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씨발 정상회담 그런걸로다가 쇼나 좀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문제는 이 두 개새끼덜의 기성세대 씨발놈들은 절대 사죄를 하지 않거나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가오나 쳐 잡으면 끝인 놈들이라는 것이다.

 

 

그 것이 사죄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언제라도 터질 수 있는 위험성은 상존하는 것이다. 그에 대해서 자한당 버러지 새끼덜은 그저 냉전적인 질서만 유지한다면 안보는 굳건할 것이라고 개소리나 하는 것이고.

 

 

구글에서 조금만 검색해보면 1941년 당시의 독일의 학살의 참상을 알 수 있다. 문제는 그 지랄을 여기서도 했다는 거다. 왜 인정을 안 하노? 왜 씨발 학살자 새끼를 아직도 국가유공자라면 현충원에 모신답시고 지랄병이나 카고는 북한 개새끼덜도 뭐 얼마전에 학살자새끼덜한테 참 잘했어요 뭐 이 지랄이나 카는 무슨 빨치산 영웅 기리는 행사절에 정은이가 안 나왔다고 지랄병카는데 씨발 그따구 싸이코패스 씨발놈들이 양국의 정권의 개새끼덜이고, 평양공화국의 평양새끼덜, 서울공화국의 인서울새끼덜이라는 것이다.

 

 

74-47333.jpg

 

 

 

낄낄낄 누드 사진 찍는거 아니다. 죽이려고 눞혀놓은 거다.

 

 

인서울 버러지새끼덜과 서북청년단 개새끼덜이 소싯적에 제주에서 한 짓도 저와 다르지 않다.

 

 

https://www.youtube.com/watch?v=6il1aKWxD_w

 

 

에서 참고로 아이디어는 조금 가져왔다.

 

 

 

그런데, 저 윗새끼는 저 것도 인서울 새끼라서 정신을 못 차리나 본데, 종교가 죄가 아니다. 종교는 씨발 아무 것도 아니라고.

 

 

전에 한 번 야그를 했는데, 전세계를 종이돈으로 지배하기 위해서 미국내의 그 모든 은행을 지배하면서 미국과 거래하는 나라의 은행도 지배하게할 연준이라고 하는 그 모든 반지를 다스리는 반지와 같은 절대반지를 맹글고 나서는 이 것과 뱅크 오브 잉글랜드가 영연방의 일원인 캐나다와 호주와 남아공에서는 또한 절대반지인 그 둘을 합치게 되면 새로운 세계 지배라는 뉴 월드 오더라는 글로벌 도미넌스가 이미 금권에서 형성되었어요.

 

그러나 그들이 진짜로 세계를 지배하려면 금을 그들의 은행 밑에 종속시켜야 했지.

 

그런데, 금은 러시아에 가장 매장량이 많고 따라서 러시아의 주변권에서 거래가 가장 활발했어요. 그게 바로 어디냐면 폴란드의 크라쿠프라고 하는 동유럽과 서유럽의 중계교역을 하는 지역에서 자리 잡은 유대인새끼덜이 금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거에요.

 

왜냐면 석유의 발견 이전까지 러시아는 식량문제로 만성적인 교역수지 적자국이고, 따라서 그 금은 죄다 폴란드로 흘러갔어요. 또 한가지 흐름은 러시아 남부의 그루지아와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를 통해서 아나톨리아나 그 밑의 중근동으로 흘러가는 금의 흐름인데, 그러한 금의 흐름은 그 모든 이슬람인들은 성지순례를 해야 하며, 또한 상당한 세금을 내야 하는 의무에 의해서 아라비아반도의 성지순례와 관련된 항구들이나 캐러반들에게 구현되었어요.

 

오늘날에도 두바이나 아랍에미리트하면 금세공을 빼놓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 그러한 홍해 교역과 인도양 교역은 이미 16세기에 포루투갈인들의 침략에 의해서 어느 정도는 꺾였지만 그래도 성지 순례는 계속된 거에요.

 

 

 

자 오늘날에도 인도양권의 사람들이 가장 많은 금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여전히 유효해요. 왜냐면 이제는 글로벌화된 시대가 되면서 러시아가 수입하는 코모디티의 상당부분을 인도산으로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며, 게다가 오일머니로 인하여 필요이상으로 급증한 사우디등의 인구 역시도 먹거리는 인도산으로 많이 수입하기 때문에 오일머니가 금을 사면 금으로는 인도산 식량을 사는 거다.

 

그래서, 인도부자들의 금보유율은 대단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심지어는 유의미한 싯가의 금세공품을 혼수로 건네고, 금세공품으로 결혼시에 치장을 하는 것이 인도사회의 현대적인 풍습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지경이다.

 

 

애초에 그러한 판에서 유대인과 아랍인을 쌈붙이는 것을 금을 지배하기 위한 아주 유용한 이이제이의 술책인 것이다. 얼마전에 일어난 시리아 사태에서도 상당한 양의 금이 난민들의 호주머니에서 튀어나왔고, 그러한 부분은 금을 지배하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킨다는 말이 허언이 아님을 알 수 있게 한다.

 

 

인도산 식량이 러시아로 갈려면 천상 시리아에서 선적되어서는 보스포루스를 통해서 가던가 아니면 트럭으로 터키 국경을 넘어서 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리아의 무역업자들이나 운반업자들에게 러시아산 금의 일부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러시아산 금이 시리아와 하이스라엘의 헤브루지역에 그랜트 되면서 신전이나 조각상에 바쳐진 제물의 형태로 축적되어 있던 것은 유서가 아주 깊은 것이다. 그러한 형태의 것은 로마시대에도 보고되고 있으며, 폼페이우스라는 놈은 그 금을 털어서는 전리품 삼아서는 시저라는 놈을 꺾을 권토중래를 할 밑천으로 삼으려했지만 쪽수가 부족한 요르단강 일대로부터 인구자원이 풍족한 이집트에서 징병활동을 하려고, (그 금을 가지고) 이집트로 갔다가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집안 새끼덜에게 교살당한 것은 아주 유명한 사건이다.

 

 

그 프롤레마이오스 집안이 보지년이 바로 클레오파트라라는 씨발년이었던 것이다.

 

뭐 조금만 더 적자면 시저는 비록 비협조적이며 이집트내에서는 마치 하늘의 자식이라도 되는 듯 지랄행사를 카는 프톨레마이오스가의 적손새끼의 하수인들이 폼페이우스의 목을 갖다바치는 것을 보고는 나름대로 이 개새끼덜 털어버릴까 아니면 정권은 유지하게 해줄까에서 그래도 그냥 정권은 유지하게 해 줄 심사였단다.

그런데, 그 판에 그 왕의 누이였다는 클레오파트라 씨발년이 껴서는 자신의 몸을 양탄자에 말아서는 조공하는 형태로 팔아서는 어차피 분란이 뻔한 두명의 왕이 되도록 수를 쓴 것이다.

 

결국에는 그러한 수작질에 의해서 두 명의 왕이 서로 전쟁을 하자 결국에는 시저는 애초에 안 안아야 되는 여자를 안은게 죄라서 그 년을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결국 그 씨발년이 정권을 쳐 먹었지만 미친년이 나중에 시저의 부하장수였던 놈이랑 손잡고는 로마의 정권까지 자신의 치맛바람으로 주므르려다가 시저의 조카였던 아우구스투스라는 놈한테 개박살이 나고는 결국에는 이집트식 한강다리인 독사한테 스스로 물려서는 자살했다는 씨발년인 것이다.

 

 

뭐 적나라한 집안 싸움의 예시이기도 하지만 금의 저주이기도 한 스토리인 것이다. 결국 유다의 금으로 인하여 애초에 그냥 지 동생놈 좃집(=이집트 왕가는 근친상간이었음)이나 되어서는 대애충 자식이나 하나 맹글어주고는 서로 성적인 관심도 사라져서는 서로 있는 둥 없는 둥 살면 되었던 두 된장 오누이커플이 금의 저주 때문에 원수가 되었다가 둘 다 파멸하고 마는 것이다.

 

 

사실 세간에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당시에 나름 로마에서 유명했다는 카토라는 놈도 아프리카 속주에서 폼페이우스가 유다의 금으로 이집트에서 모병한 군대를 데려오기만 하면 그 군대로 북아프리카를 행군해서는 스페인으로 진격할 그 경로에서 미리 아프리카에 가서는 대기타고 있었는데, 폼페이우스가 졸지에 교살당한 뒤에 자신에게 도달한 것은 시저의 군단이었고, 그 자리에서 자신의 배를 갈라서 처절하게 죽었다는 스토리도 있다.

 

그렇게 자신들의 신전에서 금을 빼았겼던 유대인들은 그 금을 비즈니스를 통해서 찾을 기회를 중세의 비잔틴제국내에서 찾았던 것이다.

 

 

당시의 비잔틴제국은 정교회였고, 정교회에서는 유대인에 대한 탄압이 덜했던 것이다. 그러하면서 또한 당시에 커먼 웰스라고 불리던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이 폴란드는 카톨릭이지만 리투아니아는 정교라는 카톨릭-정교 연합의 형태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폴란드는 비록 서유럽의 커다란 카톨릭 기독교사회의 일부였지만 종교적인 관용이 보장이 된 것이다.

 

그 안에서 주로 비잔틴 제국에서는 대장장이 등 기술자로 가졌던 신분을 이용해서는 폴란드에서도 그 기술을 펼쳐서는 나름대로 지위를 차지했던 것이 바로 폴란드 유대인들이다. 따라서 그들은 고리대금업자이기 이전에 기술자였다고 할 수 있다.

 

폴란드의 서쪽부분은 애초에 독일과 특히 20세기에도 기술력이 뛰어난 나라로 유명했던 보헤미아=체코와 맞닥드려져 있었고, 그러한 서유럽에서 기술자로 성공한 뒤에 동유럽의 코모디티가 더욱 동쪽의 러시아로 가게 하는 흐름에도 다소간 손을 댈 수 있었던 것이 유대인이었던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폴란드의 왕가는 애초에 유대인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고, 종교적 관용을 베푸는 것은 물론이고, 주요한 조세수입원으로도 인정해줬던 것 같다.

 

 

그러한 폴란드의 유대인들에게 후일에 강력한 경쟁상대가 나타났으니 그 것이 바로 발트해 해상교역을 통해서 북유럽의 물류를 쥐락펴락하려고 하던 영란계 해상세력이었던 것이다.

 

 

아마도 그 것은 바이킹 새끼덜의 후예였던 영란계들이 유대인들이 가진 이권에 먼저 주목했을 것이다. 마치 아편전쟁을 통해서 영국새끼덜이 중국인들의 교역권을 넘봤듯이 말이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유대인과 시장경쟁을 통해서 이기는 것에 난점을 가졌으며 또한 공고하게 종교를 통해서 결합되어 있는 소사이어티를 침투시킨 매국노나 매수한 매국노 몇 마리로 흔드는 것이 불가능한 유대인들에 대해서 영란계 자본이 한 짓은 그들의 뒷 배경인 폴란드의 국가를 해체시켜 버린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서 최종적으로는 히틀러라는 놈이 최종 솔루션이라는 것을 들고 나와서는 아쉬케나짐 전부를 살처분 해버린다는 아이디어를 들고 나왔던 것이다.

 

 

그 이후에 보상이 이루어졌다고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그 것은 금을 뺐아간 것을 종잇돈 마르크나 유로로 배상해준 것이다.

 

 

뭐 홀로코스트의 기록들을 보면 아우슈비츠에 쌓아올린 금이빨만 뭐 산더미처럼 쌓았던데, 뺐을 때는 금이고, 갚아 줄 때는 종이돈이다. 씨발 그런 식으로 그냥 금을 물리적으로 강탈을 한 거에요.

 

 

그 뒤에는 음모론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공교롭게도 2차대전 이후의 전후질서 역시 폴란드나 체코경제에 가장 불합리한 방식으로 동서(유럽)분리가 채택이 된다. 그런데, 그러한 방식이 이미 나폴레옹 전쟁 때에도 러시아의 남하를 용인해서는 폴란드의 자주성이 훼손되도록 안배했던 그러한 술책과 싱크로되는 그러한 수작질이라고 할 수 있다.

 

 

자 지금도 여전히 폴란드인들은 2차대전은 단지 나치가 발생시켰던 것이 아니라 자명한 인과관계로부터 영프 또한 폴란드의 통수를 쳤던 것이라고 믿고 있다. 실제로 영프가 공수표를 남발해서는 폴란드가 무리하게 나치에 대한 전쟁을 결의하도록 뒤에서 바람을 넣었던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 것이 아니라면 애초에 결과를 알고 있었다면 폴란드는 그냥 히틀러의 단치히 할양 요구에 대해서 씨발 더러워도 쳐 무라 이 개새끼야 이 정도로 화답해 줄 작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전시에 영프가 무제한 지원을 해준다는 확답을 받고서는 독일과 전쟁을 단행했던 것이다. 물론 영프는 그들이 약속한 지원의 10분의 1도 지원해주지 않았음은 물론이다.

 

 

그러한 배경을 깔고 나서 그러한 거래의 이면에서는 실상은 폴란드 정부보다 폴란드 내의 유대인들이 타겟이 된 듯한 독일의 공격정 행태(=aggression)이 수행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뒤에는 유대인들을 히브리땅의 하이스라엘 지역에 이주하도록 배려해 놓은 뒤에 또다른 금의 민족들인 이슬람인들과 전쟁을 하도록 부추김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양자 모두 외국산의 비싼 무기를 살 때마다 그들은 결제화폐로 무언가이든 내놔야 되는 상황이 오게 되며, 그러한 점은 그들의 자본축적을 극히 어렵게 할 것이다. 결국 금은 이제 더 이상 유대인이 큰 손인 (국가자본주의적인 현대의 뱅커가 아니라) 자연적인 혹은 신의 뱅커나 아랍인 신의 금 뱅커의 손에서 떠난 것이 되었으며 그러한 그 모든 안배와 분쟁의 최종 승자는 종이돈 경제를 수립시킨 브래튼-우즈 체제의 컨트롤러인 미국이 된 것이다.






  • DireK
    18.12.11

    개병신덜아 금의 흐름을 알아야지. 그렇다면 왜 동아시아인 한국에서는 돈으로 돈인 금을 사는 것조차 부가세를 붙여서는 한국인이 금을 살 때에는 10000원어치 금을 11000원에 사야하며, 정부에 신고를 하게 하느냐? 

     
    동아시아새끼덜을 노예로 만들었는데, 노예가 주인이 될 권리를 구매하는 것을 어렵도록 해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거꾸로 이 나라의 금을 imf 때에 털어간 것이며, 하필 한국이라는 땅 또한 러시아새끼덜과 영토를 접하고 있으며, 동아시아의 중국에는 대단히 금이 희소하다고 되어 있는데, 하필 한국은 자체매장량조차 상당량의 금이 채취되는 나라인 것이다.
     
    그래서, 한국내에서 금의 채굴은 엄금되며, 정부와 결탁한 특정업체만 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 내 돈으로 내 금을 사는 것도 규제가 강력한 노예정부 새끼덜이 지금의 양당독재 하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 ...라고 열등감에 찬 개돼지 흙수저가 기득권한테 빼애애액대지만 정작 바뀌진않았답니다!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88 0 2015.09.21
26833 상임이사국이라는 것들의 실체 2 new John 31 1 2023.10.22
26832 남한 실체. JPG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4 1 2023.10.22
26831 통일을 하려면 NPT부터 탈퇴하고 핵미사일로 평양을 조져야제. newfile John 20 1 2023.10.22
26830 이태원터져도 아직 모일생각을 하는거보면 헬조선애들도 답이없더라 new 킹석열 9 0 2023.10.22
26829 윤석열.기시다.바이든 new 킹석열 6 0 2023.10.22
26828 우크라전은 장기화 되는이유 new 킹석열 10 0 2023.10.22
26827 이스라엘은 중동의 미국이 되고싶어하는거지 new 킹석열 6 0 2023.10.22
26826 장사도 서울에서 배워야 한다 new 노인 16 0 2023.10.22
26825 조센식 이태원 압사 사고 방지 해결 수준 newfile 노인 11 0 2023.10.22
26824 어릴때 컴퓨터가 겜할때 계속 다운되서 내가 이거땜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 분통 터지고. 2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1 1 2023.10.22
26823 트래비스 킹이 북한에서도 외면 받은 이유 중 하나 new 노인 6 0 2023.10.21
26822 북한의 헛소리 발견 new 노인 10 0 2023.10.21
26821 보병궁 자리는 남성을 의미함에도 새로운 시대가 보지년의 시대라는 땡중 탄허 버러지새끼. newfile John 110 1 2023.10.21
26820 이재명 찍고 헬쥬신 멸망 가즈아. 2 new John 33 1 2023.10.21
26819 종부세 과세자 23만 5천명, 상위 0.5프로 새끼덜이나 옹호하는 2찍 틀딱 폐지 줍는 껄베이 새끼덜. newfile John 19 1 2023.10.20
26818 부산항이 부산시의 소유가 아닌 나라, 부산신항이 경남도의 소유가 아니며, 대구신공항이 대구시의 소유가 ... 3 newfile John 61 0 2023.10.19
26817 키르기스스탄 여자 와 싸다. 얼른 가서 업어오자. 1 newfile John 35 0 2023.10.19
26816 아직은 변화의 때가 오지도 않았는데 미국 하수인새끼덜이 개지랄을 하는 것. newfile John 25 1 2023.10.19
26815 공부 1등급 해봤자 양키새끼덜의 책략에 몸과 영혼까지 떨어지기 쉽상이지. new John 28 1 2023.10.19
26814 박정희 암살 이후의 대통령이라는 것들은 모두 미국의 하수인 매국노다. new John 28 1 2023.10.19
1 - 60 -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