀의 구분이 없다라고 나와있어, 성씨도 쓰지 않고, 남녀간 위계관계로 대표되는 위계관계도 약했던 것으로 보인다.

    거꾸로 말하면, 고구려를 자신들의 상국으로 여긴다는 요상한 사관을 지닌 오랑캐인 왕건과 북방계 개새끼들이 삼한인들을 정복자들로써 피지배민족으로 삼아서 지배한 것이 구체제의 역사관에 반영된 것이 고구려또한 우리 민족사라는 관점이거나 만주고토론인 것이다.
    만주고토론이라는 것은 고려창업자들의 조상이 만주출신임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와 같은 역사성은 대다수의 삼한인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것이므로, 그 것은 지배자들의 선민사상의 잔재라고 봄이 마땅하겠다.

    그리고, 고려체제하에서 소수의 지배자들이 다수의 피지배민족을 지배하기 위해서 고안된 것이 전제주의적인 지방장악시스템으로써 고려와 조선왕조는 모든 지역에 일일히 관리를 파견하고, 조용조의 부담이나 전시과를 떠받칠 의무를 피지배민들에게 부과하는 경제적 위계질서를 수립하면서, 사상적으로는 지배민족왕실에 충성할 것을 강조하는 유교이념을 퍼뜨리고, 한 편으로는 거주구상에서는 차등을 두어서, 지배자들은 현재의 평양(=서경), 개성(=중경), 서울(=남경), 경주(=동경)의 4경과 수도권을 의미하는 기호지방(처음에는 개성주변, 후일의 기호는 지금과 같이 서울주변과 황해도, 주로 갸들의 경제기반이 있는 곳. ex)여흥민씨가 지주로 행사하는 여흥의 사유지들)에 거주하고, 나머지들은 4경 의외의 지역에 거의 대부분, 혹은 황해도와 기호지역에서 갸들의 소작농이나 되는 신세를 면치 못했던 것이 고려조이후로부터 조선까지의 사회상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거주구상의 분리는 여전해서, 평양과 개성의 중류층외에도 남경은 조선조에도 사대문안으로써 기능했고, 갑오경장이후에는 종로, 명동등 서울의 중심가가 되었다가 상권이 발달하면서 회현, 남대문까지도 번화가가 됨에 따라서 그 곳의 본디 사대문안을 의미하는 한성의 지배계급은 주거권은 강남으로 이주하고, 남대문이나 회현 종로, 명동등은 상권으로써만 기능하게 된다.
    그리고, 경주는 고려조내에서도 동경유수로써의 지정과 해제를 반복하다가 조선조가 되면, 경상도지배계급의 중심지는 대구로 옮겨서 조선초에 대구도호부로 승격되면서, 사실상 동경의 지위를 물려받게 된다.

    그러므로, 구한말에 대구사람의 90프로가 양반이었다는 것은 구한말의 신분체제의 혼란상이 아니라 본디 그러한 지배계급들의 거주구로써의 대구지역의 특수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역사성을 지닌 강남인과 대구인들이 결합해서 현대의 정치판에서도 적잖은 판도를 구축하는 것은 실은 앙시엥레짐적인 특권의식을 가진 지역성과 현대적 민주주의의 결합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경북인들은 단지 갸들이 선거를 야구와 같은 것으로 생각해서 무조건 자기지역이 이겨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갸들 내부의 선민사상으로 타지역인들을 피지배계급으로 인지하고, 그러한 다수의 피지배계급사이에서 지배권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지역성을 가진 것으로써 그 것은 전라도나 PK의 지역정서와는 다른 근원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리고, 그러함이 곧 전개됨에 있어, 대구의 지역성은 현실적으로는 특정 촌동네의 곤조에 다름아니어서 상류층과 하류층이 공존하는 일개지역의 지역성정도로 환원될 뿐이지만, 한국사회를 지배하는 강남지배계급에 있어서는 한국특유의 위계질서와 고압성위에 군림하는 한국사회에서의 앙시엥레짐 계급으로써의 그들의 존재로써 인지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씨발 돈 많이 들이가 유학같다와서 외신기자랑 프리토킹이 가능하다는 강남출신 국회의원 개새끼가 해외물은 똥구녕으로 쳐먹었는지는 몰라도 반공이니 빨갱이니 이 지랄을 하는 사회상이 도출된다는 것이다.
    즉, 우리나라의 현실은 강남계급이라고 하는 앙시엥레짐새끼들을 프랑스혁명마냥 살처분하지 않으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커녕, 진보자체가 일어나지 않을 그러한 상황에 놓여있고, 예로부터 곧 그리했다는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16156 헬조선 똥군기 new 노인 108 0 2018.03.15
16155 한국의 성씨 제도의 문제점 newfile 노인 97 0 2018.03.15
16154 헬조선의 검열에 대해 비판한 마광수 new 노인 64 0 2018.03.15
16153 BLM 시위대 전차로 밀어버려야 된다. 이런 발언 이슈된거 머 없노??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38 1 2018.03.15
16152 학교 교새, 교새 햇던 애들이 이럼???.txt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3 0 2018.03.15
16151 통역 일 할시 철칙이, 자기 생각으로 내용 바꾸거나 추가하거나.txt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53 0 2018.03.15
16150 이걸 이렇게 통역하는거 이해되냐??.txt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4 1 2018.03.15
16149 몇달전에 말이야 내가 다니는 회사에 부사관 출신이 한명 들어오다가 하루 반나절만 하고 그만둔거 알고 있냐.? new 기무라준이치로 133 1 2018.03.15
16148 씹센진들 북방계 자부심부터 철저히 밟아 찢어 없애야 하니 않나 new Uriginal 63 1 2018.03.15
16147 "비효율·불통·무성과'…직장 내 회의 문화 '낙제점'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55 0 2018.03.14
16146 배우자 일자리 없고, 상명하복 한국문화 진저리… 발길 돌리는 두뇌들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35 0 2018.03.14
16145 헬조선의 직장 조직문화의 야만적 서열에 대한 여담. new 기무라준이치로 110 0 2018.03.14
16144 남한 부모 거의 전부다 극도로 심각한 아동, 자녀 학대범죄자들임. 교새들도 다 그러하고. 저런 학대 사육 ...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00 0 2018.03.14
16143 자랑스러운 조석역사 1 new 닉네임 143 2 2018.03.13
16142 헬병신민국 군대 2 new 닉네임 202 2 2018.03.13
16141 한국이 저출산 문제 있으면 이민자 수용 하면 어떻냐? 1 new 노인 101 1 2018.03.13
16140 마오쩌둥이 학살한 6000만명은 왜이리 굶어죽은거라고 쉴드쳐지는거노? 2 new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114 1 2018.03.13
16139 마오쩌둥은 왜이리 학살 쉴드쳐짐? new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68 1 2018.03.13
16138 헬조선닷컴을 호르몬 관점에서 고민해본다 new leakygut 76 0 2018.03.13
16137 지혜전파는 씨앗뿌리듯이 newfile leakygut 45 0 201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