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이 사이트의 성향을 파악하지 못했는데 여기 사람들의 정치성향이?? 






  • 리아트리스Best
    17.03.17
    솔직히 헬센징이 헬센징을 통치하는 체계로는, 제도와 체제의 탓이라기보다는 의식이나 여타의 문제들로 인해 필연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건 인간이라는 종족의 불완전성과 탐욕, 성욕, 폭력성 때문이라고 보면 되며, 헬센징은 이런 부정적인 점들이 극대화되어있죠.

    이걸 헬에서 배제하는 방법은 외국에 합병되는 것과 인공지능 국왕을 섬기는 것 뿐인데, 헬인의 인식이 바뀌려면 수십년이 걸리는데다가 외국에 합병되어도 그들 또한 인간이기에 헬보다는 덜해도 다소간의 문제가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인공지능을 국왕으로 세우고...
    탐욕, 성욕, 공격성, 야망등을 가지는 헬의 불완전한 인간군상들은 그 욕망을 충족시켜주되, 정부와 공공영역에서는 영구적인 배제가 필요하겠지요.
  • 개인적인 생각인데 특정 이념으로 단정지으려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보고 그래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자칫하면 이분법적으로 바라보게 되서 센징이들처럼 내 편 아니면 빨갱이 라는 공식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죠. 워낙 다양한 분들이 있다 보니까 저같이 헬조선에서 살아남으려고 어쩔 수 없이 헬조선 노예(공무원)가 되야 하지만 정신만은 탈조선하려는 사람도 있고 (지금은 국뽕 끼가 남아 있어서 빼내려고 노오력하긴 하지만 최대한 표출하지 않게는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자이라도 센징이들 도륙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시는 분들도 있고 해서 딱 잘라 말하긴 힘들죠.

    그래도 공통점을 찾아야 한다면 지금의 헬조선의 특성(보수의 탈을 쓴 반동)을 부정하는 것은 똑같기에 보수 진보로 나눈다면 진보에 가깝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 헬국
    17.03.17
    공헬당임 공평하며 모두에게 지옥을! 헬조선놈들은 벌 좀 받아야함 
  • 블레이징
    17.03.17
    글세다 워낙 다양해서...한쪽으로는 극단적인 완전자유경쟁시장을 꿈꾸는 쪽도 있고, 반대쪽 끝은 극단적인 아나-코뮤니즘도 있다. 심하면 나처럼 불과 화학탄으로 이 땅을 정화해야 한다는 쪽도 있고. 여긴 그냥 헬조선이 싫어서 온 사람들이 모인 곳이지 특정 정당을 옹호하는 사이트가 아니다. 헬조선과 완전히 다르지.
  • 개인적인 생각인데 특정 이념으로 단정지으려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보고 그래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자칫하면 이분법적으로 바라보게 되서 센징이들처럼 내 편 아니면 빨갱이 라는 공식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죠. 워낙 다양한 분들이 있다 보니까 저같이 헬조선에서 살아남으려고 어쩔 수 없이 헬조선 노예(공무원)가 되야 하지만 정신만은 탈조선하려는 사람도 있고 (지금은 국뽕 끼가 남아 있어서 빼내려고 노오력하긴 하지만 최대한 표출하지 않게는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자이라도 센징이들 도륙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시는 분들도 있고 해서 딱 잘라 말하긴 힘들죠.

    그래도 공통점을 찾아야 한다면 지금의 헬조선의 특성(보수의 탈을 쓴 반동)을 부정하는 것은 똑같기에 보수 진보로 나눈다면 진보에 가깝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 씹센비
    17.03.18
    캬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보수 진보 가르는 것은 센징 종특 중 하나인 진영 논리를 만들어 낼 수 도 있으니
  • 제가 먼저 말해 버려서 좀 그러네요 부끄럽습니다 ㅎ 다만 사실 사람이 한 가지 생각만 가지고 살 수는 없기 때문에 분명히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반대 세력은 나올 수밖에 없죠. 어찌 보면 진영이 생기는 거 자체가 잘못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렇게 진영을 나누는 것이 극단적으로 갈 때, 그러니까 내 편 아니면 무조건 죽어야 한다는 걸 강요하며 상대편을 굴복시키려고 하는 공격적인 자세가 문제죠. 남과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내 것만 옳다고 강요하니까 상대 측에서도 자기를 부정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없겠죠. 이게 심해져서 상대 편을 죽고 죽여야 하는 수준으로 수위가 올라가 버린다는 게 문제고 그걸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고 그렇게 자행하는 게 센징이들이라는 게 문제죠.
  • ㅇㅇ
    17.03.17
    여타 조셴징 사이트와 다를것이없는 좌익사이트
  • 좌파 드라큘라 새끼들이라고? 
  • 난 정치성향이라기보단 어서 빨리 인공지능에 의한 인간통치시대가 왔으면 한다.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의 종말과 인공지능이 가져다주는 고도의 생산으로 지금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모든 사람들이 의식주 걱정없이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세상이 도래했음 한다.
  • 솔직히 헬센징이 헬센징을 통치하는 체계로는, 제도와 체제의 탓이라기보다는 의식이나 여타의 문제들로 인해 필연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건 인간이라는 종족의 불완전성과 탐욕, 성욕, 폭력성 때문이라고 보면 되며, 헬센징은 이런 부정적인 점들이 극대화되어있죠.

    이걸 헬에서 배제하는 방법은 외국에 합병되는 것과 인공지능 국왕을 섬기는 것 뿐인데, 헬인의 인식이 바뀌려면 수십년이 걸리는데다가 외국에 합병되어도 그들 또한 인간이기에 헬보다는 덜해도 다소간의 문제가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인공지능을 국왕으로 세우고...
    탐욕, 성욕, 공격성, 야망등을 가지는 헬의 불완전한 인간군상들은 그 욕망을 충족시켜주되, 정부와 공공영역에서는 영구적인 배제가 필요하겠지요.
  • 그 욕망충족에는 가상현실로 맞춤욕구를 실현하게 한다거나...
  • 평등
    17.03.17
    나의 이상은 소련의 경제체제와 미국의 정치체제를 혼합하는 것인데 어찌 생각하시오? 
  • 연방주의+ 사회주의(공유제)에 동의함. 자본주의의 역할은 그 경제원동력으로써 충분히 다 했다고 봄.
  • 씹센비
    17.03.18
    중공이나 북한 같은 완전 공산주의 체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사민주의 국가에서 조금더 사회주의로 다가선 정도? 또는 일반적인 그냥 사회주의?(마르크스 레닌 프리드리히 등)
  • 완전 공산주의 체제는 이미 중공도 버린지 오래입니다. 중공은 가장 자본주의적이면서도 사회주의적인데, 국가 자체가 비지니스 카르텔의 성질을 지녔습니다. 

    오로지 북한만이 순수 공산주의를 유일하게 견지하고 있죠. 

    저는 북유럽 같은 사회주의를 옹호하지만, 요즘에는 가상현실과 함께 공유경제제도라는 새로운 개념의 등장으로 새로운 방식의 사회주의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 씹센비
    17.03.18
    수정 자본주의가 아닌 수정 사민주의 수정 사회주의의 등장일까요....ㅎ
  • 달마시안
    17.03.17
    소련의 경제체제는 조선에 부합하지 않다고 본다.(지하자원도 없고) 일단 부패정치를 싹 갈아엎고 자본주의4.0을 도입하는게 좋다본다.
    (자본주의 4.0은 따뜻한 자본주의를 뜻하며 약자에 대한 배려를하고 성숙된 모습)
  • 씹센비
    17.03.18
    걍 수정 사민주의네
  • 그런 것도 있겠지요. 
    다만 그러한 욕망에 집착하는 성향이고 두뇌 임플란트나 정신조정을 통해 이런 점들을 고치지 못한다면, 정치나 공공영역에서의 역할은 거의 맡을 수 없게된다고 보시면 될듯요.
  • 씹센비
    17.03.18
    헬조선은 싱가포르화 시킬 수는 있겠군요
  • 혐한주의, 친일주의, 서구식 개인주의, 사회민주주의, 공산주의, 아나키즘 등등 다양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혐한주의에 개인주의 두 사상을 적극 옹호하고 정치세력은 구한말의 급진개화파 같은 세력이 나오지 않는이상 그 어떤 세력도 옹호안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왕이나 아버지를 죽여도 된다 ㅡ 서재필>

    이 문장이 급진개화파와 개인주의를 대변하는 핵심메세지이며 오직 이렇게 말하는 세력만을 옹호해야 마땅합니다.
  • 대구에서 틀딱이가 왔었는데, 결혼 안하냐 꼰대질에 젊은이타령, 6.25를 겪어봐야 안다면서(지는 그때 어릴때면서 잘도)...전쟁나 뒤져봐야 정신차린다면서...이새끼들이 뭘 아냐면서 아무것도 몰라...틀딱딱 거리며 박근혜 탄핵뉴스에 흥분함. 아무래도 대구가 꼰대새끼들의 액키스인거같음. 괜히 일베의 중심지가 아니듯...
  • 좆빠지게 돈벌어 세금내는데 태반이 틀딱 버러지에게 들어가는게 얼마나 짜증나는지 알기는 하나 모르겠네 하긴 세금납부는 고사하고 직장생활도 못 해본 사회부적응자들이 뭘 알겠냐만^^ 전쟁터지면 틀딱들 본인들이 제일 먼저 총맞아 죽어도 이상할게 없다는 사실은 애써 부정함
  • 문닫고있었는데도 틀딱딱거리는 소리가 엄청들려서 검지 세우고 옆머리주변에서 빙글빙글 돌리고있었음.
  • adf
    17.03.17
    사이트 성향은 몇 아닌 사람도 있는건 하긴 하는데 대부분이 개미친 공산주의자들입니다. 일당독재 소련을 빨아재끼고 마르크스 이론 신봉하는 거 보면 모르시겠어요? 북한에 햇볕정책 했다고 블레이징은 김대중도 빨아재끼더군요. 우리끼리 민족 쳐빨면서 아나키즘 인 척 가면도 쓰더군요. 사회주의를 거쳐 공산주의 세상온다고 지들끼리나 통하는 개미친 예언을 신봉하는 미친 놈들입니다.
  • adf
    17.03.17
    폭력혁명 선동질도 하더군요 ㅋㅋ 대놓고는 말 못하겠는가 생존 개드립 으로 위장하는게 헬조선 사이트 공산주의자드들입니다. 무장하고 치안위기 상황 나오면 설치고 다니겠데요 ㅋㅋ 남로당 궐기 하고 뭐가 다른가요 ㅋㅋ 미친 개소리나 쳐하면서 개망상 공산주의 이론에서만 가능한 개소리 나불대면서 이 세상에는 공산주의 국가가 없었다고 개드립도 치더군요. 지들 망상속 세계가 진짜 인줄 아는 놈들입니다.
  • 地狱
    17.03.18
    사회주의는 공산주의 실현을 위한 중간단계. 소련 북한 전부 스스로를 사회주의국가라고 명명함. 게다가 소련은 스탈린이후로 공산주의를 추구한다고 볼수 없게 됨. (일국사회주의 노선 선택)

    공산주의는 님 말대로 마르크스 상상속에나 존재하는 것인데 왜 자꾸 공산주의국가가 있었다고 하는것인지... 분명 없었음. 

    그리고 공산주의를 추구하는게 어때서? 공산주의는 북한식 주체사상과 차이가 어마무시하게 크므로 북한체제에 비판적일수밖에 없음. 마치 종북취급하는것 같은데 똑바로 공부하고 말좀. 

    자본주의가 뭐고 공산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남들 공산주의자라며 매도하는건 헬센징들 못고치는 버릇이라 뭐 말해줘도 못알아먹을게 뻔하지만 한마디 남겨봄

  • 원래 센징들은 자유민주주의나 공산주의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으면서 떠드는 경향이 있죠 6.25도 사실 애덤 스미스냐 칼 맑스냐보단 이씨왕이냐 김씨왕이냐 이 싸움... 
  • 이 나라에는 반공, 반일, 애국, 민족주의 등의 세뇌에 빠져 이것이 진실이라 생각하는 조선인들이 대다수.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도 구분못하며, 열화된 사회주의(사회주의라기보단 왕조국가)가 북한.
    '초중고등학교->대학교->군대->군대의 탈은 쓴 직장'트리를 타며 훌륭한 세뇌에 물들어 오늘도 이 나라를 튼튼히 지탱해주시는 훌륭한 노예 구성원들로 살아간다.
    이 나라 '헬조센'이란 '노예사육장'에서 생산되어서.
    개돼지 노예의 규격에 맞게 세뇌되어 생산된 자들이 대체 무엇을 똑바로 바라본단 말인가?
    이 말에 거부감을 느끼면 자신이 사실은 비정상인지 의심해보라.
    그런 이들이 진정으로 거짓된 망상속 세상인 매트릭스에 사는 대다수 조선인들.
    조선인들은 시야 자체가 색안경에 왜곡되어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자멸하는 선택만을 하며, 이로움엔 극도의 이기심과 편협함으로 반감을 드러낸다.
    악화가 대다수면 지들이 양화인줄 알며, 자기들에 벗어나는 이들을 무조건 악화로 배제함.
    정작 배제해야할 악화가 다수니, 양화가 정상화를 위한 움직임엔 미친듯한 거부감을 드러냄.
    극단적인 자들은 대다수의 악화들을 정화시키는 방법이고, 온건적인 자들은 윗대가리들을 제거해버리고 악화들을 양화로 하다못해 악성이 아닌 양성으로 만들려고 함.
    비정상을 정상화하려면 악화의 배제가 필요하고, 이들이 악화이고 비정상임이 부정못하도록 드러나는,
    그것이 바로 명백한 헬조센인데, 왜 지금까지도 자기들이 옳은 줄 알고 개거품을 물고 센동질에 센끼기 하며 우는지, 이건 동물이 사람을 이해못하는 꼴이랑 같다.
    미친놈들 세상 속엔 정상인이 미친놈이다. 이 나라 개돼지 동물의  우리(cage)나라 헬조센만 봐도 누가 미친건지 명백한데, 개돼지에 미친놈들이 대다수면 이 망할망국 헬조센도 미친건 명백하고 당연하다. 
    대체 누가 미쳤단 말인가?
    미친 헬조센과 조선인의 미개함에 거부하는 이 사이트 유저들? 아님 미개하고 미친 헬조센을 구성하는 개돼지 전형적인 조선인들?
    세뇌에 빠져 거짓되고 망상된 자아의 개돼지들도 정작 이 나라가 미친건 알면서, 왜 지들은 안 미치고 똑바르고 정상이고 착한 줄 아는지...
    이 무슨 인지부조화란 말인가!!!
  • 위천하계
    17.03.18

    머리 굴리지 않으려하고, 심각한 논의 따위는 없으며, 생각없이 남 따라하며 사는게 조선인의 삶 이므로.

    심지어 "말많으면 빨갱이" 이런 시절도 있었던게 조선의 역사인 것인데.


    여기 사람들은 적어도 그것과는 반대되는 듯한.

    그걸 사상이라 봐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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