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인류 최고의 난제란 바로 자원의 희소성이다. 이걸 두고는 무려 수만년을 인류는 투쟁해온 것이다. 인류의 인류에 대한 투쟁 뿐 아니라 인류의 자연에 대한 투쟁, 환경에 대한 투쟁과 다른 종에 대한 투쟁까지 모두 포함된 것이다.

 

이게 풀릴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토륨_원전

 

 

토륨 원전은 우라늄이 아니라 토륨을 핵분열 연료로 사용하는 원자력 발전소를 말한다. 인도가 개발중인 AHWR이 대표적이다. 토륨은 우라늄보다 방사능 누출이 훨씬 적다.

토륨은 우라늄과 달리 자체적으로 핵분열을 일으키지 않아 연쇄반응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원자로 스위치를 끌 경우 토륨은 핵분열을 자동으로 멈춘다. 따라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이 냉각장치 고장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

 

=>음 흠좀이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카를로 루비아는 토륨 1톤이 우라늄 200톤, 석탄 350만톤에서 생산하는 전력과 같다고 말했다.[2] 토륨은 보다 흔한 금속이다. 매장량은 우라늄의 4배에 달한다.[1] 따라서 전체 전력생산량은 우라늄 보다 800배 많을 수 있다. 이미 알려진 토륨원소 비축량은 최소 1만 년 동안 지구에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을 정도이다.

 

=>토륨 1톤=우라늄 200톤이다. 씨발 쩐다. 원전 개새끼덜 아갈 언제까지 터나 함 보자. 1만년 공급이라는 것도 씨발 넘사벽이다. 납보다 흔한 금속 ㅋㅋㅋㅋㅋㅋ

 

 

토륨은 전 세계적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매장되어 있다. 호주 48만9천t(19%), 미국40만t(15%), 터키 34만 4000t(13%), 인도 31만 9000t(12%), 베네수엘라 30만t(12%), 브라질 30만t(12%), 노르웨이 13만 2000t(5%), 이집트 10만t(4%), 러시아 7만 5000t(3%), 그린란드 5만 4000t(2%) 정도 매장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http://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1202N035

 

를 보자. 중국 역시 토륨원전 건선을 서두르고 있고, 지금 현재 중국의 동해안권에 많이 짓기로 되어 있는 원전들 중 상당수는 토륨 원전이 될 수도 있다.

 

 

 

그럼 씨발 대한민국 원전족은 뭐하는 새끼덜이냐? 웨스팅하우스의 하수인 새끼덜이면서 돈독 오른 새끼덜 밖에 안 된다는 거다.

 

 

자 여기서 토륨원전의 건설이 본격화되면 인류의 에너지 문제는 거의 급속하게 해결될 것이다. 식량생산조차도 현대에는 에너지전환의 문제로 간주되므로 상당히 인류 사회는 유토피아에 근접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트랜지스터의 발견급의 일대의 혁신이 될 것이라는 거다. 1만년치의 에너지라는 것은 담수화시설을 통해서 사막을 옥토로 바꾼다던가 하는 테라포밍수준의 에너지원을 얻는다는 것이다.

 

전기자동차 씨발 20세기초에 시도되었다가 사장되었던거 이제와서 개발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다. 오일 데드가 와서 앞으로 전기 생산할 발전소 중유조차 부족해질 전망이면 씨발 미쳤다고 그거 개발하겠냐고? 다 아니니까 수가 있다는 것을 아니까 저 위에서부터 개발하는 거다.

 

 

게다가 토륨의 매장 분포는 전지구적인 것이 특징적이고, 오늘날의 선진국, 후진국을 만들어낸 자원의 편중 문제를 단숨에 해결시킨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th- 232 가 함유된 모자나이트가 가장 많이 채굴될 수 있는 지역은 인도가 1빠이고, 2빠는 남아공이다. 여기서부터도 심상잖은 전지구적인 평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포착된다.

 

 

 

자 반도 개새끼덜의 분단의 문제는 그 것은 모든 전쟁의 진짜 원인인 자원의 편중에 따른 싸움조차 아니며 그냥 야만인 왕들의 위신싸움이나 기싸움같은 수준일 뿐이라는 미개함 때문이다.

 

프랑스가 독일 칠 때에는 루르공업지대를 쳐 먹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었고, 독일 역시도 프랑스의 곡창과 시장을 노렸지만 남북한의 싸움에는 쉽게 말하면 경제적인 이유가 전혀 없다.

 

 

두 개병신 야만인 새끼덜은 그들이 고구려라고 하는 아주 불역미개한 야만인 왕조를 숭상하는 것따라 그저 권위적이며 맹목적인 주종관계 복속관계를 외국에 전가하겠다는 미개한 의지에 다름 아니다.

 

남한이 북한을 먹었을 때에 북한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지하자원은 전적으로 남한 경제에 비해면 거진 없는 수준이거나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평가되며, 북한이 남한을 침공하는 것 역시 북한의 미개한 자본주의 역량으로는 남한의 시장을 흡수하는 것도 아니며 그저 미개한 왕조 슈프리머시를 과시하는 것 외에는 잿더미의 경제를 인수하는 것 뿐이 되는 것이다.

 

더욱이 국제관계는 더욱더 타이트해서 중국이나 미국이 끼면 터키와 러시아새끼덜이 시리아를 아작낸 것보다 더 지독하게 그냥 아작만 난다는 것은 이미 한국전쟁 때에 체득된 것인데, 이 병신새끼덜은 3살 때 지 팔뚝 불에 쳐 넣었다가 3도 화상 입어본 적이 있는 어린 개새끼가 지금은 5살을 쳐 먹은 상태에서 씨발 불에 데여 본 새끼가 이제는 대굴빡을 쳐 밀어넣어서는 씨발 두피에 흉조직이 나고, 반반해야 될 뺨의 절반을 화상으로 날려먹을려고 하는 학습효과가 없어도 이렇게 없는 병신새끼 짐승만도 못한 병신새끼인 것이다.

 

 

 

씨발 북한한테 이기면 씨발 기분이 좋아질 것 같냐? 낄낄낄이다. 씨발 니 친구 다 뒤지고 씨이벌 허울 뿐인 승리 거둬서는 뭐 김정은이 광화문에서 참수시키면 뭐 맘이 풀릴 것 같애?

 

 

ㅋㅋㅋㅋ 이 병신들아. PTSD걸려서 사회생활도 못하는 어른아이새끼 죽을 때까지 니 엄마가 밥 챙겨주고, 방 치워주다가 씨발 뒤지면서 으허 씨발 어차피 도태될 종자 괜히 낳았다. 이 지랄카면서 뒤진다.

 

그런데도 또 걱정이 되어서 맘 편히 죽지도 못할꺼야 씨발 84살 노구로 죽는 날까지 암세포(그 암세포조차 전쟁오염때문에 의한 것)가 온몸의 반을 덮은 상황에서도 개새끼 밥 챙겨주고는 어 갑자기 피곤하다고는 방에 들어갔는데 나오질 않는다. 할망구 뒤진거다.

 

그리고는 50먹은 참전용사 개새끼가 온라인 뻘짓이나 하다가 별안간 밥 때에 밥 주는 반려견주같은 놈이 안 불러줘서 가보니까 에미 뒤져 있고, 그 지랄 되는게 참전용사다.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소싯적에 한국전쟁 참전용사도 번개탄 피우고 참 많이 뒤졌단다. 당시에는 부모한테 손 내밀 계제도 안 되던 거지새끼 사회여서 장애인되면 뭐 그냥 번개탄 아고고 이 지랄이었던 거다.

 

씨발 정은이 좀 괴롭혀서 노답인생 너 인생 대체 카타르시스 좀 얻고 잡냐? ㅋㅋㅋㅋㅋㅋ 야 씨발 있는 인생이나 잘 지켜라. 것보다 더 악화되어서는 괜시리 있던 것도 날려먹었다 그 지랄카지 말고 말이다.

 

 

하여간 닥치고 통일카자는 개새끼는 머가리가 없는 놈 아니면 공감능력이 결여되었거나 미래예측능력이 없는 개새끼임이 분명한데, 개병신새끼가 지가 선지자라는 개새끼를 보면 그냥 거짓선지자새끼는 뱀구덩이에 쳐 넣어서는 그냥 처절하게 죽여버리고 싶다.

 

 

씨발 죽여버리고 싶은 개새끼가 어그로를 유발하면서 내가 선지자요 이 지랄을 카는데, 우리 집안에 소싯적에 동학란에 참전한 사돈집안도 있는데, 전봉준 같은 진짜 선구자는 자기가 선구자라고 굳이 떠들지도 않는데, 어떤 개새끼는 아갈털기로 지가 선구자란다. ㅋㅋㅋㅋㅋㅋ

 

원전족이라는 미래 예측 잘 하신다는 개새끼덜도 숫자놀음은 그럴싸하지만 모두 거짓 선지자 개새끼이다. 그 개새끼에게 숫자놀음은 실상은 제놈 탐욕을 위한 넘버링인 것이다.






  • 현정부가 북한한테 저자세로 나가는 건 마음에 안든다. 근데 지가 나가싸우다 뒈질거 아니면서 안보의식 빼애애액! 애국심 빼애애액! 요즘 군대가 군대냐 빼애애액! 하는 꼰대틀딱들이 더 ㅈ같다. 군복무일수 줄이고 월급 올리고 병력 감축한다고 종북이니 어쩌고 ㅈㄹ들 하는거 봐봐.
  • 노인
    18.11.13

    사실 통일 담론을 이용하는 자체가 국가 권력의 통치를  정당화 시키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임지현 학자가 말하길 민족주의 담론을 이용한 흡수 통일에 대해 반대 했죠 

  • Allonsy
    18.11.14

    Direk님 오랜만에 글을 읽을 수 있게되어 즐겁습니다. 이전 다른 닉네임으로 쓰셨던 글들은 대부분 정독했습니다. 문장력에는 다소 문제가 있지만. 계속 읽다보면 전달하려는 관점과 감정이 잘 와닿았습니다. 무엇보다 역사나 사회를 무시하고 살았던 제게 호기심과 통찰력을 유발하는 글 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쓰면 위대한 선지자라도 대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알아서 잘 걸러 읽고 있으니 너무 부담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으로도 어디서 활동하던 쓰시는 글들을 읽고 싶고 또 궁금한게 생기면 여러가지 여쭈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부담 되지않으신다면 오픈카톡방을 만들어서 초대하고싶습니다.
     
    저는 sns를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가끔이라도 의견을 여쭙고 싶을 때 카톡드리려고 합니다.
     
    이곳 사이트의 메세지 기능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세마
    18.11.14

    에너지, 식량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더 첨예한 "분쟁자원"이 남아있지요. 특히 이쪽에는요.

     

    바로 "여자"에요. 아시아지역 여아낙태 때문에, 전 지구상에 무려 1억이나 가임 여성 숫자가 부족하지요.

    게다가 지금은 시리아, 예멘, 이집트, 중남미지역에서 발생된 난민 쇼크로 인해서, 중국뿐만이 아니라 특히 제1세계 나라의 대부분

    유럽의 스웨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그리고 미국 등등의 나라들까지 견디기 힘든 수준의 남초현상에 시달리고 있읍니다.

    지금 스톡홀름이나 쾰른에서 조금만 어두워져도 여자들 길거리 걸어다니기조차 힘든 수준이라고 하지요.

    조금만 경계태세를 늦춰도 시리아 이집트 것들이 "taharrush"를 해뿌니까. 

    미국에서도 트럼프가 쇄도하는 멕시코 외노자들을 몽창 싸잡아 "강간범"이라고 욕을 했을 정도...

    미국에서 갱단을 만들어서 백인여자 납치해서 강간질하고 다니는 일들이 워낙 많기 때문.

    또한 이미 immigrants에 의해서 성비가 왜곡된 서구 제1세계는 물론이고 비교적 국내 성비가 균등한 일본조차도,

    내부의 극심한 연애자본 불균형 현상으로 인해서 incel 계층이 양산되어서 이로인한 갈등 역시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베링 브라이빅, 엘리옷 로저, 알렉 미나씨안, 그리고 일본의 아키하바라 무차별 칼부림사건 역시 incel문제가 촉발한 테러사건.

    부유한 중동 산유국에서도 과도한 지참금 압박으로 인해, 이쪽의 소외된 젊은 남자들이 "신붓감을 제공하겠다"는 IS의 유혹에 넘어가서 지옥을 자처하고 있는 상황. 

    이로써, 전 세계는 바야흐로 처절한 "남근전쟁(男根戰爭)"의 시대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도 가임 여성 숫자가 부족한데, 옆에 중국은 무려 4천만명 씩이나 모자란 상황이에요.

    제가 앞전에도 얘기했지만, 이것때문에 중국이 바로 한국(+북한) 일본 러시아를 침공하게 됩니다.

    지금도 북한에서 국경을 넘는 여인들을 야곰야곰 납치해서 노총각들에게 팔아먹고 있는 상황.

     

    이 문제에 대한 현실적 인지와 대처가 필요해 보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로마 초기의 "사비니 여인 약탈 사건"이 바로 이 한반도에서 고스란이 재연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동남아지역 외노자들은 놔두더라도 중국, 베트남(여기도 여아낙태 극심함) 남자 외노자들은 가능한 한 내쫓아 버리고,

    북한 급변사태에 대비해 중국 광곤들이 쳐들어오기전에 평양, 신의주를 신속히 선점할 수 있는 병력을 정비하는 한편,

    또 여자들까지 모두 군대 징집함으로써 (오히려 여자들을 남근침략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차원으로),

    앞으로 다가올 중국의 신붓감 쟁탈전에 대한 철통같은 경계태세를 갖춰야만 합니다.

     

    외교적으로도 우리와 전략자원적 이해관계가 같은 나라들, 즉 일본 러시아와의 긴밀한 공조 역시 필요합니다.

    어차피 국제 정치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으니까요.

  • DireK
    18.11.14
    미개한 중국북부인들식 얼나이 산나이 이 지랄카는 오랑캐 새끼덜의 근성이나 답습하는 수도라고 하는 특정 공간의 지역새끼덜 덕택이지. 글로벌은 뭐 거기는 또 다른 배경의 것이니까 거기까지는 신경 끄고 말이다.

    만주국 개새끼덜이 내려와서는 김구가 테러리스트다 이 지랄을 카는 대한민국의 sovereignty의 문제라고 점차 귀결되는 것 같은데, 부동산 문제도 자주권 차원에서 매국노들이 장악한 레짐의 문제이고, 통치권력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고 점차 결론내어지는 사회에서 곧 해결이 날 거야. 단두대가 마련되던가 피의 일주일이 벌어지던가 뭐든 말이다.

    서울의 소리 할배들도 그런 것을 점차 깨닫는다니까 곧 결합이 된 진정한 시민을 위한 컨센서스가 대두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우리 세대는 이제 가임기도 지났고, 우리보다 5살 연하인 놈들에게는 그래도 나아질지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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