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ㅋㅋㅋㅋ 나라 뒤집히라고 지랄하는 병신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직학 이론에 따르면 애초에 현상황에서 결집되고,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심정적인 지지를 받는 조직은 민주당밖에 없음.

 

나머지는 순전히 덜 결집되었고, 조직으로서의 지속가능성이 불투명하며, 그 무엇보다도 전혀 지지받을 기반이 전무함.

 

차라리 군부쿠데타이전의 아르헨티나처럼 앞으로 20년 정도는 민주당이 집권할 거라고 보며, 쿠데타라는 것은 불법행위이듯이 불만가진 언론및 부자새끼덜이 정권의 취약성을 강제로 공략하는 개쓰레기짓을 하지 않는 이상 딱히 이 천하를 뒤집을 대안세력은 없다고 생각함.

 

 

좃중동 개쓰레기덜이 경제가지고 지랄지랄 하겠지만, 정작 저출산으로 고용안정화가 오면 그 경제위기론자체가 희석될 뿐더러, 지금까지 팔아먹은 식상한 레파토리와 퍽킹 라잉 쉿에 질리고 질려버렸음.

질려서 한강을 뛰어내리는 참인데도 개소리를 할 작정인가, 어차피 자칭보수라는 신천지당 버러지덜은 갈갈갈~이 되게 되어 있음.

 

 

 

 

더욱이 쿠데타같은 것이 나올 부자새끼덜이 정권에 불복하는 상황일 수록 정작 민주당 사람들은 더더욱 결집하려고 들 것임을 이해해야 된다.

 

그러한 위협이 없다면 그 것은 아메바세포마냥 증식해서는 둘로 쪼개져서는 새로운 양당을 찾아가겠지만, 우파깡패새끼덜의 존재는 그 것이 증식은 하되 둘로 나뉘지 않게 하는 모티브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

 

 

여기 알바 븅신새끼덜에게 할 수 있는 말은 그냥 좃까고 승복해 이 병신아 다.

 

 

한국당 병신덜이 미친 짓을 하게 되면, 뭐 미친짓을 하고 나서 승리굳히기가 되겄냐? 안 된다고. 만약 강제 쿠데타라고 했다가는 담주부터 대규모 연대파업, 시위, 소요에 마비되어서는 그냥 깨갱하고 쳐 내려올 뿐더러 사법부나 법무부의 정치구도에도 되려 악영향을 줘서는 최악의 경우에는 루이 16세 꼴 난다고.

 

다시 말해서, 중도보수쪽에 있는 판검사들까지 프로세스상 살처분의 대상으로 이 새끼덜을 검토하는 순간 걍 끝이라네. 머리끄댕이, 넥타이 쥐어 잡히고 내려 오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그 뒤가 그냥 촌부건물주로 물러날 수 있는 것인지, 단두대가 될 지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놈들이 결정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제. 지금이 씨발 쌍팔년대냐고.

 

 

아르헨티나에서도 당대의 현실강령으로써의 메넴주의는 이미 사라졌지만, 정신적이면서 관성적인 프로토콜로써의 그 것은 아직도 살아있는 것으로 이해되기도 한다네.

 

너흰 믿기 싫겠지만, 촛불이라던가 그 외에 앞으로 한국사에서 일어날 일들은 그간 한국의 강압적인 군사정권에 의한 프로토콜을 대체하는 관습법적이면서 정서적이면서 문화로써의 정치의식으로 뭉뚱거려 갈 것이고, 이 자체가 한국 6공화국 형성기에 다름 아니며, 그 흐름은 이미 시작되었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그냥 조금 나은 세상을 바라면서 적폐에 기대지 않는 실력에 의한 세상을 노리고 준비하는게 되려 맞다는거지. 물론 그 와중에도 끊임없는 정치와 민중간의 피드백은 이어질꺼야.

 

 

다시 말하지만 2100년의 한국 공간사에서도 집단으로써는 대규모 프로테스트의 의미로써 촛불이 사용되고, 개인차원에서는 교육재단이던 기업이건 검찰이건 어떤 여검사가 내부망을 통해서 성토를 하면 여기에 피드백을 해서는 위법사실에 대한 대응팀이 꾸려지는 행태의 작용반작용에서 크게 다르지 않는 프로토콜들이 이 나라의 관습적인 부분들로 박혀 갈 것이란 말이다.

 

그리고 이 자체가 게임의 법칙이며, 그 것을 못 깨닫고 그 게임에 적응하려 하지 않고, 자꾸만 빈부문제나 이념같은 것에 대한 원론적인 제기를 통해서 인스탄트한 흑백담론으로 프레임이나 맹글어서 쳐 먹으려는 구태의연한 방식은 앞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이건 그저 한국당도 소셜네트워크에 의지한다거나 하는 수단차원의 저렴한 것이 아니라 담론자체의 힘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부합하는 그 어떠한 면모도 없기에 갸들은 도태확정이라고. 

늙은이들이나 붙자고는 자리나 맹글어먹을 버러지덜일 뿐이 되겠지.

 

 

 

애초에 정치에 이데아가 없다는 점 자체가 문제인 표방하는 가치도 없고, 그에 맞는 정서도 없고, 정신도 없잖아. 솔직히 말해서 신천지 것들은 김영삼과 결별하는 순간에 걍 껍데기로 끝났어요.

김영삼과의 당면한 정치공학인 권력싸움에만 열중해서는 김영삼~ism인 김영삼주의로 발전할 수 있는 6공화국과 이 나라 민주주의 전통이 될 것과의 접점을 스스로 팔아먹었다고.

 

더욱이 imf를 그따구 프레임으로 씌워서는 정권탓이나 해서는 모리배짓을 했잖아. 막말로 김영삼이 그 돈 죄다 슈킹했냐고? 재벌이 해 쳐 먹었지. 그것 김영삼과 보수의 접점에 대한 사망선고였고, 이제 와서 김현철이 한국인들의 통념을 뚫고 돌아올 수도 없고, 그냥 슈킹짓의 책임공방을 언플로 하려한 그 짓 하나로 걍 다 끝났어요.

이제 담론 없는 버러지는 지지받을 수 없다고.

 

 

 

그러니까 걍 그런 줄 알어 이 것들아. 너희 마빡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대세이니 말이다. 뭐 대세에 반할 거라고? 응 너만 손해보고, 너만 뒤질껄 이 병신덜아 ㅋㅋㅋㅋㅋㅋ 






  • 지금 민주당 .... 일본민주당정권처럼 될것같은데 . 아마추어정권이라고 많이 그런다.
  • DireK
    18.01.31

    일본민주당과는 틀려.

     

    일본 민주당은 메이지시절부터 아웃사이더이던 좀 야리꾸리한 애들이 원조인 당이고, 한국민주당은 5공까지의 괴뢰정권이 아닌 민주주의의 시작인 6공화국 수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양대인물이 김영삼과 김대중인데, 이 둘을 계승하는 정통정치세력인 것이라서 무게가 틀리다.

     

    그래서, 신한국당은 김영삼과 결별하는 순간에 정치적인 모토를 상실했다는 거다. 이건 점차점차 커질테고, 종국에는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이 될꺼야.

     

     

    김영삼, 김대중이 좋든 싫든 한국민주주의의 founding fathers인데, 그걸 뭐 외환슈킹짓 함 칠려고 팔아치워서 되겠냐? 그런데, 지금부터라도 김영삼적통주의를 리컨스트럭트할려면 imf에 대한 국민들의 역사적인 인식이 바껴야 되는데, 조중동 븅신들이 너무 많은 구라를 친 까닭에 그 인지를 바꾸겠냐는 말이야.

     

    걍 포퓰리스트가 그 당에서는 나올 수 없기에 그 당은 이미 패한거야.

  • 비슷하다고 생각해 . 북한의 평창올림픽참여 관련해서 젊은보수들지지하는것도 많이 적어지고있고
  • DireK
    18.01.31
    그래도 신한국을 '찍는' 것은 별개의 문제지. 그런 불만으로 명백한 똥통을 찍어주지는 않는다. 차라리 부동층으로 남을 지언정.
  • DELEGATE
    18.02.02

    알바인가 ㅋㅋㅋ 또 좌파의 위선이나 지껄이냐. 적폐청산이나 똑바로 하라고 해라.  

  • 씹센비
    18.02.02
    존임
  • DireK
    18.02.02
    좌파의 위선이라고 한 적 없음. 그분들 외에 대안 없으니까 걍 받아들이라고 한건데. 적폐청산이야 기본이고.
  • 반헬센
    18.02.03
    혹시나 해서 말인데, 존요원이 뭐를 잠시감박하거나, 경험치나 어던 데이터들의 부족으로 분석력이, 혹은 어떤 희망삼아서 글을 썼는가 싶어서 말인데...
    예전에도 누차 여러번 말해왔지만, 누울 곳을 보고 눕고, 떡잎을 보고 판단하기를 바란다.
    물론 학률적으로 99%의 좌절이 있더라도 1%로의 희박한 가능성이 있기도 하고, 간혹 가다가 봉사 문고리 잡대끼 그것이 드물게 맞을 경우도 있긴 하다.
    다만, 헬좆센징과 헬반도를 봐서 지금의 북유럽 선진국이 되기를 기대하지는 차라리 말길 바라고, 또한 그렇게 되기가 하늘에 별따기처럼 어려울 것이다.
    원래 아시안인들이 글키는 하지만, 유독 동북아 특히, 헬센징들은 좀 심한편이다. 다만. 시류의 변천에 따라서 남들 나라처럼 그럭저럭 맞춰가기는 할 것이다.
    또한, 그나마 이 헬센징과 헬반도가 좀 특이한 짓거리를 저지르고 그것을 먹어주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교육열도 높고, 일종의 끈기와 부지런함과 시기심등이 좀 높은 편이라서, 이 헬반도에도 간혹가다가 세계적인 (타의 추종을 거의 불허하는 1등급 수준의)인재들이 나오기도 하니까는..
    거기서나 위안을 삼으면 될 것이고, 보편적으로는 이번 세기에서는 크게 위안삼을만한 게 없을 것이다.
    뭐, 어떤 면에서 보자면, -그것은 예견된 것이기는 하나- 이번 세기(중반)까지는 거의 전 세계적으로도 크게 위안 삼을만한 게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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