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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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가 마치 문제인 것처럼 말하는데, 유럽과 북아메리카가 잘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지구온난화야.

 

 

서유럽은 대체로 위도가 높은 지역인데, 한국이라고 해봤자 유럽에서는 가장 저위도 지역인 시칠리아정도의 위도밖에 안 되요.

 

그런데, 유럽의 역사는 중세때에는 참으로 암담해서는 중세의 프랑스만 하더라도 굶어죽는 놈이 천지인 그런 아비규환이었단다. 심지어 십자군 원정이라는 것도 배가 고파서 전쟁을 한 것이라는 말도 있다.

 

 

한마디로 배고픈 대규모의 폭도새끼덜이 십자군이었던 것이다.

 

 

1550년에서 1850년까지는 또다시 소빙하기가 찾아왔는데, 북유럽 국가들은 그 기간동안 아예 농사가 되던 지역이 농사가 하나도 안 되어서는 해상으로 진출하면 안 되었다고 한다.

 

오늘날 유럽의 인구가 아시아보다 적은 것도 이유가 있는데, 그러한 자연조정을 많이 받아왔기 때문이다.

 

물론 상기한 기간에는 좃반도 역시 경신대기근으로 명명된 대참사들이 있었지만 유럽은 그냥 스케일이 틀렸다는거다. 그래서 아주 전쟁을 쳐서는 인구를 줄여버린 것이라고도 볼 수 있을 정도였던 것이다.

 

유럽역사가 전쟁으로 얼룩진 것 역시 이미 십자군 1차원정 때에 키가 있었는데, 당시에 개거지떼들이 대규모로 무장한채 이동하니까 각국관계가 극히 악화되게 된다.

 

그래서 후대의 십자군에서는 끝내는 그 폭도떼들을 영주들이나 왕들의 군대가 공격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7차에 걸친 십자군원정이 끝나고 나자 확실해진 것은 이제는 더 이상 그러한 폭도들이 국경을 마음대로 넘어설 경우에는 같은 종교믿는다고 봐주는 것이 아니라 닥치고 척살이라는 그러한 명제로 진화되었고, 따라서 그 어떤 이동조차 그전까지는 존재치 않던 국경이라는 것에 의해서 제어되게 된다.

 

그 결과는 넘어오는 놈과 지키는 놈은 피를 튀기며 싸우게 되는 결과로써 귀결되어서는 30년전쟁부터 2차대전까지의 그 참화를 야기한 것이다.

 

 

그러나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결국에는 유럽의 경제력이 안정이 되었고, 지금의 시대에는 원초적인 투쟁은 잦아든 것이다.

 

 

 

애초에 지구의 인류의 역사가 아주 소싯적에는 남쪽에서 발원했는데, 북반구 중위권 온대지방이라는 정의에 해당되는 지역이 점차점차 북상하였어요.

 

그래서, 소싯적에는 뭐 만년전에는 이집트나 이라크나 인도가 당시에는 가장 번성하던 위도대였는데, 그게 북위 20도대였는데, 지금은 이게 엄청 올라가서는 40~50대의 지역이 되었어요.

 

 

그러한 변화는 좃반도권에서는 동북3성의 급약진으로 대표되지.

 

 

동북3성의 인구는 16세기만 하더라도 300만정도로 보고되던 것이 지금은 무려 2억이다. ㅋㅋㅋㅋㅋㅋ 씨발 넘사벽이다.

 

 

그렇다면 좃반도인들은 과연 그 것을 전혀 몰랐을까? 그렇진 않았을 것이라고 본다. 좃반도만큼은 지구온난화가 될 때마다 식생이 북상하는 현상이 눈에 선하기 때문에 뭐 오늘날 사과는 대구경북에서도 못 짓고, 강원도에 사과 심는다잖어. 그런 뻔한 건 다 보인단 말이다.

 

 

애초에 경주에서 서울로 중심지가 올라간 것도 다 그 까닭인데, 뭐 오늘날의 사이언스처럼 유려하게 설명은 못해도 어 이건 대애충 위로 먼가 확장되는 가다다. 고정도는 인지했을 것이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동북3성으로도 북상하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그런데, 어떻게 되었다? 쥬신새끼 이성계 개새끼가 통수를 쳐서는 위화도에서 회군하는 바람에 다 나가리 되었잖어.

 

이 때에 좃반도 한민족의 정기는 이미 천년 뒤에 반의 반토막 날 것을 손절한거다.

 

 

 

한마디로 그런 개새끼덜 등장시점부터 아주 개같은 쓰레기 새끼덜이 인서울북촌 개새끼덜이고, 등장과 동시에 좃반도의 미래판도를 씹창을 내고는 에이즈 걸린거 숨기고 데뷔한 아이돌씨발년급의 개상쓰레기가 이조와 인서울개새끼덜이었다는 것이다.

 

 

정도전이 뭐 역성혁명 패드립친거? 조까라 그러고.

 

 

그럼 고려가 마지막에 명을 친 것이 완전히 노답이었나? 그 것은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중요한 것은 당시에 그 땅 주변에 한족인구는 극히 적었다는 것이에요.

 

당시에 한족들이 동북3성에 전개할려면 천상 허베이의 인간들을 징집해서는 수천킬로를 원정을 해야 되요. 반면에 좃반도는 (통일신라때에는) 외국땅이던 평안도의 인구가 고려왕조 동안에 수백만명으로 불어났기 때문에 게다가 어차피 서북인들의 북상노력은 묘청의 서경천도운동때부터 드러났기 때문에 전쟁의지는 그렇게 낮지 않았다고도 볼 수 있지.

 

 

씨발 말을 똑바로 해야지 고구려는 한민족국가가 명백히 아닌 것이고, 한민족은 남쪽에서 발흥해서는 점차 북상해간 민족이에요. 평안도만 하더라도 요나라가 떼줘서는 우리게 된 것이지 고구려하고는 하등 무관한 것이다.

 

왕건이라는 놈은 거진 100만프로 신라놈으로 이해된다. 경기북부 신라새끼라니까. 지금은 그 지역을 황해도라고 카지만 당시에는 북한산주 북쪽의 계라고 불리던 지역이에요.

 

 

그게 9주5소경일 때는 한강의 주라는 뜻으로 한주라고 불리었고, 또 한주는 너무 크니까 남한산성의 관할인 남한산주와 북한산성의 관할인 북한산주 이렇게 나뉘었다고.

 

따라서 신라시대의 관점으로는 황해도는 그냥 오늘날의 언어로 말하면 그냥 경기북부에요. 그런 빼도 박도 못할 한성백제계 삼한인인 예성강의 밀수업자새끼가 바로 왕건이라는 놈일 뿐이다.

 

그걸 가지고는 씨발 뭐 고구려가 어쩌구저쩌구 그 개구라를 이때까지 자뻑사학계 개새끼덜이 펴온 것이다.

 

 

황해도라는 도 자체가 애초에 고려조의 성립과 함께 등장한 행정구역인 것이지 원래는 그냥 한성백제의 한주라고 하던 지역으로써 한주의 관할도청은 북한산성인 아차산성인 오늘날의 서울시 광진구에 있었어요.

 

그 광진구의 맞은 편에는 천호동과 암사동이 있고, 거기도 성곽으로 둘러쌓여서는 한성백제의 축성은 강양안을 걸쳐서 축성된 아주 독특한 형태를 취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차산성에 통일신라의 관저가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봐서는 백제의 도성은 강북에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뭐 씨발 몽촌이랑 거기 강남만 좀 파보고는 뭐 한성백제는 궁성이 발견되지 않으므로 인정할 수 없다 이 지랄이나 카는 것이 학계개새끼덜 수준인 거다.

 

 

한성백제의 궁성은 광진구에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이 개새끼덜아.

 

 

 

그러한 가운데에 광진구나 강동구나 하남의 한성백제인들은 지방잡놈인 양주와 광주새끼덜로 규정되고, 인서울 북촌 도성에는 친원파 매국노인 사대부새끼덜과 주르첸새끼덜의 콜라보레이트인 지배계급이 거하던 이민족 지배왕조가 바로 이조인 것이다.

 

정도전이라는 놈이 뭐 지랄을 캤다는 쇄신에 의한 신왕조 건설론은 그냥 문돌이 개새끼덜 사기짓이에요.

 

 

애초에 사대부라는 것 자체가 친원파 매국노이고, 그러한 친원파 매국노들이 남부지역에서 같은 한민족들의 반란이 일어나서는 수습할 수 없게 되자 또한 원나라 치하에 있던 주르첸놈 군벌새끼인 이성계를 끌어들여서는 그들의 정권을 유지하려고 했던 것이 금마들의 수작질이었다.

 

 

따라서 매국노와 이민족의 콜라보레이트라는 아주 희대의 똥망 정권이 탄생한 것이 바로 이조였으며, 그런 개새끼가 뭐 신왕조를 세운다고 뭐 역성혁명이 어쩌구저쩌구 그따구 개소리는 그냥 헛소리였던 것이다.

 

 

그 것과 정확하게 매칭이 되는 데자뷰가 바로 인서울 친일파 매국노새끼덜이 만주국 군관새끼덜과 짜고는 엘리트와 군바리가 합작을 3공, 4공, 5공 정권이에요.

 

 

여기서 매국노새끼덜은 이미 이성계를 끌어들일 때부터 혹은 계유정난때에도 닥치고 병권만 있으면 지방개새끼덜 뭐 짜지게 되어 있다 이지랄을 캐서는 무단통치를 한 것이고,

 

 

애초에 협치니 뭐니 그런 것은 전혀 없는 것이었단 말이다.

 

 

지금은 뭐 행정구역개편으로 서울시에 좀 넣어준 척 하지만 소싯적의 양주, 광주라는 것은 저기 전라도 광주나 경상도 상주랑 동급이라는 취급이에요.

 

그 정서적인 장벽이 또한 강남과 비강남으로 나뉘는 것이고, 심지어 강남은 강남새끼덜 지들이 원소유주도 아니잖어. 강남의 진짜 소유주들 토지주들은 씨발 뭐 박정희 개새끼가 떼 주는 딱지하나에 토건족 조폭새끼덜한테 팔려서는 디아스포라 당하고, 엄한 새끼덜이 지금 거기서 살면서 주인행사 하는 것이잖어.

 

 

씨발 그 꼬라지를 이미 본좌의 집안인 제주도의 원주민들도 이미 당했다 이 것이여. 뭐 그러고는 조또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구룡마을 같은 곳에서나 진짜 강남의 한성백제계 원주민이 살고 있지만 아메리칸 인디언 원주민마냥 씨발 소득분위 개차반 하류인생이나 살고 있다는거다.

 

 

애초에 이조의 도성이 광진구나 강동구는 도성밖의 개차반이 되도록 그 위치에 있는 것도 다 수작질인 것이여. 왜 그 지리를 피했을까?

 

 

죄다 고려조의 왕건이라는 화적새끼가 지들 패거리가 아닌 축은 축이 아닌 것으로 취급해서는 섞이기를 거부했으니까 그 지랄을 한거다.

 

그래서 고려의 남경성터가 바로 곧 이조의 도성터가 된 것이고, 그 땅에는 애초에 쓰레기 새끼덜밖에 없었단 것이다.

 

 

그런 새끼덜이니까 남 잘 되는 꼴은 절대 못본다 하여서는 한민족전체가 잘 되는 것은 전혀 관심밖이고, 한민족의 당면한 확장의 기회였던 요동원정 역시도 그냥 지덜새끼덜 정권탈환의 퍼즐정도로나 이용되고 거꾸로 그 것에 기대를 걸었던 사람들은 기만되어서는 탄생한 정권이 이조이고, 그 정권의 엘리트 세습주의의 앙시앵레짐새끼덜이 강남개새끼덜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왕건계 화적새끼덜이 원래 밀수꾼 개새끼덜인데, 금마들이 집권하고 한 짓이 삼남인들이 해상활동을 못하게 했어요. 왜냐면 지덜밑에 들어오던가 아니면 상납을 해야 된다 그런거야.

 

그래서 개성과 서울 개새끼의 상단의 우두머리 새끼가 지방새끼는 사사로히 교역을 할 수 없다는 증서까지 정부한테 받아서는 너는 씨발 내 밑에 을이나 되라 그런 전통이 있어요.

 

 

오늘날에도 씨발 그 개새끼덜이 지방새끼는 심지어 뭐 석유제품으로 고무다라이 맹글어서 지회사 상품붙여서 파는 거도 존나 개지랄을 카는 새끼덜이 인서울 개새끼덜이다.

 

 

인서울의 조폭새끼덜은 죄다 그러한 인서울 개새끼덜의 행태짓을 위해서 동원되면서 한국의 법 또한 그러한 짓거리를 대체로 거의 규제할 수 없게 되어 있어요.

 

한국의 법은 그냥 개쓰레기라서 진짜 재산권은 하나도 보호해주지 않는다. 그건 심지어 지덜끼리도 심해서는 롯데의 양아치새끼가 비락식혜나 지방기업의 복분자나 산수유나 오리나무 제품이 좀 뜬다 싶으면 그냥 득달같이 달라들어서는 그거 고사시켜버리고는 지껄로 만드는 것이 그게 고려때부터 그 지랄이 된 것이에요.

 

 

그러한 인서울 양아치 개새끼덜을 박멸하지 못하는 이상 이나라에는 경제의 자유는 없다.

 

그래서 애초에 이 나라의 유통이 인서울과 개성새끼덜의 손을 안 거치고는 성립이 안 되게 된 것이고, 그러한 전통을 가지고는 법위의 존재로써 가다빨과 행패짓으로써 군림하는 인서울유통세력 개새끼덜의 후예들이 바로 대기업 개새끼덜인 것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라는 것은 단순히 현대적인 위계 그 이상의 것이에요.

 

 

씨발 우리 회사가 소매제품을 판매하는데 뭐 내 물건은 내 맘대로 팔 수 있는게 씨발 자본주의 아니가? 그러면 공장도로 도떼기로 뭐 지역상인한테 넘겨도 내가 돈 버는데 와 지랄이고?

 

 

그런데, 그렇게 했다카면 인서울 새끼덜이 사장짓하는 총판의 대리점새끼덜이 존나 별의 별 개지랄을 캐요. 씨발구야 이 개새끼야 내가 그거 하지마라는게 이 나라 법에 있냐 이 개새끼야?

 

이런 것은 말이 안 통해요. 야 이 개새끼야 니 그따구로하면 너랑 거래끊어버린다 이 지랄을 카면서 갑질을 해서는 이게 뭐 협박이지 뭐 씨발 그런게 어딧노? 그런 개새끼덜이 인서울 개새끼덜이다.

 

 

금마덜 총판밑에서는 지방의 생산업자는 그냥 무조건 을밖에 안된다. 그러한 이조시대 금난전권식의 인서울상업독재식으로 된 유통체제내에서 또한 내 월급으로 그 생산물을 웃돈주고 사게 만드는 개씹양아치 새끼덜이 인서울 개새끼덜이고, 그 전통이 저 왕건이 개새끼 예성강 밀수업자 개새끼와 그 마피아 새끼덜이 천년전부터 그 지랄하던 것이라는 거에요.

 

 

그런 식으로 되어 있는 주제에 뭐 위화도 때에는 개새끼덜이 어떻게 기회주의적으로 굴었는데? 그 때에 성공했으면 지금 한국은 반도의 좃만한 나라는 아니겠지. 그런데 그러한 근원적인 디스를 한 세력들이 아직도 집권하면서 아가리로만 애국하라고 지랄병하는게 이 나라 인서울 엘리트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경상도에서도 PK지역에는 대구경북새끼덜이 그 밑에서 하수인짓거리를 하는 양아치 새끼덜이 있는데, 그 근본은 다 인서울의 그 대수새끼덜 하수인 새끼덜인 것이지.

 

 

자 이조시대라는 것도 다 돈만 있으면 안 되는게 없는 거에요. 애초에 여흥민씨라는 것도 여주지역의 유지인데, 바로 그 여주지역이 예의 그 예성강해적새끼덜이 조운을 통해서 경상도의 물산을 약탈하는 남한강의 조운이 일어나는 그 루트위에 있는게 바로 여주에요.

 

그러므로 실지로는 그 것은 예성강 해적새끼 집안 중에 하나가 여주지역에서 사들인 땅을 가지고는 뭐 지가 지역유지라고 행사하다가는 뭐 어느 순간부터는 그 패밀리 빽으로 조정에 올라가서는 왕실의 외척도 되고 하던 그 지랄의 일부인 것이다.

 

 

본인은 애초에 고려왕조는 고구려계 개새끼덜이 남부한인을 피지배민족, 노예로 부리는 이민족 왕조인 줄 알았지만 정작 왕건이라는 놈이 경기북부놈이고, 궁예라는 놈도 경기북부 양아치새끼라서 그런 것은 전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다면 한국의 재벌개새끼덜은 무엇인가? 아주 소싯적부터 이어져온 예성강 해적새끼덜의 자손새끼덜이 남부사람들은 국제교역도 국내유통도 자유롭게 할 수 없게 깽판을 치면서 씨이발 지방은 그냥 그 개새끼덜의 생산기지로써 심지어 로컬트레이드조차 일어날 수 없게끔 손을 써서는 장악해버리는 그런 새끼덜의 카르텔이 바로 대기업인 것이다.

 

 

농담이 아니라 씨발 뭐 내가 좃소댕기다가 뭐 은퇴해서는 그 좃소가 뭐 인테리어제품 좀 맹그는 회사인데, 그 회사 대리점을 연 거에요. 그회사의 은퇴간부가.

 

그래서는 이게 뭐 윈윈이지. 회사도 좋고 나도 내 대리점 물건 잘 팔리면 좋고, 뭐 어차피 전 회사니까 말도 통하고.

 

그런 것도 씨발 인서울 개새끼가 쳐 내려와서는 치고 들어와서는 뭐 회사에 압력을 넣었는지 아니면 그 동네 양아치새끼덜이랑 작당을 해서는 고사시켜버리더라.

 

 

더 극한의 경우는 그냥 말도 안 통하고 수작질도 안 통하면 최후의 수단은 인서울 조폭새끼 써서는 사시미로 조져불고는 그냥 업체는 헐값에 넘기는 포기계약서 쓰게 하는 수도 있어요.

 

 

그런 개새끼덜이 인서울 개새끼이고, 재벌 2세 3세 개새끼덜은 전부다 그냥 존재자체로써 악인 마피아나 다름 없는 놈들이다.

 

 

그런데, 뭐 살인교사의 법은 있지만 검새나 경새 개새끼덜이 수사나 똑바로 하는 줄 아나? 그런 쓰레기새끼덜이 세금 쳐 먹는다고 지랄병 하는거다.

 

되려 그 개새끼덜한테 사시미 맞고는 단숨에 사장님에서 노숙자로 떨어진 놈이 뭐 라면하나 훔치면 득달같이 가서는 쳐 잡는게 경찰 개새끼덜이다.

 

 

이걸 시정을 하려면 경기고, 휘문고, 용산고 이런거 나온 새끼덜은 그냥 거두절미하고 다 죽여버려야 된다. 금마들은 범털이고 깡패고 나발이고 다 그런 놈들이다.

 

우리 집도 그런 새끼덜때문에 그게 아니면 뭐 본좌도 한 가닥했을 텐데 씨발 개새끼덜 때문에 토막이 난거다.

 

 

그리고, 그러한 구조의 정점 위에 있는 것이 롯데나 신세계 같은 놈들이고 금마들이 시장원리로 떴다고? 그건 말도 안 되는 금시초문인 것이다.

 

예성강 해적새끼덜 화적새끼덜의 무리의 짓거리를 대대손손 답습해서는 물론 이게 혈족직계봉건제는 아니고 뭐 흑사회 보스자리같은 것이니까 뭐 그때그때 사시미로 창자 끊어불고 보스자리 되는 놈은 세습은 아니고 실력주의에 의해서 의외로 뭐 자주바뀌겄지만 그런 새끼덜이 인서울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 예성강 해적새끼덜이 이조가 들어서면서는 한강과 서해를 통해서 조운을 받기 시작하였고, 그 구조밑에서 또 지방에서 금마덜 축의 하수인짓이나 한다는 패거리가 바로 저 대구새끼덜이랑 뭐 일부 호남향우회 새끼덜인 것이다.

 

그래서, 그래도 갸들이 말하기로는 반항적인 지역이라는 경남에는 본디부터 가야신라계의 사람들이 비교적 자유롭게 통상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일제시대였고, 그 판도는 특히 한국전쟁때에 피난민들이 몰려오면서 붐을 일으켰고 그 바닥에서는 사람이 노력만 열심히 하면 한 몫 거둔다고도 했던 그런 판이 있었는데, 그 것도 뭐 씨발 사카린 밀수할 때부터 인서울 개새끼덜이 기웃거리더니 뭐 씨발 핵심 이권은 다 금마덜이 가져가 버리고, 그래도 씨발 아직 명백은 유지하는 것은 갸들한테 땅은 안 넘어갔기 때문에 점포세로 매점매석하는 짓거리는 못 하니까 겨우 남겨 먹는 건데, 뭐 부평시장통 같은 거 빼고나면 좃소는 이미 말했지만 고무다라이 하나도 금마덜 축인 빽없이는 어디 납품하나 못해요.

 

부평시장이나 국제시장은 뭐 그 것도 이제 다 없어졌지.

 

 

20년 전만 해도 지방 인형재봉업체는 국제시장 갑바아치한테 뭐 하이고 아재 우리 물건 좀 봐주소 요라카며는 뭐 어찌어찌 중간 안 끼고 소비자 직통 판매로 뭐 좀 어찌했지만 지금은 뭐 아트박스인가 뭐 그런데에다가 씹 을이 되어서는 납품 안 하면 못 살아남게 되는데다가 그냥 말도 안 되는 개새끼덜이라서 그냥 진즉에 사업 접고, 다 망했어요.

 

그러고는 뭐 갸들 업체는 막대한 수익을 건물세로 주는데 뭐 또 그 건물주는 갸들의 누군가의 건물인 매점매석의 형태를 취하는거지.

 

 

그래서, 그 건물주 사촌이 뭐 그 업체를 세웠다카면 그게 바로 인서울스타일인거에요.

 

 

뭐 인형은 그래도 기호재 장난감이지만 뭐 조까튼 페인트같은 거 그런 것도 씨발 갸들 업체 안 거치고 팔면 씨발 사단이 난다. 아니 뭐 씨발 내 회사제품 뭐 아는 씹장새끼한테 그냥 갸들이 가져가는 돈보다는 더 좋은 가격인데 소매가 씨발 건물세 붙인 거보다는 싸게 넘기는거 씨발 내가 맹근거 내가 파는데, 씨발 새끼가 어디서 뭐 쳐 들어서는 니가 뭐 그런 식으로 파트너의 통수를 치면 되냐 안 되냐 이 지랄카는데, 개새끼는 뭐 페인트 맹그는 공임이나 씨발 뭐 함 올리준 적이 있나. 20년전 공임 그대로 씨발 가격이 그 가격인거 죄다 헐값에 엎어가면서도 그 지랄을 캐요.

 

 

더 적나라한 것은 내가 농부인데, 내가 키운 닭 그냥 지역치킨업자한테 파는거야. 그러면 또 프랜차이저 본사에서 뭐 법리검토를 한다고 그 지랄을 하면서 갸들이 제시하는 유통비용이 들어간 그 거를 안 사면 난리가 나는 거에요. 그런데, 심지어 말 같지도 않은 불공정계약에 의한 법리가지고는 또 뭐 경찰 개새끼가 뭐 수사를 해야된다고 야 이게 민사지 개새끼야 형소도 아닌데 와 니가 지랄이고 이러면 또 지역신문이 지랄병을 해요.

 

실제로 몇 년전에 부산지역의 지역지에 나온 기사야. 어떤 치킨집 사장이 치킨을 농가로부터 직납을 받아서는 팔았는데, 뭐 식품위생법이 뭐 어쩌구저쩌구 이 지랄을 카면서 스리슬몇 공포감 조성기사를 내더니 뭐 부당이익이 얼마고 이 지랄을 하면서 점주가 입건되었다고 이런 개새끼덜이 씨발민국 법이다.

 

 

야 씨발 어차피 대한민국 위생법 개나일롱인데, 어차피 같은 기준으로 도축된 것 납품받았으면 정상을 참작하여야 할 것이고, 그리고 부당이득이라니 이 기레기새끼는 그냥 거짓말이 입에 붙었어요?

 

부당이득이라고 법원에서 판결도 안 났는데, 아가리 터는거 봐라. 그런 개새끼가 또 지랄병을 하는 것에 이어서는 씨발 내 장사 안 되게 나 오늘 가게 못 나가면 하루에 10만 잃는데 입건은 또 뭐냐? 

 

그러고서는 뻔질라게 쳐 불렀다가 오라가라 이 지랄캐서는 통수 칠려고? 그런 개새끼가 부산지방경찰청 새끼덜이다.

 

 

이 개새끼 월급 내가 세금으로 낸건데, 이거 뭐하는 놈들이고? 그런 새끼덜이라는 것이다.

 

 

뭐 나가 아주 소싯적에는 연제구지역에서 야채장사 좀 크게 하는 양반이 바로 우리집 옆집 아재였는데, 그 아재랑 5형제였나 3형제가 모두 그 일을 했는데, 어느날 첫째가 인서울 개새끼 농업위판장 새끼한테 사시미 맞아 온 것은 내 본적이 있다만.....

 

엄궁농수산물 시장 거기 새끼덜 그리고 뭐 공동어시장 거기 새끼덜 전부다 개새끼 양아치 새끼덜이다. 금마덜 전부 다 군대를 보내서는 죄다 총으로 죽여버려야 되는 놈들이다.

 

 

애초에 그 시장자체가 일본새끼덜이 세운 것이라는 관점도 성립하고 그냥 친일파새끼덜이다. 그 개새끼덜이 어획물도 상급은 죄다 일본으로 빼돌리고, 하급만 겨우 로컬에나 유통 좀 시키는 척 하다가 근자에는 그냥 대기업에 다 줘버려요. 그래서 부산에서 조금만 나가면 횟값이 장난이 아닌기다.

 

 

그러고는 상급은 빼돌리고, 일본상 방사능 냉동어획물은 또 어디서 떼와서는 유통시키는 그런 씨발놈들이라고. 시멘트 맹그는 석회석도 한국에 100년치가 매장되어 있다고 하는데, 석회석 시멘트는 일본에 팔아불고, 국내 유통 시멘트는 일본에서 가져온 폐기물로 맹글어서는 유통시키는 그거랑 냉장이랑 선어는 팔고, 방사는 냉동만 들이는 짓거리가 똑같은 거라니까.

 

 

그런 씨발놈들이 전부다 개새끼덜이고, 그런데 또 정작 그렇다고 정직하게 장사를 할려해도 인서울 갑바아치 새끼덜이 장악한 판에 제품을 유통시키지를 못하니까 정직하게해서 기댈 판도 없는거야.

 

토건족 개새끼가 시멘트 그렇게 하라고 조장하는 거나 다름없고, 인서울새끼 매점매석하는 새끼한테 금마가 좋아하는 도떼기로 떼서 주는 거는 냉동수산물은 그 수요에 참으로 적절해진다는 거다.

 

결국 매점매석 좋아하는 씹새끼한테 도떼기로 헐값에 싸구려나 넘기면 금마는 그걸 조옷나 웃돈을 쳐서는 소비자에게 받아먹는 식이어서, 양품은 자동으로 도태되고, 쓰레기만 남는게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 주제에 뭐 지덜이 마진이 얼마다 ㅋㅋㅋㅋㅋ 이 지랄을 카는 것을 보면 그냥 빵구가 풍 나오면서 씨발 설사똥이나 쳐 먹어라. 뭐 공산품도 씨발 그따구로 개쓰레기만 생산하는데, 좃소가 기술력이 없는게 아니라 애초에 오다가 그런 쓰레기만 납품하라고 들어오는 거다. 제대로 퀄리티가 된 것을 제 값에 납품하려치면 굳이 코멘트가 되어 있지는 않지만 '아따 그런 것은 필요없당께 그냥 최저비용으로 맹근 것이나 대애충 납품하라고' 라는 멘트가 붙어있는 상업관계인 것이다.

 

그러니 기술 개발을 할 이유가 없어요. 기술 개발 한들 팔아먹을 때도 없다고. 갸들은 그냥 딱 그가격의 쓰레기에다가 건물세 존나 붙이고, 질소포장에 뭐 그런 똥쓰레기 그런 것을 원한다고 그렇게 말한거다.

 

 

알라딘이 램프를 문질러서는 지니를 소환한 뒤에 저기 보지년 주세요 이러니까 지니 개새끼가 존나 돈만 밝히는 성괴 씹돼지를 내려주었다. 아니 왜 이런 것을 줍니까? 나는 씨발 금발블론드의 러시아년 정도는 줄 줄 알았는데 왜 이거 주는 거에요?

 

야 씨발아 너 인생마인드가 그 씹돼지충한테 잡혀서는 조까치 사는 것을 희망하는 것을 내가 정신분석까지 해서는 저 년이랑 살면 앞으로 도망도 안 가고, 니가 암걸려 뒤질때에 니 자식새끼는 뭐 저년이 부동산 경매나 해서 번 돈으로는 해외유학가서는 캘리포니아에서 또한 한인 쓰레기새끼덜이랑 헤르페즈나 전염시키면서 살다가는 또한 적폐새끼 뭐 4세년이나 쳐 물면 가문의 영광되어서는 뭐 씨발 상견레할 때에 집 얼마짜리 사세요 이 지랄을 사돈이 물어보면 아따 씨발 30억짜리는 살어야 되지 않겄습니까 이지랄을 카면서 뒤로는 암말기 되어서는 화장실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나는 이 가문을 건사했다 나는 이 가문을 일으켜세웠다 이 지랄을 카면서 그 된장 씨발년과 니 2세가 결혼해서는 3세까지 낳는 것을 보면서 뒤지고 싶은 니 욕망에 딱 맞는 여자를 점지해준 것인데, 왜 니가 지랄을 카노?

 

지니가 대답했다.

 

 

그런데, 러시아년 내려주면 너랑은 안 맞아서 진짜 내가 조옷나 그나마 너랑 마인드 죽맞는 씨발년 줘도 니 아이 둘 낳고는 바로 둘 데리고는 씨발 이거 2세를 위해서는 여기서 살면 안 되겠다고는 지 명의로 된 통장에서 돈 다 인출해서는 러시아은행에 맡기고는 아이들이랑 러시아 어딘가에서 살러 도망갈꺼야.

 

차라리 그냥 몇 번 박고는 결혼 3개월만에 튈 년 점지해주면 그런일라도 없지만 니가 멕시멈을 원하기 때문에 반대로 그리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개새끼야.

 

그런데, 저 씹돼지 성괴는 결혼 3개월이면 뭐 화대주고 몇 번하는 격이잖냐 씨바라 그런데, 그 돈 용돈으로 다 벌게 해줄 씨발년이라서 점지해준거다. 물론 마지막에는 전립선암이나 뭐 조까튼 것으로 너는 뒤진다.

 

 

하여간 러시아년을 점지해주면 돈도 털리고 중년이후부터 딸잡인생인데, 그래서 내가 아껴둔거다 이 개새기야라고 지니가 대답하였다.

 

 

이와 같이 대기업 개새끼덜은 잘 맹글어서 준대도 그게 아니라 갈보 씹창난 제품만 내라고 하는데, 어찌가 좃소가 잘 되겄소.

 

 

모두 하늘에 우러러 개가 웃습니다. 이 것은 모두 망조가 든 것입니다. 이미 이 나라는 출산절벽과 함께 집단자살사회이며 사회해체를 겪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DireK
    18.09.10

    요약: 대기업 개새끼덜의 근본은 개성의 예성강 해적새끼덜인데, 갸들이 고려조 성립에 관여한 이후에 줄곧 반도내에서 수탈과 중앙집권 엘리트체제와 결탁한 형태의 독점자본주의를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 것이 인서울 갑바아치 대방새끼와 대행수새끼로써 이조에는 형태를 달리하였고, 다시 일제시대 이후에는 대기업이 된 것이다.

     
    그리고 조선시대에는 그들의 독점권은 금난전권의 형태로 명백히 관직인 대행수라는 직책을 가진 관에서 임명한 상인새끼가 지방의 사사로운 교역을 할 수 없게하였으며, 그 것이 일제시대부터는 자본력을 앞세운 독점의 형태도 체제전환을 한 것이지만 인맥의 본질은 똑같은 놈들이 그 지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조의 조운을 이용한 조세라는 것도 그러한 황해도와 한강유역의 갑바아치들에게 조세권을 넘겨준 것이다.
     
    이조의 행정부의 공식세율은 당시의 전세계 평균에 비하면 대체로 낮은 편이었지만 그러한 조세 및 조운을 담당하는 갑바아치 새끼덜의 행패짓에 의해서 이조시대는 애초에 그다지 평판이 좋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한 행패들은 지금도 잔존하며 그들을 조폭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인서울 큰 손들의 스폰들의 해결사로써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 서울새끼덜과 엘리트새끼덜을 대규모로 살처분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공고한 체제가 바뀌면서 죽어가는 지방이 다시 살아나게 될 지 의문이며, 한국호는 결국에는 지방부터 망하게 되어 있다.
     
    게다가 지방뿐 아니라 수도권 역시 갸들이 장악한 유통과 부동산에 의해서 모두 빚쟁이나 된 하류로 전락하게 되는 고려조 말기의 토지가 겸병되던 시대와 하등 다를 것이 없는 시대로 지금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 창천해운
    18.09.11
    글 잘읽고 갑니다. 역사에 바탕을 둔 현실인식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이 많은 역사 공부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우디앨런
    18.09.12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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