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야 니들은 이집트의 그 반시반인 새끼의 명칭이 파라오라고 알고 있지만, 정확하게는 Φερων,

 

이집트어로는 pr-aa, 그리스어로는 퍼로우이고, 그 것은 피, 엡실론, 로, 오메가, 뉴, 걍 우리말로는 바로라고도 해.

 

이게 씨발 fuhrer이랑 아주 발음이 비슷하다고. 씨발 반신반인 총통각하를 부를 때 쓰는 퍼러랑 바로랑 걍 그 말이 그 말이에요.

그만큼 나치새끼들이 지들의 퍼러는 반신반신인 이집트의 퍼러랑 똑같다 이기야.

그런 씹새끼들이 나치에요.

 

자 여기서 퍼러가 아버지라는 말이라고해서, 씨발 새끼들이 뭐 그런 개념을 일제쪽바리새끼들이 뭐라고 했냐면 그게 군사부일체래.

그런데, 그게 유교개념인 듯 하지만 사이비이고, 그 것은 훨씬 파시스트적인 근본을 가졌어요.

 

 

왜냐면 아버지 그런 말은 조선시대에 없어. 아바이 혹인 아비라는 말은 격칭어가 아니라니까.

그 것은 계급언어로써 양가집에 속한 양반출신이 여염집 기혼성인남자인 장정을 낮춰 부를 때 쓰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씨발 진짜 조선시대에는 아버지 이러면 조선시대에는 야 뭐 나보고 아바이라고 했냐? 이 개년아 미쳤나 니가 지주집 딸이야 미친년아 그런 욕 쳐 먹는 말이라고.

왜냐면 당시 사람들 귀에는 아버지라는 말이 없으니까 아비나 아바이 그말밖에는 연상이 안 되겠지 뭐.

 

걍 아빠, 엄마가 그거는 父父, 중국말로 빠빠, 아니면 母母, 이거는 중국말로 마마인데, 여진쪽말에 가까운 한국어는 阿父, 아빠, 阿母, 아마인데 엄마, 그러니까 아빠, 엄마가 씨발 걍 존칭어에요.

 

 

그렇다면 아버지라는 국적없는 개소리는 어디서 나왔냐? 퍼러에서 나왔다는기야.

 

즉, 그러한 파시스트새끼들 한문학자매국노새끼들, 유림새끼들이 좃같은 짓을 했다는 거에요.

 

 

그와 동시에 1930년대에 대체로 기반이 선 한국국어학회인가 그런 것과 더불어서 한국사학회 그런 개새끼들의 그 모든 연구성과는 완전히 의심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고, 조선역사조차 완전히 곡해했을 수도 있어요.

아니면 특정 시대의 특정 지역것만을 부각시켰다던가 아주 파시스트적인 해석을 하면서 주작도 가했음이 의심된단 말야.

 

 

그런 개새끼들이 인서울문돌이 엘리트새끼들이고, 그 개새끼들 것은 전혀 신뢰할 수가 없다.

다수성 측면에서는 충청도나 전라도 평민어와 같은 조선인구의 7,8할이라는 삼남어는 표준어에서도 파시스트새끼들 때문에 밀려났고, 그 이후에 주입된 위계어는 씨발 전부 파시스트 새끼들이 보급한거다.

 

야, 뭐 살짝이 옵서예, 그거 할매가 손자한테 하는 말이야. 그냥 여는 여자는 남자한테 그렇게 말한느거야.

그럼 남자새끼들은요? 농경사회가 은근히 모계중심이거던. 베트남이나 일본도 그렇지만 말야.

그래서, 집안의 엄마격인 할매가 그 말해서 손을 받아들이면 남자새끼는 별루 가만히 있어. 뭐 걍 온나 뭐 요정도하지. 그러니까 할매가 존나 크게 살짝이 옵셔예 이러면서 마당앞으로 나가서 손을 받으면, 할배는 걍 골방문짝 열고, 존니 걍 할배처럼 살짝 보이면서 빠진 이빨을 히죽이면서 어어어~ 온나 이러는거라고.

남성중심으로 된 여자는 좀 친절하고 나긋나긋하게 말해야 되는 쪽바리적인 정서가 느껴지는 말인거 같지만, 정작 모계적이야.

 

난 그 말 살면서 딱 한 번 들어봤어. 나 7살때 서귀포종가집 갔을 때 말야.

 

 

뭐 그런 판인데, 부계적인 퍼러, 아버지, 이 지랄을 했겠냐? 상식적으로 옛날에는 3대가 같이 살았잖아.그런데, 상식적으로 남자 통상 더 평균수명이 짧잖아.

그런 것 외에도 노후에는 남자가 여자가 의존하잖아. 무슨 씨발 퍼러가 있단말야, 좃같은 새끼들이 말야. 차라리 대모신이면 이해는 조금 한다만.

 

결국 존니 서민중심적이지 않고, 존나 인서울새끼들, 갑바아치, 양아치새끼들적인 것만 존니 표준어라고, 뭐 현대서울말이 표준어라고 소싯적에는 그랬지? 개새끼들 말이야.

 

군사부일체? 난 그 정서를 한 번이라도 그껴 봐서 아는데, 그런 말은 시골에는 없는 말이야.

 

군사부일체가 씨발 어딧냐? 뭐 남자새끼 오래 살면, 뭐 노인정에서는 킹왕짱 먹겠지. 뭐 할매들 다 후리겠지. 그 외에는 좃빠지게 일만 하다가 뒤지는거야. 별루 자랑할 것도 없고, 뭘 씨발 내세울꺼야? 웃긴거지.

차라리 늙은 노모는 그 집에서 자존감이 제일 쎄니까 나서는 거고, 아들들은 걍 존나 아 오늘 쉴 수 있다 ㅋㄷㅋㄷ 이러고, 진짜 촌집 아들들은 다 수줍음을 많이 타요. 나들어도 그래요. 다 조용한 양반들이라고.

 

 

조옷나 그렇다면, 존나 할 말이 없어지는데, 우리가 우리거라도 여기는 것도 전부 30년대 엘리트새끼들 문돌이새끼들 작품이고, 유교이념도 걍 사람은 사람답게 사는 거라고, 뭐 호연지기가 유교의 도의 길이라고도 그러고, 전부 파시스트새끼들이 곡해한거다. 






  • 교착상태 추종자
    16.11.03

    현대적 사상과 개념들의 상당수는 근대적에 만들어진 것들이 사실상 상당수고 그것은 국가적인 특성 안에서 자연발생적인 면도 크고 현재 진행형으로 지금도 계속 변하고 만들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특정 집단의 작품과 그 유산으로 보기엔 좀 무리다.

  • john
    16.11.03
    아니 암세포가 커지듯이 커져서 지금은 사이즈를 재기 힘든거지, 인서울파시스트새끼들인 것은 틀림없음.
  • 블레이징
    16.11.03
    하긴 그 개새끼들이, 군사부일체 드립 치면서 절대복종이 미덕인 마냥 5살짜리 애새끼들에게 까지 그런 파시즘적인 가치관을 주입하는데 소름이 돋았지요.
  • 다른 지역의 파시스트들은 전쟁으로 한번 망했어서 그 색깔이 어느정도는 지워졌는데, 불행히도 미개한 조선에서는 세계의 흐름에 역주행하는 중이라 답이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john님과의 악연?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발한 통찰력 하나는 인정할만 한 거 같네요.

     
    과거 히틀러의 개드립 중에 지도자원리라는 게 있었는데, 이게 말이 좋아 지도자원리지 실제 논리구조상으로는 지도자가 민족의 영수이니 밑엣것들은 절대 복종하라 이 말이었지요..= 전제군주제와 논리구조가 동일.
    다만 차이점이라면 과거에는 신이나 초월적인 권위를 내세웠었는데, 이제는 민족의 이름을 팔아 맹종을 강요했다는 것 정도이지요. 
    여기서 극단적인 민족주의란 근본적으로 종교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구요.
     
    이 논리를 고스란히 상속받은 게 도조 히데끼나 박정희같은 부류들인데, 이들은 근본적인 사상의 측면에서 나치와 같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그 후계세력도 당연히 나치이지요. 
     
    게다가 도조 히데끼같은 다른 파시스트들은 한번 망했어서 근래에는그 색채가 많이 지워졌지만, 불행히도 조선은 오히려 파시스트가 망하기는커녕 주인행세하면서 통치해온 지역이라 아직도 나치녀석들이 득시글하지요....
  • 16.11.04
    야 너 뭐하고 사냐? 백수 맞지?
  • john
    16.11.04

    응 실업급여도 다 떨어지고 무슨 교육수당도 이제 없고, 존나 쳐 놀고 있다.

  • 하이
    16.11.06
    john 님 은 져하고 비슷한 실업자 신세군요 시간 돼시면 져랑 노가 다나 같이 다니 실래요 아니면 남자 32세 여자 38세 모집하는곳 혼자래도 오뚜기 라면 공장이래도 다니실래요 라면 공장은 져는 나이가 40대라서 나이가 안마자서 라면공장은 못드려 가고요 노가다 는 용역 사무실 같이 갈수 있는데 같이 같은 일자리 갈지는 어렵지 많은요 오래 다니다 보면 져랑 같이 가시실수도 몰로것내요 나중에 시간돼시면 여기 헬싸이트 나 베스트 게시판 져 아이디 댓글이 조금이나 있을거에요 거기서 나중에 져 아이디 보시개 돼면 글써좋세요 댓글 쓸적에 실업급여나 교육수당 글 서좋시면 제가 john 아이디 기억 하게 돼면 기억 할개요
    밑에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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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안중센터 - 경기도 평택  www.albamon.com/list/gi/mon_gib_read.asp?AL_GI_No=43645455&indee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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