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사탕
17.05.15
조회 수 296
추천 수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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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아트리스Best
    17.05.15
    ㅋㅋㅋ 그래요 그런 건 존재하지 않죠 ㅎㅎ
  • ㅋㅋㅋ 그래요 그런 건 존재하지 않죠 ㅎㅎ
  • 123
    17.05.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3
    17.05.16
    리아야. 질문점. 인간 신체에 금속재질부품을 한개씩한개씩 덕지덕지 붙이는게 이론적으로. 가능하냐?
    머 기본적인 뼈대를 티타늄으로한다거나.
    표면을 강도높은 금속으로 붙인다거나.
    돤다면. 어느정도까지 될수있다고 생각하냐?
  • 이런저런 위험이나 사망확률등을 감안하지 않고 말하자면... 단계적으로 기계 인간처럼 교환하는 것도 가능은 하겠지요.

     
    그렇지만 현재로서는 이렇게 하는 게 신체 본연의 물질/기관보다 효율적인 경우는 적고, 손상 시 자가 복구가 안될뿐만 아니라 뼈를 교체하는 것 정도면 엄청난 대수술이므로 쉽지 않은 데다가 금속이나 플라스틱 인조장기의 독성과 내구성 문제도 존재합니다.
  • 방문자
    17.05.16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가능해지겠지요. 앞으로는 예전과 같은 자연선택 진화가 아니고 인간의 기술에 의한 진화가 진행된다고 하니까요. 
  • aa
    17.05.16
    세책이 뭔지 궁금합니다
  • 역시 미개한 센징이들 하는 짓거리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질 않네. 책 돌려쓰는 거 하니까 생각난게 이전에 어떤 사람이 선진국 (주로 미국, 유럽을 기준으로)에서는 교과서를 매년 새 걸로 주는 게 아니고 어지간해서는 선배가 쓰던 걸 후배가 돌려서 쓴다고 했는데 그걸 감안해서인지 대부분은 깨끗하게 쓴다고 한 게 생각났다.

    당연히 물려줄 걸 감안하니까 더럽게 함부로 쓸 수가 없고.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하는데 교과서가 더러우면 공부 할 맛이 안 나는 것도 있다고 본다. 반면 헬조선은 교과서가 주가 아니고 수능 준비한다고 EBS교재가 주가 되기도 하며 교과서는 그냥 장식 수준으로 전락한 데다가 매년 나눠주니까 교과서가 중요하다는 개념이 있을 리가 없지. 시험 문제 나온다고 해야 그나마 책 펴서 보는 척이라도 하지 (주로 예체능) 흔히 아는 국영수는 학원이나 과외 선생이 말하는 거에서 답이 있다면서 지랄하는 거 보면 참 어이가 없다. 더욱이 교과서로 낙서하는 거는 뭐 저런 헨조선식 사고의 연장선에서 나온 거고 원칙대로라면 하지 말아야 하는 게 맞지만 낙서를 통해서 당대 사고를 엿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 위천하계
    17.05.16
    댓글로 냐옹냐옹 왈왈 하는것의 죠센 버전이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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