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로만 카톨릭새끼들은 전후에 지들이 얼마나 나치에 협조적이었는지 인정을 안 했지만, 나치새끼들은 사실상 종교적인 이데아를 들고 나와서는 지상왕국을 건설한다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었음.

 

 

그런데, 역사학자들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보면 초기의 영국자유주의 학자들은 되려, 파라오이집트식이나 몬테주마의 마야문명같은 것이나 중국의 천자와 같은 신의 아들이나 하늘의 떨거지 뭐 그런 것을 참칭하는 절대지배계급이 미개사회에서 존재했음을 18세기부터 이미 규명하고 있었고, 그러한 사회들은 조셍징새끼들은 유교가 뭐 종교가 아니라 통치규범이다 이 지랄을 해서 근대성의 가면을 씌우려고 그러는데, 그 것은 종교이자 통치술로써 당연히 정교분리가 상대적으로 잘 된 서유럽에 비하면 일견은 세속적인 규범으로 보일 수도 있는 것이지만, 실상은 파라오나 천자등이 어떤 식의 프로파간다로써 그들이 지배하는 가를 보면 그 것은 대단히 종교적이면서 전제적인 것으로써, 어떤 의미에서는 그 것은 신정이나 다름 없었다는 것임.

 

 

조선왕조라는 것 역시 매 주기마다 찾아오는 소위 나라의 제사라는 그러한 제례가 없이는 왕조의 존재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나라였고, 왕과 공신들은 왕이자 공신이기도 하지만 또한 제사장계급으로 볼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조선왕조의 실상이었음.

그리고, 지금 제사를 지내는 기성세대들은 그러한 미개한 요소들을 아직도 못 벗어버리고 있는 상태인 것임.

 

 

영국의 학자들은 인도의 사회구조에 많은 연구노력을 집중하였는데, 그 것은 단순히 영국인들이 당시에 인도를 지배하던 상황에 기인하는 것임.

사실상 그 말은 중국이나 한국도 인도와 똑같았다는 것임.

 

인도의 사회시스템이라는 것은 가장 위에는 제사장계급이 있고, 그 다음에는 수도와 지방의 무관계급들이 있고, 그 다음에는 육전의 갑바아치같은 상인계급 그리고, 나머지는 수드라와 파리아, 즉 상민과 천민이 있었던 것임.

 

그런데, 인도만 종교적인 것이 아니라 한국의 양반이나 중국의 만다린들 역시 제사장계급이며, 그 밑에는 지방유지이자 촌동네청년회깡패새끼들+양아치같은 크샤트리아, 그리고 육전의 바이샤 그러한 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법적으로는 왕-귀족-중인-상민-천민 그렇게 된 구조라는 것이었음.

 

 

그러므로 명백하게 유교사회라는 것은 신정주의 절대왕조라는 것이고, 여기서 아리안계 지배계급이던 혹은 몽골이나 여진계 지배계급이거 그 것은 속지적으로 인도와 한반도밖 혹은 외부에서 용입된 세력이 그러한 위계구조를 성립시켰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컨셉이었고, 그 것들은 실지로 심각한 필치로써 모두 다뤄진 것들이었음.

 

그러한 영국사학자들에게서 그러한 연구가 붐이 되던 것도 이미 19세기부터 200년이 지난 지금은 꽤나 캐캐묵은 소재에 불과한 것이에요.

 

 

문제는 그러한 요소들을 나치새끼들이 차용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나치를 그러한 자유주의 사가들이나 서양이성의 합리주의에 빗대어서 그들을 비정하자면, 그들은 기본적으로 야만원시인들을 흉내내는 문명지성인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야만원시인들이 뭐 산신령 이런 거나 조상신한테 어우어우 이러면서 좃나 절하잖아. 그러면서, 뭐 또 지들의 추장한테도 그 지랄을 하고 뭐 존나 미개한 짓을 존나해. 그런데, 나치새끼들은 적어도 그 것을 판단할 수 있는 문명인인데도 거꾸로 그 것을 체득하고 이용해 먹으려고 했다는 말이에요.

쉽게 말하면, 베를린 출신의 대학까지 나온 새끼가 식인종이랑 같이 식인하는 거야.

 

그들은 특히 그렇게 영국애들한테 까인 인도아리안적인 사회시스템을 독일사회에 철저하게 답습시키려고 했어요.

 

 

그들의 비전에 따르면, 유럽은 통합되고, 게르만계나 혹은 북이탈리아의 구신성로마제국의 구성원들은 아리안지배계급으로써 반면에 폴란드인이나 동유럽인들, 그리고 남유럽이나 스페인인들 같은 종자들은 2등 지배계급이 되고, 그런데, 이너서클측면에서는 소수의 정복자들은 지배계급이 되고, 그러므로 그들은 브라호만이나 크샤트리아가 되는 셈이고, 반면에 정복당한 새끼들은 뭐 전부다 수드라 아니면 파리야가 되는거지. 그런 식의 호도를 했다고.

 

아니 적어도 그 역사학자들이 그러한 야만성을 답습하라고 그 것을 연구한 것은 아니었는데, 이 것은 뭐 확대, 재생산도 아니고 완벽하게 지배의 목적으로써 학술적으로만 전해지던 그러한 구시대적인 야만적인 통치술이 현대프로파간다로 재포장되어서 등장하는 그런 더러운 꼴은 씨발 처음 봤단 말이야.

 

 

하여간 그러한 신나치카스트사회를 엶에 있어서 그 나치당의 일원이 되는 것은 너희들과 너희의 자손들은 앞으로 천년동안 아리안 지배계급이 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거진 종교와 마찬가지로 심신미약한 새끼들을 끌어들이는 한편, 뭐 그래서 천년왕국이다 그런 지랄을 해요. 미친 새끼들이.

 

음, 그리고, 그러한 프로파간다의 반대 측면에서 동유럽국가지만 영국이나 미국과 더 친해서 그래서 세속적인 사회를 지향하는 민주사회인 폴란드나 아니면 갸들이 그러한 나치종교이념을 교묘하게 성경에 결부시켰는데, 초기에 카톨릭들이 뭐 교부새끼들이 뭐 삼위일체니 뭐니 해서 동로마황제 똥구녕 햝는 짓거리를 할 때에 교리문제로 유대인들이 걸리니까 전전밀레니움의 5~8세기에 아주 대대적인 유대인 학살이 벌어졌단 말야.

 

그 것의 데자뷰로써 또한 당시 독일교회들이 전제야만화된 정권의 시녀가 되면서 다시금 교리문제나 그들의 프로파간다팽창에 해악이 되는 장애물들을 제거하기 시작해요. 그 것은 정확하게 유대인학살이야.

 

 

뭐 동로마황제들 똥구멍 빤다고 유대인 왜 죽여? 응 맘에 안 들어서. 니들도 알지만 예송논쟁이나 사화 그런 것을 보면 문돌이들 싸움은 또 최종적으로는피를 수반해요. 본좌는 영남남인집안이 외가라는 것인데, 숙종때에 영남남인은 뭐 거진 유대인마냥 존나게 쳐 죽었지. ㅋㅋㅋㅋㅋㅋ

단순히 걍 교리해석에서 지배층쪽에 있는 인서울북촌새끼들이랑 다른 해석을 한다는 이유로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쩔지 않냐.

 

유대인도 걍 그래서 죽는 거에요. 그러나 죽는 건 죽는거야. 그 문돌이 새끼들한테는 그다지 그따구 종교에 심취하지 않은 일단 유대인들도 씨발 뭐 소싯적에 영남남인들 유학자인 대감만 뒤지는거 아니잖아. 유의 유도 모르는 그 집 하인들도 뒤지고, 소작농도 뒤지고, 딸내미도 뒤지고, 뭐 존나 연좌제로 싹죽이잖아. 뭐 그런 차원에서 대학살이 자행되는 거에요. 뭐 북한의 김정은 체제에 반대하면 반대한 놈만 잡아가는게 아니라 노모, 노부도 잡아가고, 마눌도 잡아가고, 마눌집안 처가새끼들도 잡아가고 다 잡아가는 거랑 똑같은 거야.

 

그러면서, 아 뭐 그 역도들한테 대책을 세워야겠네 이러면서 아오지캠프를 열듯이 아우슈비츠수용소도 여는거지.

 

 

그 종교적인 유사성을 풀리 언더스탠드하게 되면, 씨발 둘은 일맥상통해. 그리고, 나는 아우슈비츠음모론 그 딴거 안 믿고, 그 개새끼들이 그러고도 남을 종자임을 한국역사에서도 보게 되니까 나는 아주 fully convinced에요. 씨발 개새끼아. 니들이 그런 놈들인 거야. 개새끼들아.

 

뭐 영화 치외법권인가 거기서도 공교롭게도 교화소라는 아우슈비츠가 나오잖아. 결국 그 정서이자 믿음, 그 것의 문제라고. 규범이라고도 하나.

 

 

걍 그 것은 너무나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교사회나 카스트사회를 본뜨고 있고, 다만 정서적인 면에서 이들은 우리는 걍 그 사회의 을인 농부들의 후손이지만, 갸들은 지배자들인 여진족들 정복자들이나 고려족 정복자들의 마인드에 가깝기 때문에 그게 우리는 우리와는 다른 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은 그 것은 동전의 앞과 뒤라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의 처지는 정복당한 프랑스의 평민들이나 폴란드 평민들에 가깝지. 왜 걍 카톨릭 믿는다는 이유로 수용소는 안 간 검증된 2등국민있잖아.

반면에 공산주의자나 뭐 좌파나 이런 믿음 없는 불신자새끼들은 종족불문 아우슈비츠 가는 거고, 종족도 유대인이나 집시면 가는 거고.

뭐 그러한 차별이 고려조에도 있었는데, 그게 바로 천민이고, 부락민이에요.

부락민이라는 개념은 한국에도 원래 있던거야. 그게 향, 소, 부곡인데, 걍 쉽게 말하면 쌀캠프수용소에 끌려가서 존나게 농사만 지어야되는 수용타운새끼들이지.

 

그런데, 야들을 너무 학대해서 출산율이 낮아졌던가 아니면 도주율이 높았던가 아니면 죄다 들고 일어나서 전부다 학살했는지 몰라도, 그 수용소생산이 없어지니까 종국에는 삼한의 보통사람들에게도 농업만 강요하고, 수탈을 하기 시작해.

그러자 농경문명이라기 보다는 해양문명에 가까웠던 한인문명은 완전히 조선조초기의 1~200년 동안 농업노예사회로 열화하면서 우리가 익히 아는 그런 모습으로 탈피해 버리지.

바로 그 전에 저 인서울씹새끼들에 의하면 왜구들의 준동이라는 것이 고려말에 있었다는데, 한국사에서 이러한 흐름을 알고 나면 그 것은 진정 해방군이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A7%80%EB%B0%9C%EB%8F%84

 

확실히 그 왜구라는 집단은 단순히 중부지역의 고려족새끼들이 아닌 중국인, 몽골인, 고려인, 류큐인으로 이루어진 다국적 혼성군대였고, 그들이야말로 고려말기부터 노예제고대왕조 혹은 노예왕조로 이행하기 시작한 고려조새끼들을 상대로 들고 일어선 자유민들의 마지막 항쟁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항쟁을 잠재우기 위해서 개성새끼들이 데리고 온 여진족 용병새끼가 바로 이성계인데, 로마말기에 게르만 용병새끼들이 들고 일어나서는 로마를 쳐 먹듯이 여진족 새끼들도 고려조를 전복시키고 연 것이 바로 조선이라는 것이고, 그 조선의 지배계급이라는 바로 그 의식 하나 가지고 씨이발 아직도 저 지랄쳐 하는 것들이 강남3구새끼들이랑 여의도새끼들이라는 거다.

 

 

그 개새끼들보면 존나 웃겨요. 나 소시적에 뭐 노량진에서 공부하다가 존나 심심하면 여의도의 마트에 가면 뭐 개년들 줌씨들이 씨발 뭐 개새끼 보듯이 보는거야. 존나 재밋었어요. 재미 씹오짐. ㅋㄷㅋㄷ

 

 

그런 것처럼 나치새끼들은 뭔가 터부가 많아요. 뭐 피부색도 터부이고, 종교도 터부이고, 남자새끼들은 뭐 교리가 어쩌구저쩌구, 뭐 아리안지배계급 운지 쳐 병신꼰대지랄할 때에 걍 보지년들은 그런 복잡한 이유는 안 대고 걍 터부하는거야. 왜냐면 보지는 원래 그래. ㅋㅋㅋㅋㅋㅋ

걍 뭐 눈아래로 보는거지. 물론 신고정신은 투철해. 저기 쟤 유대인으로 보여요. 경찰에 바리 신고. ㅋㅋㅋㅋㅋㅋ

 

뭐 비슷한 견지로 그 교주들 밑딱아주는 성노예들도 특정 지역의 언어나 의복습관을 답습하는 출신이 아니면 사실 그런 치부는 잘 안 들어나는거야.

그게 바로 강남사회라는거지. 베를린 중산층새끼들도 마찬가지야. 도쿄의 야마놋테 새끼들도 마찬가지고.

 

 

갸들이 이제 같은 베를린이라고는 해도 하류층이나 노동계급 앞에서는 걍 뭐 고상한 척 하고 뭐 씨발 지랄병 오짐잼 이 지랄하고, 뭐 일본의 그 있는 집안 출신들도 그런 걸로 유명해. 애들이 아랫것들은 눈아래로 은근히 본다고. 그러면서 이제 집에 가면 교주님한테 갱뱅쳐 주는 아주 신앙심이 투철한 창년이 되는거지.

 

아니면 그러한 정서를 공유하는 혹은 집안이나 그룹의 이슈들을 공유하는 같은 계급의 남자들한테는 지들이 창년임을 숨길 길이 없으니까 뭐 조카새끼한테 대주고, 뭐 망가스러운 그런 거 있잖아. 그런 짓을 하는거야.

 

 

싸스가 강남창년들이라는거다.

 

 

뭐 베를린나치년들도 비슷했데. 씨발 뭐 워킹클래스들 앞에서는 댄디한 연애인이나 뭐 문돌이, 방송계나 교육계 그런 년들인 것처럼 하면서 씨발 뒤는 뭐 괴벨스 보지년 그런거지.

 

내 전에 야그했지만, 그런 년들 중에서 조금 상와꾸인 년들을 보려면 인서울 법조타운에 가면 되요. 거기 가면 씨발 비서들 중에서 무슨 창년 비슷한 년들 존니 많다. 씨발 정장입은 노빤스년들이지 ㅋㅋㅋㅋㅋㅋ

뭐 나도 나름 울 할배때는 금수저인줄 알고 산 새끼라서 그게 싹 눈에 보여. 그런데 정작 이제 몸은 택배상하차 시궁창이라는 것 뿐. 아 뭐 것도 삼성새끼들한테 찍혔데. ㅋㅋㅋㅋㅋㅋ 뭐 경영 잘 못 하고 그런 거 말고 진짜 성골님한테 찍혔다고. 뭐 진짜 뭐 이병철 사위인가 사돈인가 걍 사돈집 떨거진가한테 뭐 잘 못 보였데, 그래서 사업접고 10년 되고, 20년 되고, 30년 되고 그러니까 접을 때는 그래도 돈 좀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 좃도 없어. ㅋㅋㅋㅋㅋㅋ

 

 

아~주 옛날 일이지. 뭐 갸들은 기억도 못할꺼야. 나는 그 때에 5살인가 뭐 그랬으니 ㅋㅋㅋㅋㅋㅋ 존니 재밋어요. 존니 재밋어.

 

 

그런데, 그 개새끼들은 정서가 나는 이제 단지 관찰자로써 너무 재밋는거야. 그나마 그 상인집안새끼들은 정신 차리고 하는 장사아치들이니까 정상인의 범주로 보이는거지, 관료새끼들이나 군바리나 뭐 언론계, 연애인 이런 새끼들은 막말로 교주님 없으면 안 되는 제정신 아닌 새끼들 존니 많다.

 

뭐 극단주의는 실업자들이 많고, 그럴 때에 생긴다고? 제발 노블한 실업자들을 욕하지 말자. 실업자들은 단지 이용당할 뿐. 원래 극단주의는 유교원리주의와 같은 것인데, 원래 그런 전제사회의 인서울엘리트새끼들은 지들끼리도 존니 학대하고, 성착취하고 또 등쳐먹고 그러니까 원래 개새끼들 정신나간 새끼들 많은 기다.

그런데, 사회가 건전하면 갸들도 그나마 제정신이고, 아니면 갸들은 또라이새끼들인 것들이라서 뭐 고대신도 섬기고, 나치숭배도 하고, 악마숭배도 하고, 뭐 그러면서 또 갱뱅도 치면서 더어러운 성욕도 채우고 그런 새끼들이라는거야.

 

 

그래서 성경에서도 말했지. 아 씨발 바빌론서울, 소돔, 고모라 씨발 노답이다. 어차피 그런 새끼들이 그러한 사술에 이거하는 통치술을 쓰기 시작하면 걍 끝장인거다.

걍 씨발 전부 불바다로 만들어서 핵으로 정화해버려라. 그 판을 누가 이기냐? 씨발 선지자가 드가도 그 놈 이용해 먹으려는 보지년들 유혹을 이기기가 거진 불가능인데 말이다. 그런게 바로 구약이에요.

 

뭐 씨발 사막한복판에는 항상 흥했다고 모래바닥밑으로 사라지는 도시들에 관한 원더풀한 야그들이 있는데, 가장 극적이면서 판타스틱하면서 재미오짐잼이면서 씨발 아주 참으로 합당한 로직한 야그가 아 뭐 망하는 새끼들은 어차피 노답이고 구원불가임. 뭐 그래서 의인 열새끼만 있으면 살려준다 그러는데 뭐 걍 그 말을 액면으로 믿는다는게 아니라 베두인 이런 애들이 거기 가끔 가면 좋을 때는 좋은 동네이고, 소소한 교역파트너도 되고 좋은 새끼들일지 몰라도 좃같이 돌아갈 때는 뭐 아주 인심도 개쓰레기이고, 뭐 게다가 나치같은 새끼들이나 선민사상 지닌 새끼들이 집권하면 뭐 인종차별하고, 뭐 낙타똥냄새난다고 그 지랄하고 아주 씨발 개쓰레기인거야.

 

 

뭐 씨발 장발장이 조선소였나 갤리선원에서 은퇴하고, 은퇴하면서 받은 돈으로 민박집을 구하는데, 씨발 뱃놈새끼 티난다고 아무집에서도 안 받아주잖아. 씨발 돈 낸다는데도 안 받아주잖아. 그래서, 마지막에 받아주는게 바로 그 사제였나 먹사집에서 받아줘.

뭐 비슷한 견지로 씨발 사막에서 낙타끌고 거기 가면 애들이 씨발 니는 안 받아준다. 니 낙타랑 왜 씨발 사막에서 자라고. 너 사막에서 잘 자잖아. 뭐 나그네한테 그렇게 구박하는거지.

 

그래서, 씨발 갸들 받아주는 의인 딱 씨발 열 놈만 있으면 너는 저 도시를 저주하지 않겠다. 그런데, 끝까지 아무도 없어.

아 그래서, 그 사막나그네는 걍 도시밖에서 모래폭풍 맞으면서 밖에서 노숙하고는 떠나고, 그 도시는 곧 멸망해.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재미오짐이냐.

 

 

그런데, 실지로 나치는 노답임이 이미 20세기에 밝혀졌잖아. 베를린은 이민족들에게 점령당하고, 도쿄는 불바다가 되었지. ㅋㅋㅋㅋㅋㅋ

이 것은 또한 자연선택이에요. 어찌 씨발 베를린여피나 중산층 리비도새끼나 도쿄의 학창시절에나 그나마 학교에 잡혀서 조금 병정놀이 좀 하고, 대학가서는 씨발 데이트강간킹, 성추행킹인 존나게 인종차별주의자, 신사참배강요자, 나치숭배강요자 이런 새끼들이 지구위에서 승리한다면 씨발 뭔가 잘 못 된거잖아.

그런 새끼들이 도태되는 것이 자연선택이지. 지들은 거꾸로 그 것도 트라우마가 될까봐 지들이 더 우월하다고 했지만, 편견없는 진화론에 따르면, 더 많은 자손을 남긴 중국인, 인도인, 아프리카인들이 열등종자 취급을 당하는 끽해야 우리지널 7000만에서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루마니아까지 싹 합쳐도 2억도 안되는 새끼들이 나머지를 차등하는 시스템이 승리한다면 그게 말이 안되지.

 

조셍징 새끼들도 인종차별 존나 쩔잖아. 씨~이발 인도가 중국만큼 대단한데, 조셍징새끼들이 중국새끼들한테 동경심 가진 반만큼만 인도나 파키스탄애들한테 대해봐라. 씨이발 갸들이 우리물건 다 사줄끼다.

아니 뭐 인도는 뭐 인도부자만해도 한국인구만큼 많다는 공식이 없을꺼 같냐고.

그런데, 중국은 뭐 중국부자만 뭐 수천만이다 이 지랄하면서 인도는 개무시? ㅋㅋㅋㅋㅋㅋ 조옷나 재미있어요.

 

 

그 저열한 인종스펙트럼과 좃같은 위계질서와 교조적인 가정의례준칙에 의한 미개제사질 하며 학교, 직장, 종교단체, 정당, 방송국 씨발 전부 다 사이비종교새끼들한테 점령당한거야?

 

그런데, 일본에서도 그런 말이 옛날부터 있었어요. 우파들 아니 파시스트들의 진정한 정신적인 에너지의 근원은 사교(사이비종교)집단으로써의 그 것이고, 그 질서는 사실상 마약과 섹스에 의해서 움직이는 하사신파들과 같은 밀교조직의 그 것에 다름아니라고.

 

그런 짓을 박정희도 한거야. 박정희에게 왜 그러한 여대생이 필요하지? 그런 것도 전부 프로파일해 볼 수 있는 것이에요.

왜냐면 권력자에게는 물론 여자가 있지만, 다만 취향이라는 것이 그렇게 여대생을 돌려먹는 것보다는 퐁파두르 부인이나 뒤바리 부인처럼 걍 첩실년 한 둘한테 정서적으로 의존하는게 통상적인 남자심리란 말야.

그런데도 굳이 씨발 첨 보는 년인 여대생년을 따먹어야 되고, 그게 뭐 첨 박을 때부터는 궁합도 잘 안 맞고 성취향도 잘 모를텐데 꼭 그래야되고, 정인숙살인사건과 같이 되려 뒤바리 부인마냥 박정희 옆구리에 떡하니 틀어박히려는 돌은 굳이 살인멸구하는 심리가 뭘까 이런 것도 프로파일 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걍 범죄심리학적으로 그 것은 갸는 사교집단의 교주이기 때문에 그러하는거야. 그러한 짓을 함으로써 자신의 교주로써의 위세를 과시하고, 아랫것들에게는 자신이 그러한 인센티브를 줄 수 있음을 과시하는 것이지. 마치 황제나 왕이 처녀만 돌려먹는 거랑 비슷한 것인데, 다시 그러한 황제새끼를 답습하는 범죄심리도 보여요.

 

 

그런 것에 비하면 걍 마담들한테 치마폭에 둘러싸여서 걍 살았다는 루이15세는 지극히 인간적이기까지 하지. 걍 돈 많고, 애인 많은 서양애들이 좀 착하잖냐 그런 서양의 지역유지성님이 루이 15세야. 갸는 그래도 씨발 여염집 년 채홍사로 들여오라고 교주같은 짓은 안 하잔냐.

걍 말년에 젊은 년이 하나 집안 안주인님 자리를 찼을 뿐.

 

 

즉, 사악성이 박정희>>>>>>>>>>>>>>>>>>>>(넘사벽)>>>>>루이 15세라는기다.

 

 

그런 나치사교새끼들이 이 나라의 보수운지하는 개새끼들임이 드디어 드러났고, 저 개새끼들을 어쩌지 못하면 진짜로 헬조센은 헬이 될 것이다. 






  • 음 좌파는 그럼 노동자 시민 계급이라고 봐야 하나?

    좀 잡탕인고같은디

    우파는 군사독재주의 국수주의자 친일세력 요거아님?
  • john
    16.11.02
    그 군사독재주의자들이 소싯적에 나찌이고, 나찌시절에는 신사참배등도 강요한 사이비 종교세력이라는거지.

    친일파들이 또한 신사참배강요한 사이비종교집단이고, 친일파=나치=사교집단=카스트지배계급=제사장계급=전제주의지배계급이라는거지.
  • ㅋㅋㅋㅋㅋㅋ친일파는 역시 쓰레기 였네 내가예상했던거와 일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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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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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2 학교 교새, 교새 햇던 애들이 이럼???.txt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0 0 2018.03.15
16151 통역 일 할시 철칙이, 자기 생각으로 내용 바꾸거나 추가하거나.txt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53 0 2018.03.15
16150 이걸 이렇게 통역하는거 이해되냐??.txt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4 1 201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