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10.15
조회 수 294
추천 수 3
댓글 23








IMG_6742.JPG

 

 

1.특정 학력, 학과에게 유리하게 작용해 다른 이들에게 소외감 부름. 즉 특정인들에게 과시하기 위한 요소

 

2.실용성 없음. 

그냥 입고 싶은대로 입는 거임. 교복 아님

 

3.디자인이 한정적이다

점퍼의 특성상 미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것을 학교 학과 로고 붙이고 나면 뭐가 나아지냐? 

그리고 그 디자인이 학년 따라 달리지는 데 그래봤자 미감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4.구하기도 힘들다

주문하려면 해당 학과에서 논의 해야 한다는 약점 

매점에 팔았으면 훨씬 더 좋았을 텐데

 






  • leakygut
    17.10.15
    내가보기엔 너 아빠보다도 엄마 집착 학대가진짜.. 

    어느정도 트라우마 끌어올렸다 싶으면 독립해. 

    너 의존적인거 허상이야 엄마의 가스라이팅

    범위가 어마어마하게 넓다. 

    그 넓이를 파악하면 너가왜 의존적인지 알게될거임. 


  • 부모의 가스라이팅은 아주 어릴적부터 시작되는거지? 저번에 어린아이둘 대하는 헬조선부모봤는데 둘째는 완전 혼자 암것도 못하는 바보로 취급하더라. 그래서 몇살되지도 않은애가 자기는 원래 뭐든 잘못하고 언니는 혼자서도 다 잘한다고 생각하더라고. 그 나이에 그게 어떻게 정해져...
  • leakygut
    17.10.16

    응 아주 어릴적부터 시작돼. 유아기때 상처들이 기본 뿌리가 되고. 그때 분노조절장애 유발이랑 강박 집착 예민함 등등 기본 틀이만들어지지. 

     
    우리집같은 경우는 엄마가 심한데
    너네집은 비등비등 한거같아. 
     
    굳이 따지면 엄마가 좀더 심함
    집착, 미세 컨트롤등을 통해서 너의 감정을
    무력화시키고 완전히 파괴. 
     
    너 피해망상 아니다. 전부 일부러그러는거 맞아 
    어마어마한 소유욕이지
  • 이 행동의 근원이 소유욕이라고? 관심과 사랑을 갖고싶은건가?
  • leakygut
    17.10.16
    예아.. 진짜 개 말도안되는 상황인거지
    부모 만족시키려면 신이 되어야한다 
  • leakygut
    17.10.16
    내가 말햇자나 
    헬조선 원인이 틀딱이아니라
    4050의 경이적인 이기심과 무뇌라고 ㅋㅋㅋ
  • DireK
    17.10.15
    유럽애덜도 엄마랑 같이 사는데? ㅋㅋㅋㅋㅋㅋ 미국야그 그 것도 죄다 주작이제. 미국에서 70년대에서 농촌에서 도시로 대량의 인구이동이 일어났거던. 그 때에 뭐 카풀 뗘서 맨몸으로 도시 간 것들 창녀나 되거나 개막장으로 산다. 그게 바로 미국하류야.

    차라리 그냥 부모랑 살다가 개러지 딸린 시골집이나 물려받으면 나중에 부동산 대박치거나 대박 아니더래도 가출년(이라고 적고 30대 가출년) 불러다가 갱뱅이나 치고 뭐 그러다가 늙어뒤지면 뒤지는거고, 아님 말고, 나라에 자식 대 주는 것도 하자는 년 있으면 하는거고 아님 말고.


    유럽이라는 곳은 그게 아주 소싯적부터 그런 판이어서 뭐 인종적이라고는 하지만 엄마가 같은 문화권인 여자 데려오면 좀 좋아하고, 동유럽 년이나 그런거 데려오면 좀 노골적으로 싫어하고, 다 엄마 눈에 든 놈 사귀는 분위기인지 오래됐다.
    그래서, 소싯적에는 유색이덜은 사겨도 보지말고 똥고에 넣어서 하고 했던 어찌보면 맘충이지만 갸들이 세상을 바꾼거다.


    에미 없는 개쓰레기 몽골새끼덜, 에미로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해야 된다는 개쓰레기덜은 대전쟁에 죄다 끌고 갈려고 지랄질을 한 것이고 말이다.

    중세식의 유럽의 공동체 문화는 엄마와 떨어져 살어라가 아니라 파푸아뉴기니 사람들마냥 그냥 커플이 결혼을 하면 공동체에서 집을 지어주는거야. 다큐멘타리보면 폴리네시아 해안가사람들이나 카리브해사람들이 그러는 것처럼.

    그러므로 떨어져 사는 것은 결코 아니지. 같은 동네에 산다는게 더 맞는 것이지. 원래 그런 공동체문화로부터 commoner들의 타운이라는 것이 형성되었고, 리치 바스타드 새끼덜이나 금마들이 토건족짓으로 조성한 (부모와 같은 타운이 아닌) 신거주구의 구획에 지은 것 중에 하나를 분양받아서 금권주의적인 방법으로 acquire하라는 것이 점마들의 20세기 프로파간다란다.  
  • 노인
    17.10.15
    헬조선 대학 과잠바 문화 문제점에 관한 글 쓴건데 미국 하류층 이야기가 나오네
  • 하루토
    17.10.15
    동감하는게, 캐나다도 만 17살이면 독립한다란 소리가 있는데, 상당수가 제대로된 일자리로 먹고 살지 못하죠.
    부모하고 살면서 대학졸업하고 독립하는게 정석인데 말이죠.
  • 노인
    17.10.15
    우리나라도 똑같음 
  • 사실 john님의 말이 사실일 수 밖에 없는게, 아이비리그 학비만 봐도 답이 나오는 문제이며, 유럽에서도 잘 나가는 집안일수록 20대 후반이나 그 이후까지 부모가 보살핍니다. 
    당시 기록을 보면 높으신 분일수록 더 이러한 경향이 심했고, 절대왕정기의 프랑스를 보면 심지어 왕위계승하고 그다지 인연이 없는 공주들이 결혼하고도 부모(왕)의 지원을 받으면서 궁전의 한쪽 귀퉁이에 살면서 늙어서까지 보살핌을 받았던 기록도 있습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18-19세 되었으니 너가 알아서 하라는 집안의 자녀는, 저렇게 상류층 가문이 끝가지 붙들고 자녀가 금수저, 사회지도층에 걸맞는 능력을 갖추도록 레벨 올려주는 것에 대해 죽었다 깨어나도 상대가 안 되구요.  
    그런 애들 100명이 있어도 금수저 하나 못 이기는 게 서양이건 조선이건 현실입니다.

    아이비 리그에 제대로 다니기 위해서는 1년에 억 단위의 돈이 들어가는데, 아주 역대급 천재가 아닌 하에야 이를 부모의 지원 없이 다닐 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설령 장학금을 받았다고 해도 생활비는 어찌하며, 기반이 없는 10대 후반이 무언가 뾰족한 수를 내세울 수있을 리도 없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구의 수많은 학생들은 아이비 리그의 비싼 학비를 내면서 잘만 다니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부모가 20대 후에도 사회지도층이 되어 한 명의 고급시민으로서 설 수 있을 때까지 보살핀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오히려 20살 딱 되면 너가 알아서 해라, 이런 건 조선이건 서구건 사실은 양육능력이 안 되는 바닥 하층민의 정서이자 멍멍이소리에 불과하며 막 성년이 된 사람이 특별한 능력과 재능을 가졌을 가능성은 한없이 0에 수렴하므로 결국 제대로 된 일자리도 못 구하고 개판이 되는 것이기도 하지요.


    설령 20세가 딱 되어서 독립시킨다고 해도 
    아이를 낳을 가치조차 없는 하층민 개돼지와는 달리 서구에서도 생각 있는 사람들은 실제로는 나름대로 안전장치를 만들어서 내보냅니다.

    유대인 가정의 자녀는 전통적인 성인식 때 중산층 유대인 가정을 기준으로 6천만원이 넘는 목돈을 가족과 친지로부터 부여받는데, 이런 식으로 시작 자금과 성인으로서 최소한의 삶의 기반을 주고 내보내지요. 

    일부 조센숭과 서구의 저열한 하층민들이 생각하듯 그저 맨몸으로 내보내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이렇게 이해했다면 큰 오해이기도 하구요.
  • 하루토
    17.10.15
    이게 정답이죠. 저의 아버지는 늘 "야, 넌 만 19세이니 나가라. 집에서 빌붙지말고. 캐나다에선 다 벌어서다녀." 이러셨죠.

    현실적으로 캐나다는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이동거리가 넓어서 일하면서 학교다니기 힘듬니다.
    월세낼만한 일자리 구하기도 빠듯한데, 학교? .........ㅡㅡ;

  • 아무래도 조선에는 많은 부분이 와전되어 들어온 게 많으니까요. 
    예컨데 일부 헐리우드 영화가 만들어 낸 판타지인, 미국과 캐나다가 성에 대해 자유롭다고 본다던지 말이죠...

    19세에 당장 독립하는 분위기 역시 엄밀히 따져보면 흙수저 노동계층의 이야기인데, 이것 또한 근래 수 년 들어 경제가 어려워지니 부모들이 부담을 줄여보고자 많이들 들어온 말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종종 들더군요. 
    물론 실상은 높으신 금수저 가문, 귀족 가문, 유대인 가문일 수록 헬조선의 가족망보다 더 탄탄하고 빵빵한 지원이 있다는 것이 맞는 말일 것입니다.
  • 슬레이브
    17.10.15

    서양이 더 심하다 ㅋㅋㅋㅋㅋ

    독립이라는게 insructor로서의 부모가아니고 Freund로서릐 부모가 된다는 뜻이지. 내 지인중에 스위스인은 할머니한테 500-1000만원씩 통장으로 용돈으로 받고 부모님한테 애플워치, 맥북, 나이키 체육복, 천만원짜리 어학연수, 친척 생일파티때마다 할머니한테 용돈받기, 운전면허 따는데 천만원쓰고 하드만 ㅋㅋ
    중동 생각하면된다, 걔내들은 조부모까지 손자들한테 용돈 주니까 ㅋㅋ
    또 다른 폴란드인은 성년 생일 기념으로 할머니가 통장에 이천만원 쐇더만 ㅋㅋㅋㅋㅋㅋ
     
    조센.징들 망상이지 키우는데 지들이 경제적 지리적으로 안되니까 헬죠센 드라마같은데에 “거봐, 미국같은데는 18세되면 다 독립하잖아!” 이런 ㅈㄹ이나 해대고 ㅋㅋㅋㅋㅋㅋ
    내가 만나본 서양인중에 부모(조부모)지원 안받는사람 못봣다. ㅋㅋㅋㅋㅋ 오히려 부모에 할아머지 할머니까지 더블 지원이라고 좋아하지 ㅋㅋ
     
    30새중반 포닥과정 하는데 엄마 용돈받는 얘기나하는 그리스인도 있는데 뭐 ㅋㅋ
     
    걔내들 또 생일때나 친척들 모일때 조부모닝 용돈주면 지 부모님들이 헬조센식으로 튕기면서 애들 버릇나빠요 주지마세요 이럴거같지?? 현실은 감사! 하면서 넙죽 받는다 ㅋㅋㅋㅋㅋ
     
    그냥 조신징들이 꿀빨면서 부양의무 개념도 없이 자신들은 자식 덕택만 보고싶어서 그러는거야 ㅋㅋ 로또처럼 ㅋㅋ
     
    애초에 철학적으로 자식을 낳으면 이정도 경제적 비용이 들고 나중에 커서 정신적 독립이 되고, 좋은 친구가 되면 좋고 이런  자연의 순리인 셈이지 ㅋㅋㅋㅋㅋ
     
    유럽인들 보통 하는 소리가 “용돈 부모한테 안받으면 어떻게 살 거에요? 못 살아요”이건데 ㅋㅋㅋㅋㅋ
     
    자식을 낳고 부양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개와고양이는 친구이고 법적으로도  보호하고 자식은 하나님의 일원이고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이게 기독교-유태교-이슬람교 등 셈족 종교의 공통 문화야 ㅋㅋㅋ
     
    오히려 스위스나 독일 같은 대에는 자식들 키우는데 돈 더 많이 들어가 ㅋㅋ 해외여행가는 티켓값까지 부모들이 다 대주니깐 ㅋㅋ
  • 하루토
    17.10.15
    진짜면 대박이네요. 헐리우드영화으로부터 '서양애들은 무조건 독립' 영향받으신 우리 아버지, 귀담아 들어야하실듯.

    제가 아는 백인 애 한명이 최저임금받으면서 일했는데, 걔네 아버지는 얘가 대학 다닐 의사가 있으면 차를 사준다고 했답니다.ㅡㅡ;
  • 백인 애, 걔는 그저 부모가 단지 잠깐 나가서 사회체험하고 일하라고 내버려둔거지 19세 되었다고 내버린 것 아닙니다. 좀 있으면 부모지원받아서 대학가고 차도 받아서 놀러다니고 할 듯...

     
    그저 조신징들이나 이상한 걸 배워와서 망상하는 것 뿐. 마치 헐리우드 영화 보고 서양은 성에 관대해 이런 차원의 이야기.
  • ㅇㅇㅇㅇ 당연히 그런 게, 금수저 가문 귀족가문, 부유한 유대인 가문일수록 더더욱 가족의 안전망과 지원이 더욱 강력합니다. 역사가 200- 300년 된 가문도 많고 근본 없는 벼락부자인 조신징 재벌 가문 따위는 저리가라할정도로 책임지고 관리하는 경우도 태반.

    하다못해 아이비 리그가 그렇게 번성한다는 사실로부터도 쉽게 유추할 수 있는 사실인데, 1년 다니는 데 억 단위에 근접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금수저 대학이 그렇게 번성하는 것만 봐도 답 나오지 않나요? 
    성인 되자마자 죄다 독립시킨다면, 갓 18 - 20세가 된 학생들이 무슨 돈이 있어서 그런 데 막 다닐까요?


    하다못해 헬센징들이 허구한 날 개념없다고 욕하는 트럼프만 봐도 자기 딸 보좌관으로 앉혀서 데리고 다닐 정도로 돌봐주고.
    유대인들은 성년식할 때 중산층 동수저급만 되도 자녀가 성인되었으니 스스로 경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6천만원 넘게 주는 게 일반적이고, 상류층은 더더욱 많이 받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독일인 스위스인 프랑스 인 이런 애들도 부모 조부모에게서 돈 타서 지원받고 그게 또 받은 만큼 자라서 자기 가문에 공헌하고 이런 사이클이지요.


    그저 조신징만 어디서 이상한 양아치 헐리웃 영화를 조금 본 것 만으로 센스럽게 생각하다보니, 19살 되면 내보내야 한다고 지이랄하고 그게 또 선진마인드인 줄 아는데.
    실제로는 저따위 정서는 그저 하층민 똥수저 노동계층, 좆질 하나 제어못함 + 보조금 받으려고 아이 10명씩 낳아서 내버리는 가장들이 저 따위소리를 하는데, 실상은 수저가 높을수록 전혀 안 그렇다는 사실 ㅋㅋㅋㅋ

    그래도 서양의 똥수저는 부모돌봐라 이런 망상돋는 소리는 안 하는데, 조신징 또라이 꿀빨러 부모들은 흙똥수저일수록 부모돌봐라 유교에 더더욱 집착한다는 웃픈 사실이 있지요.
  • 시발넘아
    17.10.15
    그냥병신들이있어보일려고입는거지
  • 노인
    17.10.15
    ㅇㅈ
    무슨 기능을 하는 것도 아닌데 입고 오더라
    다른 학교 애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냐?
    자기가 다닌 학교가 뭐가 좋다고 저러는 지 이해 안감
  • 시발넘아
    17.10.15
    저런거입을수록 지네학교가 꼴통학교 허벌이라는걸 입증하는거지.
  • 대학교 잠바는, 주로 헬센식 소속의식이 강한 사람들이 주로 입더군요. 

    저는 학교 다니면서 단 한번도 입은적이 없으나, 그걸 주로 입고 다니는 사람 기준으로는 그게 자부심의 상징인 듯 하더라구요. 

    좀 더 내려가자면, 우월감과 헬센식 무리짓기를 위해 만든 물건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 노인
    17.10.15
    그래서 대학 차별을 조장하는 구나
  • 노인
    17.10.15
    아무런 기능이 없는 과 잠바 때문에 학력 차별 조장하고 쓸데 없는 허위의식 만들어냄 
    구하기도 어려운데 왜 굳이 저런 걸 하냐?
    그거 입고 개폼 잡는 걸 보면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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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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